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8-22 13:31:08

뽕 2


뽕 2 (1989)
Mulberry 2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장르
드라마, 에로
감독
각본
윤삼육
제작
이두용
기획
이순용
주연
촬영
이승언
조명
김동호
편집
이경자
음악
최창권
주제가
남도민요 뽕 따러 가세
소품
김호길
의상
이해윤
분장
홍동은
동시녹음
김병수
음향
소원정(녹음), 김경일(효과)
조감독
김호섭, 서천, 박완기
스틸
박영진, 오한열
현상
영화진흥공사
스크립터
권형진
제작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두성영화주식회사
배급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두성영화주식회사
개봉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89년 9월 24일
화면비
1.85:1
상영 시간
100분
대한민국 총 관객 수
58,156명
상영 등급

1. 개요2. 등장인물3. 설정4. 줄거리5. 사운드트랙
5.1. 뽕 따러 가세
6. 평가7. 흥행8. 기타

[clearfix]

1. 개요

영화 뽕 시리즈의 2번째 편. 1989년 개봉했다. 감독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이두용이고, 강문영 등이 출연하였다.

2. 등장인물

[ 단역 펼치기ㆍ접기 ]
* 조형기

3. 설정

4. 줄거리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바보스런 번데기 장수인 치근의 처는 타고난 미모로 인해 마을 청년들의 끈질긴 유혹을 받는다. 그러나, 치근의 처는 자신의 생명의 은인인 치근을 헌신적으로 사랑하며, 청년들의 구애를 물리친다. 애가 탄 청년들은 그녀를 유혹해내는 내기를 걸고 본격적인 구애작전을 펴지만 모두가 실패한다. 이에 앙심을 품은 청년들은 치근이 번데기 장사를 하며 지방유지들로부터 독립자금을 모집하러 다니는 것을 알아내고는 일본 경찰에 밀고한다. 경찰에서의 모진 고문으로 치근이 죽어 강에 버려지자, 이를 자책하여 비관한 치근의 처는 청년들 앞에서 자살한다.
출처: 다음 영화

5. 사운드트랙

5.1. 뽕 따러 가세

전편과 마찬가지로 남도민요 뽕 따러 가세가 OST로 쓰였다. 다만 전편과 같은 버전은 아니다.

6. 평가

7. 흥행

8. 기타


[1] 크레딧에는 태일이라는 이름이 기재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