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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7-02 19:55:10

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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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9E9947><colcolor=#522142,#522142> 범(范)씨 3대 종주
범선자
范宣子
기(祁)
범(范), 사(士)
개(匄)
아버지 범문자(范文子) 사섭(士燮)
생몰 기간 음력 기원전 ???년 ~ 기원전 548년

1. 개요2. 생애

1. 개요

춘추시대 진(晉)나라의 경(卿). 범문자 사섭의 아들.

중항언의 뒤를 이어 국정을 맡는다. 당대 진나라에서 가장 유력한 가문이던 난씨 집안의 수장이자 자신의 외손자[1]였던 난영을 모함해 추방한다.[2]

2. 생애

난영이 몰래 곡옥으로 들어와 난을 일으키지만 진압당하고 난씨는 멸문된다. 범선자가 죽고 조문자 조무가 뒤를 이어 국정을 맡았다.


[1] 난영의 어미는 사개의 딸, 난기.[2] 남편 난염이 사망한 후, 난기가 외간 남자와 사통하는데 이를 아들인 난영에게 들키고, 난영이 자신을 해할 거라고 생각해 아버지 사개에게 달아나 아들이 반란을 꾀한다고 무고한다. 애초에 사위였던 난염이 원한을 품고 아들 사앙을 핍박해 추방케 하는 등 전횡을 일삼아 난씨 집안에 불만이 있었던데다 그 가문의 번영(난영의 자질이 상당해, 제나라를 치러가던 중 총대장이었던 중항언이 병으로 사망하자, 부지휘관이었던 사개와 난염이 그 시신을 수습해 군을 물리는데 그 과정에서 사개는 자신이 손주인 난영의 그릇에 미치지 못 한다고 여겨 스스로 한탄했다)에 위기를 느끼던 사개가 이를 기회로 여겨 평공에게 참소하고, 그 결과 난씨들이 죽임당하고 국외로 추방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