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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의 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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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협곡의 지형을 가지고 있고 협곡 가장 깊속한 곳에는 사신이 잠들어있다고 한다. 그림리퍼와 귀도 곤과의 전투가 벌어진 곳이다. 라미아를 비롯한 남은 사신들과의 전투도 이 곳에서 벌어질지 의문이다. 하지만 두 번째 사신인 라미아는 사신의 협곡이 아닌 '금지된 숲'이란 곳에서 부활을 했기 때문에 모든 사신과의 전투가 이 곳에서 벌어질 것이라고는 확신할 수 없게 되었다.
2. 작중에서의 모습
철륜귀와의 싸움이 끝난후 세상을 쑥대밭으로 만든사신을 다시 봉인하기 위해 신비의 순간이동의 요술로 도착한 장소이다.[1] 가장 깊숙히 있는 석관에 사신 그림리퍼가 봉인돼있으며 회상으로 나온 묘사로는 그늘 전쟁의 장소도 바로 이 사신의 협곡인듯 하다.[2]어찌저찌 그림리퍼를 막는 건 성공하지만 귀도 곤의 폭주로 인해 협곡이 통째로 사라질 위기에도 잠시 처했다.- [스포일러]
- >최강림: 형!!! 형 안돼 정신차려봐!끝내 악귀로 전락한 귀도 곤에 의해 귀도 현이 혼수상태에 빠져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 사건은 나중에 최강림이 귀도 퇴마사집단에 들어가는 계기가 된다.
3. 등장귀신
4. 기타
5. 관련문서
[1] 아니체토의 언급에 의하면 국화역에선 많이 떨어져있다고 하는데 아예 해외에 있을지도 모른다.[2]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ZERO에서 라미아가 숲에 봉인돼있던걸로 묘사되는 것을 보아 사신들은 전세계에 발생했고 이 협곡은 그들중 하나 그림리퍼와 싸운곳일지도 모른다.[3] 후반부에 흑화하여 귀신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