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당대 마물과 파트너 목록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font-size:.8em; letter-spacing: -0.2px"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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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년전 마물과 파트너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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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완 벨
윌리골렘
마리우스이바리스
카일 피칼바비루
오우 세이우덴츤
조르게 헬슈타인카루라
알레네 야넨트보르보라
헨리카 아보트도그모스
폴칸엘조
프랑소와즈 칼덴바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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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터이카겟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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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챤미라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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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파라마키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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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 에이미노루삼
카코야니스데모르트
로베르토 바일카막
라이온이소진
카라만리스???A
??????A
??????A
???A. 애니메이션 51화 한정 등장.
- [ 기타 등장 마물 목록 ]
- [ 기타 등장 인물 목록 ]
| 빅토림 ビクトリーム / Victorea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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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 | 애니메이션 | ||
| <colbgcolor=#9FD3BF,#9FD3BF><colcolor=#fff,#fff> 성우 | 일본: 와카모토 노리오 한국: 홍승표[1] 북미: 퀸턴 플린 | ||
| 책 주인 | 천년 전: 무라사키 시키부 모히칸 에이스[2] | ||
| 연령 | 1부: 1000세 이상[3] | ||
| 책색 | 스카이 그린 | ||
| 가족 | |||
| 주술 | 레이저 에너지 | ||
으하하하! 편히 힘을 쓰지 못하는 버러지들을 짓밟는다! 그 이름은 빅토림님! 화려한-☆ 빅토림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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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금색의 갓슈!!의 조피스 편에 등장하는 천년전 마물.2. 상세
자칭 화려한 빅토림 님.[4] 오른쪽은 책의 주인 '모히칸 에이스'다.[5]생긴 건 그야말로 'V'자 두 개가 합쳐져 있는 모습. 하나가 머리, 하나가 몸통. 분리도 가능하며 이 경우 인격은 머리 쪽으로 간다.[6] 모티브는 작가 라이쿠 마코토가 초전자로보 컴배틀러 V를 보고 즉흥적으로 만들어 낸 캐릭터라고 한다.
금색의 갓슈벨 최고의 개그 캐릭터. 몸에서 머리를 분리시켜 공중에 뜬 상태로 마구 회전하면서 방 전체에 마구잡이로 주문을 발사하다 자신의 몸에 자신의 주문을 맞춰 버리는 삽질을 하지 않나,[7] 책 주인인 모히칸 에이스는 이성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빅토림의 기행에 잠시 황당해하거나 맛탱이가 가는 경우가 있다. 이 정도로 충격이 있는 것 같은데도 정신 못차리는 것을 보면 진짜 조피스의 세뇌가 강하긴 강한가 보다.
레이라처럼 아예 파트너의식이 있는 수준은 아니지만 다른 천년마물과 달리 책주인인 모히칸 에이스를 어느정도 존중하는 편. 실제로 클리어 노트와의 최후의 결전에 임하기 전에 마물과의 추억을 소중히 하는 파트너들이 묘사될때 이 모히칸 에이스도 이마의 1을 그대로 유지한채 한컷 나왔고 외전인 갓슈 카페에서 빅토림과 친근하게 대화하는 모습이 나왔기에 정신을 잃지 않았더라도 둘의 관계는 좋았을것이다.[8]
일본판에선 당시 방영 중이던 애니메이션 성우로 연재 시부터 이미 와카모토 노리오를 고려하고 있었는지 특유의 비명이 성우의 고함용 대사로 유명한 브루아아아아아!로 점철되어 있다. 하지만 한국판에선 그런 거 없이 그냥 크에엑 뜨아악 같은 평범한 비명소리로 나왔다.
이렇듯 만화에서 비중은 그리 크지 않고 개그하는 악당 A 정도였지만, 왠지 모르게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9] 신형 마물 아이디어 투고에 빅토림의 변형 마물이 꾸준히 오거나[10], 인기투표 때 10위권 안착을 하거나, 작가에게 빅토림을 부활시켜달라는 편지가 엄청나게 왔다고. 그러자 발끈한(?) 작가가 "그렇게 빅토림이 좋아? 빅토림 부활 요청 엽서를 1000통 보내면 등장시켜 주지!" 했더니 3000통이 넘게 날아왔다나 뭐라나. 결국 스토리상 되살리기는 불가능했지만 연재되던 잡지인 소년 선데이에서 등장시킨 것을 시작으로, 인기투표 발표나 키요마로의 꿈 등 나와도 될 법한 곳에서는 최대한으로 등장해서 팬들을 감동시켰다. 그 인기가 애니메이션에 반영되어 조피스편 후에 방영된 새해 스페셜에 빅토림이 꿈에서 튀어나오는 것을 계기로 당시에 영화감독을 맡게된 포르고레가 빅토림을 다룰 영화를 구상하는 회상에서 질문 코너도 진행하며 활약한다. 완결 후 한참 뒤에 발간된 금색의 갓슈 완전판에서도 당당히 한 권의 표지를 차지하며 세월의 흐름에도 끄떡없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후술하겠지만 괴악한 센스와 낮은 지능이 문제지, 화력과 전투력 자체는 최상위권 마물들과 비교해도 꿇리지 않는 실력자에, 두터운 의리의 소유자라는, 의외라면 의외인 점이 있다.
3. 행적
"외벽 대파! 테라스 분쇄! 기둥 격파! 나의 몸, 격침! 브롸아아아아아!!!"
키요마로 일행들은 신전의 내부에 진입하여 잠시 휴식을 지내는데 포르고래가 가져온 멜론을 즐겁게 나눠먹고 있었다. 그러나 뒷편에 통로에서 나타난 것이 바로 빅토림. 허나, 갓슈 일행은 자기들끼리 떠드느라[11] 빅토림의 존재를 눈치채지 못한 상태여서 자신의 이름을 바로 외치는데도 들리지 않아 무시취급의 굴욕을 받아 분노한다. 늦게나마 발견하여 당황한 일행들에게 표정을 풀며 "나를 무시하지 않는다면 화를 낼 이유는 없다."며 너그러운 반응을 보이며 자기소개를 하는데, 그러고선 "그게 너희들을 지옥으로 보내줄 이몸의 이름이다!!"라며 전투를 벌인다(...).[12]
키요마로 일행이 당시 체력적으로도 많이 지친 상태였고 사용할 수 있는 주문도 별로 안 남은 상황이었던지라 허를 찌르는 작전 위주로 싸웠는데 거기에 거침없이 말려 들어가 주면서 온갖 어이없는 굴욕을 당하다가 티오에게 영 좋지 않은 부분을 맞는 등 마지막에는 칸쵸메의 변신술로 인해 자신의 파트너와 적을 혼동하여 자신의 책을 빼앗기면서 패배. 그가 마계로 돌아가기 전에 남긴 마지막 말은 '내 마지막 부탁을 들어다오~! 떠날 때는 브이 자세로 가게 해줘~!!!'[13]
클리어 노트와의 최후의 전투에서는, 마계로 먼저 돌아간 갓슈의 동료들이 하나하나 나와서 도와주는 와중에 뜬금없이 파문과 레이라와 같이 나타나서 지원주술을 시전. 왠지 간지나는 대사인 "V의 포즈를 취해라 갓슈!"를 외치고는 광역 주술기인 '싱 처글 이미스돈'을 써서 갓슈를 지원한다. 이 때 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라고 외치는 빅토림의 해맑은(?) 웃음이 일품. 이때 멜론 씨를 가져다 줄것을 부탁하는 대사와 함께 왠지 멋진 하나의 씨앗은 100만 개의 멜론을 낳는다라는 말을 하고 사라진다. 참고로 갓슈 입장에서는 그냥 싸웠던 마물 A였던지라 다른 마물이 힘을 보태주러 왔을 때와는 다르게 빅토림이 왔을 때는 조금 당황했다.(...)[14] 심지어 클리어를 쓰러트린 후 힘을 빌려준 마물들이 모여있는 단체 샷에서는
완전판 갓슈 카페에선 레이라와 함께 나왔는데, 갓슈와 우마곤의 경우처럼 레이라와도 싸우긴 커녕 사이좋은 파트너느낌이었다고 한다. 빅토림이 파트너와 같이 유럽으로 향하던 중 책 주인이 바이킹에게 납치되는 사태가 벌어졌는데,[15] 마침 레이라의 책 주인의 가족들도 그 바이킹에게 납치된터라 도중에 만난 둘이 협력하게 된게 첫 만남이었던 것. 심지어 이조차 인연인지 그 바이킹들의 선장마저 책주인이었던터라 결국 마물끼리의 분쟁으로 발전했다.[16] 이후에도 이래저래 인연이 닿아 자주 만나고 다녔으며[17] 조피스에 의해 부활한 뒤로도 서로에 대해 언급도 하지 않았는데 같은 조에 배정받았던 거라는 듯.
레이라는 '지긋지긋한 인연'이라며 핀잔을 놓지만, 빅토림은 진지하게 내가 굳이 골렘에게 덤빈 이유부터가 네가 그녀석에게 당했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라고 답하며 본인은 레이라와의 인연을 진지하게 여기고 있음을 드러낸다. 이에 감동한 레이라로부터 결국 과자를 나눠받는데 성공하고 기뻐한다.
여담으로 갓슈 카폐에서 주문한 음식들은 멜론을 무진장 좋아하는 빅토림답게 멜론 파르페, 멜론 소다, 생 멜론 등 멜론이 들어간 음식 및 멜론맛이 나는 음식들이다.
금색의 갓슈!! 2의 연재가 시작되고 재등장을 기대받고 있다.[18]
4. 전투력
빅토림: 물론이지. 알다시피 난 꽤 강한 놈이야. 우승 후보 중 하나였다고.
레이라: (네가 덜 멍청했다면 더 간단히 이겼겠지.)[19]
레이라: (네가 덜 멍청했다면 더 간단히 이겼겠지.)[19]
가벼운 분위기의 개그 캐릭터지만 강하다. 통상 공격으로도 티오의 방패를 깨 버리는건 일도 아니고[20], 주문 '처글'을 여러 번 써서 충전을 완료한 최강 주술 처글 이미스돈은 갓슈 벨의 최강주술 바오 자켈가조차 일방적으로 압도했다. 빅토림의 입으로 그 바오 자켈가를 '내 주술의 절반의 위력 조차 나오지 않는다' 라고 매도했는데, 실제로 발사된 처글 이미스돈은 V가 아니라 /의 형태로 날아갔기에 절반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21] 아무리 일행이 지치고 마음의 힘이 바닥난 상태라고는 하지만 바오는 주술을 쓰면 쓸수록 힘이 증폭되는 특성이 있었기에 딱히 그 당시 바오가 다른 때보다 약했을리는 없다. 각성 전의 바오는 기가노급 주술 2방에 상쇄되는 위력이었으니 절반 출력조차 최소 기가노급 주술을 가볍게 웃돌고 최대출력은 디오가급 주술로 추정된다. 비록 마음의 힘이 다해서 소극적으로 싸우는 상태였다지만, 1:3의 수적 우세에도 불구하고 갓슈 일행은 정면 승부는 생각지도 못한채 속이고, 피해다니다가 빅토림이 혼자서 생쇼하면서 자해쇼(...)에 가까운 개그를 선보이던 중 두뇌 싸움에서 승리해서 이길 수 있었다. 어찌 됐건 전투력 자체는 정말 강하다.
달의 돌을 지키는 4인방에 들지 못한 것은 일단 차글 이미스돈은 차글로 5번 충전해야 제 위력이 나오는 데다가 레이라 말대로 엄청난 바보라서 탈락한 듯. 하는 짓만 봐도 본인이 달의 돌을 부순대도 이상하지 않다.[22] 작중에서도 기술을 난사하다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자기 몸도 맞추고 혼자 격침되는 멍청이인데다가 키요마로도 강하지만 멍청하다고 했고, 레이라도 빅토림의 강함 자체는 부정하지 않지만 빅토림이 바보만 아니었다면 더 간단하게 적에게 이겼을 것이라 하는 등, 그 훌륭한 전투력을 지능이 다 깎아먹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23]
이 문제는 파트너가 두뇌 싸움에 강할 경우 매꿔지는 약점이고 설령 두뇌파가 아니라 해도 일단 의사소통만 제대로 된다면 어느 정도 극복할 수 있는 문제이지만, 천년 전 마물들의 부활 후 파트너들은 이성이 없고 주문만 외울 수 있기에 빅토림의 약점을 전혀 보완해주지 못했다. 두뇌 싸움 끝에 빅토림을 제압하는데 성공한 키요마로도 '파트너와의 의사소통을 할 수 없었던게 너의 패인이었다.'고 지적할 정도.
5. 주술
- 마글가
V자 모양인 얼굴에서 일직선 모양으로 빔이 나가는 기술. 몸통과 분리해서 360도 빠르게 회전하면서 마구잡이로 공격할 수도 있다.허나 자기 몸퉁이에 2번이나 주술을 맞히는 삽질을 한다.
- 마글 요요
양팔이 톱날 요요로 변한다. 팔을 늘려서 공격하며 적을 견제한다.베리 멜론 송에서는 주술을 외치지 않아도 나온다.
- 처글분노의 힘을 오른손에! 나의 강함을 오른어깨에! 증오의 힘을 왼손에! 긍지 높은 마음을 왼어깨에! 나의 아름다움을 고간의 신사에!
몸을 반드시 V자로 맞추고주술을 외치면 양 손등과 양 어깨, 고간에 달린 구슬 중 하나가 충전되어 빛이 나는 충전용 주술. 처글 이미스돈을 위한 준비 기술이다. 이 상태에서도 마글 요요 등 다른 주술을 쓰는 게 가능하며, 다른 주술을 사용해도 충전이 해제되지 않는다.
- 처글 이미스돈
처글로 에너지를 충전한 다음 쓸 수 있는 주술. 몸을 V자 형태로 만든 뒤 전신에서 거대한 V자 빔을 발사한다. 처글을 총 5번 외쳐야 풀파워로 나가며, 다 외치지 못하면 그만큼 약해진 위력으로 나간다. 작 중에선 세 번째 구슬까지만 모아서 쓰자 50%(정확히는 60%겠지만) 위력에 모양도 V의 한 쪽만 떼어놓은 형태의 빔이 나갔다. 놀랍게도 그 상태로도 갓슈의 최대주술인 바오 자켈가를 이기는 비범한 모습을 보였다.[24]
- 싱 처글 이미스돈
빅토림의 싱 급 주술. 강력한 V자 빔을 난사한다. 금색책으로 각성한 갓슈를 도우러 나타날 때 같이 등장한 천년전 마물인 파문, 레이라와 같이 제공권을 장악한다.
바벨가 베리멜론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새해 스페셜 방영분에 빅토림이 적대 측으로 출현한 베르김 E.O에게 질 패배의 위기에서 키요마로가 타이밍 맞춰 던진 멜론을 캐치해먹고 각성하여 발현시킨 신 주술. 이미스돈 이상으로 추정되나 베르김 E.O가 걍 맞아 날라가버렸기에 스펙은 불명이다.
6. 베리 멜론
브롸-! 브롸-! 베리 멜론-☆(베리 멜론~☆) 한 그릇 더다!☆[25]
멜론이 바닥났다! 내가 다시 이 노래를 부르기 위해선 멜론이 필요하다! 당장 멜론을 가지고 와! - 애니 오리지널 새해 스페셜인 '화려한 V여 다시 한 번'의 대사
애니메이션에서 와카모토 노리오가 부른 노래. 빅토림을 이기기 위한 작전 중 하나로 파르코 포르고레가 목숨을 구걸하며 간식으로 가져온 멜론을 바치자 빅토림이 그 맛에 감격하면서 부른 노래다. 정말 리액션이 죽여준다. 원작에선 그냥 단행본 끝에 보너스 페이지에 짤막하게 나온 거였는데 애니에선 이걸 초월적으로 재현해서 화제가 되어 인기몰이를 했다.[26]
가사는 그냥 단순히 멜론이 끝내주게 맛있어서 자기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내용. 빅토림이 '베리 멜론'이라고 하면 후렴으로 자기랑 싸우던 적인 갓슈와 티오가 '베리 멜론'이라며 추임새를 붙여주고 동작을 따라하며 같이 춤을 따라춘다.
제목은 ベリーメロン～私の心をつかんだ良いメロン～ (베리 멜론 ~나의 마음을 사로잡은 좋은 멜론~) 애니 버전은 이 노래가 처음 나왔을 때의 짧은 버전이고 나중엔 풀버전까지 등장한다. 풀버전은 여기에 참고로 이 캐릭터 송은 노래방에도 등록되어있다. 금영, 태진 모두 등록되었다.
6.1. 풀버전
| 가사 |
| CATCH MY HEART-!! CATCH MY HEART ベリ-メロン (ベリ-メロン) CATCH MY HEART 베리멜론~ (베리멜론~) CATCH MY HEART ベリ-メロン (ベリ-メロン) CATCH MY HEART 베리멜론~ (베리멜론) お口にとろけるベリ-メロン（ベリ-メロン） (오쿠치 니 토로케루 베리 멜론~) (베리 멜론~) 입에서 살살 녹는 베리 멜론~ (베리멜론~) Want You Want You ベリ-メロン（ベリ-メロン） 원츄 원츄 베리 멜론~ (베리멜론~) ブルアアァ-!ブルアアァ-! ベリ-メロン！（ベリ-メロン！） 브롸-! 브롸-! 베리멜론~ (베리멜론~) (뚜~와♬) それはまるくて大きい (소레와 마루쿠테 오오키이) 그것은 둥글고 커다랗지 (뚜~와♬) それはみどりでしましま (소레와 미도리데 시마시마) 그것은 녹색의 줄무늬 わたしのこころは釘付け (와타시 노 코코로와 쿠기즈케) 나의 마음은 꼼짝할 수 없어~ (룰루루~ 룰루루루루루~) 一度食べれば釘付け (이치도 타베레바 쿠기즈케) 한 번 맛보면 꼼짝 못해~ (룰루루루~) ブルアアァ-!ブルアアァ-!ベリ-メロン！(ベリ-メロン~) 브롸-! 브롸-! 베리멜론~(베리멜론~) おかわりだ! (오카와리다) 한 그릇 더다 やかましい! (야카마시이) 시끄러워! CATCH MY HEART ベリ-メロン (ベリ-メロン) CATCH MY HEART 베리멜론~ (베리멜론~) CATCH MY HEART ベリ-メロン (ベリ-メロン) CATCH MY HEART 베리멜론~ (베리멜론~) お口にとろけるベリ-メロン（ベリ-メロン） (오쿠치 니 토로케루 베리 멜론) (베리 멜론~) 입에서 살살 녹는 베리 멜론~ (베리멜론~) Want You Want You ベリ-メロン（ベリ-メロン） 원츄 원츄 베리 멜론~ (베리멜론~) ブルアアァ-!ブルアアァ-!ベリ-メロン（ベリ-メロン） 브롸! 브~롸! 베리멜론~ (베리멜론~) (뚜~와♬) とても甘くてjuicy (도테모 아마쿠테 juicy) 무척 달고 juicy(뚜~와♬) お口にとろけてjuicy (오구치 니 토로케떼 juicy) 입에서 살살 녹아 juicy わたしのこころは極樂 (와타시 노 코코로와 고쿠라꾸) 나의 마음은 극락~ (룰루루~룰루루루루루~) 一度食べれば極樂 (이치도 타베레바 고쿠라쿠) 한 번 맛보면 극락~ (룰루루루~) ブルアアァ-!ブルアアァ-!ベリ-メロン！(ベリ-メロン！) 브롸! 브롸! 베리멜론~ (베리멜론~) だいすきだ! (다이스키다) 정말 좋아해! おれもだ! (오레모다) 나도! 愛してる (아이시테루) 사랑하고 있어 それほどでも (소레호도데모) 그 정도까진... CATCH MY HEART-! ベリ-メロン~ 베리멜론~ おかわりだ！ (오카와리다) 한 그릇 더다☆ もういい! (모우이이!) 이제 그만! |
6.2. 애니판
| 가사 |
| VERY! CATCH MY HEART ベリ-メロン (ベリ-メロン) CATCH MY HEART 베리멜론~ (베리멜론) CATCH MY HEART ベリ-メロン (ベリ-メロン) CATCH MY HEART 베리멜론~ (베리멜론) お口にとろけるベリ-メロン（ベリ-メロン） (오쿠치 니 토로케루 베리 멜론) (베리 멜론) 입에서 살살 녹는 베리 멜론~ (베리멜론) Want You Want You ベリ-メロン（ベリ-メロン） 원츄 원츄 베리 멜론~ (베리멜론) ブルアアァ-!ブルアアァ-!ベリ-メロン（ベリ-メロン） 브~롸! 브~롸! 베리멜론~ (베리멜론) おかわりだ! (오카와리다) 한 조각 더![27] |
[1] 와카모토가 셀과 비슷하게 어딘가 느끼하고 자존감이 가득한 목소리였다면 홍승표는 굵직하고 우렁찬 개그캐릭터스럽게 연기한게 차이점.[2] 본명은 폴로 페뇽.[3] 1000년 전 석판에 봉인된 마물 중 한 명으로, 10세기라는 시간 동안 인간계에 억류되었다.[4] 한국어판 에서는 눈부시게 화려하신 빅토림 님이라고 칭한다.[5] 참고로 이 별명과 이마의 1은 빅토림의 소행이다.[6] 그리고 이렇게 분리되면 몸통은 V 포즈(...)로 대기한다.[7] 다행히 본인 책주인에게는 피격당하지 않았다. 이는 클리어와의 최후의 결전에서도 레이라, 파문과의 연계로 재현된다. 이때는 공격의 발사구인 별과 달을 파문과 레이라가 조종하고 있어서인지 다행히 아군피격은 없다.[8] 다만 싸움이 끝난후 편지를 받은 모습은 나오지 못했다. 확실하게 기억과 유대가 존재했던 레이라의 파트너 알베르도 나오지 않은걸 보면 천년전 마물들까지 편지를 보내지는 못한 모양.[9] 사실 본 사람들은 그냥 이유를 알법한게, 그냥 미친듯이 웃긴다. 생긴것부터 알파벳 두개 겹쳐놓은 놈이 팔이 늘어난다, 머리와 몸통이 분리된다, 레이져를 충전 한 다음 쏜다와 같은 온 기믹을 총 동원해서 쇼를 하며 웃겨주니...[10] 어딜 봐도 빅토림의 모양새에 알파벳만 바꾼 더블류림, 엑스림 등등이 꾸준하게 왔다.[11] 애니에서는 멜론 파티.[12] 애니에서는 포르고레가 사과한답시고 멜론을 바쳤고 이를 먹은 빅토림의 기분은 베리 멜론을 부를 정도로 풀어졌으나 키요마로가 시끄럽다고 츳코미를 날리는 바람에 다시 열받아서 싸움에 돌입한다.[13] 애니판에서는 "한 번 더 베리 멜론을 부르게 해줘!"[14] 그럴만도 한게 빅토림과 같이 나온 파문, 레이라와는 마지막에 화해를 했거나 처음부터 관계가 그리 나쁘지 않았지만 빅토림은 처음부터 끝까지 적으로서 만났기 때문이다. 물론 이건 갓슈의 관점으로 봤을때고 의리 있는 빅토림 설정상 자신을 쓰러뜨린 호적수중 한명인데다가 자신에게 멜론을 알려준 은인이기도 하니 이런 위험사태에 힘을 안빌려줄 이유도 없다. 작품 외적으로는 희대의 인기캐중 하나라는 것도 있고.[15] 이 책주인의 이름은 다름아닌 헤이안 시대의 유명 여류 소설가인 무라사키 시키부이다. 빅토림의 로맨티스트라는 언급, 레이라의 미인이라는 언급과 1000년전즈음이면 대강 헤이안시대가 걸쳐져있다는걸 고려하면 사실상 본인 확정. 낭만적인 면이 빅토림 본인의 심금을 울린 덕분인지 빅토림도 좋은 파트너였다고 인정했다.[16] 바이킹쪽 마물을 빅토림은 '꽤나 강한 놈', 레이라는 '비겁한 인상을 가진 녀석'이라 평했다. 레이라의 말에 의하면 빅토림이 멍청한 짓만 안했어도 낙승할 수 있었다고(...). 실제로 책 주인이 납치되었다는 점과 선장도 책 주인이라는걸 고려하면 빅토림은 책 주인을 무사히 구해내기 전까진 주술도 제대로 못 쓰는 상태였다. 레이라와 파트너가 가족들과 빅토림의 파트너까지 구해낸 모양이다.[17] 다만 레이라 말로는 자기가 빅토림의 바보짓에 휘말리는 식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갓슈 카페에서의 회상에 따르면 어째서인지 코끼리가 빅토림을 들고 있고 레이라는 뒤도 안돌아보고 튀는 장면이 있다.[18] 정확히는 10년 뒤 빅토림과 빅 보잉이 기대된다는 말에 작가가 '빅 보잉은 없다...'라고 답한 것으로 빅토림은 최소한 언급은 될 것으로 추측되는 중. 그런데 빅 보잉이 먼저 등장해버렸다(...)[19] 갓슈 카페 6화에서 나온 대사. 빅토림의 우승후보 언급만 있었다면 자뻑으로 볼 수 있으나 몇번 같이 전투를 했던 레이라는 강함 자체는 부정하지 않았다.[20] 이때는 마음의 힘이 부족해서 고작 세우실밖에 못 쓰는 상황이었으나 그 세우실이 기본 주술 정도는 흠짓없이 여러번 막아내는 수준임을 고려하면 빅토림의 공격력은 어지간한 마물보다도 뛰어난 것이다.[21] GBA 게임판에서는 처글을 쓰면 마음의 힘이 충전되는 탓에 최강 필살기임에도 정말 자주 쓸 수 있다. 단, 처글을 쓰지 않으면 처글 이미스돈을 쓸 수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22] 실제 빅토림은 자기 책 주인을 위해 달의 돌을 거리낌없이 파괴해줬을거다.[23] 다만 완전 바보는 아니고 공격을 대비해서 공격방향을 바꾸는 등 어느정도 상황파악 능력은 있는 편이다.[24] 애니메이션에선 약간 전개가 바뀌어서 충전을 다 하긴 했는데 4번째 처글은 약간 반응이 늦어서 빅토림이 어깨를 한번 치고 나서야 충전되었고 5번째 처글은 눈이 돌아간(...) 티오가 돌맹이를 마구 던지며 방해해 빅토림이 한번 넘어지기까지 했지만 캔슬되진 않아 그대로 풀차지 처글 이미스돈을 날려 바오 자켈가를 씹어버리는데 성공한다.[25] 더빙판은 "한 조각 더!"[26] 여담으로 와카모토 노리오가 베리 멜론의 가사를 보고 '이걸 진짜 내가 불러야 하나?'라며 내키지 않아 했는데 PD가 '갓슈와 티오의 성우 분도 같이 부를 거에요.'라고 말하자 그럼 됐다면서 열창했다고 한다. 하지만 정작 갓슈와 티오는 코러스만 넣었다[27] 애니에서 마계로 돌아가기 전 앵콜 버전 한정으로 "잘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