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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노트북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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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
2.1. 갤럭시 북 시리즈로의 통합2.2. 역사
2.2.1. 2014년 ~ 2015년2.2.2. 2015년 ~ 2017년2.2.3. 2017년 ~ 2019년2.2.4. 2019년 ~ 2022년
3. 목록
3.1. 보급형
3.1.1. 노트북 M3.1.2. 노트북 23.1.3. 노트북 33.1.4. 노트북
3.2. 중급기
3.2.1. 노트북 5
3.2.1.1. 노트북 Plus3.2.1.2. 노트북 Plus 23.2.1.3. 노트북 Flash
3.2.2. 노트북 7 Spin3.2.3. 노트북 73.2.4. 노트북 7 Force
3.3. 상급기

1. 개요

삼성 노트북 시리즈는 삼성전자의 노트북 브랜드이다.

2. 상세

삼성 노트북 시리즈는 '삼성 노트북'이라는 이름을 가진 삼성전자의 노트북 브랜드이다. 따라서 삼성 노트북 시리즈는 '삼성전자의 모든 노트북 컴퓨터'를 의미하지 않는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북 시리즈, 삼성 오디세이 등의 다른 노트북 컴퓨터 브랜드를 가지고 있으며, 삼성 노트북 시리즈는 삼성전자의 모든 노트북 컴퓨터의 일부분에 속하는 노트북 브랜드이다.

2014년 이후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한 삼성전자의 노트북 컴퓨터 브랜드이다.

모델은 삼성 아티브/북 체계를 수정 없이 그대로 따른다. 브랜드 전환기에는 포장박스를 아티브 그대로 판매하기도 하였다. 즉 "노트북" 브랜드로 팔았지만, "아티브" 브랜드 박스 재고를 사용하였다. 그 어중간함으로 인해 국내는 "노트북" 해외는 "아티브" 브랜드로 이원화 한 것으로 오해받기도 했다.#

브랜드 컴퓨터는 가성비보다는 안정성, 편의성에 대한 가격도 생각해야 한다. 삼성전자LG전자 등의 기업은 중소기업과 달리 적어도 시마다 1개, 기본 2개 이상으로 서비스센터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다. 삼성 노트북 시리즈의 비싼 가격은 이 인프라 비용에 대한 지불이며 외산 노트북의 저렴한 가격은 이러한 인프라가 없는 것에 대한 유인책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동일 사양의 노트북을 보면 오히려 가성비가 좋은 현상(?)도 볼 수 있다. 1.3 kg 이하의 무게에 배터리 적당히 오래 가면서 그럭저럭 사무용 성능을 낼 수 있는 제품은 그렇게 많지 않다. 대기업 제품보다는 30~40만원 정도 저렴해 보일 수 있으나, 화면이나 배터리, 기본적인 마감 등에서 원가 절감을 한 것이 티가 많이 난다. 무엇보다도 주 타겟이 대학생이나 이동성을 중요시하는 사람인데, 만약 어디 한 부분이 갑작스레 고장났다고 가정해보자. 대기업 제품은 비싸기는 하지만 전국에 수리점이 최소 한두 개씩은 있어 제때 수리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외국계 기업은 수리 한 번 받으려면 용산전자상가로 가야 하는 경우도 많으며, 수리 기간도 한달 여 가까이 되는 등 문제가 많다. 심지어 많은 센터들이 휴일엔 아예 문을 닫고, 전화를 잘 안 받는 경우도 있어 수리 자체를 접수하기도 쉽지 않다.

그러나 이는 상급 울트라북 제품의 이야기이고, 70~80만원대의 15인치급 라인업의 가성비는 타사에 비해서 많이 안 좋은 것도 사실이다. 2015~2016년에 출시된 노트북 5(NT500R5H, NT500R5L)는 동급 사양 대비 타사보다 더 비싼 편임에도 무선랜, 램 업그레이드가 안 되며, 액정 품질이 좋지 않고, 내부 설계도 빈 공간이 많은 등 동 시기 LG전자의 제품보다도 떨어지는 점이 많았다. 심지어 외장그래픽 탑재 모델은 100만 원이 넘어가는데도 타사의 70만원대와 비교해도 뒤떨어지는 부분이 꽤 많았다.[1] 이 모델 뒤로도 보급형, 중급형의 대화면 노트북은 여전히 가성비가 그닥 좋지 않았다.

컴퓨터는 예민한 전자제품인 만큼 사후 서비스도 중요한데, 한성이나 MSI 등 소위 '가성비'류 제조회사의 A/S에 데여 본 사람들은 20~40만 원을 추가로 지불하고서라도 삼성 노트북 시리즈를 택하는 경우가 많다. A/S 받느라 먼 거리에 있는 센터에 왔다갔다 하고, 택배 보내느라 시간을 낭비하는 과정 자체가 싫은 것이다.[2] 반대로 "A/S 그런 거 상관 없어", "컴퓨터 한 일주일 못 써도 상관 없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삼성 노트북 시리즈가 많은 구매 옵션 중 하나이다. Dell이나 HP 같은 예를 들어 반론하기도 하는데, 국내에서 A/S 센터 접근성과 소요시간 면에서 삼성/LG를 따라오는 제조회사는 없다. DELL이나 HP는 오히려 두 선택지의 절충안으로 작용하는 편. MSI나 한성보단 비싸면서도 삼성/LG보단 저렴하고, MSI나 한성보단 A/S가 편하고 삼성/LG보단 불편한 수준이다. 사실 수도권이나 부산, 대구 시내에 산다면 HP나 DELL도 접근성에 큰 문제는 없는데, 그 외라면 HP, DELL의 A/S 접근성과 품질은 MSI나 한성과 다를 바 없을 정도로 낮아진다. 광주광역시나 1기 신도시 지역에만 가도 수리점이 없다. 삼성 같은 경우는 그런 곳에도 서비스 센터가 널려 있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삼성 노트북 시리즈을 택하는 이유가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다 못해 농촌에만 가도 수리센터가 있고 정 여의치 않으면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수리를 접수해 조치를 받을수도 있다. 또 반대로 생각하면 기업이나 공공기관, 군부대 등에서는 2~40만 원을 더 내는 것만으로 괜찮은 안정성을 보여주는데다가 이런 귀찮은 서비스를 모두 감당해주니 삼성전자의 삼성 노트북 시리즈는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이다. 수많은 이용자들에게 가성비로 인한 비판이 있는데도 이러한 가격전략을 유지하는 것은 이유가 다 있는 것.

2.1. 갤럭시 북 시리즈로의 통합

갤럭시 북 브랜드가 컨버터블의 갤럭시 북 Flex 시리즈, 초경량의 갤럭시 북 Ion 시리즈, 모바일 PC의 갤럭시 북 S, 크롬북의 갤럭시 크롬북 시리즈로 세워지면서 삼성 갤럭시갤럭시 북 시리즈가 노트북 PC로 확대되었다.

삼성닷컴에서 삼성 노트북 브랜드는 갤럭시 북의 세부유형으로 편입되어 있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갤럭시 북 시리즈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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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2.2. 역사

2.2.1. 2014년 ~ 2015년

삼성 아티브의 브랜드 폐기 이후, 삼성 아티브/북의 라인업을 계승하여 하위부터 플래그십까지 노트북 2 | 노트북3 | 노트북5 | 노트북 8 | 노트북 9으로 정갈하게 구성되어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강력히 Push 했던 Windows Phone태블릿 PC라는 시장 자체가 망하면서, 삼성은 삼성 아티브 브랜드를 파기하고 갤럭시 S 시리즈를 비롯한 안드로이드 제품군의 마케팅에 선택과 집중을 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삼성의 IBM PC 호환기종 제품들이 떠오르기 전까지 한동안 마케팅 뒤쪽으로 밀려나[3] 별도 브랜드 이름 없이 노트북을 팔게 되었다. [4]

2.2.2. 2015년 ~ 2017년

이후 ODD 미채용 추세가 시작되어 짝수 네이밍은 거의 전멸하고, 잘 팔렸던 제품의 파생화 전략으로, 노트북 9 Lite가 노트북 3 정도 자리까지 침범하고 있는 중이다(...)

이 시기의 삼성 노트북 시리즈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이에 따라, 노트북 라인업은 노트북 9 (노트북 9 metal, 노트북 9 Always 등)과 노트북 5 중심으로 수렴되었다.

2.2.3. 2017년 ~ 2019년

삼성전자가 컴퓨터 브랜드로 2 in 1 PC 브랜드인(2019년 이전까지 해당됨) 갤럭시 북 시리즈와 게이밍 기어 브랜드인 삼성 오디세이를 만들면서, 삼성 노트북 시리즈는 삼성전자가 만드는 일반적인 노트북 컴퓨터 브랜드가 되었다.

이후, 초경량 노트북의 시장성이 검증되면서 삼성 노트북 Pen S[5], 삼성 노트북(일반, 플러스)[6] 등으로 라인업이 재정비되며 다시금 전열을 가다듬는다.

2.2.4. 2019년 ~ 2022년

갤럭시 북 시리즈가 2019년에 확장된 이후, 삼성 노트북 브랜드가 갤럭시 북 시리즈로 단계적으로 전환되기 시작된다. 이후 라인업이 더욱 정리되어 "삼성 노트북", "삼성 노트북 플러스", "삼성 노트북 7 Force"만 남았다.

그런데 이 Plus 라인업이 나름 디자인을 슬림하게 뽑아내는 동시에 범용성/확장성을 지향하고(저사양부터 고사양까지 한 폼팩터에서 아우를 수 있다.), 노트북 7 Force가 Plus라인업의 1세대 전 보급형 모델을 지향하면서, 제품 라인업 컨셉과 존재이유는 명료한 편이다. 그래서 삼성 노트북 브랜드가 갤럭시 북 시리즈와 병행하는 브랜드가 될 수도 있다고 보는 관점도 있는데, 갤럭시 북(NT7)이 존재하기 때문에 Plus(NT5)와 족보가 꼬인다.

2022년 7월 현재 기존 노트북 플러스 라인업(NT5)이 갤럭시 북2로 개편되었다. 즉, 현재는 갤럭시 북2 라인업에 NT7과 NT5가 모두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삼성의 모든 노트북 라인업이 갤럭시 북 브랜드로 정리가 되는 것이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갤럭시 북 시리즈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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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목록

3.1. 보급형

3.1.1. 노트북 M

파일:external/img.kr.news.samsung.com/%EC%A0%9C%ED%92%88.jpg

노트북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2014년 9월에 보급형 울트라북의 컨셉으로 출시된 모델이다. 다만 라인업 네이밍 변경이 공개후에 이뤄진건지 8월에 처음 공개됐을 때만해도 Ativ Book이라는 명칭을 그대로 썼던걸로 확인된다. # 인텔 베이트레일 N2830을 탑재했다. 그 주제에 무려 128GB SSD와 온보드 4GB 듀얼 채널 램을 탑재했으며 키감이나 터치패드도 보급형 치고는 훌륭하다고 한다. 웹서핑이나 과제와 같은 간단한 작업을 많이 하는 대학생들을 겨냥한 모델이며 갤럭시 노트3와 비슷한 가죽 느낌의 플라스틱이 적용되어있다.

3.1.2. 노트북 2

3.1.3. 노트북 3

일반 소비자용으로 나오는 NT300계열과 관공서나 조달청에 납품되는 모델인 NT370/NT371 계열이 있다.[7]

3.1.4. 노트북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삼성 노트북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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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중급기

3.2.1. 노트북 5

2016 삼성 노트북5 소개영상

LG 울트라 PC에 대응하는 제품. 매년 약간씩 개선돼서 출고된다. 2015년 모델보다 약 0.1 kg 가벼워지고 스카이레이크 탑재, 외장그래픽카드가 소폭 향상[9]되었으며 두께가 살짝 앏아졌다. LG 울트라북과 함께 동일 스펙대[10]에서는 타사 제품보다 가벼운 편이다.[11]

노트북9이 삼성이 주력으로 내세우고 있는 휴대용 초경량 노트북이라면, 노트북5는 가정용 가성비 노트북에 속하는 편이다. 주 타겟층도 노트북9은 주로 대학생을 대상으로 홍보를 진행하나 노트북5는 직장인들에게 내세우고 있다. 노트북 9와 비교하면 노트북 9는 초경량, 메탈디자인, 고해상도 PLS 액정 등으로 가볍고 이쁜 노트북으로 요약할 수 있다면 노트북5는 노트북9에 비해 저렴한 가격, 큰 액정, 외장그래픽 카드, SSD+HDD 고용량 등 가격과 성능의 균형을 내세운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화면크기가 14[12] / 15.6인치로 출고되며, 15인치 대 모델의 경우 크기가 큰 만큼 숫자패드가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무게가 1.8 kg 이상이므로 노트북9 처럼 파우치가 제공되지 않고 노트북 가방이 제공되며[13] 노트북 색상에 맞는 키스킨이 제공된다.

가격대와 성능이 다양하므로[14] 구매 시 사양을 꼼꼼히 확인하는 편이 좋다.

노트북으로 게임을 거의 하지 않거나, 무거운 무게가 부담스러울 경우, 또는 노트북을 자주 들고 다녀야 하는 통학생이라면 노트북9를 택하는 편이 좋고, 어느 정도 고용량이나 그래픽카드 성능이 필요한 작업을 하거나[15] 자주 들고 다니지 않는 경우[16]에는 노트북5를 선택하는 쪽이 좋다.

NT500R5M부터 노트북3처럼 RAM, HDD 교체/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RAM은 DDR4 20 GB,[17]32 GB[18], HDD는 1 TB까지 가능하다.

다만 NT500R5W 기준 무선랜 칩셋은 메인보드 일체형이라 교체 불가능한 듯. (본인이 직접 분해해 확인)

노트북5는 여러 종류의 옵션으로 출고되나 크게 고급형과 저가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
3.2.1.1. 노트북 Plus
기존 노트북 5의 후속으로 출시된 모델이다. 15.6인치 단일 모델이며[31] 10세대 코멧레이크와 MX250[32]을 탑재했다. 기존의 둥글둥글한 디자인에서 갤럭시 북 이온갤럭시 북 플렉스처럼 각진 디자인으로 변화하였다. 기존 노트북5처럼 메모리 확장 역시 가능하다.
3.2.1.2. 노트북 Plus 2
3.2.1.3. 노트북 F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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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노트북 7 Sp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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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노트북 7

2019년 9월 출시된 삼성 노트북7 기본형 모델이다.

"솔리디티" 디자인#을 처음으로 채택한 제품이다. 네모 반듯하면서도 다이아몬드 커팅 엣지 디자인은 기존 둥근 모서리의 삼성 노트북 시리즈의 디자인언어와 궤를 달리했으며, 이 디자인은 이후 갤럭시 북 Ion, 갤럭시 북 Flex에 도입되어# 인기를 끌게 된다. 기존 노트북9과 노트북5의 안정적인 쌍두마차와 달리 다소 실험적인 포지션을 가지고 노트북7으로 출시되었다.[33]

3.2.4. 노트북 7 Force

2019년 9월 출시된 삼성 노트북7에서 성능을 강조한 모델이다. 사실상 상급기에 가까운 성능을 가지고 있지만 무게와 배터리는 신경쓰고 만들지 않은 듯 하다.

GeForce가 생각나는 작명이다. 말마따나 모든 제품에 GeForce 외장그래픽 칩셋이 탑재되어 있다.

3.3. 상급기

3.3.1. 노트북 8

노트북 시리즈 중 고성능 노트북에 해당했고, 라인업상으로도 맞다. 삼성 노트북 9 Pro가 출시되었지만 삼성 노트북 9 Pro 대신 이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도 많았다. 현재 출시된 제품은 아티브북 8의 리네이밍이다.

오디세이가 NT'800'G5M이라 8시리즈이다.(물론 다른 브랜드)

아티브북 8 참조

3.3.2. 노트북 9

3.3.2.1. 노트북 9 2015 Edition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삼성 노트북 9 2015 Edition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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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2. 노트북 9 Lite
노트북 9의 플라스틱 보급형 모델이자 확장성 타협모델이다.극한으로 얇고 가볍게 만드느라 희생된 노트북 9의 확장성을 적당히 얇고 가볍게 만들며 복구하였다. 무게는 1.34kg 정도. 키감이 좋은 키보드, 풀사이즈 HDMI를 장착한 것이 그 예이며 NT910S3L-OOO에 해당되는 모델로 색상으로는 블루, 화이트, 분홍색이 있다. 라인업은 셀러론 CPU를 탑재한 모델부터 시작한다.

사실, 저렴한 휴대용 제품을 표방하고 나온 모델이지만 휴대용으로 사용하기에는 타 제품에 비해 메리트가 없는데, 가장 큰 원인은 배터리이다. 30wh 배터리를 탑재한 결과, 무게가 더 가벼운 LG그램의 34.61wh 등에 비해 무거운 무게의 장점을 살리지 못한 편. 이는 타 제조사의 동급 무게 제품들과 비교해 볼 때 더욱 명백해 진다.

2017년형 부터는 노트북 5 라인으로 통합된것으로 추정된다.
3.3.2.3. 노트북 9 2016 Edition
3.3.2.4. 노트북 9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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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5. 노트북 9 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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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6. 노트북 9 Pro(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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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7. 노트북 9 Spin
파일:external/www.ultrabookreview.com/samsung-ativ-book-9-spin1.jpg

힌지가 360도 회전하는 컨버터블 형식의 제품이다. 태블릿PC 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전원 버튼과 볼륨 조절 버튼이 태블릿PC 마냥 각각 좌측과 우측 USB 3.0 단자 아래에 위치해있다. 700nit 아웃도어 모드를 지원하는 13.3인치 QHD PLS 패널에 i5-6200U, 8GB LPDDR3 RAM을 탑재했다. 무게는 1.3kg 으로 다소 무거운 편. 2016년 4월 기준으로 국내에도 출시되었으며, 판매가는 삼성닷컴 기준 2,180,000원으로 삼성답게 비싸다. 모델명은 NT940X3L-K59.

리누스 토르발스가 이걸 사려고 했다가 베젤이 너무 두꺼워서 단념했지만 노트북에 대해서는 호평을 했다는 일화가 있다.
3.3.2.8. 노트북 9 Al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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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노트북 Pen(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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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노트북 Pen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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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통 100만원 이상 가격대라면 일반전력 CPU + 외장그래픽을 탑재하거나 저전력 CPU를 쓰더라도 기기의 외장으로 메탈을 사용하는 등 뛰어난 마감을 보여주는 것이 보통인데, 삼성 노트북 시리즈의 노트북 5는 전혀 그렇지 않았으며, 심지어는 타사 50만원대 노트북도 지원하는 램 교체마저도 지원하지 않았다.[2] 또는 "택배 A/S" or "용산 방문" 중 택1 자체가 사용환경상 문제가 되는 경우를 생각해볼 수 있다. 주로 돈이 모자라서 게이밍 노트북을 사다가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으로 굴려먹는 디자이너프로그래머들이 그렇다. 모바일 워크스테이션류를 보면 삼성의 게이밍 노트북을 가성비킹으로 만들 정도로 가성비가 떨어진다. 시스템 안정성에 몰빵을 해놓았기 때문이다.[3] 삼성 노트북 9 Always 전까진 노트북 제품 광고가 사라졌다.[4] 국가 조달청의 중소기업 중심 컴퓨터 구매사업, HP·Thinkpad·Dell 등 해외 컴퓨터 거대 기업들의 가성비, 조립식 데스크탑의 가성비,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성장은 국내 대기업의 컴퓨터 판매를 암울하게 만들었다.[5] 최후의 삼성 노트북 시리즈의 플래그십[6] 현역인 삼성 노트북 시리즈[7] NT270계열이 생산중단된 후 대체하여 나오는 제품이다.[8] 스카이레이크 HQ CPU를 사용한 모델은 일반 소비자용 시장에 출시되지 않았다.[9] 840M에서 940M[10] 15.6인치 화면에 HDD+SSD 듀얼 스토리지 장착.[11] HP나 아수스, 레노버 등 타사에서 해당 스펙 제품은 모두 2 kg을 넘어간다. 델의 XPS 시리즈가 이 제품의 완벽한 상위호환이라 할 정도로 더 가볍고 스펙도 높지만 가격차이가 수십에서 백만원 이상까지 나므로 제외.[12] NT500R4P[13] 하지만 가급적 들고 이동할 경우 백팩에 넣고 다니는 편이 좋다. 2 kg이 안 된다고 하지만 들고 걷다보면 은근히 팔이 아프다.[14] 사실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는 만큼 어찌보면 이쪽이 주력이라고 보는게 더 맞을 수도 있다.[15] 노트북5의 그래픽 카드는 결코 게이밍 노트북만큼 좋지는 않으나, 현재 가장 인기 있는 게임인 리그 오브 레전드오버워치 같은 경우는 충분히 플레이할 수 있다.[16] 노트북5의 무게는 1.8 kg 정도로 게이밍 노트북에 비해서는 훨씬 가볍지만 매일 들고 다니기에는 충분히 부담스러운 무게이다. 가까운 거리를 한 번씩 들고 가기에는 별 무리가 없지만, 들고서 통학을 한다면 무조건 초경량 노트북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17] 온보드 4 GB + 추가슬롯 최대 16 GB[18] 몇세대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NT500R5Z 기준 32GB로 변경되었다.[19] 실제 가격대는 100만원 초반대를 유지하고있지만 80~90만원대로 나온 것도 간간히 보인다. 심한 경우 NT500R5Z-K78A이 한때 60만원까지도 떨어졌었다.[20] 동 포지션의 LG 울트라북과 비교하자면 해상도는 동일하고, LG 울트라북의 디스플레이는 광시야각을 제공하고 쨍한 느낌을 받을 수 있으나 빛반사 방지가 적용되지 않아 낮에 햇빛을 받아서 사용시 액정에 본인의 얼굴이 비치게 된다. 삼성 노트북5는 빛반사 방지가 적용되었으나 광시야각이 좌우만 적용되고 상하가 적용되지 않아서 노트북 화면각도를 조절해서 맞춰주어야 한다. 시기 미상부터 상하좌우 전부 적용된다.[21] 기본적으로 BOE사의 TN패널이 장착된다.[22] CPU가 intel i7까지 채용되는 등, 사실상 얇은 노트북 중 최고사양 노트북이었다. 아티브북 9프로가 나오면서 노트북8을 대체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원래도 노트북8(아티브북8)이 포지션상 고성능 라인이었고, CPU성능은 확연히 제일 높았으나 하스웰 시절 아티브북8에서 리뉴얼이 전혀 없어서 GPU성능은 노트북5에 후달렸다. 그러다가 노트북 9 프로가 나오면서 아티브북8의 포지션을 승계하게 된 것이다.[23] 지포스 940M을 채용했다가 출고중단하고 살짝 성능이 높은 940MX 모델이 나왔다. 보통 950M부터 게이밍 노트북의 성향을 보이나 940M으로도 대중적인 온라인 게임 정도는 별 무리 없이 즐길 수 있다. 물론 사양조절은 필수. 8세대 노트북에는 GeForce 10 시리즈에 대응하는 MX150이 탑재된다. NT500R5Z처럼 없는 모델도 있다.[24] 듀얼 스토리지 모델은 1.9 kg[25] FHD 해상도를 채택한 경우도 있다.[26] 브로드웰을 장착했다고 무조건 저가형은 아니다. 단지 스카이레이크 모델이 나온 뒤로도 NT500R5H-K10과 같은 모델이 브로드웰을 장착하고 저가형으로 팔려서 브로드웰 모델이 저가형이라는 말이 나온 것이다.[27] 모델에 따라 4 GB / 8 GB 선택가능.[28] 3년간 1000회 이상 사용하여도 최대 용량의 70% 이상 사용가능하다.[29] NT500R5H(브로드웰 후기형 모델), NT500R5L(스카이레이크 모델)만 해당.[30] NT500R5M부터 노트북3처럼 HDD, RAM업그레이드가 가능해졌다.[31] 13.3인치 모델은 삼성 노트북 Flash가 되었다.[32] 옵션사양[33] 변화를 시작하는 제품으로서의 NT7 포지션은 이후 갤럭시 북에서도 또한번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