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조조전 Online의 병과 목록 | ||||
{{{#!folding 병과 목록 보기 {{{#!wiki style="margin:-11px;margin-bottom:-16px" | 문관계 | 군악대계 / 도사계 / 마왕계 / 책사계 / 풍수사계 / 현자계 | ||
무관계 | 검사계 / 경기병계 / 궁기병계 / 궁병계 / 노병계 / 노전차계 / 무인계 / 보병계 / 산악기병계 수군계 / 웅술사계 / 적병계 / 전차계 / 중기병계 / 창병계 / 포차계 / 호술사계 / 효기병계 | |||
만능계 | 군주계 / 도독계 / 무희계 / 천자계 / 공성전 전용 |
1. 기본 프로필
도사 | 방해 책략을 사용하는 문관 부대. 날씨나 지형과 관계없이 다양한 책략을 쓸 수 있다. |
재사 | 방해 책략을 사용하는 문관 부대. 이 전 단계보다 방해계 책략이 강화되었으며, 더 많은 책략을 사용해 적을 방해한다. |
환술사 | 방해 책략을 사용하는 문관 부대. 이 전 단계보다 이동력이 증가해 빠르게 적들을 저지한다. |
요술사 | 방해 책략을 사용하는 문관 부대. 이 전 단계보다 사기가 증가해 높은 책략 명중률로 적들을 무력화시킨다. |
제사장 | 방해 책략을 사용하는 문관 부대. 이 전 단계보다 사기가 더욱 증가해 후방에서 적들을 혼란스럽게 한다. |
공격력 | C | 정신력 | S | 방어력 | B | 순발력 | A | 사기 | S | 체력 | 4 |
2. 부대 효과
방해계 책략 전문화% | 방해계 책략 사용 시 책략의 위력이 3/5/7/9% 만큼 증가하고, 연속 책략 사용 시 방해계 책략을 연속 책략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단, 사신 책략은 제외. | ||
상태이상 반사 무시% | 책략 사용 시 10/30/50%의 확률로 상태이상 반사 효과를 무시한다. | ||
사기 보조% | 사기가 10/20% 만큼 증가한다. |
3. 상성
지형상성 | |||||||||
평지 | 100 | 초원 | 100 | 숲(일반) | 110 | 숲(복숭아) | 110 | 산지 | 110 |
황무지 | 110 | 사막 | 100 | 설원 | 90 | 빙판 | 100 | 완류 | 100 |
습지 | 100 | 다리 | 90 | 가옥 | 110 | 얕은 여울 | 100 | 늪지 | 90 |
독천(아천) | 100 | 지하 | 100 | 잔도 | 100 | 내성 | 100 | 성내 | 100 |
팔괘석 | 110 | 마을 | 110 | 병영 | 110 | 성채 | 120 | 관문 | 120 |
요새 | 120 |
병종상성 | |||||||||
군주계 | 100 | 보병계 | 100 | 궁병계 | 100 | 노병계 | 100 | 창병계 | 100 |
경기병계 | 100 | 중기병계 | 100 | 산악기병계 | 100 | 궁기병계 | 100 | 포차계 | 100 |
무인계 | 100 | 적병계 | 100 | 책사계 | 100 | 풍수사계 | 100 | 도사계 | 100 |
무희계 | 100 | 전차계 | 100 | 수군계 | 100 | 웅술사계 | 100 | 호술사계 | 100 |
도독계 | 100 | 현자계 | 100 | 마왕계 | 100 | 검사계 | 100 | 군악대계 | 100 |
4. 책략
유혹() - 둔병() - 허탈() - 독연() - 독무() - 포박() - 소보급() - 압박(22) - 욕설(25) - 허보(28) - 봉책(31) - 혈독(34) - 염전(37) - 둔대(40) - 금구(44) - 금격(48) - 독룡(52) - 첩보(56) - 위압(60) - 도발(64) - 유언(68) - 독천(72) - 제압(76) - 사독(80) - 현무(81) - 대둔병(84) - 대허탈(87) - 대압박(90) - 대욕설(93) - 팔진도(96) - 적운(99)5. 대사
남성
* 이 계략은, 어떨까?
* 적으로 적을 상대하지요.
* 포석은 충분하군요
* 이 계략은, 어떨까?
* 적으로 적을 상대하지요.
* 포석은 충분하군요
여성
* 이런 계략은, 어떠신가요?
* 적은, 적으로 상대하는 법이예요.
* 자, 포석이 갖춰졌어요.
* 이런 계략은, 어떠신가요?
* 적은, 적으로 상대하는 법이예요.
* 자, 포석이 갖춰졌어요.
6. 평가
독과 상태이상 전문인 약화 위주의 병과. 원작에서는 워낙 쓸모없는 병과였던지라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였고 온라인에서도 처음에는 비슷했지만 점차적인 상향으로 인해 재조명 받고 있다. 허보는 걸자마자 바로 풀릴 수 있어 원작만큼 강력하진 않지만 명중률이 낮은 회피 탱커에게 일단 성공만 하면 그 턴 내에 100%의 명중률을 보장받을 수 있고, 무엇보다 일단 걸리면 최소 1턴은 보장되는 봉책과 금격이 위력적인데 특히 금격이 아주 강력해서 섬멸전에 투입하는 80레벨 병과로는 풍수사와 함께 최고 효율을 가진다. 또한 기존보다 명중률이 더 높고 범위가 넓은 신규 독 책략의 등장과 독 책략이 공격 책략으로 분류되어 연속 책략이 발동되기 때문에 화력이 높아져서 도사 역시 연의에 쓸모가 있는 병과가 되었다.상대적으로 부족한 공격 책략을 메꾸기 위해 책략 모방을 들고 있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노풍수 조합이나 노책사 조합에서는 베껴서 사용할 정도로 유용한 책략이 없긴 하지만 풍수사나 군악대를 넣는다면 버프 나눠주기도 가능하고, 19~20 코스트의 방능전 도사들은 유방이나 손권 옆에서 패기만 배껴써도 꽤 강력한 탱킹 능력을 보여주기도 한다. 무엇보다 책모 빼면 딜적 측면이 약한 책모책사나 공격 책략을 배껴도 별로 강력하지 않은 책모풍수와 달리 도사는 기본 책략과 스탯을 이용한 디버퍼다보니 책략 모방만큼 값어치가 높은 특성이 없다.
한때는 탱커에 12강 방어구 효과로 금격 방어술이나 금책 방어술을 달아줄 수 있어 도사는 책략 방어율 관통 효과가 있어도 명중률을 보장할 수 없었고, 심지어 적군 약화는 감전효과를 달아준 포병이 더 확실하게 할 수 있으며 장임같이 멀리서 디버프 종합세트를 날리는 장수도 나오는 등 점차 도사만의 차별점이 사라져 고인이었던 적도 있으나 2018년 8월 패치 이후 다시 훌륭한 성능의 디버프 책사로 자리매김했다. 방해계 책략에도 연속 책략이 적용되어 이전에 비해 거의 2배로 효율이 좋아진데다가 99레벨 기준 50% 확률로 상태이상 반사까지 무시할 수 있고, 현무는 아예 상태이상 반사에 상관 없이 적에게 상태이상을 확정적으로 부여하기 때문에 상대하기 까다로운 선제무반격/전화위복 장수들을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또한 중독계 책략의 독 즉시 대미지가 기존의 일정 확률에서 반드시 즉시 대미지를 주도록 변경되면서 곽가와 같은 공격적인 도사도 사용하기 좋아졌다. 이와는 별개로 이 변경안이 천리행의 잡몹 도사한테까지 적용되는 바람에 이제는 종장철판갑을 끼고도 도사들이 거는 상반을 무시하기 어렵게 되었다.[1]
버프 이후 도사의 역할은 크게 2가지로 구별되는데, 14코스트 내외의 순수하게 디버프 용도로만 사용하는 도사가 있고, 19코스트 내외의 디버프와 독 책략을 병행하면서 방능전으로 방어력까지 챙기는 올라운더형 도사가 있고, 현재는 후자가 더 높은 평가를 받는다. 물론 고코스트 도사를 디버프용으로 사용해도 문제는 없지만 코스트가 아까운 편이고, 저코스트 도사도 방능전 세팅을 해주면 물리 딜러급 단단함을 보여줄 수는 있지만 아예 물리 공격을 차단하다시피하는 고코도사만큼의 방어력이 나오지는 않는다.
도사가 적 딜러들에게 금격/금책만 돌아가면서 잘 걸어두었으면 반은 이기고 들어가는 전투가 되는 만큼 디버프의 역할이 생각보다 많다. 특히 선제무기+간면특성+연책갑옷까지 두른 완전체에 가까운 여포도 도사가 금격/혼란 걸어버리고 둘러싸서 패면 그만이다. 또한 독의 계수는 낮지만 턴마다 중독 데미지가 있고 지형을 타지 않아 투자가 충분히 됐다면 세미딜러로서 사용할수 있는만큼, 여러방면에서 사용하는 팔방미인. 도사를 투입함에 있어 딜러가 한명 줄어든 만큼의 리스크가 있지만 한번 섬멸전에서 도사를 쓰기 시작하면, 다음전투에서 딜러를 투입해야하나 도사를 투입해야하나 고민하는 자신을 볼수 있을것이다. 조린이가 도사를 자유자재로 쓸 수 있을때부터가 전투에서 진짜 전략을 사용하는 조청년이 될수 있다는 평도 있다.
금격의 중요성이 발굴되면서 80레벨 도사를 금격 셔틀로만 사용하는 유저도 늘어나고 있는데, 현무가 있어서 나쁠 스킬은 아니지만 확실한 1대1 디버프를 원한다면 큰 쓸모가 없고 80레벨 도사라고 해도 도사는 정신력이 중요하지 않은 편이라 명중률이 많이 후달리지 않고 코스트는 절약할 수 있다. 책략 모방과 사신 소환을 둘 다 가진 도사가 칼질당했지만, 여전히 금격 + 책략 모방만 해도 기용 여지는 있는 수준.
반대로 19~20코스트의 곽가, 가후, 진평, 가충 등의 책사는 방어 능력 전환을 핵심으로 사용한다. 이 장수들의 경우 정신력 보조 특성과 책략 모방 특성을 모두 착용하고 방능전을 특성으로 찍거나 유승옥을 착용한 뒤, 높은 코스트에 의한 스탯 보조와 보패를 이용한 피해 감소를 맞춰서 상황에 맞춰 딜, 디버프, 세미탱킹을 겸하는 올라운더로 쓰인다. 도사는 의외로 도독과 함께 유이하게 주 전장의 지형 상성이 110%를 넘어가는 책략 딜러라서 방능전의 효율이 상당히 높은데, 작정하고 탱킹에 투자한 고코스트 도사의 경우 전성기 종회 급의 탱킹을 보여주기도 한다. 아무 전장에나 출진하는 저코스트 도사와 달리 100% 이상의 보조를 받는 산지, 도성 + 초원에서 주로 사용되는 편이다.
원래는 AI가 엉망이라 독 책략만 쓰는 등 방덱 용으로는 쓸모가 없었으나 2019년 1월 패치로 AI가 개선되면서 이전에 비해 금격을 1순위로 사용하게 변경되어 상당히 까다로워졌다. 주위 각성이나 풍수사가 없다면 최소 1턴 이상 지속되는 금격에 아군 장수가 하나가 바보가 되기 좋다. 금격은 귀면문 등으로 막을 수도 없어서 더욱 위협적이다. 덕분에 컴퓨터 도사랑 싸우는 천리행과 연의의 난이도가 높아졌다. 이후 추가 패치로 군사 훈련 사건이나 19관문 이전의 천리행에서 도사 잡몹이 삭제되었지만, 여전히 고레벨 천리행[2]에서는 총위임 한번 맡겨놨더니 모든 장수가 금격에 걸려서 멀뚱멀뚱하다 패배하는 등 악명이 높다. 그래서 주위 각성이 있는 무희를 끼워주거나 4명 총위임에서 6명 총위임으로 방식을 바꾸거나, 심지어 이전에는 거들떠도 안 보던 삼황내문을 3~4개씩 킵하고 위임용으로 쓰는 헤비 유저들도 많다. 다행히 문제가 되던 22라운드가 돌파 가능 스테이지로 바뀐 지금은 삼황내문 1개 정도로도 가능하게 되었다.
7. 등급별 장수
등급 | 장수명 | 효과 | 초기 코스트 | |||
S | 곽가 | 장계취계 | 연속 책략 | 책략 모방 | 사신 소환 | 10 |
A | 가후 | 연속 공격 면역 | 연속 책략 | 책략 모방 | 방어 능력 전환 | 9 |
진평 | 방해계 책략 강화 15% | 책략 방어율 관통 10% | 회심 공격 면역 | 방어 능력 전환 | 9 | |
가충 | 방해계 책략 강화 15% | 연속 공격 면역 | 회심 공격 면역 | 사신 소환 | 9 | |
B | 장굉 | 책략 피해 반사 10% | MP 방어 | 책략 모방 | 상태이상 반사 | 7 |
조식 | 책략 모방 | 상태이상 면역 | 방해계 책략 강화 15% | 사신 소환 | 7 | |
괴월 | 책략 피해 반사 10% | 주위 방해 | 방해계 책략 강화 10% | 상태이상 면역 | 6 | |
가남풍 | 책략 피해 반사 10% | 물리 피해 감소 10% | 상태 이상 반사 | 사신 소환 | 6 | |
손노반 | 방해계 책략 강화 8% | HP 보조 15% | 책략 모방 | 상태이상 면역 | 4 | |
C | 장춘화 | 책략 모방 | 무제한 반격 | MP 공격 | 공격 능력 전환 | 6 |
가규 | 방해계 책략 강화 8% | HP 보조 15% | 상태 이상 반사 | 사신 소환 | 5 | |
보즐 | 상태 이상 반사 | 주위 방해 | 책략 피해 반사 10% | MP 공격 | 5 | |
곽도 | 책략 피해 반사 10% | 간접 피해 감소 10% | 상태 이상 반사 | 책략 모방 | 5 | |
허공 | 방해계 책략 강화 8% | 주위 둔병 | 책략 모방 | 상태 이상 면역 | 5 | |
복양흥 | 방해계 책략 강화 8% | 주위 욕설 | 책략 피해 반사 10% | 상태 이상 면역 | 5 | |
순심 | 책략 모방 | 주위 압박 | 방해계 책략 강화 10% | 상태 이상 면역 | 4 | |
순의 | 상태 이상 반사 | 주위 둔병 | 책략 피해 반사 10% | MP 방어 | 4 | |
예형 | 물리 피해 감소 10% | HP 보조 15% | 방해계 책략 강화 10% | 책략 모방 | 4 | |
이숙 | 책략 피해 반사 10% | 간접 피해 감소 10% | 방해계 책략 강화 10% | 책략 모방 | 4 | |
유복 | 상태 이상 반사 | HP 보조 15% | 방해계 책략 강화 10% | 사신 소환 | 4 | |
장량 | 방해계 책략 강화 10% | 주위 욕설 | 상태 이상 반사 | 책략 모방 | 4 | |
장보 | 방해계 책략 강화 10% | 주위 방해 | 상태 이상 반사 | 사신 소환 | 4 | |
타사대왕 | 방해계 책략 강화 8% | 주위 욕설 | 상태 이상 반사 | MP 공격 | 4 | |
하후휘 | 책략 피해 반사 10% | 주위 압박 | 상태 이상 반사 | 책략 모방 | 4 | |
화흠 | 책략 피해 반사 10% | 물리 피해 감소 10% | 방해계 책략 강화 10% | 상태 이상 면역 | 4 | |
D | 잠혼 | 책략 피해 반사 10% | 주위 허탈 | 방해계 책략 강화 10% | 상태 이상 면역 | 4 |
황호 | 상태 이상 반사 | 주위 압박 | 책략 모방 | 전 방어율 증가 7% | 4 |
7.1. S 등급
곽가 봉효 | 속성 | 文 | 성격 | 과묵 |
계보 | 낭고중달의 패 | 즉시등용 | 160 | |
연의 | 조조전 | 일반등용 | 4,000 | |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 / ○ | 초기 COST | 10 | |
무력 | 지력 | 통솔 | 민첩 | 행운 |
22 | 96 | 71 | 77 | 87 |
효과 | 군주 효과 | 태수효과 | ||
기주 징세 보조 | 경작 특화 | |||
고유 장수효과 | ||||
장계취계 | 연속 책략 | 책략 모방 | 사신 소환 | |
대사 (성우: 최승훈) | 선택 | 냉정하게 대국을 보고 있었습니다. 승리할 이유만 열 가집니다. 바로 해답을 내 드리죠. 적의 책략, 뒤엎어 보이겠습니다. 천재일우의 기회는 다시 오지 않는 법. 정말 그렇게 하실 겁니까? | ||
공격/책략 사용 | 가랏! | |||
피격 | 안 돼! 설마...! 실수... 이런~! | |||
회심 공격 | 자, 쓰러지거라. (자, 쓰러지거라. / 꺼져라!) | |||
퇴각 | 참 열 받는군. (참 열 받는군. / 어찌 이런 일이...) | |||
코스트는 도사계 중에서 가장 높은 20코스트지만 그만큼 유용한 장수 효과들을 갖고 있어 성능이 가장 뛰어나다. 전투 상황에 맞게 방해 책략, 현무, 혈독, 대강화 책략 모방 등 다양한 운용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특히 다른 도사계는 필수 보물이 존재하나 곽가는 특별한 보물 없이도 제성능을 낼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과거에는 도사가 디버퍼로만 운용될 때에는 그래도 20코스트는 너무 먹는 게 아니냐는 소리가 있었지만, 전용 무기가 출시되고 방능전 및 보패작 도사가 출몰하면서 도사계 중 유일하게 통솔 200을 찍을 수 있어 보패작 빨을 최대로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드러나며 현재는 탱킹용 도사 중에서는 방능전이 기본 탑재인 가후, 진평을 다 제치고 1티어급 위상을 유지하고 있다. 추천 무기 : 곽가의 무귀보도 > 설화보도 추천 방어구 : 유승금루옥의 추천 보조구 : 곽가의 위공자병법, 위공자병법, 절영 책략 명중률을 보정해주는 설화보도나 금강보검을 사용하는 것이 좋지만 다른 보도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전용무기가 있다면 효과에 연속 책략 대신 책략 명중률 증가나 사신 소환을 써줄 수 있으므로 더 좋다. 방어구는 유승금루옥의를 사용하며, 보조구는 공격적으로 쓰고 싶다면 위공자병법, 안정적인 포지셔닝을 원한다면 절영을 사용한다. 전용 보조구가 있다면 둘 다 가능하다. |
7.2. A 등급
가후 문화 | 속성 | 文 | 성격 | 요설 |
계보 | 낭고중달의 패 | 즉시등용 | 600 | |
연의 | 조조전, 동탁전 | 일반등용 | 15,000 | |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 / ○ | 초기 COST | 9 | |
무력 | 지력 | 통솔 | 민첩 | 행운 |
52 | 97 | 68 | 85 | 75 |
효과 | 군주 효과 | 태수효과 | ||
옹주(동) 약탈 보조 | 수산물 특화 | |||
고유 장수효과 | ||||
연속 공격 면역 | 연속 책략 | 책략 모방 | 방어 능력 전환 | |
대사 (성우: 강구한) | 선택 | 이 계책, 과연 간파할 수 있을까. 적들의 심리를 보아하니 낙승이로군요. 계락이란 결국 수를 읽는 것. 몇 수 앞까지 예측해볼까요? 여기선 이 계책이 좋겠습니다. 포석은 끝났으니 뒤는 승리뿐입니다. | ||
공격/책략 사용 | 히야아압! 흡! | |||
피격 | 뭐라..? 크윽... | |||
회심 공격 | 예측대로군. (예상대로! / 읽었다.) | |||
퇴각 | 예측이 어긋났군. (예상 오차를 초과했군요.. / 아, 상정 범위였습니다.) | |||
방어 능력 전환을 가진 도사. 하지만 다른 장수 효과가 곽가나 진평에 비해 좋지 않은 것에 반해 코스트도 높다보니 도사계 밸런스 패치 이후에도 애매한 상황이다. 진평과 비교하자면 둘 다 방능전은 있으나 연속책략이 없어 무귀보도가 강제되나 진평은 책략방어율 관통이 있어 결론적으로는 명중률이 곽가에 밀리지 않는다. 대신 가후는 책략모방이 있어 유틸성이 진평보다 높다는 점이 차이점이지만 아쉽게도 풍수사도 토템형 장수들에게 밀려 출진하는 경우가 줄어들고 있는지라 가후도 자연히 밀리는 추세였다. 2019년 9월 패치로 도사 중 두 번째로 연속 책략을 받아가면서 벤치 멤버에서 탈출했다. 연책만 보면 곽가보다 나을 게 없지만, 연속 공격 면역과 방어 능력 전환이라는 방어 특성이 2개나 있어 적당한 조합이 가능하다. 방능전 + 정보조 + 연책으로 설화보도 낀 곽가같은 운용도 가능하지만, 연책을 포기하는 대신 연속 공격 면역을 넣어 방어적인 측면을 살려줄 수 있다. 방능전과 연공면이 둘 다 있는 유일한 장수라서 방어구로 백련문의를 끼워주면 1타는 뻥튀기된 정신력으로 엠파괴도 무시하고 흘려보낼 수 있으며 2타는 연공면으로 막아서 가장 안정적인 운기연공면 운용도 가능하다. 상향 이후에도 곽가에 밀려 잘 안 쓰이다가 경쟁전에선 간혹 보이는 편인데, 민첩이 곽가보다 높기 때문에 순발력 선공싸움에서 가후가 유리하다. 또 구장복 + 방능전 + 연공면에 의한 탱킹은 보패 수치가 어느 정도 깎이는 걸 감안하더라도 유승옥만 쓰는 곽가보다 탱킹이 확연히 더 잘 된다. 추천 무기 : 설화보도, 무귀보도 추천 방어구 : 구장복, 백련문의 추천 보조구 : 절영, 손빈병법 |
진평 | 속성 | 文 | 성격 | 요설 |
(사진) | 계보 | 태조고제의 패 | 즉시등용 | 불가능 |
연의 | ?? | 일반등용 | 100/200 | |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O / X | 초기 COST | 9 | |
무력 | 지력 | 통솔 | 민첩 | 행운 |
13 | 97 | 67 | 82 | 93 |
효과 | 군주효과 | 태수효과 | ||
출진 군량 보조 | 징세의 달인 | |||
고유 장수효과 | ||||
방해계 책략 강화 15% | 책략 방어율 관통 10% | 회심 공격 면역 | 방어 능력 전환 | |
대사 (성우: 홍범기) | 선택 | 흠, 전에 자네 동료의 말은 다르던데.[3] 옳다구나, 저 정도의 충성심이라면..[4] 이 몸이 재상이라면, 누구보다 공평하지 않으리오.[5] 무릇 승상은 만물이 조화롭도록 하는 자리지요.[6] 준비해야 하오, 곧 때는 오리니.[7] | ||
공격 및 책략 사용 | 비책. 계책. 예상대로! 걸렸군! | |||
피격 | 안돼! 이런! | |||
회심 공격 | 자, 의심해 보아라! | |||
퇴각 | 과연, 이것은 음모의 화근이로군. | |||
곽가와 가후를 섞은 듯한 장수 효과를 가진 도사. 장수 효과로 책략 방어율 관통이 있기 때문에 무귀보도를 착용해도 어느 정도 명중률을 확보할 수 있고, 방어 능력 전환과 회심 공격 면역이 있어 직거소사선의를 착용하면 특수 공격 면역급으로 튼튼하다. 사신 소환과 책략 모방이 없긴 하지만 독계열 책략의 피해가 확정적으로 들어가는 상향을 받으면서 독계열 특화 도사로 써볼 여지도 있다. 물론 가장 좋은 것은 방어력 극대화 및 약화 전담. 2019년 3월 업데이트로 7성 보물로 각성 현무보옥과 기문둔갑서가 추가됨에 따라 간접상향을 받게되었다. 7성 보물의 능력치를 챙기면서 부족한 유틸성까지 잡을 수 있게 되었기 때문. 추천 무기 : 무귀보도 추천 방어구 : 직거소사선의, 구장복 추천 보조구 : 손빈병법, 위공자병법, 각성 현무보옥, 기문둔갑서, 절영 연속 책략이 없으므로 무귀보도는 고정이다. 방어구는 직거소사선의나 구장복을 통해 물리 공격 내성을 추가하는 것이 좋지만, 한복이나 청라의도 착용할 만하다. 보조구는 책략 피해량을 올리기 위해 손빈병법이나 위공자병법을 사용하거나 각성 현무 보옥, 기문둔갑서, 절영 등을 사용한다. 고유 외형이 없었다가 출사표를 통해 고유 외형이 추가되었다. |
가충 공려 | 속성 | 文 | 성격 | |
계보 | 마왕재림의 패 | 즉시등용 | X | |
연의 | X | 일반등용 | 1,050 / 525,000 | |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 / ○ | 초기 COST | 9 | |
무력 | 지력 | 통솔 | 민첩 | 행운 |
46 | 89 | 73 | 43 | 71 |
효과 | 군주 효과 | 태수 효과 | ||
고유 장수 효과 | ||||
방해계 책략 강화 15% | 연속 공격 면역 | 회심 공격 면역 | 사신 소환 | |
대사 (성우: 이규창) | 선택 | 저 놈이 방해되네, 없애버려야지. 인형놀이에는 바보가 제격이지. 가족은 좋은 무기가 될 수 있지. 재산? 하! 권력이 최고의 재산이다! 내가 만인지상이다! 아, 바보 한 놈은 빼고. | ||
공격/책략 | 허엇! | |||
피격 | 이놈이! 으윽! 감히! | |||
회심 공격 | 방해된다! | |||
퇴각 | 크으....... 이 몸에게 감히......! | |||
연속 공격 면역과 회심 공격 면역을 모두 가진 장수. 업데이트 시점에서 방어 능력 전환을 가진 도사의 방어 능력이 돋보이던 때라 작정하고 내놓았다는 평가가 많다. 연공면, 회심면과 함께 정보조를 선택하고 유승금루옥의를 착용하면 모든 면에서 안정적이다. 곽가가 책략 모방과 방어율 관통을 통한 유틸리티가 강점이라면 가충은 도사 특유의 디버프는 조금 불안정하지만 작정하고 방어에 때려박은 탱커에 가깝다는 평가다. 다만 실제로 나오고 나서는 기대만큼의 모습을 못 보여주고 있다. 기존에는 유승옥 12강이 구장복, 직거소사선의 12강보다 훨씬 범용성이 좋았기에 구비하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었으나 방능전 장수들이 하나 둘 구장복 갖추고 나오는 시대가 되면서 접근성에서 딱히 더 좋다고 보기도 애매해졌다. 설상가상으로 민첩이 고작 43이라 경쟁전에서는 도사에게 가장 중요한 선공권도 빼앗기기 일쑤다. 그리고 다른 유틸리티를 다 무시하고 방어에만 치중했는데 면역 특성을 2개나 달고 있는 게 탱킹으로 직결되지 않는 현 메타 자체도 문제다. 옛날이면 모를까 현 메타에서는 저런 면역계 특성은 보너스에 가까운 수준이지 메인이 되지 못한다. 면역계 특성은 조가창술, 권토중래, 재반격 상대로 깡통이 되는데 요즘 산지나 도성에서 저 효과들을 찾아보기가 전혀 어렵지 않다. 메인 전장인 산지만 봐도 조운, 환초, 조조, 허저가 저 특성이다. 도성 가면 관우와 조참, 문추도 기다리고 있다. 결국 엔드스펙으로 갈수록 가후는 물론이고 진평에도 비해 탱킹 능력이 떨어진다는 한계가 존재한다. 도사의 지형상성이 깎여나가고 새로 추가된 영정의 분서갱유로 도사 전체가 카운터를 당하는 마당에 방어에만 몰빵한 가충은 그냥 나가리신세. 곽가와 가후의 책략 모방 및 연속 책략, 진평의 공격 방어율 관통보다 유틸이 좋지도 않으며 가후, 진평의 방능전 구장복 세팅으로 탱킹을 극한까지 끌어낼 수 있는 걸 생각해보면 가충은 한계가 지나치게 명확하다. 추천 무기: 무귀보도 추천 방어구: 유승금루옥의 추천 보조구: 기문둔갑서, 현무 백호보옥, 절영, 위공자병법 |
7.3. B 등급
- 장굉 (무력 40 지력 89 통솔 42 민첩 74 행운 95 성격: 위엄) 7 COST
계보: 벽안자염의 패 (양주(북) 무현항 전투 등장)
특기: 책략 피해 반사 10% - MP 방어 - 책략 모방 - 상태이상 반사
회심 대사는 아직은 쓰러질 수 없다!, 퇴각 대사는 슬슬, 은퇴를 생각해야 하는가...
- 조식 (무력 30 지력 90 통솔 62 민첩 82 행운 78 성격: 요설) 7 COST
계보: 문소황후의 패
특기: 책략 모방 - 상태이상 면역 - 방해계 책략 강화 15% - 사신 소환
저코스트 너프 이후 책모사신 조합의 도사 중 최저코스트의 자리를 차지했다. 다만 사신 소환은 있으면 좋고 없으면 말고 식이라 14코스트 책모 도사 대신 조식을 쓰는 것은 타산이 안 맞는 장사다. 그나마 보조구를 좀 더 다양하게 쓸 수 있다는 건 장점. 상태이상 면역으로 상대방의 상태이상 반사나 금책 방어술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으므로 보패 또한 취향에 맞게 세팅할 수 있다. 조조전 본편에 안 나와서인지 연의에서도 쓸 수 없다. 여담이지만 2019년 12월 출사표 보상으로 스킨이 출시되었는데 굉장히 고퀄리티로 나왔다. 회심 대사는 좋은 시제가 떠오르는군., 퇴각 대사는 계산에 착오가, 돌아가 정비하자.
- 괴월 (무력 40 지력 83 통솔 76 민첩 80 행운 71 성격: 경솔) 6 COST
계보: 봉추사원의 패
특기: 책략 피해 반사 10% - 주위 방해 - 방해계 책략 강화 10% - 상태이상 면역
회심 대사는 약점을 파고드는 것이 병법!, 퇴각 대사는 뒤를 물러나 전황을 보도록 하지.
- 가남풍 (무력 65 지력 86 통솔 59 민첩 68 행운 72 성격: 여성) 6 COST
계보: 문명황후의 패
특기: 책략 피해 반사 10% - 물리 피해 감소 10% - 상태 이상 반사 - 사신 소환
회심 대사는 호호호, 어떻게 요리해줄까?, 퇴각 대사는 크으, 분하고 원통하다.
- 손노반 (무력 74 지력 63 통솔 62 민첩 83 행운 84 성격: 여성) 4 COST
계보: 백언소후의 패
특기: 방해계 책략 강화 8% - HP 보조 15% - 책략 모방 - 상태이상 면역
B등급인데 이상하게 코스트가 4밖에 안된다. 무력도 그럭저럭 높고해서 사건용 3군으로는 꽤 유용한 편. 80렙 능력이 책략모방이라 여캐를 좋아하고 애정으로 키우면 키울만도 한데... 그럴 사람은 많이 없을 듯. 회심 대사는 비천한 것들!, 퇴각 대사는 원통하다...
7.4. C 등급
장춘화 | 속성 | 文 | 성격 | 정숙 |
계보 | 문명왕후의 패 | 즉시등용 | 3,560 금전 | |
연의 | X[8] | 일반등용 | 불가능 | |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O / O | 초기 COST | 6 | |
무력 | 지력 | 통솔 | 민첩 | 행운 |
58 | 88 | 66 | 82 | 69 |
효과 | 군주 효과 | 태수 효과 | ||
군량 징세 보조 | 보관의 달인 | |||
고유 장수 효과 | ||||
책략 모방 | 무제한 반격 | MP 공격 | 공격 능력 전환 | |
대사 (성우: 김도영) | 선택 | 방심하는 순간, 슥~ 으흐흐흐. 고작 이 정도론 어림 없지, 으흐흐흐. 흐흐. 암살은, 내조의 하나일 뿐이야.[9] 과연... 흥분되는걸. 흐흐흐. 가여운 것들... 비틀어 버릴까? 오~ 밤의 책략을 알고 싶어? | ||
공격 및 책략 사용 | 죽어라! 조아려! 기어라! | |||
피격 | 미쳤어? 제길! | |||
회심 공격 | 예쁘게 울부짖어봐! (예쁘게 울부짖어봐! / 이 표정, 좋은걸?) | |||
퇴각 | 흥. 격에 맞지 않는 곳이로군. (흥. 격에 맞지 않는 곳이로군. / 저따위 것들에게!) | |||
공격 능력 전환을 갖고 있어 서서와 비슷하게 기본 공격에 특화되어 있다. 당연히 서서와 마찬가지로 기본 공격 특화 문관은 아무 쓸모가 없다. 그나마 여자 도사계 장수 중 유일하게 외형과 음성을 갖고 있어 여성 장수 위주로 플레이하는 유저들이 쓰는 경우가 있다. 특히 도사계 자체가 곽가와 진평을 제외하고는 장수 간에 책략 명중률 차이가 거의 없고, 장수 효과 역시 큰 의미가 없기 때문에 아쉬운 대로 쓸 수 있다. 2017년 1월 25일 업데이트로 전용 외형이 추가되었다. 관은병을 뛰어넘는 역대급 외형 2019년 8월 8일 업데이트로 MP 공격과 무제한 반격을 받아 리워크 전 서서와 비슷한 격검 컨셉의 도사로 리밸런싱되었다. 문제는 이미 격검 컨셉 책사의 실용성이 낮다는 걸 이미 리워크 전 서서가 입증했다는 점. 코스트가 16밖에 안 되고 책모가 추가로 있으며 도사의 지형 상성이 높긴 하지만, 자체 지력과 통솔이 높지 않고 명중률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며 도사 특유의 금격 유틸리티를 활용하기 어렵다. 추천 무기 : 백룡보도, 칠성보도, 적소검, 무귀보도 추천 방어구 : 유승금루옥의 추천 보조구 : 만전향 일반적인 도사처럼 무귀보도 / 유승금루옥의 / 손빈병법 or 절영 세팅을 할 수도 있지만 만약 물리 공격수 컨셉을 유지하겠다고 한다면 만전향과 물리공격용 보도가 갖춰져야 한다. MP 공격 + 공능전을 모두 채용한다면 백룡보도가 최선이지만 장춘화 하나만 보고 백룡보도를 올릴 만큼 애정이 있는 게 아니라면 공능전과 MP 공격 중 하나를 포기하고 그 자리를 칠성보도나 적소검으로 채우고 책략 모방을 사용해도 된다. 나머지 특성 하나는 정보조로 고정. 한 쪽에 치중한 게 아니라 하이브리드로 쓰고 싶으면 그냥 무귀보도를 들고 MP 공격 정도만 추가로 구비한 뒤 필요할 때 평타 치는 운용법도 가능은 하다. |
- 가규 (무력 71 지력 84 통솔 65 민첩 58 행운 83 성격: 요설) 5 COST
계보: 마왕패도의 패
특기: 방해계 책략 강화 8% - HP 보조 15% - 상태 이상 반사 - 사신 소환
회심 대사는 침착하게... 그리고 강력하게., 퇴각 대사는 때를 놓쳤군. 퇴각하라.
- 보즐 (무력 60 지력 84 통솔 83 민첩 76 행운 61 성격: 양기) 5 COST
계보: 미주공근의 패
특기: 상태 이상 반사 - 물리 피해 감소 10% - 사신 소환 - MP 공격
2019년 12월 패치로 물리 피해 감소 10%와 사신 소환을 받았다. 하지만 이미 물피감 10% + 책략 모방 예형이 있는 이상 실용성은 없다. 회심 대사는 하하하, 너무 뻔하군., 퇴각 대사는 이런, 내 예측에서 벗어났군.
- 곽도 (무력 50 지력 82 통솔 53 민첩 73 행운 80 성격: 요설) 5 COST
계보: 패왕본초의 패
특기: 책략 피해 반사 10% - 간접 피해 감소 10% - 상태 이상 반사 - 책략 모방
회심 대사는 어떻게 죽여줄까?, 퇴각 대사는 쳇, 방심했을 뿐이다...
- 허공 (무력 52 지력 68 통솔 67 민첩 44 행운 73 성격: 요설) 5 COST
계보: 단명백부의 패
특기: 방해계 책략 강화 8% - 주위 둔병 - 책략 모방 - 상태 이상 면역
회심 대사는 내가 누군지 알고! 비켜라!, 퇴각 대사는 도망가야겠다...
- 복양흥 (무력 44 지력 76 통솔 69 민첩 65 행운 72 성격: 요설) 5 COST
계보: 백언소후의 패 (양주(북) 유수구 전투 등장)
특기: 방해계 책략 강화 8% - 주위 욕설 - 책략 피해 반사 10% - 상태 이상 면역
회심 대사는 더 높게, 더 웅장하게!, 퇴각 대사는 빌어먹을...!
- 순심 (무력 28 지력 78 통솔 45 민첩 62 행운 72 성격: 요설) 4 COST
계보: 마왕패도의 패
특기: 책략 모방 - 주위 압박 - 방해계 책략 강화 10% - 상태 이상 면역
상태 이상 면역을 갖고 있는 저코스트 도사. 도사계의 방해계 책략이 상태이상 반사를 완전히 무시하지 못하기 때문에 안전하게 디버프를 걸 수 있다. 다만 주로 사용하게 되는 금격은 반사되어도 큰 상관이 없고, 신경쓰일만 한 금책은 자주 사용하지 않다보니 크게 매력적이진 않다. 회심 대사는 자, 이 때다!, 퇴각 대사는 생각보다 쉽지 않군요.
- 순의 (무력 26 지력 74 통솔 59 민첩 72 행운 63 성격: 경솔) 4 COST
계보: 군신운장의 패
특기: 상태 이상 반사 - 주위 둔병 - 책략 피해 반사 10% - MP 방어
- 예형 (무력 29 지력 81 통솔 33 민첩 69 행운 66 성격: 경솔) 4 COST
계보: 황숙현덕의 패
특기: 물리 피해 감소 10% - HP 보조 15% - 방해계 책략 강화 10% - 책략 모방
회심 대사는 욕은 누구에도 지지 않지!
- 이숙 (무력 69 지력 73 통솔 46 민첩 72 행운 59 성격: 요설) 4 COST
계보: 비장봉선의 패
특기: 책략 피해 반사 10% - 간접 피해 감소 10% - 방해계 책략 강화 10% - 책략 모방
연의 동탁전 등장 이전까지는 왠지 외형이 있음에도 별볼일 없는 장수였으나, 도사계가 상향되고 동탁전의 책략 딜러가 얼마 안되는 상황에서 키워보려고 선택한 유저들이 초상화를 보고 빵 터지는 장수이다. 혼밥하는 만화의 그 자세를 하고 있으며 모 스트리머도 방송에서 인증. 동탁전으로 인해 생긴 별명은 목욕물 마스터.근데 동탁전 보면 목욕물 데우는데 주작(!!!!!!)을 사용하는 것 같다. 얜 책사가 아닌데?회심 대사는 우히히히! 걸려들었구나!, 퇴각 대사는 내게 이런 치욕을...!
- 유복 (무력 58 지력 78 통솔 54 민첩 66 행운 88 성격: 요설) 4 COST
계보: 임협원직의 패 (서주 해릉항 전투 등장)
특기: 상태 이상 반사 - HP 보조 15% - 방해계 책략 강화 10% - 사신 소환
- 장량 (무력 80 지력 74 통솔 78 민첩 74 행운 56 성격: 경솔) 4 COST
계보: 대현량사의 패
특기: 방해계 책략 강화 10% - 주위 욕설 - 상태 이상 반사 - 책략 모방
회심 대사는 보아라, 이것이 인공장군의 힘이다!, 퇴각 대사는 동지들을 믿어보는 수 밖에...
- 장보 (무력 71 지력 81 통솔 83 민첩 72 행운 62 성격: 과묵) 4 COST
계보: 대현량사의 패
특기: 방해계 책략 강화 10% - 주위 방해 - 상태 이상 반사 - 사신 소환
고유 외형을 갖고 있고, 선택 시, 책략 사용시 황건병 음성을 사용한다.쌔씨대가 올꺼시다원래 장량 장보 둘 다 사신 소환 + 책략 모방을 둘 다 가진 유틸리티용 도사였으나, 저코스트 겨냥 패치에서 장량은 책략 모방만, 장보는 사신 소환만 갖도록 변경되었다. 회심 대사는 보아라, 이것이 지공장군의 힘이다!, 퇴각 대사는 아아, 황천의 시대는 아직인가...
- 타사대왕 (무력 58 지력 75 통솔 32 민첩 78 행운 85 성격: 과묵) 4 COST
계보: 칠금만왕의 패
특기: 방해계 책략 강화 8% - 주위 욕설 - 상태 이상 반사 - MP 공격
삼국지 내 유명인물도 아니고 딱히 키워줄 이유가 안보이지만, 눈으로 웃기는 모 연예인을 닮은 일러스트 덕에 심영과 비슷한 이유로 키워주는 유저들이 소수 존재한다. 행운이 꽤 높은데다 무력, 통솔을 제외한 나머지 능력치가 평균정도는 하기에애정으로만 키우는심영과는 달리 나름 유용하기도. 단 특기는 그냥 없다고 생각하는게 편하다.칠성보도+주위욕설+엠피공격 시너지로 물리딜을 넣을 수 있..을리가?회심 대사는 다음 계책은...!, 퇴각 대사는 퇴로를 모색하자!
- 하후휘 (무력 35 지력 79 통솔 62 민첩 77 행운 68 성격: 여성) 4 COST
계보: 문명황후의 패
특기: 책략 피해 반사 10% - 주위 압박 - 상태 이상 반사 - 책략 모방
회심 대사는 소녀의 일격, 받아보시지요!, 퇴각 대사는 더는 싸우기 힘들겠군요.
- 화흠 (무력 42 지력 84 통솔 26 민첩 46 행운 56 성격: 요설) 4 COST
계보: 미주공근의 패
특기: 책략 피해 반사 10% - 물리 피해 감소 10% - 방해계 책략 강화 10% - 상태 이상 면역
회심 대사는 후회는 늦었다!, 퇴각 대사는 개죽음당할 순 없지!
7.5. D 등급
- 잠혼 (무력 13 지력 33 통솔 24 민첩 55 행운 23 성격: 요설) 4 COST
계보: 백언소후의 패
특기: 책략 피해 반사 10% - 주위 허탈 - 방해계 책략 강화 10% - 상태 이상 면역
회심 대사는 죽음을 각오하는 게 좋을 것이다!, 퇴각 대사는 쳇, 오늘은 봐주도록 하지.
- 황호 (무력 23 지력 30 통솔 21 민첩 10 행운 22 성격: 요설) 4 COST
계보: 와룡공명의 패
특기: 상태 이상 반사 - 주위 압박 - 책략 모방 - 전 방어율 증가 7%
촉한 유일의 도사라 별명이 촉한 최강의 도사.거짓말은 하지 않는다.
회심 대사는 히이이익! 저리 가라!, 퇴각 대사는 키에에엑! 살려줘!
[1] 이전의 경우 이러한 주요 변경이 주로 내정연구를 통해 적용되었기 때문에 타 컨텐츠에서 AI가 사용하는 병종은 해당 효과를 누리지 못했으나, 최근에는 병종효과로 넣기 때문에 타 컨텐츠의 AI병종에게도 영향을 끼치는 사례가 늘었다. 내정연구로 넣은 경우가 창병의 기습, 수군의 간접공격 피해 감소, 적병의 암습 및 지계책략 피해량 감소라면 후자의 경우가 바로 상태이상 반사 무시라 할 수 있겠다.[2] 특히 22라운드가 제일 심각한데, 1번째 관문에서는 앞에 도사가 2명 있고 2턴 내에 보스를 처리하지 않으면 적 턴에 후방에서 도사가 2명 추가로 등장한다. 게다가 2턴 째에 도사 2명이 뒤에서 원군으로 튀어나오고 2번째 관문에서는 도사가 4명이 있어서 타이밍을 잘못 맞추면 도사 6명이 거는 금격 퍼레이드에 휘말린다. 상반갑을 입어도 사실상 무조건 금격에 걸리고 상반갑 없이는 4명 총위임 시 한 턴 만에 4명이 다 금격을 먹는 경우도 빈번하다.[3] 진평은 모략술에 능했다고 한다. 실제로 항적과 범증의 사이를 갈라놓은 인물이기도 하다.[4] 형양성에서 곤경에 빠졌을 때, 기신을 보고 모진 계책을 떠올린 것에서 유래.[5] 출사하기 전 고향에서 제사를 주관하며 뛰어난 능력을 보인 후 했던 한탄.[6] 한문제가 승상의 업무를 물어봤을 때 한 대답. 이 때 좌승상이었던 주발은 한 마디도 제대로 답하지 못했다.[7] 여후의 전횡을 주발과 함께 인내하고 때를 기다려 여씨 일족을 숙청하는 주축이 되었다.[8] 사마의전에서 시나리오 출연은 줄창 하는데 정작 출진은 못 한다. 후첩은 멀쩡하게 출진하는데[9] 사마의가 병을 이유로 출사하지 않다 실수로 시녀에게 자신이 건강하다는 사실을 발각당하자, 장춘화는 그 시녀를 몸소 죽여서 후환을 제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