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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09 14:22:02

라이트 앤드 다크니스 드래곤

빛과 어둠의 용에서 넘어옴

만죠메 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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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LightandDarknessDragon-JP-Manga-GX-NC.jpg
"힘을 빌려줘! 지금이야말로 나와 함께 싸워줘!! 라이트 앤드 다크니스 드래곤!!!"[1]

1. 개요

유희왕의 최상급 효과 몬스터 카드.

2. 설명

2.1. 원작

파일:LightandDarknessDragon-JP-Manga-GX.pn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라이트 앤드 다크니스 드래곤,
일어판명칭=<ruby>光と闇の竜<rp>(</rp><rt>ライトアンドダークネス・ドラゴン</rt><rp>)</rp></ruby>,
영어판명칭=Light and Darkness Dragon,
속성=빛, 레벨=8, 공격력=2800, 수비력=2400, 종족=드래곤족,
효과1=이 카드가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한 효과 몬스터의 효과 / 마법 / 함정 카드의 발동을 무효로 한다. 이 효과로 카드의 효과를 무효로 할 때마다\, 이 카드의 공 / 수력은 500P 내린다.)]

유희왕 GX 코믹스에서 만죠메 쥰의 현 에이스 카드.

듀얼 아카데미아에 입학한 이후 만죠메가 자신의 자존심[2], 그리고 이 카드와 함께 패배하기 싫었던 두려움 때문에 스스로 이 카드의 사용을 봉인해왔다. 그러나 유우키 쥬다이와의 듀얼에서 패한 만죠메가 쥬다이와의 대화의 뜻을 깨닫고 봉인했던 이 카드를 다시 사용하게 된다.

설정에 따르면 고대 이집트의 신관등이 죄인의 심장과 무게를 재어, 죄인의 죄가 얼마나 무거운지 알기 위해서 쓰던 "마아트(진실)의 깃털"이 깃든 정령의 카드이다.

작중에서는 유우키 쥬다이와의 듀얼에서 만죠메가 패하자 정령 상태로 모습을 보이면서 첫 등장했다. 만죠메 말에 의하면 자신과 쥬다이의 듀얼을 지켜보고 있었던 듯. 그리고 만죠메는 봉인된 이 카드를 풀어 다시 한번 자신과 함께 싸워나가자고 독백한다. 이후 페이버릿 카드가 되어, 미사와 다이치와의 듀얼에서 제대로 모습을 보이면서 등장했다.[3][4] 그리고는 효과를 전부 사용하면서 공격력을 800까지 떨어뜨렸으나 마지막에서는 만죠메가 발동한 함정카드로 인해 공격력이 원래대로 돌아와 미사와를 털어버리면서 그 저력을 과시했다.

3권에서는 마루후지 쇼와의 결승 토너먼트 듀얼에서 한번 더 소환되었으며 솔리드 로이드 한 체를 파괴하지만 새롭게 등장한 솔리드 로이드의 효과에 의해 파괴당할 위기에 놓이게 된다. 어쩔 수 없이 효과가 강제 발동되어 파괴는 막았으나 공격력이 떨어졌고 그대로 전투 파괴 되었다. 그 후 만죠메는 이 카드의 분리 형태로 보이는 라이트엔드 드래곤다크엔드 드래곤으로 쇼에게 승리를 거두었다. 준결승전에서는 어둠의 듀얼을 사용한 아메리카 듀얼 아카데미아 학생 데이빗 러브관광시켜 버리는 기염을 토했다.

결승전에서는 쥬다이의 엘리멘틀 히어로 디 어스를 상대하기 위해 모습을 드러냈으며, 디 어스를 치워버리는데에는 성공했으나 쥬다이가 라이트 앤드 다크니스 드래곤을 소환하기 직전 체인으로 "어빌리티 리미티션"[5]을 발동시켜 라이트 앤드 다크니스의 효과 발동을 봉인시켜버린다. 쥬다이는 라이트 앤드 다크니스를 완전히 끝내버리기 위해 날개 크리보를 공격 표시로 소환하고 진화하는 날개를 세트해 만죠메에게 턴을 넘긴다. 만죠메 역시 날개 크리보에 세트해 둔 카드 1장이 진화하는 날개라는 것을 직감적으로 느끼곤 물러날 수는 없다며 라이트 앤드 다크니스 드래곤에게 공격 선언을 내린다. 이때를 노려 쥬다이는 진화하는 날개를 발동시켜 날개 크리보 LV10으로 진화시키고 어빌리티 리미티션의 코스트를 지불, LV.10의 효과를 발동해 피니시를 내려했다. 하지만 만죠메가 함정 카드 "용의 마인"을 발동해 어빌리티 리미티션을 파괴해버리고 라이트 앤드 다크니스 드래곤의 효과가 다시 돌아오자 효과로 LV 10의 효과를 무력화시키고 그대로 공격해 만죠메의 승리에 기여하게 되었다.

마루후지 료와의 이벤트 매치에서는 무려 1턴만에 다크 엔드, 라이트 엔드와 같이 불려나와 필드를 굳히려나 싶었지만 료의 이멀전시 사이버 콤보에 말려들어 효과를 전부 써버리고 소환된 사이버 엘타닌에 의해 파괴되었다.

마지막화에서는 날개 크리보와 함께 마아트의 융합 소재로 쓰였다. 또한 트라고에디아날개 크리보와 함께 소멸시킨 후, 정령으로서의 힘이 사라져 그냥 카드가 된다. 이때 만죠메는 그 모습을 보며 쥬다이에게 "(정령과 이별할) 각오를 굳혀라"라는 조언을 남겼다.

공격명은 '샤이닝 브레스(シャイニングブレス / Shining Breath)' / '다크 뱁티즘(ダークバプティズム / Dark Baptism)' 2종류가 존재한다.

2.2.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

파일:external/www.ka-nabell.com/card1001357_1.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라이트 앤드 다크니스 드래곤,
일어판명칭=<ruby>光と闇の竜<rp>(</rp><rt>ライトアンドダークネス・ドラゴン</rt><rp>)</rp></ruby>,
영어판명칭=Light and Darkness Dragon,
속성=빛, 레벨=8, 공격력=2800, 수비력=2400, 종족=드래곤족,
효과외1=이 카드는 특수 소환할 수 없다.,
효과1=①: 이 카드가 몬스터 존에 존재하는 한\, 이 카드의 속성은 "어둠"으로도 취급한다.,
효과2=②: 몬스터의 효과 / 마법 / 함정 카드가 발동했을 때에 발동한다(동일한 체인 위에서는 1번까지). 이 카드의 공격력과 수비력이 500 이상일 경우\, 그 발동을 무효로 하고\, 이 카드의 공격력 / 수비력을 500 내린다.,
효과3=③: 이 카드가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 자신 묘지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한다. 자신 필드의 카드를 전부 파괴한다. 대상 몬스터를 특수 소환한다.)]
정령의 힘이 깃든 빛과 어둠의 힘을 가진 드래곤이 디자인된 프로텍터.
정령과 함께 성장하고 싶은 당신에게.
유희왕 마스터 듀얼 프로텍터 플레이버 텍스트

유희왕 GX 코믹스 1권 동봉 카드로 등장.

'빛과 어둠의 용'이라 쓰고 '라이트 앤드 다크니스 드래곤'이라 읽는다. 유저들은 광암룡(光闇龍), 라이다 등으로 줄여 부르고 있다.

② 효과가 라이다의 핵심으로 별다른 공수 증감이 없다면 몬스터, 마법, 함정을 가리지 않고 4번까지 막는다. 다만 주의할 점이 있는데 이 효과는 강제로 발동하며, 피아를 가리지 않는다. 즉 자신의 카드 발동도 막히니 주의해야 한다. 또한 몬스터를 상대로는 '효과의 발동'을 막고, 파괴는 하지 않는다. 마법 / 함정을 상대로는 '카드의 발동'을 막으며, 그게 지속물이더라도 룰상 묘지로 보내진다.

효과 처리 시에 공수가 부족하거나 몬스터 존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지 않을 경우 불발된다. 또한 공수가 부족하거나 스킬 드레인 등으로 자신의 효과가 무효화된 상황이라도 일단 효과는 발동한다는 것도 주의해야 한다. 예를 들어 상대가 증식의 G를 던지면 자신의 라이다가 강제로 반응하여 효과를 발동하므로, 인접 체인으로 던져야 하는 하루 우라라로 증지를 막을 수 없게 된다.

텍스트 개정 전에는 특수 재정으로 한 체인 블록 안에 1번만 발동한다는 재정이 있었다. 이 재정이 없으면 텍스트 상 자신의 ② 효과 발동에 스스로 체인을 걸어 무효화해야 하므로 영원히 체인이 쌓이는 무한 루프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후 간체자판에서는 해당 사항이 효과 외 텍스트로 기재되었으며 12기 들어 복각되며 텍스트가 변경되었다.

③ 효과는 일종의 보험으로, 이 카드가 파괴되었을 경우 자신 필드를 클린하고 묘지의 몬스터를 되살리는 효과이다. 이 효과 역시 강제 발동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훌륭한 트롤링 효과가 되기도 하니 주의해야 한다. 발매 당시에는 데스티니 히어로 디스크 가이와 조합해 파괴되어도 2드로우를 보는 것으로 활약하였다.

특수 소환 불가, 강제 발동이라는 제약 때문에 12기 이후 환경에서 사용하기는 매우 힘들다. 대부분의 덱들이 일반 소환권을 초동에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이 카드에 소중한 일소권을 할애하기가 쉽지 않고, 설령 어떻게 제물을 마련했다고 하더라도 효과가 강제 발동이라 무조건 빌드의 맨 마지막에 내려놓아야 한다. 이 카드가 파괴되면 자기 필드를 쓸어버리므로 상대방 입장에서는 이 카드 하나만 처리해도 쉽게 필드 돌파가 가능해진다.

다만 게임 템포가 느린 2010년 전후에는 많이 쓰였다. 효과를 두 번 무효화해야 하급이 전투로 뚫어볼 1800이 되는데 거기까지 카드를 쓰는 것도 이미 어드밴티지 손해고, 뚫어도 앞서 언급된 디스크 가이 같은 카드가 툭 튀어나와 어드밴티지를 회복하니 쉽게 건드리기도 어려웠다. 그나마 룰 특소 카드들이 툭 튀어나와서 뚫어볼 만 하나 당시에 그나마 범용적으로 사용되던 카오스 소서러는 효과 한 번 무효화로 2300이 된다는 절묘한 공격력을 가지고 있어 동귀어진이었고 사이버 드래곤은 두 번 무효를 해야 1800이라 뚫어볼 만 한 등 이래저래 쉽게 뚫기는 어려웠다.

2.2.1. 역사

발매 초에는 앞서 말했듯 게임 템포가 느려 제법 범용적으로 사용되었다. 황천 개구리 등으로 제물을 모으는 제왕(유희왕)덱이나, 숲의 파수꾼 그린 바분 등 개체수를 모으기 쉬운 덱들이 피니셔 및 용병 카드로 자주 사용했다.

그러다 월챔 2017 게임에서 앞서 말한 희대의 동봉카드인 데스티니 히어로 디스크 가이가 발매되어 ‘데스티니 라이다‘라는 굿스터프 덱 유형이 구축되었다.

2013년에는 정룡이 사용했다. 이클립스 와이반과 정룡들간의 조합으로 광속 서치가 가능하고, 랭크 7 엑시즈 몬스터인 환상수기 드래고사크를 소환하고 효과를 발동해 토큰 2장을 뽑으면 그 2장을 릴리스하고 바로 나올 수 있다. 당시 환경상에서는 이 카드의 약점을 찌르는 카드를 절묘하게 잡고 있을 확률이 그다지 높지 않고, 정룡은 개체수를 불리기에 좋다보니 꽤 강력한 선공용 착지점으로 쓰였다.

필드에서 어둠 속성으로 취급되는 점을 살려 효과를 다 쓰고 난 뒤 800이 된 공격력을 이용해 너프 전 버전인 죽음의 덱 파괴 바이러스의 제물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드래그니티 암즈-레바테인이나 사이버 다크니스 드래곤에 장착되어 장착 마법이 되어도, 이 카드의 파괴시 효과는 작동하므로 이 카드의 부활 효과로 레바테인이나 다크니스를 부활 → 해당 카드로 묘지의 이 카드를 다시 꺼내서 장착하는 연속 부활이 가능해져서 이 빌드를 사용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어니스트가 필수 카드로 쓰이던 당시에는 필드에서 패로 되돌리는 효과에 턴 제한이 없는 것이 발견되어 이 카드의 카운터로 떠올랐었다. 단순히 일반 소환 후 효과 발동 선언 네 번만 해주면 이 카드가 먹통이 되기 때문이다.

특수 소환 불가, 서치 수단 부재로 인해 한참 동안 메타게임에서 보기 어려웠던 카드였으나, 2024년 1월 120인 3인 팀전 대규모 대회에서 우승팀에 호루스 비트덱에 이 카드가 사용되어 잠깐 화제가 되었다. #

2.2.2. 재정

"이 카드는 특수 소환할 수 없다."는 효과가 아니다.
"이 카드의 속성은 "어둠" 으로도 취급한다."는 지속 효과다.
"이 카드가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한, 효과 몬스터의 효과 / 마법 / 함정 카드의 발동을 무효로 한다. 이 효과로 카드의 발동을 무효로 할 때마다, 이 카드의 공격력과 수비력은 500 포인트 내린다."는 유발 즉시 효과로, 몬스터의 효과 / 마법 / 함정이 발동할 때 무조건 발동하고, 데미지 스탭에서도 발동하며, 비대상 지정이다.
"이 카드의 공격력과 수비력은 500 포인트 내린다."는 발동을 무효로 하는 효과 처리 시에 처리한다.
"이 카드가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졌을 때, 자신의 묘지에 존재하는 몬스터 1장을 선택하고 발동한다. 자신 필드 위의 카드를 전부 파괴한다. 선택한 몬스터 1장을 자신 필드 위에 특수 소환한다."는 묘지에서 발동하는 유발 효과이며, 반드시 발동한다.[6] 그리고 파괴와 특수 소환은 비동시 처리.

다크 존이나 샤인 스파크같이 필드의 어둠 속성, 혹은 빛 속성 몬스터에 적용되는 효과는 모두 효과를 받게 된다. 어둠 속성으로도 취급하는 것은 필드에 있을때만 해당되며, 패 / 묘지에서는 순수한 빛 속성 몬스터이므로 이 점엔 주의하자. 또한 DNA 수술로 속성이 변경될 경우, 어둠 속성으로도 취급되는 효과도 사라지고, 변경된 해당 속성만을 가지게 된다. 예를 들어 신 속성을 선언시, 이 카드는 빛 / 어둠 속성을 둘 다 잃고 신 속성이 된다.[7]

소생 효과는 패에서 파괴되거나 소환이 무효화되어 파괴되거나 장착 카드 상태에서 파괴되거나 해도[8], 일단 파괴되기만 하면 무조건 발동한다. 묘지의 특수 소환할 몬스터 선택 - 자신 필드의 카드를 모두 파괴 - 선택한 몬스터를 특수 소환이라는 3개의 처리를 순서대로 전부 행하는 식. 중간에 파괴 효과가 있기 때문에 스타더스트 드래곤 등에 의해 무효화될 수 있지만, 만약 자신 필드가 비어있어서 파괴할 카드가 없었을 경우에는 그런 카드들에 무효화되지 않는다.

특이하게도 적용 순서는 위와 같지만 동시 처리이기 때문에 포츈 레이디 라이티등의 몬스터도 타이밍을 놓치지 않으며, 또한 그것과는 별개로 파괴와 소생 효과는 어느 한쪽이 불발되더라도 무조건 적용된다. 파괴할 카드가 없어도 특수 소환이 되고, 특수 소환할 카드가 없더라도 필드는 무조건 날아간다.

필드에 이 카드가 있고, 심술꾸러기의 저주(공격력 증감을 변화시키는 효과)의 효과가 적용되는 상태일 때 프로미넌스 드래곤 등의 무효화되어도 계속 발동하는 효과가 발동할 때 무효화 효과가 발동하면,
  1. 프로미넌스 드래곤, 라이트로드 몬스터 등의 효과가 발동
  2. 이 카드의 강제 효과로 체인해서 효과 무효화.
  3. 원래는 공격력이 500 내려가야 하지만 심술꾸러기의 저주 효과가 적용, 공격력이 500 올라가서 공격력이 3300이 된다.
  4. 다시 프로미넌스 드래곤의 효과가 발동

이렇게 무한 루프...일 것 같으나 이런 상황을 막기 위해 심술꾸러기의 저주 효과가 적용 중에는 1턴에 1번만 발동 된다는 특수 재정이 내려져서 곧장 500 데미지를 받고 턴 엔드. 이 카드의 공격력은 다시 2800으로 돌아온 후, 심술꾸러기의 저주 효과가 사라진 것으로 인해 공격력이 500이 감소, 2300이 된다.

2.2.3. 수록 팩 일람

수록 시리즈
2006-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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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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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G01-JP001 | 遊戯王GX 第1巻 付録カード
2007-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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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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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G01-EN001 | Yu-Gi-Oh! GX volume 1 Promotional Card
2007-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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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DPP-EN001 | LIGHT & DARKNESS - POWER PACK -
2009-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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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P02-EN095 | RETRO PACK 2
2011-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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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ENSE1 | STORM OF RAGNAROK SPECIAL EDITION
2013-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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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02-EN016 | ASTRAL PACK TWO
2009-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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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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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03-KR025 | 프리미엄 팩 Vol.3
2024-04-13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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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E20-KR008 | 어드밴스드 이벤트 팩 2024 Vol.1 Version1
2024-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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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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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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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E20-KRS08 | 어드밴스드 이벤트 팩 2024 Vol.1 Version2

2.3. 기타

유희왕 태그 포스에서 놀랍게도 전용 소환 컷신과 공격 컷신을 가지고 있다. 블랙 매지션조차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생각하면 나름 파격적인 대우.

원작의 인상깊은 활약 덕인지 2차 창작에서는 흔히들 애니메이션판 만죠메에게 이 카드를 얻게하여 진 에이스로 활약시킨다. 그 인기에 힘입어 인피니트 포비든에서는 애니메이션이 아닌 코믹스의 만죠메 지원으로 라앤다 관련 카드들이 새롭게 발매되었다.

텍스트만으로 알 수 없는 재정이 많은 카드이지만, 오랫동안 재록이 되지 않아 고전적인 텍스트를 유지하고 있었다. 코믹스 동봉 카드는 책 매출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코나미 독단으로 물량을 더 풀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나마 간체자판으로 나오며 최신형 텍스트를 알 수 있게 되었으며, 이후 어드밴스드 이벤트 팩 2024 Vol.1에 재록이 되면서 드디어 한글판에도 12기 텍스트로 개정이 이뤄졌다. 또한 동시에 마스터 듀얼에서도 최신 텍스트로 수정이 이뤄졌다.

3. 관련 카드

3.1. 라이트엔드 드래곤

3.2. 다크엔드 드래곤

3.3. 마아트

3.4. 라이트 앤드 다크니스 드래곤로드


[1] 유희왕 OCG 듀얼 터미널에서 만죠메 쥰의 소환 대사로도 사용되었다.[2] 애니판과 달리 코믹스판의 만죠메는 편입생으로 나오는데 규정 상 편입생은 성적이 아무리 좋아도 라 옐로부터 편입할 수 있지만 만죠메는 주니어 시절 각종 듀얼 대회 우승경력을 인정받아 입학부터 오벨리스크 블루에 배정받았다. 주위에선 수석 입학인 미사와도 라 옐로에 배정받았는데 만죠메 재벌가의 힘으로 들어왔다고 깎아내려서 만죠메는 이 때부터 자신만의 힘으로 우뚝서겠다는 생각을 품게 된다.[3] 이 때의 모습과 구도는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GX 33화에서 유우키 쥬다이가 엘리멘틀 히어로 샤이닝 플레어 윙맨을 소환했을 때의 구도와 비슷하다.[4] 미사와의 언급을 보면 주니어 대회 시절부터 만죠메의 에이스 몬스터로 유명한 듯하다.[5] 필드에 존재하는 모든 몬스터의 효과는 무효화되며 라이프를 500 지불하면 몬스터 1장의 효과 사용을 가능하게 하는 지속 함정 카드. 참고로 이 당시 만죠메의 라이프는 400밖에 없었다.[6] 파괴할 카드가 없어도 특수 소환하며, 특수 소환할 몬스터가 없어도 카드를 파괴한다.[7] 유희왕 온라인에서는 버그(?)로 인해 이 효과가 어째서인지 룰 효과로 분류되어 있어서, 필드가 아닌 곳에서도 어둠 속성 취급을 받는다.[8] 이 때문에 사이버 다크니스 드래곤의 효과로 장착 -> 다크니스가 필드를 벗어날 경우, 소생효과가 발동한다. 이 때 다크니스가 바운스/제외 된 것이 아니라면 파괴, 묘지로 보내진 경우, 심지어 괴수나 구체형에의해 제물이 된 경우에도 사이버 다크니스 드래곤을 소생시키고 다시 그 효과로 라이다를 장착하는 것으로 공격력 4800짜리 어태커가 무조건적으로 필드에 남는다. 턴 제약또한 없어 같은 방법으로 몇번이고 부활하는 짓이 가능하지만 소생을 위해 자신 필드의 카드를 모두 파괴해야 하기 때문에 실용적이기 보다는 예능성 플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