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Part 1 : 사랑은 말로 표현하는게 아니래요2.2. Part 2 : 행복해지고 싶어2.3. Part 3 : 소녀 같은 맘을 가진 그댈 생각하면 아파요2.4. Part 4 : My Love2.5. Part 5 : 나에게 말해요2.6. Part 6 : 너만 예뻐2.7. Part 7 : 아주 조금만 더2.8. Part 8 : 이젠 친구에서 연인이 되고 싶어2.9. Part 9 : 우린 어떠한 별보다 빛날 거야2.10. Part 10 : Love Love Love2.11. Part 11 : 더 보고 싶고 미안하고 그래2.12. Part 12 : Love beyond words2.13. Part 13 : 더 미안하고 보고 싶고 그래
그대를 보면 참 이상하게도 마음이 멋대로야 이젠 누군가를 사랑할 자신이 없었는데 그대를 만나고 용길 내죠
그대만 보면 가슴이 떨리고 어쩔 줄을 모르죠 이젠 누군가를 사랑할 자신이 없던 내게 다가와 준 나의 사랑
사랑은 말로 표현하는게 아니래요 그 누구보다 진심을 다해 혹시 여린 그대 내가 상처 주지 않게 내가 이제 지켜줄게
고민이 돼요 그대가 힘들 때 어떤 위롤 할지 문득 낯선 길을 걷다가 그대와 닮은 꽃을 사고 걸음을 서둘러
사랑은 말로 표현하는게 아니래요 그 누구보다 진심을 다해 혹시 여린 그대 내가 상처 주지 않게 내가 이제 지켜줄게
괜스레 그대를 바라보다가 웃는 나에요 떨리는 마음을 어떻게 설명할 방법이 없죠
사랑은 말로 표현하는게 아니래요 그대는 어떤 말로도 대신할 수 없죠 그 누구보다 예쁜 맘을 가진 혹시 그런 그대 내가 상처 주지 않게 내가 이제 지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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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의 ‘사랑은 말로 표현하는게 아니래요’는 후렴구에 나오는 반복적인 가사가 한번 들어도 따라 부르게 되는 쉬운 멜로디로 사랑을 해본 적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사의 포근한 감성 발라드곡이다. 마치 난로같이 따듯한 규현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악기들의 움직임을 감싸며 설레는 마음을 극대화했다. 또한 이번 곡은 [전상근 - 사랑이란 멜로는 없어], [적재 - 나랑 같이 걸을래], [백지영 - 거짓말이라도 해서 널 보고 싶어] 등 많은 곡들을 히트시킨 대세 프로듀서 DOKO(도코)가 참여하여 규현과의 첫 호흡을 맞췄다.
후회한다고 말하진 않을게 내가 고백했던 말 미안하다고 힘들었었다고 나도 내 맘을 몰랐었단 말야
그런 낯설은 눈으로 나를 바라보지 말아요 그저 니 사랑이 필요해요
행복해지고 싶어 그만 좀 울고 싶어 함께 한 모든 날들 되돌리고 싶은데 나에게 와주던 날이 그 말이 가슴에 아직 남아서 차마 밀어내지 못해 여전히 너만 기다리고 있어
그런 차가운 눈으로 나를 바라보지 말아요 그저 니 사랑이 필요해요
행복해지고 싶어 그만 좀 울고 싶어 함께 한 모든 날들 되돌리고 싶은데 나에게 와주던 날이 그 말이 가슴에 아직 남아서 차마 밀어내지 못해 여전히 너만 기다리고 있어
비가 내리면 좋겠어 훌쩍이는 이 마음을 숨길 수 있도록 이런 게 사랑이라면 너무 외로운 사랑이라면 다신 사랑 안 할래 힘들어 이젠 안녕
그때 널 잡았다면 함께 웃었더라면 우리의 모든 날들 행복할 수 있을까 후회로 물든 내 맘이 이 맘이 아직은 너무 아파서 너를 붙잡지도 못해 여전히 너만 기다리고 있어 여전히 너만 기다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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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을 선공개하며 뮤직드라마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는 '사운드트랙#1'의 두 번째 가창자로 청아하면서 파워풀한 목소리가 매력적인 박보람이 참여했다. 박보람은 데뷔 이후 본인이 직접 작사, 작곡한 음원을 발매하며 대중들에게도 인정받는 아티스트로 성장하였다. 20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한 이번 곡 역시 작사에 참여하였고 슬픈 멜로디에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어우러져 박보람만의 짙은 감성을 더했다.
'행복해지고 싶어'는 섬세하면서도 담담한 기타 선율로 시작해 웅장한 오케스트라 편곡으로 마무리되는 발라드곡으로 가사처럼 아련하고 슬픈 분위기를 선사한다. 행복이란 어쩌면 사람과 사람의 만남으로 귀결될지도 모른다는 기대로 시작돼 다시금 사랑을 찾아 행복해지고 싶은 한 사람의 이별 이야기를 담은 내용의 곡이다.
피곤을 무릅쓰고 지낸 당신의 하루를 이젠 내가 살아요 짊어진 맘을 숨기고 나를 쓰다듬어주었던 크고 예쁜 맘을 가득 담은 손 참 많은 사랑을 받기만 해서 서툴렀죠 이젠 내가 드릴게요 그대에게 고마워요 하루가 참 고돼도 내가 있어 행복하다며 소녀 같은 맘을 가진 그댈 생각하면 아파요 이제는 걱정 말아요 많이 닮아있는 내가 그대를 지킬게요 오래 내 곁에 있어 줘요 그대 Woo 있어요 Woo 철부지 같던 아이가 걱정이 참 많아졌어요 이제 어른인가 봐요 눈물이 많아진 내게 걱정 말라며 안아주던 한결같은 그대 맘에 또 울어버렸죠 하루가 참 고돼도 내가 있어 행복하다며 소녀 같은 맘을 가진 그댈 생각하면 아파요 이제는 걱정 말아요 많이 닮아있는 내가 그대를 지킬게요 오래 내 곁에 있어 줘요 음 미안해요 사랑한단 말도 제대로 못 한 날 매번 한자리에서 날 응원해 주는 그대란 사람 하루가 참 짧네요 내 맘을 가득 담기엔 왜 이제서야 알게 됐을까 내가 바보 같아요 이제는 걱정 말아요 많이 닮아있는 내가 그대를 지킬게요 오래 내 곁에 있어 줘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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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짝사랑 끝에 서 있는 감정을 차분하게 풀어낸 다비치의 ‘소녀 같은 맘을 가진 그댈 생각하면 아파요’는 주인공의 감정을 표현하는 솔직한 감성으로 다가온다. 혼자 하는 사랑 그리고 설렘 사이에 있는 애절함까지,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스럽게 눌러 담은 곡이다. 사랑하는 것보다 아름다운 일이 없듯, 다비치 멤버들의 아름답고 섬세한 톤은 모든 세션들과 조화를 이루어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이번 곡은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프로듀서 DOKO(도코)와의 협업으로 감성 천재들이 들려주는 운율의 조화를 느낄 수 있다.
그대가 날 지켜주네요 그대가 모르게 말이죠 My Love 왠지 슬픈 그대 눈을 보면은 나 역시 불안한 하룰 보내요
사랑을 하고 있죠 그댈 찾아다니네요 바람 같은 사랑 내 귓가에 스쳐요 I Love You I Need You 빠져있죠
My Love 항상 난 그대만 보면서 그대를 지키며 살아요 My Love 그대 소식 듣고 싶은 날이면 나 혼자 나 혼자 기다리네요
사랑을 하고 있죠 그댈 찾아다니네요 바람 같은 사랑 내 귓가에 스쳐요 I Love You I Need You
가슴 속에 응어릴 숨기면서 살아온 날 바보라고 해도 좋아요 난 꿈에서라도 그대 손을 잡으려 원하고 또 원하고 있어
사랑을 하고 있죠 그댈 찾아다니네요 바람 같은 사랑 내 귓가에 스쳐요 I Love You I Need You 빠져있죠 빠져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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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가 화제의 뮤직드라마 '사운드트랙#1'을 위해 돌아왔다. 규현, 박보람, 다비치의 음원이 먼저 공개되며 지금 최고의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한소희, 박형식의 뮤직드라마 ‘사운드트랙#1’이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으면서 네 번째 가수로 김종국이 바통을 이어받아 드라마 방영 전까지 인기를 이어간다.
이번 노래는 김종국 최고의 히트곡 '한 남자'와 같이 한 남자가 한 여자를 바라보는 내용이 담겨있으며, 섬세하고 부드러운 음색의 김종국 표 발라드에서 머물지 않고 곡 후반부에 폭발력 있는 가창력을 보여준다. 김종국이 '한 남자', '사랑스러워', '제자리 걸음', '별, 바람, 햇살 그리고 사랑' 등을 부르며 최고 전성기를 함께 했던 핵심 스태프들이 이번 뮤직드라마와 김종국을 위해 프로듀싱과 곡 선정 그리고 작사, 작곡, 디렉팅까지 모든 작업을 함께하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노래 'My Love'는 김종국의 가수 인생에 또 다른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며, 그때 그 시절 영광의 재현을 기대해 본다
오늘 하루 참 고생했어요 듣고 싶던 말 사실 나는 잘 모르겠어요 괜찮은 건지 잘하고 싶은 마음 서툰 실수가 되어 미안한 말만 하죠 점점 작아지는 내가 안쓰러워서 위로하고파 더 위해주고파 진심을 담아 나에게 말해요 괜찮지 않은 날엔 애써 웃지 않아도 돼 지친 하루에 잠시 도망치듯 작은 침대에 누워 가만히 눈 감아도 돼 내일이면 다시 찾아오죠 무표정한 삶이 사랑하던 맘이 이젠 숙제가 되어 상처를 주고받죠 점점 못나지는 내가 안쓰러워서 위로하고파 더 위해주고파 진심을 담아 나에게 말해요 괜찮지 않은 날엔 애써 웃지 않아도 돼 지친 하루에 잠시 도망치듯 작은 침대에 누워 가만히 눈 감아도 돼 나만 아는 눈물도 나를 위한 내일로 또 그렇게 지친 하루가 살아져가 진심을 담아 당신께 말해요 외로워 왈칵 눈물 쏟아질 것 같은 밤 내게 전화해 위로받아주길 너의 작은 침대가 내가 되어 줄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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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말해요’는 지쳐있는 마음 안에 온기가 전해지는 노래로 살아가며 누구나 겪는 힘든 순간에 나 스스로 위로를 던지는 따듯하고 담백한 가사가 특징이다.
곡의 시작부터 오롯이 김재환의 목소리가 감정을 몰입시키다 클라이맥스로 갈수록 서로를 위로하듯 호소력 짙은 편곡이 펼쳐지며 곡의 감동을 더 했다.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사랑의 불시착’, ’스타트업’, ‘사이코지만 괜찮아’, ’보좌관’, ‘왕이 된 남자’ 등 유수의 OST에 참여하여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바크, 정규창, 로지케이가 작사, 작곡으로 참여한 웰메이드 트랙이다.
한마디로 넌 예뻐 너무 예뻐 네 매력에 홀딱 빠지겠어 한마디로 넌 예뻐 너무 예뻐 네가 세상에서 제일 예뻐 어디서 나타난 거야 믿을 수 없을 만큼 너무 예뻐 눈빛도 말투 모두 다 완벽한 너란 여자 드넓은 지구에 수많은 꽃들 중에 어디 있다 이제야 나타나서 넌 나를 흔드는 건데 한마디로 넌 예뻐 너무 예뻐 네 매력에 홀딱 빠지겠어 한마디로 넌 예뻐 너무 예뻐 네가 세상에서 제일 예뻐 어디서 나타난 거야 분명 신이 내게 보내준 거야 반전 매력도 모두 다 사랑스러운 너란 여자 커다란 우주 속 수많은 별들 중에 어디 있다 이제야 나타나서 넌 나를 흔들어 놨어 한마디로 넌 예뻐 너무 예뻐 네 매력에 홀딱 빠지겠어 한마디로 넌 예뻐 너무 예뻐 네가 세상에서 제일 예뻐 너만을 사랑하고 함께 행복하게 살 거야 한평생 함께해 줄래 너만 사랑할 거야 변하지 않고 너만 바라만 볼 거야 백 번 천 번 말하면 뭐 하겠어 이젠 내 여자가 돼 주겠어 그 어떤 놈들 중에 제일 잘 할 거야 걱정 말고 나랑 살아줄래 예뻐 예뻐 예뻐 예뻐 예뻐 이 세상 모든 여자 중에 너만 예뻐 너만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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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에 어울리는 고백송 '너만 예뻐'는 어쿠스틱 기타와 퍼커션 리듬이 가미되어 밝고 신나는 미디엄 템포의 곡으로 10~20대의 니즈에 맞춰 한번 들으면 누구나 바로 따라 부를 수 있을 정도 대중성이 가미된 노래이다. '오래된 노래', 'Little Star', '여름밤에 우린' 등 역주행의 신화가 아닌 발매하는 음원마다 히트메이커 가 된 스탠딩 에그가 그들 특유의 어쿠스틱함과 감미로운 감성으로 담백하게 진심을 담아 "너만 예뻐" 해주겠다며, 노래에 참여해 달콤한 고백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 이제 헤어지자 한 걸음 한 걸음 천천히 이 걸음이 다하면 돌아서겠지 씩씩한 척 대담한 척 티 내지 않으려고 해도 내 얼굴은 숨길 수 없나 봐좀 더 안아줘 좀 더 말해줘 지금은 날 밀어내지는 마 좀 더 보다가 좀 더 울다가 너를 보낼 수 있도록아주 조금만 더 아주 조금만 더 너를 붙잡고 서 있을래 이 밤이 사라질 때까지혹시라도 네가 볼까 소리 없이 울고만 있어 근데 지금 떨어지는 내 눈물은 소란스런 내 마음을 들켜 버린 것만 같아 꾹 참았던 눈물이 흐르죠 woo좀 더 안아줘 좀 더 말해줘 지금은 날 밀어내지는 마 좀 더 보다가 좀 더 울다가 너를 보낼 수 있도록아주 조금만 더 아주 조금만 더 너를 붙잡고 서 있을래 이 밤이 사라질 때까지찬 바람에 엇갈리던 너와 나 멀어질까 두려워 날 떠나지 말아 줘 단 하루라도 너 없는 생각 한 적 없어 이대로 날 떠나가지 마좀 더 안아줘 좀 더 말해줘 지금은 날 밀어내지는 마 좀 더 보다가 좀 더 울다가 너를 보낼 수 있도록아주 조금만 더 아주 조금만 더 Oh 내 곁에 그냥 있어주면 돼 이 밤이 다 가도록 woo 아주 조금만 더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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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 걸 알면서도 조금만 더 같이 있고 싶어 하는 심정을 간절하게 표현한 곡으로, 후렴구의 반복적인 가사와 도영의 섬세한 가창이 돋보인다. 특히 OST 녹음 완료 후 가창자가 추가 녹음을 직접 요청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도영은 완성도 높은 음악을 위해 별도의 시간을 내어 재녹음을 할 정도로 이번 노래에 애착이 강했다. 바로 옆에서 부르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사운드, 그리고 가요의 형식이지만 클래시컬(classical)하면서도 재지(Jazzy)한 느낌을 담은 연주와 풍성한 오케스트라와의 조화가 잘 이루어지는 곡이다.
매일이 내겐 선물 같기만 한 하루들 너는 내 마음 모르겠지 창가에 비친 옆모습만 바라보아도 시간이 멈춘듯해 다른 곳을 보는 너 가끔은 힘이 들어도 그래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 너니까 이젠 친구에서 연인이 되고 싶어 널 웃게 하고 매일 함께였음 좋겠어 아침이 와도 해가 진 밤이 와도 네 곁에 있고 싶어 너의 그 말투 표정까지도 정말 몰랐어 그렇게 소중한 건지 네게 다가갈 거야 그리고 널 지킬 거야 이제는 혼자 두지 않을게 고단했던 하루가 끝나고 집으로 가는 너의 걸음에 함께이고 싶어 이젠 친구에서 연인이 되고 싶어 널 웃게 하고 매일 함께였음 좋겠어 아침이 와도 해가 진 밤이 와도 네 곁에 있고 싶어 너의 그 말투 표정까지도 정말 몰랐어 그렇게 소중한 건지 네게 다가갈 거야 그리고 널 지킬 거야 이제는 혼자 두지 않을게 멀리도 우린 참 돌아왔나 봐 느낄 수 있는 거리에 난 네가 보여 그리운 나의 마음은 좋은 친구보다 너의 남자로 사는 게 좀 더 쉬울 것 같아 그래야 나 살 것 같아 온종일 너뿐인 나의 맘이 이제는 너에게로 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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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데이 키즈(Monday kiz) 이진성과 작곡가 Drei가 함께한 이 곡은, 우정이란 이름에 가려져 있던 진심을 꺼내, 상대에게 사랑을 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섬세한 감정선의 멜로디, 애절한 스트링과 기타, 짙은 호소력을 가진 이진성의 음색으로 표현력의 깊이를 더했다.
따스했던 해는 저물어가고 적당히 날이 좋아서 이런 밤은 네가 보고 싶은데 너만 괜찮다면 내가 데리러 갈게 커피는 넌 어때 어떤 거든 좋아 너와 둘이 함께 있다면 난 산책은 넌 어때 날이 너무 좋아 어색한 기분이 싫지는 않은걸 불어오는 바람이 내 맘을 설레게 해줘 포근하게 나의 하루를 감싸주네 너를 좋아하나 봐 어느새 내 맘은 이렇게 너를 좋아하게 됐나 봐 Du Du Du Du Du Du Du Du I don't wanna anything something Du Du Du Du Du Du Du Du na whoa Du Du Du Du Du Du Du Du with you 우린 어떠한 별보다 빛날 거야 따스한 날 선선한 저녁 공기 이렇게 나의 맘을 적시고 어서 나와 너의 손을 잡아 영원히 남을 오늘 밤의 꿈이야 baby 너도 나와 같을까 woo 불어오는 바람이 내 맘을 설레게 해줘 포근하게 나의 하루를 감싸주네 너를 좋아하나 봐 어느새 내 맘은 이렇게 너를 좋아하게 됐나 봐 사실은 나 이런 적 처음이야 너와 함께일 땐 어디로 사라져 오늘 밤도 우리 시간 속에 아름답게 남을 거야 분명 불어오는 바람이 우리를 설레게 해줘 포근하게 나의 하루를 감싸주네 함께 걷자 어디든 나와 함께 말야 우린 어떠한 별보다 빛날 거야 Du Du Du Du Du Du Du Du I don't wanna anything something Du Du Du Du Du Du Du Du Du Du Du Du Du Du Du Du with you 우린 어떠한 별보다 빛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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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시작에 서 있는 연인의 마음을 담은 이하이의 '우린 어떠한 별보다 빛날 거야'는 감각적인 편곡과 계절의 감성이 느껴지는 미디엄 템포의 사랑 노래이다. 봄의 포근함과 따뜻함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설렘을 표현한 가사와 이하이의 소울풀한 목소리, 다채롭고 리드미컬한 악기들은 조화롭게 어우러져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이번 곡은 규현 '사랑은 말로 표현하는게 아니래요', 다비치 '소녀 같은 맘을 가진 그댈 생각하면 아파요'를 작곡한 프로듀서 DOKO(도코)와 신예 이기환 작곡가가 협업하여 깊은 감성을 더했다.
너의 두 눈에 내가 보여 날 느껴줘 날 안아줘 한 걸음걸음 가까이 다가와요 그리고 그냥 웃어줘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널 바라보는 지금 모든 게 멈춰요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혹시 들려요 내 가슴소리
내 맘을 가득 채운 너라고 말도 못 해 난 못 전해 니 주위엔 항상 내가 여기 있어 모른 체하지 말아 줘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널 바라보는 지금 모든 게 멈춰요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혹시 들려요 내 가슴소리
뚜루루 루루 매일 다가가는 나 뚜루루 루루 너만 바라보는 나 또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맘속에 소리 네게 말해요
난 눈을 감고 그대 꿈을 꾸죠 내 곁에 머물러요 꿈이 깨지 않게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널 바라보는 지금 모든 게 멈춰요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혹시 들려요 내 가슴소리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혹시 들려요 내 가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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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노래는 모던한 피아노 선율 루프, 감성적인 기타 그리고 풍성한 스트링이 조화를 이룬 곡으로 신인가수 서빈의 음색을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미디움 템포의 발라드 곡으로 그동안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온 서빈의 소속사 대표이자 스티키하우스 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이용민의 참여로 완성도를 높였다.
널 사랑했던 모든 순간이 내겐 얼마나 소중한지 넌 알까 좀 더 안아줬더라면 사랑한다고 더 말했다면 우리 달라졌을까 서투른 끝이 후회돼서 더 보고 싶고 미안하고 그래 넌 지금 어딨니 혹시 듣고 있니 듣고 있다면 날 떠올려줄래 다시 예전처럼 너의 손을 잡고 걷고 싶어 우리 사랑했었던 그때처럼 말야 시간이 가면 잊혀진단 말 다 거짓말 같아 넌 지금 어딨니 혹시 듣고 있니 듣고 있다면 날 떠올려줄래 다시 예전처럼 너의 손을 잡고 걷고 싶어 우리 사랑했었던 그때처럼 헤어지던 날 넌 고갤 숙인 채 가지 말라고 했어 날 붙잡던 너에게 난 맘에도 없는 못된 말만 했었어 언젠가 시간이 지나서 우릴 떠올렸을 때 아프지 않게 좋은 기억만 남기고 웃었으면 좋겠어 너를 너무 사랑했어 네가 너무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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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도 소중하지 않았던 적이 없었다 너와 함께 한 모든 순간들은 “ 담담한 감정선부터 터져 나오는 감정까지 아름답고 아팠던 가사와 선율이 이예준의 완벽한 목소리를 만나 그때의 우리를 그려냈다. 특히 이 곡은 싱어송라이터 스무살과 앞서 음원으로 발매된 '사운드트랙#1' 규현의 '사랑은 말로 표현하는게 아니래요', 다비치의 '소녀 같은 맘을 가진 그댈 생각하면 아파요'를 작곡한 프로듀서 DOKO(도코)가 협업해 더욱 완성도 높게 작업했다.
When I look at you, it is quite very strange that my heart goes pit-a-pat I wasn't sure enough until now I could fall in love with you And then I met you I start to get strong
When I look at you, I don't know what to do cause you give me butterflies I wasn't sure enough until now to fall in love with someone But you came here like destiny
Love is beyond words, it is not as simple as we think If you really love with all your heart I will try not to hurt your tender heart by any chance I will always stay by your side
Want to know how to make you feel better when you're having a hard time I'm walking down the road, suddenly a flower resembles you and now I really miss you more
Love is beyond words, it is not as simple as we think If you really love with all your heart I will try not to hurt your tender heart by any chance I will always stay by your side
When I look at you it is you who make me smile for no reason I don't know how to say but my heart trembles when I see you again
Love is beyond words, it is not as simple as we think. You cannot be replaced in any words that it exists A more beautiful heart than anyone else I will try not to hurt your tender heart by any chance
I will keep my promise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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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beyond words_DOKO
이번 곡은 많은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았던 규현의 ‘사랑은 말로 표현하는 게 아니래요'의 영어 버전을 원작자 DOKO(도코)가 부르며 열두 번째 가창자로 참여했다. 감성 싱어송라이터 DOKO(도코)가 표현한 이번 번안곡은 한국어 버전과는 다른 매력으로 조금 더 감성적인 도코만의 음색으로 부드러운 듯 거친 톤으로 풀어냈다. 가까이에서 노래를 불러주는 듯한 분위기의 ‘Love beyond words’는 DOKO(도코)가 본인의 보컬을 섬세하게 디렉팅하며 읊조리듯 풀어간 감정들은 가사 내용을 그대로 담아냈다.
널 사랑했던 모든 순간이 내겐 얼마나 소중한지 넌 알까 좀 더 안아줬더라면 사랑한다고 더 말했다면 우리 달라졌을까 서투른 끝이 후회돼서 더 미안하고 보고 싶고 그래 넌 지금 어딨니 혹시 듣고 있니 듣고 있다면 날 떠올려줄래 다시 예전처럼 너의 손을 잡고 걷고 싶어 우리 사랑했었던 그때처럼 말야 시간이 가면 잊혀진단 말 다 거짓말 같아 넌 지금 어딨니 혹시 듣고 있니 듣고 있다면 날 떠올려줄래 다시 예전처럼 너의 손을 잡고 걷고 싶어 우리 사랑했었던 그때처럼 헤어지던 날 난 고갤 숙인 채 가지 말라고 했어 널 붙잡던 나에게 넌 맘에도 없는 못된 말만 했었어 언젠가 시간이 지나서 우릴 떠올렸을 때 아프지 않게 좋은 기억만 남기고 웃었으면 좋겠어 너를 너무 사랑했어 네가 너무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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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미안하고 보고 싶고 그래_스무살
“한순간도 소중하지 않았던 적이 없었다 너와 함께한 모든 순간들은“ 가사에 담겨진 내용을 한 문장으로 표현한 애틋한 노래의 메시지이다.
감정과 테크닉을 모두 그려내는 무결점 보컬리스트 이예준의 원곡 “더 보고 싶고 미안하고 그래”의 답가 곡으로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더해 스무살만의 담담하고 설익은 감성을 담았다. 또한 사운드트랙#1' 음원으로 발매된 규현의 '사랑은 말로 표현하는 게 아니래요', 다비치의 '소녀 같은 맘을 가진 그댈 생각하면 아파요'를 작곡한 프로듀서 DOKO(도코)의 협업으로 더욱 완성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