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에 비가 내린다 (1975) Il Pleut Sur Santiago | |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장르 | ○○ |
감독 | 엘비오 소토 |
각본 | ○○ |
원작 | ○○ |
제작 | ○○ |
주연 | ○○ |
촬영 | ○○ |
캐릭터 디자인 | ○○ |
CG 및 모델링 | ○○ |
음악 | 아스토르 피아졸라 |
주제곡 | ○○ |
촬영 기간 | ○○ |
제작사 | ○○ |
수입사 | ○○ ○○ |
배급사 | ○○ ○○ |
개봉일 | 년 월 일 년 월 일 |
화면비 | ○○ |
상영 시간 | ○○분 |
제작비 | ○○ |
월드 박스오피스 | ○○ |
북미 박스오피스 | ○○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명 |
최초/국내/독점 스트리밍 | (스트리밍 서비스사 이름) ▶[1] |
상영 등급 | 전체 관람가 |
상영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
상영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상영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
상영 등급 | 제한상영가 |
상영 등급 | 등급분류 면제 |
상영 등급 | 미정 |
공식 홈페이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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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75년작 프랑스 영화.2. 상세
칠레를 배경으로 아우구스토 피노체트가 1973년 칠레 쿠데타로 살바도르 아옌데 정권을 실각시키고 군사 독재자로 등판하는 과정을 다룬 영화다. 피노체트가 집권한 해가 1973년이고 이 영화가 나온 게 1975년이니 프랑스가 진짜 빠르게 피노체트를 비난하며 나선 것이다.물론 당시 프랑스의 진보적 좌파 운동의 강세와 사실상 살해당한 거나 다름없는 아옌데가 진보 성향이었던 것과도 관련이 있을 듯하다. 이 영화의 감독 엘비오 소토는 이후 딱히 유명한 영화를 찍지 못했다. 참고로 엘비오 소토는 칠레에서 프랑스로 망명한 칠레인 감독이다. 음악은 포스터에도 나와 있듯이 <오블리비언>으로 유명한 아스토르 피아졸라가 맡았다.
이 영화의 제목은 쿠데타 당시 쿠데타 세력 측에서 국영 라디오를 통해 쿠데타의 시작을 알리며 송출하던 '오늘 산티아고에 비가 내립니다'라는 방송 멘트에서 따 왔다.[2]
전두환이 제5공화국 청문회에 출석하기 하루 전인 1989년 12월 30일 늦은 밤 KBS 토요명화에서 방영했다.
현재 유튜브에서 시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