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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4 23:12:53

액셀 월드/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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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버스트링커
1.1. 네가 네뷸러스
1.1.1. 구 쁘티 파케
1.2. 프로미넌스1.3. 크립트 코즈믹 서커스1.4. 레오니즈1.5. 그레이트 월
1.5.1. 식스 아머
1.6. 오로라 오벌1.7. 오실러토리 유니버스
1.7.1. 칠련왜성(Seven Dwarfs)1.7.2. 가속연구회
1.8. 그 외 버스트 링커
1.8.1. 헬릭스
2. 비 버스트링커3. 듀랄 마기사 가든 등장인물
3.1. 세이비 여자 중학교 연산무술연구부(스카즈카 프리스카즈카)3.2. 세이오 남자 중학교 학생회(소드 오브 소단)3.3. 페이스리스(컬러리스)3.4. 기타 등장인물
4. 기타

1. 버스트링커

1.1. 네가 네뷸러스

1.1.1. 구 쁘티 파케

원래 세타가야의 소규모 레기온 쁘티 파케의 멤버들이었으나 자진 해산하고 네가 네뷸러스에 합류했다.
파일:쁘티 파케 멤버들.jpg
위가 나고 시호코. 밑에 보이쉬한 사람이 미토 사토미. 안경을 쓴 사람이 유루키 유메

1.2. 프로미넌스

흑적 합병회의 도중에 레기온의 모든 구성원의 이름이 공개되었다. 영구퇴장한 레드 라이더와 체리 루크를 제외하고 현존 멤버는 총 33명. '삼수사<트리플렉스>'와 '삼중사<트라이어드>'[7] 라는 주요 간부진을 두고있다. 그외에도 가속세계에서 2위나 3위쯤은 한다는 아이돌 그룹 '헬리오스페어'라는 아이돌 유닛(?)도 있다.

1.3. 크립트 코즈믹 서커스

1.4. 레오니즈

1.5. 그레이트 월

1.5.1. 식스 아머

1.6. 오로라 오벌

1.7. 오실러토리 유니버스[16]

1.7.1. 칠련왜성(Seven Dwarfs)

백색 레기온 오실로터리 유니버스의 간부진.

이름과 숫자를 보면 백설공주의 일곱 난쟁이를 모티브로 한 듯. 순색 레기온 간부진 중 가장 숫자가 많다. 아이보리 타워가 지휘하며, 7명의 랭킹은 강함의 순서가 아니라 '방심할 수 없는' 순서라고 한다. 그런데 4위인 아이보리 타워가 3위인 로즈 밀레디보다 더 백왕의 측근이고 음모의 핵심인 것을 보면 순위를 정하는 기준을 알기 어렵다.

가속연구회가 오실로터리 유니버스의 산하 조직인만큼 오실로터리 유니버스의 핵심 간부들인 이들도 가속연구회의 존재와 계획에 대해 알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그럼에도 가속연구회의 계획에 가담하는 것은 그들 나름대로 가속연구회의 '대의'에 공감하고 있기 때문이다.

26권에서 밀레디의 말로는 칠련왜성과 가속 연구회는 현실에서의 접점이 없다고 한다.

1.7.2. 가속연구회

16권에서 화이트 코스모스가 가속연구회는 오실러토리 유니버스의 소속이라고 말하였기에 하위항목으로 가게 되었다. 그러나 이들이 모두 오실러토리 유니버스의 멤버인지는 불확실하다.

1.8. 그 외 버스트 링커

이들 중 무소속임이 확실하지 않은 일부 버스트링커는 레기온 소속이지만 언급되지 않은 것일 가능성도 있다.

1.8.1. 헬릭스

2. 비 버스트링커

3. 듀랄 마기사 가든 등장인물

3.1. 세이비 여자 중학교 연산무술연구부(스카즈카 프리스카즈카)

3.2. 세이오 남자 중학교 학생회(소드 오브 소단)

3.3. 페이스리스(컬러리스)

3.4. 기타 등장인물

4. 기타

대부분의 인물들의 가족관계가 한국 드라마 뺨칠 정도로 막장이다. 대표적으로 주인공인 하루유키의 가족관계를 보면 7년 전 아버지가 애인이랑 바람나서 집 나간 뒤에 서로 애를 떠넘기려고 하다가 결국 어머니에게로 친권이 양도된다. 참고로 어머니의 직장은 외국계 금융 딜러다. 업무량이 많은 직종이라 회사에서 날을 새거나 밤늦게 들어오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중간에 어머니가 외국에 애인을 만나러 나간 건지라는 대사로 보아 하루유키는 어머니에게 애인이 있는 걸로 알고 있다.[62] 다른 캐릭터들도 대부분 가족이 아예 없거나 이런저런 이유로 홀대받는 형국이다.
버스트 링커는 그 시스템 특성상 가족에게 사랑받지 못한 사람들이 대부분인지라 주요 인물들의 가족 사정 역시 막장인 사람들이 많다.[63]
[1] 즉, 키트 확산에 가장 큰 기여를 했지만 가속연구회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2] 이러한 면은 같은 색조의 삼원색(CMYK)인 사이언 파일과 유사하다. 파일의 경우에는 컬러가 근접형인 청색이면서 정작 필살기와 무기가 원거리형이다.[3] 이러한 점 때문인지 마젠타 시저는 다크 샷과 다크 블로우만 주구장창 난사하는 다른 ISS 키트 사용자들과 달리 키트의 마이너스 오버레이를 가위에 두르거나 기술명 발성 없이 다크 샷을 날리는 등 키트의 힘을 가장 잘 사용하였다. 꽤나 오랜시간 동안 키트를 장착했음에도 정신 간섭의 영향을 덜 받는 건 덤.[4] 정발판에서는 트리리드 테트록사이드로 번역되었다.[5] 물론 백색 레기온의 실체를 확신하게 되자 이 생각이 얼마나 안이했는지를 스스로도 뼈저리게 깨달으며, 백색 레기온만큼은 어떻게든 쓰러뜨려야 하는 명백한 '적'으로 인식하게 된다.[6] 원래 리플레이 카드를 기동시키면 카드에서 붉은 빛이 발생하지만 마젠타 시저가 쇼코를 지키기 위해 오버레이를 두른 몸으로 그녀를 감싸주면서 의도치 않게 카드의 빛이 오버레이에 가려져 블랙 바이스가 눈치채지 못하였다.[7] 선대 레드 라이더 시절부터 간부였고 대가 바뀐후에도 남은 간부들은 이들 뿐이라고.[8] 5대 디재스터가 된 상태에서 이 어빌리티는 공격 회피 및 공격 보조에 매우 유용하게 사용됐으며, 이후 숙청에 의해 가속세계에서 퇴장당한 후에도 어빌리티만은 크롬 디재스터에 그대로 흡수되어 다음 대의 디재스터도 사용 가능해진다.[9] 그레이트 월의 식스 아머인 리그넘 바이티와 동일.[10] 1석인 그라파이트 에지가 명목상으로만 1석이고 사실상 무소속에 가깝게 따로 논다는 것을 생각하면 레기온 3인자인 셈.[11] 사실 메탈 컬러는 기본적으로 상당한 수준의 관통 내성을 가지고 있다. 제 5대 크롬 디재스터(체리 루크)가 실버 크로우에게 와이어 훅을 사용하지 않았던 것은 그러한 특성을 의식했기 때문.[12] 크롬 디재스터는 기존 숙주들의 어빌리티를 전부 사용할 수 있다. 허나 이것은 본인이 노력해서 얻은 능력이 아닌, 빌려온 힘이기에 완벽하게 사용하는 것은 갑옷과 숙주의 동조가 엄청나게 깊어지지 않으면 힘들다. 이런 특성 때문에 고레벨 버스트링커가 오랫동안 갈고 닦은 기본기라면 단순히 갑옷이 흡수하여 빌려쓰는 어빌리티를 압도할 수 있다.[13] 극장판에서는 '파운드 임팩트'라는 기술명으로 나왔다.[14] 저 말인즉슨, 발사하여 떨어져 나간 팔의 감각이 그대로 남아있다는 소리. 흠좀무... 뭐...?[15] 황왕의 부관 레몬 피에레트의 배역과 동일.[16] 하루유키는 존칭 오에 시라토리(白鳥)를 써서 시라토리란 사람이 마스터인 레기온인줄 알고있었다.(...) 시라토리의 우주[17] 25권에서 가입.[18] 아리온이라는 이름을 붙혔다.[19] 미스티컬 레인즈를 사용.[20] 실버 크로우의 분석으로는 원한다면 의식조차 마비시켜버릴 수 있었을 것이고, 그렇게 하지 않은 이유는 일부러 하루유키가 기나긴 시간을 마비당한 상태로 보내면서 고통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이다. 참다 못한 하루유키가 메타트론을 불러내면 그때야말로 메타트론과 하루유키의 링크를 끊어버리기 위해.[21] 아직 정발판 전이라 '미레디'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지만 정확히는 귀부인을 의미하는 명사 밀레이디(Milady)를 의미한다. 그리고 21권 정발판에서 한글자 차이인 밀레디로 번역되었다.[22] 애니메이션 11화에서 나온 옐로우 라디오가 녹화한 2년 전의 영상에서는 백왕 대신 출석했다.[23] 실버 크로우는 Leaper로 알아먹어 뛰는 사람인줄 알았다.[24] 사이프레스는 노송나무로 서양에서는 죽음의 상징이다.[25] 미레디의 말로는 아주 성실히 가르친다고.[26] 3대 크롬 디재스터[27] "있긴 뭐가 있노.", "누굴 구할 방법 같은 거, 이 세계엔 한 개도 없다. 왜냐믄 이 세계엔 처음부터 구원은 준비가 안 돼 있었으니까. 있는 거라곤 증오랑 다툼이랑 배신, 기만, 유린, 통곡, 절망, 기타 등등, 기타 등등이라카이. 지금부터 내 아가들한테 가르쳐주꾸마. 가속세계의 잔혹함이란 걸." 액셀 월드 15권 내용 중에서[28] 필드는 수직의 벽에 가까워 한쪽 팔을 헤르메스 코드에 박아넣어야 자리를 지킬수 있었다. 능력의 상성도 실버와 달리 크롬 디재스터는 컬러인 크롬의 특성상 부식에 완전면역이라 심의가 아예 통하지 않았고, 아바타의 성능 역시 전형적인 원격계 적색인 그와 달리, 더 디재스터로 인해 공방이 거의 완벽해진데다 수직의 벽이라는 상황에서 자유롭게 움직일수 있는 완전비행형 아바타인 6대 디재스터였으니 이길수있는 요소가 전무했다.[29] 피해 규모도 엄청났던데다가, 심의를 펼친 장소가 하필이면 전 버스트 링커의 절반인 500명 이상이 모인 초대형 이벤트 헤르메스 코드 종주 레이스였던 탓에...[30] 소드 아트 온라인에서 디어벨을 맡은 성우.[31] 거주지는 도쿄이지만 불법 링커를 이용하여 도쿄에서 원격 다이브.[32] 후에 소드 아트 온라인에서 유진 장군을 맡는다.[33] 2020년 3월 14일 지병으로 별세. 원작자인 카와하라 레키가 트위터를 통해 직접 조의를 표했다.[34] 류큐 신토의 무녀를 유타(ユタ)라고 하는데, 일본 본토 신사(신토)에서 볼 수 있는 무녀와 달리 신내림을 받는 한국의 무당에 가깝다.[35] 듀얼 아바타 네임이 아닌 별명이므로 진짜 이름은 따로 있을 것이며 여기 언급된 누군가와 동일인일 가능성도 없는 것은 아니다.[36] 후에 소아온 2기에서 시논에게 트라우마를 안겨준 강도를 맡는다.[37] 이곳은 가속세계가 아닌 평범한 네트워크 필드다.[38] 물론 버스트 링커들은 모두 학생이므로 큰 액수는 오가지 않는다.[39] 액셀 어설트(Accel Assault 2038). 브레인 버스트 이전에 있었던 게임이다. 이것도 가속세계이며 원리는 브레인 버스트와 비슷한듯.[40] 원래 금융계 딜러들은 업무량이 어마어마하다.[41] 13권에서 하루유키의 회상에서 이혼 소송 당시 서로 하루유키의 친권을 맡지 않으려고 했다고 한다. 본인들은 하루유키가 그것을 듣고 있다는 걸 몰랐다.[42] 일러스트에서 나온 모습이 상당한 미인이다.[43] 후에 소드 아트 온라인에서 크리터를 맡는다.[44] 뉴로링커에 소셜 카메라 사각지대 탐지기 같은 불법어플 설치 등.[45] 게다가 아라야는 성인나이에도 학교에 다니고 있다는 반전이 없는 한 미성년자가 차를 모는건 일본에서는 법으로 금지하고 있는 상황이며, 사건당시 몰던 차가 아라야의 부모님이나 그 외 보호자의 차가 아닌 주변에 있던 차를 훔쳐탄거라면 차량절도죄까지 한번에 받아 소년보호 처분을 받을 수 있는 나이대에 속한다 해도 사태가 심각하기 때문에 아라야의 나이대상 형사처벌은 안받는다 해도 소년원으로 가는건 확정이다.[46] 실제 일본의 소년보호법중 소년범죄자의 나이가 만 12~14세에 속한 자라면 형사처벌은 면해도 사태가 중대하거나 심각하면 소년원으로 보낼 수 있다.[47] 다만 그 인정하는 방식이 농구시합에서 20점차로 이기지 못했으니 나의 패배...라는게 미묘하지만.[48] 우메사토 중학교의 학생회 선거는 회장, 부회장, 서기, 회계의 4명의 팀 단위로 출마하는 방식이다.[49] "오늘부터 이 학교는 내가 접수한다. 불만있으면 얼마든지 덤벼". 문제는 그 '이 학교'라는 곳이 아가씨 학교라는 것.[50] 간단히 말해서 격투 게임 동아리[51] 근데 8번째는 이미 있다. 아마도 현재 남아있는 버스트링커중 8번째라는 의미인듯.[52] 1차 레기온 명칭 결정 회의 때 제대로 된 안을 안 내놓으면 제재 후 자기가 생각한 이름으로 한다고 한다는 말을 들은 치아키가 데카플레어 같은 거냐고 유우코에게 물어봤더니 '자기가 주는 "벌" 같은 건 귀여운 거'라고.[53] 이 회의 때 치아키와 유우코가 낸 안은 각각 '하이퍼 댄저러스 파이팅 ~(중간에 쿠루미가 닥치라며 말을 잘랐다...)', '《PUNCH☆LOVE》~판치라부~'. 쿠루미 曰. 인생을 언인스톨하고 싶나?[54] 실버 크로우는 그래도 기본기인 펀치와 킥에 필살기로 박치기가 있었다.(...)[55] 하반신이 사라져서 이동이 불가능해진다.[56] 이 부분은 상대나 환경에 따라선 큰 페널티가 될 수 있다. 예를 들어서 장거리 저격이 가능한 적색 계열 아바타에게 걸리면 상대가 멀찍이 거리를 둘 경우 '스노우 데빌'에 의한 민첩 저하도 먹히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데다 이쪽은 거대화하면 속도가 느려터져서 접근하기도 어렵고, 게다가 덩치가 집채만해진 관계로 적색 계열의 원거리 저격에는 완전히 훌륭한 과녁이 될 판. 일반 대전이야 접근해서 사용하면 끝이기에 그렇게 큰 약점은 아니지만 여럿이서 붙는 태그전, 영토전, 배틀로얄, 무제한 중립 필드전에서는 이 약점이 드러날 확율이 높다. 만약의 경우이지만, 프로스트 혼과 태그 먹으면 사실상 답 없는(...) 태그팀이 성립한다. 프로스트 혼이 저격이나 장거리 공격은 대부분 엿 먹이는 기술을 가지고 있고, 적을 느리게 만드는 필드를 바꾸는 효과를 가지고 있는데, 어차피 한 방 노리는 스타일로 변하면... 상대방 디버프 + 약점극복에 스탯굇수가 있으니...[57] 다만 원작에서 힐러능력자중 한명이 수많은 영입요청공세를 참다못해 스스로 언인스톨 했다는 내용이 있기에, 그 캐릭터로 설정됐을 가능성은 있다.[58] 레기온 마스터 퀘스트는 무제한 필드에서 행하기에 참가하려면 기본적으로 레벨4가 돼야하며, 거기에 4곳에서 동시조작해야 하는 퍼즐이 있어서 일반적으로는 최소 4명이 필요하다고 한다.[59] 요미말로는 자신들의 모든 것들을 빼앗아 갔다고한다. 그 후로 밝혀진 바로는 어느 목적을 위해 맴버들의 포인트를 모았는데 그대로 잠적했다고 한다. 현실에서 이미 병사했다는 걸 생각하면 일을 하는 와중에 사망해서 그걸 모르는 컬러리스들이 오해한 것으로 추정된다.[60] 사실 세이비 학원에선 노리코 같은 스타일이 표준이고 치아키가 특이한 거다.[61] 사실은 초딩때 만난 리랴에게 첫눈에 반해서 다른 친구를 못 사귀도록 괴롭혔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결국 뻘짓하다 치아키에게 NTR 당한 셈.[62] 다만 이건 하루유키의 관점에서 추측한 것이라 명확하지는 않다.[63] 치유리와 린, 코발트&망간 자매를 제외하면 모두 말 그대로 무관심 속에 자랐거나 혹은 미친듯이 뉴로링커로 공부를 시켰거나 둘 중 하나다. 치유리와 린은 그나마 양반이지만 각각 불치병이 걸린 아빠와 이미 죽은 오빠라는 불행한 가정사가 있고 타카노우치 자매는 쌍둥이여서 서로 뉴로링커를 바꿔쓰다가 누가 누구였는지 잊었다. 정말 버스트 링커는 예외없이 불행한 과거사가 있다고 해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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