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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작에서의 사건으로 가족과의 관계를 회복한 핀은 샤크네이도 사건을 다룬 책을 펴내기도 하는등 정상적인 생활에 무사 복귀하지만 오랜만에 고향인 뉴욕으로 돌아가려던 비행기 안에서 또 다른 샤크네이도와 조우하게 되고, 뉴욕을 덮치려는 샤크네이도에 대해 경고하지만 사람들은 그런 핀을 미친놈 취급할 뿐이다. 그래서 샤크네이도가 닥치자, 뉴욕 시민들을 모두 모아내 대장질 노릇하며 샤크네이도에 맞선다. 이 때 주인공은 이 상황을 수백번 겪은 노장처럼 행동하게 된다. 특히 전기톱을 가지고 상어 입 속에 들어가 배 안에 무사히 튀어나오는 기행을 벌인다.
전작의 인기에 힘입어 제작된 속편이며, 전작으로 번 돈을 통해 약간이나마 질도 높아졌고 바디카운트도 늘어난데다 이번에도 나름 괜찮은 아이디어들이 동원되어 B급 TV영화 치고는 괜찮은 물건이 나왔다. 하지만 역시나 처음 볼때야 신선한 아이디어였지만 그게 계속되면 식상함을 느끼기 마련인지 로튼 토마토의 평가는 신선도 59%의 썩은 토마토, 호응도 32%의 엎어진 팝콘으로 좋은 평은 듣지 못하고 있다.
그래도 전작의 호평 덕분인지 시청률은 그럭저럭 뽑은 모양.
국내에서도 2016년 개봉을 했으며 개봉 제목은 샤크스톰 : 샤크네이도. 일본에서는 샤크네이도 카테고리2 라는 제목을 달았다고 한다.
[1] 보면 알겠지만 1편의 토네이도에서 배경만 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