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탄의 인형 (2019) Child's Play | |
| | |
| 장르 | 공포 |
| 감독 | 라스 클리브버그 |
| 각본 | 타일러 버튼 스미스 |
| 원작 | 돈 맨시니 |
| 제작 | 세스 그레이엄스미스, 데이빗 카젠버그 |
| 주연 | 가브리엘 베이트먼, 마크 해밀, 오브리 플라자 |
| 촬영 | 브렌던 우가마 |
| 음악 | 베어 맥크레리 |
| 제작사 | MGM/UA BRON Studios KatzSmith Productions Oddfellows Entertainment |
| 수입사 | |
| 배급사 | |
| 개봉일 | |
| 화면비 | 2.39:1 |
| 상영 시간 | 90분 |
| 제작비 | - |
| 월드 박스오피스 | $44,902,237 (최종 기준) |
| 북미 박스오피스 | $29,208,403 |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60,340명 |
| 공식 홈페이지 | 미국 홈페이지 일본 홈페이지 |
| 국내등급 | |
| 해외등급 | |
| 번역 | 황석희[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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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탄의 인형 시리즈의 리부트판.1988년도에 처음 제작된 1편을 현대에 맞춰서 새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여러 설정들이 달라졌다. 등장인물들부터 처키의 설정 등.2. 예고편
| 메인 예고편 |
3. 시놉시스
“같이 놀자, 친구가 되어줄게”
생일 선물로 꼭 갖고 싶었던 인형을 받게 된 ‘앤디’
늘 혼자였던 그에게 ‘처키’는 유일한 친구가 되어준다.
가장 친한 친구 ‘앤디’를 소유하고 싶은 처키는
점차 사악한 본성을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우리, 이제 놀 시간이야”
‘그것’ 제작진의 새로운 놀이가 시작된다.
생일 선물로 꼭 갖고 싶었던 인형을 받게 된 ‘앤디’
늘 혼자였던 그에게 ‘처키’는 유일한 친구가 되어준다.
가장 친한 친구 ‘앤디’를 소유하고 싶은 처키는
점차 사악한 본성을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우리, 이제 놀 시간이야”
‘그것’ 제작진의 새로운 놀이가 시작된다.
4. 출연진
5. 1988년 원작과의 차이점
오리지널 처키 시리즈에서는 굿 가이(Good Guys) 인형이었지만 리메이크에서는 버디(Buddi)라는 인형이 된다.처키의 성우는 30년동안 역할을 해온 브래드 도리프가 물러나고 마크 해밀이 바톤을 이어받았다. 일각에서는 마크 해밀이 과거 루크 스카이워커 역을 비롯한 선역 이미지를 많이 했었는지라 미스캐스팅이 아닌가 오해하기도 하는데, 마크 해밀의 대표작 중 하나가 애니메이션판 배트맨 시리즈의 악역인 조커이기에 결코 미스캐스팅은 아니다. 정식 예고편 끝자락에 잠시 목소리가 나왔는데 말 그대로 인형판 조커라고 해도 손색 없을 정도. 또한 마크 해밀은 로봇치킨의 예전 에피소드에서 처키 목소리를 맡았던 적이 있다.
그리고 원작의 처키는 부두술의 주술로 살인마의 영혼이 들어간 악령 들린 인형이었지만 이번 처키는 스카이넷이나 울트론처럼 자의식을 가지고 폭주한 인공지능 로봇이라는 설정이다. 그래서 각종 전자기기를 해킹하여 서서히 사람들을 위험에 빠트리는데 이게 원작과는 다른 공포를 보여준다. 그 외에도 원작에서 굿 가이 인형을 만든 회사 Playpals는 단순히 아동용 장난감 및 그 부속품을 개발하는 회사였지만 본작에 등장하는 캐슬란은 장난감 뿐만 아니라 TV,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무인 자율 주행 자동차, 드론 등 여러 분야의 물품들을 개발하는 것으로 보인다. 본래의 버디인형은 안전시스템과 보안기능등이 탑제되어있지만 앤디가 받게되는 인형은 본사에서 상사에게 악심을 품은 직원이 모든 안전기능을 해제하고 출고된 물품이라는 설정.
원작과는 반대로 처키가 앤디의 몸을 빼앗으려고 달려드는 설정은 폐기된 대신, 앤디에게 걸림돌이 되는 주변인물 혹은 앤디가 쳐키보다 소중히 여기는 인물들을 전부 난도질하는 소위 얀데레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원작에서는 빙의한 영혼이 본래 악질적인 살인마의 성격을 가졌다면 리메이크작에선 순수한 처키가 필터링 능력이 해제되어 주위 인물, 자극적인 영화 등을 보고 살인능력을 습득하면서 흑화하는 모습을 담고있다.
원작에서는 앤디를 홀로 키우며 아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엄마인 카렌이 이번에는 불륜을 저지르는 등 그다지 좋지 않은 모습으로 바뀌었다.
6. 스토리
캐슬란 사에서 만든 인공지능 로봇, 버디(Buddy)의 CF가 나오는 것으로 오프닝이 시작된다. 광고가 끝난 뒤 본격적인 이야기의 시작은 베트남-중국 국경지역 근처에 있는 캐슬란 버디 제작 공장에서 비롯되는데, 한 인형을 만들던 어느 개발자가 멍하니 멍을 때리던 중 이를 발견한 상사에게 갈굼을 당하는 것도 모자라 쓰레기라는 모욕적인 폭언까지 듣게 되고[3], 이에 견디다 못한 개발자는 상사가 자리를 뜨자 자신이 만들고 있던 한 개의 버디의 인공지능에 설정되어 있던 모든 안전 프로그램들(언어 억제, 행동 억제, 폭력성 억제 등)을 해제해 놓은 뒤 투신 자살하며[4], 그 사이에 자살한 개발자가 만든 버디가 다른 로봇들과 함께 어딘가로 향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제드 마트의 고객 불만 서비스를 담당하던 앤디의 엄마는 전작과 똑같이 아들의 생일선물을 준비하려 야간 근무까지 하며 고생을 하고 있었고, 그런 앤디의 엄마에게 고객이 환불한 결함이 있다는 버디 인형이 생긴다. 원래 규정대로라면 캐슬란 본사로 보내져 폐기처분될 운명이었지만 반품을 담당하는 직원의 약점을 가지고 협박하여[5] 손에 넣는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버디 인형은 앤디의 생일선물이 되어 전작과 마찬가지로 처키라는 이름을 얻는다.
개발자가 억제 프로그램을 해제시킨 것으로 인해 제한이 사라진 처키는 욕설과 폭력적인 행동 및 다양한 사고가 가능했고, 이러한 사실을 알 리 없었던 앤디는 처키 덕분에 새 친구들도 사귀어 제법 괜찮은 시간을 보냈다. 아버지 없이 바쁘게 일하는 엄마와 함께 사는 동안 이사온 지 얼마 지나지도 않아 우울한 것처럼 보이던 앤디에게 즐거운 나날이 펼쳐지는가 싶었지만, 그러던 어느 날 처키와 함께 게임을 하던 앤디를 애완 고양이 루니가 발톱으로 할퀴어 버리는데, 이를 본 처키는 앤디에게 고양이가 앤디를 아프게 했냐고 물어보더니 루니의 목을 졸라 공격하기 시작한다. 이러한 처키의 폭력적인 모습에 당황한 앤디는 다급히 처키를 저지하지만, 이 사건을 계기로 이야기는 조금씩 어두워지기 시작한다.
친구들과 공포영화[6]를 보며 웃고 즐기던 앤디를 관찰하던 처키는 부엌에서 칼을 빼들고 공포영화처럼 앤디에게 달려든 뒤, 팔에 상처를 낸다. 처키는 공포영화에 나온 살인마가 사람들을 해치는 것을 보고는 이렇게 하면 앤디가 웃고 즐기는 줄 알고 행동한 것. 그러다 처키는 앤디가 감정에 휘둘려서 말하는 것들을 유심히 담아뒀다 결국 루니를 살해하고 만다. 그 날 이후로 처키를 두려워하기 시작한 앤디는 처키를 가둬버리지만, 자신을 가둔 앤디에게 앙심을 품은 처키는 앤디를 위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조금씩 폭력적인 형태로 변질되기 시작한다.
게다가 처키는 엄마의 애인인 셰인에게 가서는 일부러 "셰인은 병신이야." 라고 말하는데, 이는 앤디가 생각없이 내뱉었던 말을 녹음한 것. 당연히 셰인은 오줌을 싸던 중 처키를 보고 깜놀했다가 앤디의 말을 녹음했던 것을 그대로 따라하는 처키의 말을 듣고는 극대노하여 앤디를 찾아가 "나한테 불만이 있으면 말을 해 보라"며 앤디를 반쯤 협박하고, 그 때문에 화가 난 앤디는 홧김에 셰인이 죽어버렸으면 좋겠다고 말해버린다. 그리고 앤디의 말을 유심히 듣던 처키는 눈이 붉게 빛나더니 셰인의 집으로 찾아가는데, 사실 셰인은 아내와 딸이 둘 있음에도 앤디의 엄마와 불륜을 저지르던 유부남이었던 것. 처키는 집에서 크리스마스 전구를 떼어내고 있던 셰인이 올라가 있는 사다리를 밀어버림으로서 셰인의 다리가 부러지게 만들고는 잔디깎이 기계를 조종해 머리를 아예 갈아버리다시피 한 뒤, 칼로 결정타를 날려 셰인을 죽여버린다. 아침이 되자 처키는 벗겨냈던 셰인의 얼굴가죽을 씌운 수박을 앤디에게 선물하지만 그걸 본 앤디는 기겁한다.
이처럼 처키가 도를 넘은 폭력성과 지나친 행동을 보여주자, 자신이 진정으로 바란 인형이 아니라고 확신한 앤디는 친구들과 짜고 처키를 급습하여 배터리를 파괴한 뒤 쓰레기장에 버린다. 하지만 쓰레기를 자주 뒤지며 CCTV를 수리하던 도촬광 수리공이 처키를 찾아내고, 다시 내다 팔기 위해 처키를 수리하는 데 성공하지만, 당연하게도 처키는 수리공을 살해한다.[7] 이후 다른 친구의 새로운 버디인 것처럼 위장한 처키는 마트에 진열되어 있는 TV들을 통해 처키 본인이 녹음한 앤디의 목소리들 + 셰인이 앤디를 위협하던 영상을 틀어 앤디를 협박하고, 기겁한 앤디는 처키를 가지고 있던 친구에게 인형의 정체는 처키라 호소하지만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 데다 결국 싸움까지 나게 되어 친구관계가 파탄난다. 물론 이 또한 처키의 계략이었고, 이때 몸싸움 도중 떨어진 친구의 휴대폰에 연결된 처키의 시야로 처키가 다음은 누굴 죽일지 알게 된 앤디는 이를 말리려 하지만 실패. 이웃 경찰의 어머니는 그렇게 처키에게 살해당한다.[8]
친구를 살리려 했지만, 휴대폰을 가져갔던 것 때문에 훔쳤다는 오해까지 받아 앤디는 변명도 할 수 없었으며, 엄마가 일하는 제드 마트에 함께 와서는 사실상 붙잡힌 신세. 그리고 마침 그 날은 버디2의 런칭이 시작되는 날. 당연하게도 앤디는 살인범이라 오해를 받아 경찰에게 수갑이 채워진다. 마트에서는 엄청난 인기와 유명세로 사람들은 열광했고 버디 인형탈을 쓰고 무대를 준비하던 직원은 그대로 처키에게 살해되었으며 친구들은 앤디가 미친 게 아니라 정말 처키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마트로 달려오지만 때는 늦었다. 처키는 자신을 제외한 모두는 앤디를 버리고 떠나간다며 드론들[9]과 곰돌이형 버디2를 조종해 마트에서 대학살을 벌인다.
결국 앤디가 진범이 아니라 처키야말로 미쳤다는 것을 다들 알아차리고 경찰과 친구들도 모두 앤디를 도우지만, 앤디의 엄마가 처키에게 납치되어 버리고, 이에 앤디는 친구들의 만류에도 엄마를 구하러 가던 도중 처키가 조종하는 장난감 경찰차에서 "죽던 살던 넌 나와 함께 간다." 라는 로보캅의 대사가 나온다. 엄마를 구하려 하지만 처키의 기습공격에 제압당한 앤디는 칼을 들고 다가오는 처키에게 위기에 몰리는데, 그 순간 앤디는 우린 친구라는 버디송을 불러 처키의 공격을 멈춰 잠시나마 시간을 끌고는 장난감 경찰차로 처키의 머리를 후려갈긴 뒤 엄마를 구해내는 것에 성공한다. 이후 앤디는 처키를 칼로 찔러버리면서 처치하는 데 성공하는 듯했으나, 처키는 버디송을 부르더니 다시 달려든 칼을 들고 앤디에게 달려든다. 하지만 그 때 현장에 난입한 형사가 처키를 권총으로 쏴 제압하고, 잔뜩 분노한 앤디의 엄마가 처키의 머리를 통째로 뽑아 처치하면서 사건은 마무리된다. 이후에는 병원으로 실려가는 엄마와 형사가 비춰지고, 앤디는 친구들과 함께 처키의 잔해를 다시는 못 움직이게 산산조각 파괴해서 완전한 고철로 만들었다.
그렇게 해결되는 줄 알았지만, 캐슬란 사가 전량 리콜수거한 다른 제품인 버디 시리즈의 눈이 처키처럼 붉게 빛나면서 영화는 마무리된다.[10]
엔딩 크레딧은 처키가 직접 부르는 버디송과 함께 올라가며 소름끼치는 장면을 연출한다.
7.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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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스코어 48 / 100 | 점수 6.5 / 10 | 상세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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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도 64% | 관객 점수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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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점 없음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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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점 3.00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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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없음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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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점 없음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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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점 없음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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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7.5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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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 없음% |
오류가 발견된 신제품 스마트 토이처럼
— 김현수 (씨네21) (★★☆)
— 김현수 (씨네21) (★★☆)
팬들에 따라 영화 내용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리지만, 인형이 줄 수 있는 공포를 충실히 계승했다는 점이 리부트판도 제대로 보여줬다고 하는 평이 공통적이다. 또한 이번 리부트판은 인형으로써의 공포 외에도, 제한 없이 학습하는 인공지능이 얼마나 위험하고 공포스러울 수 있는지도 보여주었다.
다만 잔인함의 경우, 원작 시리즈들과 달리 슬래셔 영화를 연상케하는 수준으로 강력해져서 비위가 약한 관객들에게는 다소 거부감을 느낄 수 있으니 관람시 주의해야 한다.[11]
원작과 가장 큰 차이점은 앤디와 처키가 인간과 로봇의 관계를 넘어 둘도 없는 절친이 됐으나 끝내 처키의 선을 넘는 행위로 인해 둘의 관계가 파탄난 점. 원작 1편의 처키는 연쇄살인마의 영혼이 들어간 말 그대로 '처음부터 사악한 악마의 인형'의 줄거리였는데 리부트의 처키는 앤디에 대한 우정이 뒤틀린 소유욕으로 돌변해서 살인을 저지르는 로봇의 줄거리다.
위의 차이점 하나만으로 영화의 느낌이 원작하고 크게 달라져서 호불호가 큰 편이다. 일부 등장인물들의 설정 변경의 불만, 처키의 폭주하는 과정이 너무 생소하다, 사람들을 죽이는 과정이 로봇치고는 허술하다, 마지막에 처키의 발악과 총에 맞는 장면이 부자연스럽다는 점이 혹평받는 이유로 문제가 지적된 반면 로봇과 인간의 우정을 다루는 듯 하다가 점점 그 순수함이 피와 살인으로 더러워지는 전개, 원작에선 '결코 일어날 리가 없는' 처키랑 앤디의 안타까운 우정 스토리가 호평을 받는 편이다.
영화의 사운드트랙에 원작의 테마도 재구성되어 수록되어 있는데 마크 해밀이 직접 부른 버디송과 새로운 메인 테마도 호평받았다. 버디송은 영원히 친구야 라는 내용의 밝은 내용이다가 마지막에 어두운 분위기로 바뀐다. 가사의 '내가 항상 너의 곁에 있어줄게'라는 우정적인 의미랑 '죽을 때까지 널 놓치지 않을 거야'라는 심히 얀데레스러운 의미로도 해석이 된다는 걸 생각하면 정말 무시무시하다. 영화의 엔딩에서 버디송이 어두운 분위기로 끝난 뒤 베어 맥크레리의 메인 테마도 나오는데 앤디를 향한 처키의 뒤틀린 우정을 음악으로 표현한 느낌이다.
새롭게 처키의 성우를 맡은 마크 해밀에 대한 연기력은 두 말할 것도 없이 호평을 받았다. 예고편 때부터 나온 반응대로 '인형판 조커'[12] 그 자체였다.
8. 흥행
8.1. 북미
2019년 6월 21일 개봉하였으며, 박스오피스 모조 예상 흥행성적은 첫주 2위 1700만달러가 될 것으로 보고있다.8.2. 대한민국
| 대한민국 누적 관객수 | ||||||
| 주차 | 날짜 | 일일 관람 인원 | 주간 합계 인원 | 순위 | 일일 매출액 | 주간 합계 매출액 |
| 개봉 전 | -명 | -명 | 미집계 | -원 | -원 | |
| 1주차 | 2019-06-20. 1일차(목) | 13,453명 | 24,815명 | 6위 | 117,109,700원 | 226,615,520원 |
| 2019-06-21. 2일차(금) | 11,362명 | 6위 | 109,505,820원 | |||
| 2019-06-22. 3일차(토) | -명 | -위 | -원 | |||
| 2019-06-23. 4일차(일) | -명 | -위 | -원 | |||
| 2019-06-24. 5일차(월) | -명 | -위 | -원 | |||
| 2019-06-25. 6일차(화) | -명 | -위 | -원 | |||
| 2019-06-26. 7일차(수) | -명 | -위 | -원 | |||
| 2주차 | 2019-06-27. 8일차(목) | -명 | -명 | -위 | -원 | -원 |
| 2019-06-28. 9일차(금) | -명 | -위 | -원 | |||
| 2019-06-29. 10일차(토) | -명 | -위 | -원 | |||
| 2019-06-30. 11일차(일) | -명 | -위 | -원 | |||
| 2019-07-01. 12일차(월) | -명 | -위 | -원 | |||
| 2019-07-02. 13일차(화) | -명 | -위 | -원 | |||
| 2019-07-03. 14일차(수) | -명 | -위 | -원 | |||
| 3주차 | 2019-07-04. 15일차(목) | -명 | -명 | -위 | -원 | -원 |
| 2019-07-05. 16일차(금) | -명 | -위 | -원 | |||
| 2019-07-06. 17일차(토) | -명 | -위 | -원 | |||
| 2019-07-07. 18일차(일) | -명 | -위 | -원 | |||
| 2019-07-08. 19일차(월) | -명 | -위 | -원 | |||
| 2019-07-09. 20일차(화) | -명 | -위 | -원 | |||
| 2019-07-10. 21일차(수) | -명 | -위 | -원 | |||
| 4주차 | 2019-07-11. 22일차(목) | -명 | -명 | -위 | -원 | -원 |
| 2019-07-12. 23일차(금) | -명 | -위 | -원 | |||
| 2019-07-13. 24일차(토) | -명 | -위 | -원 | |||
| 2019-07-14. 25일차(일) | -명 | -위 | -원 | |||
| 2019-07-15. 26일차(월) | -명 | -위 | -원 | |||
| 2019-07-16. 27일차(화) | -명 | -위 | -원 | |||
| 2019-07-17. 28일차(수) | -명 | -위 | -원 | |||
| 합계 | 누적관객수 60,340명, 누적매출액 -원[13] | |||||
8.3. 중국
중국공산당의 검열을 뚫어야 한다. 중국에서 기를 쓰고 틀어막는 공포 영화라서 검열 통과 가능성은 낮다. [14]8.4. 일본
2019년 7월 19일 개봉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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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프랑스
2019년 6월 19일 세계 최초로 개봉 한다.9. 기타
- 초반 여론은 좋지 않았지만 예고편 공개 후 반응이 바뀌었다. 원작 사탄의 인형 시리즈는 저예산으로 흥행에 성공하여 A급 영화로서 어느정도의 위치가 있었고 시리즈 중 가장 큰 제작비(그래봐야 저예산이지만)를 들인 처키의 신부 때 평론적으로 하향세되던 흐름이 상승했다 5편에서 하락했다 6편에서 다시 상승세가 되었다가 7편에서 다시 하락세가 되는 등 파란만장한 시리즈였다. 이번 리부트는 떼깔이 훨씬 업그레이드 됐다는 점에서 기대하는 쪽도 많이 생긴 편이다.
- 본가 시리즈에 해당되는 3편 이후로 사탄의 인형(Child's Play)이라는 원제가 다시 돌아왔다.[15]
- 2019년 6월 20일 국내개봉이 확정되었다. 국내등급은 15세를 받았던 1988년 원작과는 다르게 청소년 관람불가를 받았다.[16]
- 씨드 오브 처키 이후로 다시 나온 극장 개봉작이다.[17]
- 처키의 성우가 과거 어떤 배역이었는지를 의식해서인지 스타워즈 드립이 나온다. 앤디가 처키한테 이름을 지어줄 때 한 솔로라고 하는데 공교롭게도 리부트 처키의 성우인 마크 해밀은 루크 스카이워커 역을 맡은 인물이다.(...) 물론 한 솔로가 아니라 처키라고 인식되었지만....
- 그리고 위의 포스터를 본 어느 팬은 이후 이런 패러디를 했다.
[19]
- 엔딩 스탭롤이 끝난 뒤 '번역: 황석희'란 자막이 나온다.
- 처음에는 인간 소년과 친구가 될려고 하지만 오류로 인해 폭주해버리는 소재는 무서운 이야기 3의 기계령 에피소드와 유사하다.
[1] 이전에 번역했던 다른 두 영화에서처럼 여기서도 욕설들을 순화하지 않고 거의 그대로 번역했다.[2] 촬영 당시 의무교육 중이었다.[3] 경고만 하면 될 것을 뺨을 때리는 식의 폭력을 가한 것도 모자라 개발자를 놀라게 해서 그가 놀란 모습을 보고 재미있다는 듯이 웃다가 다른 직원들에게도 똑같이 갈구는 행동을 하는 걸로 보면, 이 상사의 인성 자체가 매우 지저분한 인물이란 것을 알 수 있다.[4] 개발자가 왜 자살했는지는 불명이지만, 아마도 안전 프로그램을 해제한 게 자신이라는 걸 알아내도 자신을 처벌하지 못하게 할 목적 + 자신에게 폭언을 날렸던 상사에게 복수하기 위해 '사람이 자살한 공장'이란 식으로 공장의 평판을 떨어지게 할 목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 당시 상사가 개발자를 갈굴 때 "네가 있던 거리로 돌아가라"고 말한 것을 보아 개발자는 과거에 노숙자였던 것으로 보이며, 더 이상 잃을 게 없기 때문에 투신 자살을 택한 듯.[5] 유부남이었는데 다른 여직원과 검열삭제를 하다가 들킨 바가 있다. 그것도 직장에서!!!![6] 여기서 나온 공포영화는 '텍사스 전기톱 학살 파트 2'. 앤디와 친구들이 이 영화를 보는 동안 웃으며 히히덕거리는 것 자체가 이해는 가지 않지만, 이 영화는 호러 코미디와 비슷한 작품이라 조금 이해는 간다.[7] 수리공이 한눈을 판 사이 작업용 테이블 위에 올라간 처키는 자리를 감추고는 방의 불을 꺼버리더니, 칼로 수리공의 다리 -> 영 좋지 못한 곳 -> 몸통 순으로 자상을 입혀버린다. 이에 겁에 질린 수리공이 작업용 테이블 위에 올라가자 처키는 테이블을 넘어뜨려 기울게 만듬과 동시에 테이블에 설치된 선반톱을 가동되게 만들지만, 이에 수리공이 다급히 몸을 피하기 위해 천장 위의 파이프에 매달리자 처키는 파이프의 온도 조절 장치의 온도를 높여 수리공의 양손바닥을 지져버리고, 결국 파이프에서 손을 놓는 바람에 그대로 선반톱 위로 떨어진 수리공은 오른다리가 통째로 선반톱에 절단되어 끔살당한다.[8] 경찰의 어머니가 탄 차량의 원격 기능을 조작하여 차량이 멋대로 움직이게 만들어 경찰의 어머니에게 부상을 입히고는, 몰래 차량 내부로 들어와 칼로 무참히 살해했다.[9] 4개의 프로펠러에 칼날이 달려있었다.[10] 즉, 처키를 처음 캐슬란 클라우드에 접속하게 만든 순간부터 이미 처키의 인공지능은 어디든 이동할 수 있었으며, 처음 몸만 부서졌지 처키는 진짜로 소멸된 게 아닌 것이다.[11] 그럴 만한 것이 원작 1편은 사람이 죽는 장면보다 인형인 처키가(몸이 사람처럼 변해간 영향으로) 총에 맞아 사지가 터져나가는 장면이 더 잔인했던 반면 리부트는 로봇인 처키의 사지가 뜯겨나가고 부서지는 장면보다 사람들이 죽는 과정이 더 잔인하고 명확하게 나오기 때문에 슬래셔 영화를 연상케하는 잔인함을 보여줬다.[12] 공교롭게도 마크 해밀은 배트맨 애니에서 조커 역을 맡은 적이 있다.[13] ~ 2019/06/20 기준[14] 그래도 전작들과 달리 오컬트스러운 요소는 줄어들어 통과할 가능성도 있다.[15] 4편부터 OOOO 오브 처키라는 제목이 붙은걸 보아선 사탄의 인형이라는 원제는 사라진걸로 보인다.[16] 원작 시리즈도 2편부터 청불 등급을 받는다.[17] 국내 개봉 한정으로 4편인 처키의 신부 이후.[18] 공교롭게도 본작에서 처키의 주인인 아이 이름과, 토이 스토리 시리즈 1~3편까지의 인간 주인공이자 주인공 우디가 평생을 각별히 여긴 주인의 이름 둘 다 '앤디'다.[19] 위 사진은 존 윅의 피규어가 뒷모습으로 선 것으로 처키가 슬링키를 박살낸 것이 존 윅 1편의 이야기와 똑같다거나, 존 윅 역을 맡은 키아누 리브스가 듀크 카붐이라는 캐릭터의 성우를 맡은 데서 나온 배우 개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