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8-24 23:50:56

살바도르 데 마다리아가(Salvador de Madariaga)


<colbgcolor=#ffe100><colcolor=#670000>
살바도르 데 마다리아가
Salvador de Madariaga
파일:SalvadordeMadariaga.png
출생 1886년 7월 23일
스페인 왕국 라코루냐
사망 1978년 12월 14일
스위스 로카르노
국적
[[스페인|]][[틀:국기|]][[틀:국기|]]
직업 외교관, 역사가, 작가, 수필가, 소설가, 시인, 문학평론가, 엔지니어, 교수, 정치인, 언론인
직위 주미 스페인 대사(1931년)
라코루냐 코르테스 레푸블리카나스 의원(1931-1933년)
주프랑스 스페인대사(1932-1934년)
스페인 법무부 장관(1933-1934년)
스페인 교육부 장관(1934년)
자유주의 인터내셔널 회장(1948-1952년)
회원 스페인 왕립 학술원(RAE)
벨기에 왕립 플랑드르 과학 예술 학술원(KVAB)
왕립 도덕 및 정치 과학 학술원(RACMP)
수상 프랑스어상(1967년)
마리아노 데 카비아상(1968년)
카롤루스 대제상(1973년)
현자 알폰소 10세 시민 명령 대십자(1978년)
서명
파일:살바도르 데 마다리아가.png
1. 개요2. 저서

[clearfix]

1. 개요

스페인의 외교관이자 작가이며, 1934년 스페인 제2공화국의 교육부 장관이자 법무부 장관이다. 그는 국제연맹에서 군축과 참모장(1922-1927년)으로 일했으며, 이후 워싱턴(1931년), 파리(1932-1934년) 주재 대사와 국제연맹 총회 스페인 대표로 스페인 제2공화국을 대표했다. 자유주의자이자 친유럽 사상가였던 그는 내전 발발 후 영국으로 망명했다. 냉전 시기에는 소련 공산주의에 반대하는 활동가이자 프랑코 정권의 반대자로 활동했으며, 프란시스코 프랑코가 사망한 후에야 스페인으로 돌아왔다. 스페인 왕립 학술회(Real Academia Española)와 왕립 도덕 및 정치 학술회(Real Academia de Ciencias Morales y Políticas)의 정회원이었으며 작가로서 역사 및 정치 에세이, 문학 평론, 소설, 전기, 시 등 다양한 장르를 개척했다.

2. 저서


소설
역사소설 시리즈
역사 에세이
정치 에세이
기타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