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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22 23:28:41

샘 B

파일:attachment/deadisland-samb.jpg
데드 아일랜드의 주인공
로건 카터 샘 B 푸르나 시안 메이 존 모건 (립타이드)

좀비 FPS 게임 데드 아일랜드 시리즈데드 아일랜드, 데드 아일랜드: 립타이드의 주인공 중 한 명이며, 데드 아일랜드 2에서 조력자로 등장한다.

1. 기본 프로필2. 상세 정보3. 스킬트리
3.1. 분노
3.1.1. Tier 13.1.2. Tier 23.1.3. Tier 3
3.2. 전투
3.2.1. Tier 13.2.2. Tier 23.2.3. Tier 33.2.4. Tier 4
3.3. 생존
3.3.1. Tier 13.3.2. Tier 23.3.3. Tier 33.3.4. Tier 4

1. 기본 프로필

점점 인기가 시들어가는 원 히트 원더 래퍼. 로열 팜 리조트 호텔이 조만간 열릴 고위층들의 파티에서 그의 히트곡 "Who do you voodoo?"를 공연한 기회를 샘 B에게 제안하였다. 그는 자신의 재능을 선보일 이 절호의 기회를 흔쾌히 수락하였다. 그는 한 때 자신감과 열정이 넘치는 청년이였지만, 가짜 친구들과 아첨배들로 인하여 사생활이 망가져서 알코올과 마약 중독에 시달렸던 과거로 인해 발목을 잡혀있는 상태이다.
뉴올리언스 출신으로 샘이 두 살 때 감옥에 간 부친은 그곳에서 생을 마감했으며 그 충격으로 모친도 술과 마약에 빠지는 등 험난한 유년기를 보내, 작은 세차장을 운영하는 할머니가 자신을 키워주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 갑자기 랩이 하고 싶어져 금세 랩에 빠져들어 래퍼가 되었다. 데뷔 후 얼마 간은 인기가 없었으나, 본 게임의 인트로[1]에도 나온 "Who do you voodoo, bitch?"[2]가 대히트를 쳐서 확 뜨게 된다.[3] 하지만 갑작스런 성공으로 인하여 아첨꾼과 가짜 친구들에게 둘러싸이면서 삶이 망가져서 마약을 빨면서 그 뒤로 내는 곡은 죄다 망했다. 아직까지 공연 제의가 들어오고는 있지만 조그만 마을이나 배에서 공연하는 신세이며 그나마도 "Who do you voodoo, bitch?"밖에 부르지 않는다고. 히트작으로 떴다가 동네 가수로 전락한 케이스 되겠다. 최근 TV 프로에 나서서 춤을 추었다고 카더라. 그래서 다시 뜨고자 바노이 섬에서 고위층들의 눈에 띄기 위해 공연을 하러 왔다. 또한 1편에서 시간이 흐른 뒤에 주인공 일행의 조력자로 데드 아일랜드 2에도 등장한다.

성우가 두 명이다. 정확히는 그의 대표곡은 진짜 현직 래퍼인 J7(본명 Josef Lord)이 불렀고 게임 캐릭터 성우는 필 라마.[4]

후속작 립타이드에서는 그의 다른 노래가 나오는데 이걸 실사 뮤비로 만든 사람들이 있다?![5][6]

2. 상세 정보

데드 아일랜드 4인방 중에서 맡은 역할은 탱킹. 주로 사용하는 무기는 한손 혹은 양손 둔기류로, 높은 체력을 바탕으로 내구성과 저지력이 높은 무기를 활용하여 좀비를 넘어뜨리고 뼈를 부러뜨리는 등 높은 딜보다는 좀비를 제압한다는 느낌으로 게임을 진행한다.

오프닝 영상에서 리조트 호텔에서 공연하던 흑인 힙합 래퍼다. 전형적인 전사 타입. 그러나 상술한 역할이 탱킹이라고 해서 진짜 MMORPG의 탱커마냥 맞아가면서 탱킹하는 캐릭터라고 받아들이면 곤란하다. 딜러들의 딜링 타임을 벌어준다는 점에서 탱커라고 표현했을 뿐, 데드 아일랜드에서의 탱킹은 아군에게 향할 공격을 대신 맞는 게 아니라 앞에서 싸우면서 저지력이 강한 둔기로 좀비들을 저지하는 식으로 이루어진다. 상술했듯 컴뱃 스킬트리 역시 둔기 특화 스킬들로 알차게 채워져 있다. 서바이벌 스킬트리에 자동 체력 회복이나 어그로량을 늘리거나 근접/총탄 대미지를 줄여주는 등 탱커스러운 스킬들을 갖추고 있으나, 어디까지나 다른 캐릭터에게 치명적일 피해를 어느 정도 견딜 만한 수준으로 완화시킬 뿐, 샘 B도 제대로 두들겨맞으면 골로 간다. 데드 아일랜드에는 힐러가 없다. 둔기도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뒤떨어진다는 소리지 좀비들과의 전투가 불가능한 건 결코 아니므로, 샘 B를 엄밀히 정의하자면 브루저라고 할 수 있겠다.

물론 캐릭터들 중에서 가장 탱키한 건 사실이다. 기본 체력이 높고 체력 자동회복 스킬이 있으며, 특화 무기인 둔기는 대미지는 떨어져도 맞은 좀비를 비틀거리게 만드는데 금상첨화로 리치도 충분한지라, 팔다리 자르다가 남은 팔다리에 두들겨맞을 위험이 있는 날붙이와 달리 반격당할 위험이 확연히 적다. 좀비 포위망을 손쉽게 뚫어버리는 돌진기까지 있으며[7] 적의 공격을 확률적으로 무효로 만드는 스킬도 있다. 무엇보다 대미지를 입으면 음식을 먹든 메디킷을 쓰든 해야 하는 다른 생존자들과 달리, 일정 수치까지 체력을 자동으로 회복하는 패시브를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전투로 인해 입는 대미지에 대한 부담이 생존자들 중 가장 적다. 이는 샘 B의 플레이에 익숙해진 플레이어가 다른 캐릭터에 적응하는 데에 괴리감으로 작용하기도 하지만, 명실상부히 데드 아일랜드의 캐릭터 중 가장 안전하게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초보자가 게임의 기본적인 틀을 안전하게 익히고 싶다면, 샘 B는 첫 캐릭터로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샘 B로 플레이하면서 익힌 좀비들의 동작이나 패턴, 전투 요령은 시안 메이를 플레이하는 데에 좋은 밑거름이 된다.

또한 주무기가 둔기라는 점에서 나오는 초반의 쾌적함과 경제성 역시도 무시할 수 없는 샘 B의 장점인데, 일단 둔기가 게임에서 가장 흔한데다 초반부터 여기저기 널려 있는 무기이기 때문에, 특화 스킬이 없는 둔기를 들고 초반을 힘들게 넘겨야 하는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샘 B는 둔기 특성을 찍고 다른 캐릭터들보다 원활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또한 둔기는 몇몇 예외를 제외하면 어지간한 날붙이보다 내구도가 훨씬 높은데, 샘 B는 그렇잖아도 높은 둔기 내구도를 늘릴 수 있는 패시브도 찍을 수 있다. 둔기 내구도 스킬만 좀 찍어두면 마음편하게 오랫동안 휘두르고 다닐 수 있으니, 적은 무기로도 충분히 돌아다닐 수 있어서 인벤토리에 여유가 생긴다. 앵벌캐 그렇다고 한 자루만 들고 다니지는 말고, 최소한의 스패어는 준비해두자. 좀비에게도 속성 상성이라는 게 있는데다가, 최대 내구도를 올리는 스킬만 있고 내구도 소모량을 줄이는 스킬은 없기에 좀 비싼 빠따를 내구도가 거의 바닥날 때까지 쓰면 뜻밖의 수리비 폭탄을 맞을 수 있다.

빠르게 휘두를 수 있는 가벼운 무기(통파, 경찰봉, 짧은 메이스, 야구배트 등)와 묵직한 무기(슬레지해머 등)를 늘 함께 지니고 다니는 것을 추천한다. 일반 좀비들이나 감염자 등은 한손무기로 조지고 떠그는 양손무기로 조지는 것이 편하다.[8] Force 수치가 1000이 넘어가는 해머로 애들을 조지면서 떠그고 뭐고 안가리고 뻥뻥 만루홈런을 날리는 흑형의 위엄을 볼 수 있다. 무거운 무기를 선호하지 않는다면 아예 그냥 가벼운 무기만 들고다니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

작은 문제라면, 액트4의 감옥에선 총기, 도검류는 각각 전문 상인이 있는데 둔기만 없다. 데이터 파일을 뜯어보면 한스 그루버라는 상인이 둔기를 팔기로 되어있는데 웬일인지 없다. 덕분에 다른 캐릭들이 최상위 무기들을 맞출 동안 샘 B는 이전에 쓰던 무기 계속 써야한다. 지못미[9] 하지만 감옥에서 받을 수 있는 메인 퀘스트 중 두 개가 보라색 등급의 둔기를 보상으로 주며, 상인도 상인이지만 상자를 열심히 까야 좋은 아이템을 구할 수 있도록 추세가 변해 심각하게까지 암울하진 않다. 감옥에서 찾을 수 있는 상자가 굉장히 적은 게 문제지만.

명확한 이점이 있는 만큼 명확한 단점도 있는데, 저절로 회복되는 덕에 남아나는 HP와는 반대로 고질적인 스테미나 부족을 꼽을 수 있다. 아무리 스테미나 소모량을 줄여주는 스킬이 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둔기류의 스테미나 소모는 가장 센 편인데다, 기본 대미지가 약하다보니 날붙이에 비해 더 많이 휘둘러야하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스테미나 소모가 많다는 점은 여전하다. 게다가 다른 여캐는 적을 죽이면 스태미나를 30%나 채워 주는 흡혈귀 스킬이 있고, 다른 남캐는 투척이 주력이라 제대로 무기를 던지기 시작하는 중반부터는 스태미나가 별로 필요없는데 샘 B는 스태미나가 굉장히 절실한 근접전 캐릭터인데도, 스태미나 회복 스킬이 맞아야 발동되는 동기 스킬밖에 없기 때문에[10] 고질적인 스테미나 부족에 시달린다. 본편에서는 어느 정도 샘 B 플레이에 익숙해지면 언제 치고 언제 빠지면 좋은지 대충 감을 잡으면서 스태미나가 치명적으로 부족한 일은 피할 수 있지만, 립타이드에서는 캠프 방어전에서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좀비 무리와 싸워야하는데 이때 샘 B는 어쩔수 없이 전투 도중에 스테미나를 회복할 시간이 필요하다.

샘 B의 진정한 문제는 통기한. 2회차로 넘어가면 시안은 대미지가 최소 1천이 넘어가는 날붙이들[11]과 컨트롤에 익숙해진 플레이어의 손빨(…)로 지나가는 자리마다 잘린 사지와 머리만 남겨놓고도 계속 좀비들을 썰어댈 수 있는 광년이로 각성하며, 총탄 제조법과 총기 개조법을 모두 챙긴 푸르나는 헬레이저를 갈겨대는 죽음의 천사로 승천하고, 로건 카터는 단검을 시체에서 챙겨들 생각도 안 하고 광역 대미지의 투척으로 좀비들을 청소하는 호카게로 전직한다. 헌데 샘 B는 가뜩이나 대미지도 5~7백대에 불과해서 적을 죽이려면 여러 번 휘둘러야 하는 둔기를, 변변한 스태미나 회복 스킬도 없이 써야 하는 점이 문제.괴물들 사이에 낀 무력한 흑형 게임 캐릭터가 스태미너가 고갈되었을 때 좀비의 공격에 맞으면 꽈당 넘어지는데, 이 사태를 가장 많이 당하는 게 샘 B다. 물론 이렇게 넘어지면 다행히도 무적 상태가 되며 일어나는 동안에 스태미나를 채울 수 있고, 피통이 워낙에 큰지라, 이 시점에서도 샘 B가 가장 덜 죽는 캐릭터라는 점은 바뀌지 않지만, 결국 이로 인해 사냥시간이 다른 캐릭터들보다 좀 길어지게 된다.

그래도 극복할 방법은 있다. 무기 개조의 경우 둔기 특화 모드인 '충격' 모드[12]가 있는데, 특히 양손해머 전용인 테슬라 모드는 매우 호쾌하면서도 강력하다. 이 모드가 얼마나 강력하냐면 크리만 한번 터지면 끝판왕을 한방에 잡는다. 스테미너와 무기 대미지 단점을 충분히 커버하고도 남는다.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이 있다. 테슬라 슬레지해머에 죽빵을 맞고 지면과 이별하기 전까지는. 아예 다운판정이 없는 광인 빼고 걸리면 깡패고 뭐고 한대 맞고 날아가 바닥을 설설 긴다. 다만 화속성 모드는 초보자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13] 출혈 모드는 종류가 다양하고 재료도 구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그 외에 크리확률과 크리대미지를 높여주는 모드, 저지력을 높여주는 모드[14] 등 둔기 전용 모드가 많으니 입맛대로 고르자.

패치로 매우 다양한 개조 모드가 추가되었다. 새로 추가된 개조 모드들은 기존 모드보다 월등히 좋은 스펙[15]을 가지고 있는 쓸만한 것들이 많으니 열심히 찾자. 특히 리퍼는 둔기이면서 동시에 날붙이다. 둔기인데 써는 맛으로 만든다 카더라

입이 제일 걸걸하다. 하는 말 한마디한마디에 욕설이 꼭 붙어있다. 척 봐도 위협적으로 생긴(?) 로건 카터신사로 보일 정도.

3. 스킬트리

모든 티어는 하나의 기본스킬과 3개의 일반스킬로 나뉘어진다. 기본스킬은 한번만 찍으면 되며, 일반스킬은 최대 레벨3까지 찍을 수 있다. 일반스킬은 한 티어당 스킬포인트를 3 소모하면 다음 티어의 스킬이 해금된다.[16] 기본스킬은 굵은 글씨로 강조.

캐릭터의 레벨이 오를때마다 스킬포인트가 1 생긴다. 레벨 1에서 시작하고, 만렙이 60이므로 얻을 수 있는 스킬포인트는 총 59. 쓸데없는 곳에 낭비를 하지 않는다면 효과적인 스킬트리를 짜기에 충분한 양이다. 그러니까 쓸데없는 스킬에 낭비하지 말자.

데드 아일랜드 립타이드에서는 만렙이 70으로 확장되었으며, 전 캐릭터 공통으로 4가지 스킬이 추가되었다.

일반스킬은 찍을 때마다 괄호안에 표기된 수치만큼 증가한다. 즉, 스킬 마스터시 괄호안의 수 ×3 만큼 수치가 적용된다.

3.1. 분노

분노 모드가 시안 메이와 더불어 쓰기가 조금 힘들다. 엄연히 좀비 서바이벌인 이 게임에서 맨주먹으로 좀비를 패려고 하기 때문이다. 흑형 종특 분노트리에 대한 투자는 어느 트리를 탈 지 생각을 해보고 해야한다. 샘의 분노모드가 워낙 판단을 요구하는지라... 끝까지 몰빵하고 대미지 경감트리를 모조리 타면[17] 강한 편이다. 근데 좀 단점이 일대다 상황이면 나도 폭딜하고 적도 내게 폭딜(...)하기 때문에 컨이 받쳐주지 않으면 금방 누울수도 있다.

그래도 시안 메이보단 분노 스킬이 좋은 편이다. 시안 메이처럼 분노가 조건부가 아니라서 컨만 되면 패널티는 없는거라고 볼 수가 있다. 그러니까 말을 좀 쉽게 하자면, 게임을 좀 오래해서 요령이 붙을 수록 쉬워진다는 것이다. 2티어의 더 센 강타까지만 타도 주먹질할 때마다, 워커나 감염자 같은 졸개는 그냥 날아가기 때문에 적에게 맞을 확률이 컨이 붙으면 붙을 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든다. 1티어의 무통증만 찍어도 맞아도 생각보다 안 아프다. 쳐 맞고 넘어져서 기분 드러운 걸 감수해야 하는 사소한 문제가 있긴 한데

아예 전투스킬은 적당히 찍고 분노에 모조리 몰빵하면 분노가 다 차는 순간[18] 램도 정글의 그 미친 붓쳐도 한방이다. 엄연히 좀비 서바이벌인 이 게임에서 주먹으로 좀비를 패려고 한다는 건 그만한 이유가 있는 법이다. 어쨌든 샘 B로 분노 트리에 투자하는 것은 컨이 어느정도 받쳐줄때 하는게 좋다. 이게 나중에 무기를 많이 만들 수가 없는 가난한 상황이라면 상당히 유용하다. 컨이 조금만 붙어도 분노모드의 효율이 올라가는지라... 게임에 자신이 없거나 컨에 좀 무리가 있다면 남들 하는 것처럼 티어 2까지만 투자하는게 좋지만 컨이 된다면 끝까지 다 찍어도 상관은 없다. 단, 전투 스킬을 많이 희생해야 한다. 근데 이 게임 자체가 어차피 스킬 잘못 찍어도 무기만 잘 만들면 엥간한건 커버가 다 되기야 한다

컨이 어느 정도 붙었다 싶다면 좀비 밀려들어올때 발동해서 지옥을 보여줄 수 있다. 그 RAM도 패서 저 하늘에 별로 만들어줄 수도 있다.

3.1.1. Tier 1

3.1.2. Tier 2

3.1.3. Tier 3

3.2. 전투

샘 B의 전투트리는 유용한 스킬들이 굉장히 많다. 대부분의 스킬을 마스터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일단은 전투트리를 최종테크까지 올리는데 집중하자. 그 이후에 나머지 스킬들을 찍는게 좋다.

3.2.1. Tier 1


그야말로 꿀스킬들만 모여있다. 궁극적으로는 전부 마스터하는 것을 추천.

3.2.2. Tier 2


역시나 꿀스킬들만 모였다. 전부 마스터하기를 권장. 립타이드의 경우 태클은 빼고.

3.2.3. Tier 3


전부 마스터 추천. 특히 해머 블로는 우선적으로 찍어주자. 눕혀놓고 패는게 정석인 데드 아일랜드에서 최대 30% 확률로 즉시 넉백을 유발한다는 것은 사기적이다.

3.2.4. Tier 4


속성 무기의 효과는 크리티컬시에 발동된다. 치명적 충격과 효과적인 타격은 마스터하기를 권장. 효율이 좋은 효과적인 타격을 우선 찍는게 좋다.

3.3. 생존

3.3.1. Tier 1


동기는 마스터를 권장.

3.3.2. Tier 2


모두 마스터 추천.

3.3.3. Tier 3

사실 세 스킬 모두 별로 좋지 않다. 다음 티어로 넘어가기 위해 눈물을 머금고 찍는 수밖에...

3.3.4. Tier 4


커스텀 정비는 마스터 추천.


[1] 보통 현대를 무대로 한 게임에서 가사 있는 음악이 나오는 게임들은 21세기 이전에는 게임 제작사가 게임을 위한 곡을 새로 만들었지만 21세기에 들어와서는 그런 관행은 사라지고 대부분은 실존하는 유명곡을 라이센스로 가져와서 쓰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특이하게도 이 게임은 현대를 무대로 한 21세기 이후의 게임임에도 이 곡을 게임 제작사가 새로 작곡했다.[2] 가사 중간에 Hide your kid, grab your wife 부분은 서양 웹의 유명한 밈 중 하나인 Bed Intruder Song의 "Hide Yo kids, hide yo wife"와 비슷한데 패러디인지는 불명이다.[3] 곡의 제목이자 가사에 들어가는 부두가 좀비를 만드는 주술이고, 가사 내용도 사지를 뜯어버린다느니 피를 한방울도 안 남기고 빨아버린다니 딱 좀비가 할 법한 짓들을 나열하고 있는데 이 게임 주제와 연관시켜보면 꽤 재미있는 네이밍 센스이다.[4] 메탈기어 솔리드 시리즈의 뱀프, 모탈 컴뱃 시리즈코탈 칸 등을 맡았다.[5] 부른 사람은 래퍼 카밀리어네어[6] 각 캐릭터의 반응도 나오는데 본인은 좋아하고 다른 캐릭은 별 반응 없지만 존 모건아악 내 고막을 시전한다.[7] 리마스터에서 큰 하향을 당했다.[8] 떠그의 공격이 닿지 않는 거리에서 양손 무기로 여유롭게 두 팔을 부러뜨려 줄 수 있다![9] 참고로 한번 감옥(Act 4)에 진입하면 다시 바노이섬으로 돌아가는 것이 불가능하다. 즉, Act 4를 끝낼 때까지 상점에서 둔기를 구할 수 없다(...). Act 4를 끝내면 레벨과 인벤토리를 유지한 채 다시 Act 1부터 플레이 가능하며, 이때서야 다시 둔기를 살 수 있다.[10] 동기 스킬이 아무리 들어온 타격의 대미지를 무효화하고 스태미나까지 채워 버리는 OP 스킬이라지만, 이 게임은 샘 B의 피가 열두 칸인데 지나가는 졸개의 평타 한 대가 두 칸 반, 그 졸개가 연장을 들고 있으면 세 칸 반을 깎아 버리는 게임이라, 일단 좀비에게 맞는다는 그 자체가 굉장히 부담스럽다. 체력이 많은데다 저절로 차는 샘 B이니 망정이지. 그리고 대미지가 낮은 대신 저지력이 높고 리치가 긴 둔기를 들고 샘 B를 하다 보면, 스태미너가 바닥나는 게 아닌 이상 맞는 게 더 어렵다.[11] 일본도 계열은 2천[12] 크리가 터지면 감전시키는 이펙트와 동시에 멀리 날려버린다. 날아간 적이 벽이나 바닥 등에 부딪히면 추가 대미지를 받는다. 날붙이의 전기 모드가 사용자에게도 위험이 되는 것에 비하면(감전 스플래쉬 대미지) 여러모로 좋다.[13] 크리가 터지면 적에게 불이 붙는데, 이때 적이 허우적거리면서 발광한다. 킥으로 밀어내면 그만이지만, 제때 대처하지 못하면 추가적인 피해를 입을 수 있다.[14] Thug(깡패)도 스태미나를 깎아서 눕혀버린다. 흠좀무...[15] 가령 출혈 5단계에 크리확률 +10%라든가... 기존의 모드 따위 쌈싸먹는 사기적인 스펙이다.[16] 3포인트를 소모하면 무조건 다음 티어가 해금된다. 즉, 한스킬에 3포인트를 몰아주거나, 3개의 스킬에 각각 1포인트씩 투자하는 등 자기 입맛대로 할 수 있다.[17] 분노시 30% + 근접15%/총탄18% + 위기시 60%가 돼서 저체력 분노 상태에선 무적.[18] 몰빵하면 분노도 생각보다 빨리 찬다. 체감상 다른 캐릭터의 2배정도.[19] 버그로 인해 태클로 열리지 않는 잠긴 문들이 꽤나 많다. 이런 문들은 어쩔 수 없이 수동으로 열어야한다[20] 업적 Catch!는 Sam B로 아주 쉽게 달성할 수 있다. 수류탄을 얻고 나서 처음 보이는 감염자를 태클로 넘어뜨린 뒤 유유히 멀리 떨어져서 수류탄을 던져주면 된다. Sam B: 참 쉽죠? 다른 3명: ...[21] Tier 2의 스톰핑보다 월등히 빠르다.[22] 다만 특수좀비들의 공격에도 적용되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일반좀비/감염자의 공격은 확실히 무효화 효과가 확인되었다. 깡패의 공격도 무효화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