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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25 17:47:25

사이드스와이프(G1)

파일:external/tfwiki.net/Autobot_symbol.png
파일:사이드스와이프.jpg
사이드스와이프
Sideswipe / サイドスワイプ
이름 파일:일본 국기.svg 람보르 / Lambor / ランボル[1]
비클 람보르기니 쿤타치 LP500S
소속 오토봇
성우 파일:미국 국기.svg 마이클 벨, 마크 휘튼[2]
파일:일본 국기.svg 카타오카 코키, 시마카 유[3], 호리우치 켄유[4], 시로야마 켄[5], 후루사와 토오루[6], 이와나카 무츠키[7]

1. 개요2. 행적
2.1. 마블 G1 코믹스 세계관
2.1.1. 클래식
2.2. 애니메이션 세계관
3. 완구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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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트랜스포머 G1 세계관에 등장하는 오토봇 소속의 트랜스포머이다.

2. 행적

2.1. 마블 G1 코믹스 세계관

2.1.1. 클래식

2.2. 애니메이션 세계관

1화부터 출연한 네임드 캐릭터이다. 호전적인 성격이 특징인데, 자신보다 배나 큰 다이노봇이 폭주할 때 두려움 없이 싸움을 걸 정도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다른 네임드 캐릭터들과 달리 주역인 에피소드가 없다. 대개 그들을 도와주는 역할을 맡는다. 그 외에도 공룡 화석을 캐기 위해 채굴용 암을 사용한다던가, 건물 더미에 깔린 스파이크와 범블비를 구하기 위해 파일 드라이버를 사용하여 건물 더미를 부수는 등의 활약을 한다. 이렇게 써놓고 보니 무슨 광부같다

쌍둥이 형제로 썬스트리커가 있다. 주로 둘이서 콤비 플레이를 하는 식으로 디셉티콘들과 싸운다. 일본판 완구에서는 레드 얼럿과 형제라는 설정이다.[8]

그 외 특징으로 2분 동안 비행할 수 있는 제트팩을 가지고 있어서 극 초반 비행형 오토봇이 없었던 시절에는 오토봇의 귀중한 대공 전력이었다. 이 제트팩을 옵티머스 프라임이 닦달해서 어쩔 수 없이 준 적이 있는데, 옵티머스는 제트팩을 사용해 날아가다가 디셉티콘에게 격추당했다.[9]

원래 트랜스포머 더 무비에서 울트라 매그너스와 함께 데바스테이터를 상대할 예정이었지만 그 내용이 잘리면서 등장하지 못했다. 헤드마스터즈에서는 초기 에피소드에 지나가듯이 종종 얼굴을 비춘다.

3. 완구

사이드스와이프 완구는 모두 나중에 레드 얼럿으로 재탕된다. 인페르노 - 그래플, 프라울 - 블루스트릭 - 스모크스크린과 유사하다.

3.1. 제네레이션 1

3.2. 제네레이션 2

3.3. 얼터네이터즈

3.4. 유니버스

3.5. 헨케이! 헨케이!

3.6. 마스터피스

발매일: 2012년 10월 27일
가격: 5800엔

2012년 타카라토미에서 '마스터피스'로 발매되었다. 콘보이 2.0보다 작은 크기로 나오며 콘보이의 컨테이너에 수납이 가능하다. 발매 당시 일본 내에서 메이커쇼트가 일어날 정도로 매우 잘 팔린 인기 제품이다.

2013년 1월 '트랜스포머 콜렉터블'로 한국에서 정발되었다. 콘보이에 이어 두 번째로 한국에서 정발된 마스터피스가 되었다. 가격은 82000원이고, 구입을 하면 '사이드스와이프 기념 메달'을 부록으로 준다.

3.7. 워 포 사이버트론: 시즈

3.8. 워 포 사이버트론 트릴로지

3.9. 워 포 사이버트론: 킹덤

3.10. 레거시: 에볼루션

3.11. 3사

3.11.1. threezero

4. 기타

미국판에서는 쌍둥이인 썬스트리커와 형 동생 구분이 없으나 일본판에서는 사이드스와이프를 형으로 보고 있다. 레드 얼럿과 형제일 경우 역시 사이드스와이프가 형이다. 단 일본판에서 사이드스와이프, 썬스트리커, 레드 얼럿이 세쌍둥이라는 설정은 없다.


[1] 람보르기니의 '람보르'에서 따온 명칭이기 때문에 이렇게 부르는 것이 맞다.[2] WFC 트릴로지.[3] 3화, 8화, 33화, 66화.[4] 6화, 15화, 54화.[5] 61화.[6] 73화, 74화.[7] WFC 트릴로지.[8] 레드 얼럿(얼럿)의 금형이 사이드스와이프(람보르)의 금형에 살짝 수정만 가한 것이다.[9] 이 때 옵티머스가 상당히 흥분해서 제트팩을 달라는 말에 사이드스와이프가 ‘제 제트팩이요?’하고 되묻자 ‘당장!!’이라며 화낸다. 추락하고 나서도 프라울이 ‘라쳇에게 점검하라고 하겠습니다.’라고 말하자 옵티머스가 ‘괜찮다고 했잖아!!’하면서 화냈다.[10] 이 제품의 특징을 이용해 TFCC 한정판으로 로봇 모드가 두 개인 캐릭터가 출시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