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5-03-03 13:50:30

사자의 서(웹툰)


파일:네이버 웹툰 로고.svg 네이버 웹툰 연재작
사자의 서
The Last Passage
파일:사자의 서(웹툰)cover.jpg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373a3c,#dddddd> 장르 다크 판타지
작가 랑또 / 키로
연재처 네이버 웹툰
네이버 시리즈
연재 기간 2024. 04. 25. ~ 연재 중
연재 주기
이용 등급 18세 이용가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
3.1. 해외 연재
4. 등장인물
4.1. 주인공 일행4.2. 저승사자4.3. 에피소드 별 등장인물
4.3.1. 쾌락의 섬4.3.2. 부드러운 섬4.3.3. 판자촌 섬
5. 설정

[clearfix]

1. 개요

한국의 다크 판타지 웹툰. 작가는 스토리는 랑또, 작화는 키로다.

2. 줄거리

젊은 나이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자들만이 가는 삼도천. 이 곳에 온 이들에겐 세 가지 길이 있다. 영원히 의식을 잃는 '죽음의 길', 섬에서 살아가는 '안주의 길' 그리고, 새로운 삶으로 태어나는 '환생의 길' 주인공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3. 연재 현황

네이버 웹툰에서 2024년 4월 25일부터 매주 금요일에 연재된다.

3.1. 해외 연재

파일:네이버 웹툰 로고.svg 해외 연재 여부
{{{#!wiki style="margin: -5px -10px; font-size: min(0.9em, 3vw); text-align: center; word-break: keep-all;"

4. 등장인물

4.1. 주인공 일행

4.2. 저승사자

4.3. 에피소드 별 등장인물

4.3.1. 쾌락의 섬

4.3.2. 부드러운 섬

4.3.3. 판자촌 섬

5. 설정




[1] 무경이에 비해 칼을 제외한 무기들은 그리 썩 잘 다루지는 못한다.그래서 정도진을 만나 사념을 퇴치할 때는 그에게 활 쏘는 방법을 배웠다.[2] —임을 랑또 작가가 공식 블로그에서 밝혔다. 작품의 썸네일과 배너, 그리고 매 화 제목 밑의 오프닝 일러스트 역시 희서와 무경이다.[3] 칼, 창, 도끼 등 각종 냉병기를 자유자재로 만들어 낼 수 있다. 활도 가능하며 꽤 잘 쏘는 듯 하다.희서는 못 쏜다[4] 42화에서 문태주가 김무경에게 "알잖아.우린 누구도 네 편이 아니란거."라고 말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는 무경이 하려는 일이 저승사자들(또는 삼도천)에게 악영향을 미치는 일인걸로 추정된다[5] 저승사자의 경우 환생을 하기 위해서는 중생 10명을 환생으로 구제해야 한다.[6] 그러나 4화에서 미미가 저승사자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환생자 인도이며, 보통 저승사자들은 환생으로 인도할 사람이 없어서 난리라고 언급한 것으로 보아 김무경 본인에게 있어 환생과 맞먹을 정도의 대단히 중요한 일일 가능성이 높다.[7] 이승의 물건을 만지면 잊었던 기억이 돌아온다고한다.[8] 희서, 무경과 동갑[9] 성씨는 21화에 나온다.[10] 다현이 불러낸 사념의 얼굴을 자세히 살펴보면 학교폭력 가해자와 비슷하다는 걸 알 수 있다[11] 삼도천의 물로도 다리를 재생시키지 못하는 이유이다.[12] 소식을 들은 아내도 자기 일처럼 기뻐하였지만 곧바로 남편이 죽어버리자 남편의 무덤에 활과 화살을 올려놨는데 이는 아내의 모습을 한 사념이 사라지기 직전에 도진에게 건넨 것이기도 하다.[13] 현호가 이 때문에 섬을 나가려고 하게 되었고 탈출을 위해 자신의 배를 찾으려고 하다가 기억의 무덤에서 다현을 만나게 된다.[14] 그래서 사람들이 고익규를 보고 경멸의 시선을 보내면 오히려 그는 흥분한다고 한다( 안심이거나 )[15] 익규의 능력 중에 촉수와 벌레를 다루는 것이 있는데, 촉수로 상대방을 공격하거나 위협할 때 연출이 묘한 분위기를 풍기기도 했으며 성폭행을 당한 피해자들의 대다수가 자신의 몸에 벌레가 기어다니는 것 같다는 고통을 호소하기도 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그의 능력은 과거를 나타내는 장치로 보인다.[16] 이 능력으로 김무경을 세뇌해 삼도천 물을 강제로 먹였다. 죽었지만 죽이고 싶다![17] 무경의 나머지 한 쪽 눈까지 뽑지 않은 이유는 그러면 무경이가 자신(백진)을 볼 수 없기 때문에 남겨두었다고 한다. 미친놈[18] 20화에서 밝혀진 이름의 뜻은 '이 세상에서 가장 예쁜 아이'라고 본인이 밝혔다.[19] 물이 영원히 나오는 주전자로 이 주전자는 이승의 물도 저승의 물도 나올 수 있어 기억을 잊게 만들거나 되살아나게 할 수 있다.[20] 살아생전에는 노란색 머리를 가지고 있었지만 쾌락의 섬에 정착하여 살고난 뒤부터는 머리색이 변하게 되었다.[21] 18살 때 아이를 가지게 되면서 연인과 학교, 가족 모두에게 버림을 받았다.[22] 그 이유는 정도진이 다리를 잃은 것에 대한 열등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걸 사념이 눈치채고 일부러 정도진 앞에서만 잡아먹는 것이다[23] 섬은 부드럽고 하얀 털로 덮여있는데 마치 생전 아내의 품이 부드럽고 따스했던 걸 나타내는 장치로 보인다[24] 정도진이 박현호와 오경민에게 "둘 다 성격이 너무 좋은 것 같은데 왜 이곳에 온 건지 모르겠다"라고 말을 하니 현호와 함께 표정이 어두워지는 묘사가 나온다.[25] 이 때문에 섬이 상징하는 게 7대 죄악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즉, 주인공들이 처음에 온 섬은 7대 죄악 중 '색욕'에 해당하는 섬이라는 추측.[26] 이는 두 가지 이유가 있는데, 첫 번째는 애초에 이 곳은 자살한 사람들만이 오는 곳이기에 한 명이라도 슬퍼하면 그것이 전염되어 모두가 슬퍼진다는 것. 두 번째는 섬에 부정적인 감정을 가진 사람이 있으면 사념이 섬을 덮쳐 초토화시킨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