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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6-18 18:09:15

빅토리워즈


1. 소개2. 계급
2.1. 계급
3. 자원
3.1. 자원 목록
4. 건물
4.1. 목록
5. 병력
5.1. 목록
6. 방어시설
6.1. 목록
7. 연구
7.1. 목록
8. 맵
8.1. 자원지
8.1.1. 목록
8.2. 도시
8.2.1. 유저도시8.2.2. NPC도시
9. 전쟁10. 장교
10.1. 능력치10.2. 얻는 방법
11. 길드12. 채딩과 메일13. 문제점14. 기타

1. 소개

위스톤사에서 개발한 스마트폰용 모바일게임. 도시를 성장시켜서 다른 유저와 전쟁을 하는 게임이다. 오게임과 비슷한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된다.이쪽이 더 복잡하다. 시기는 2차 세계대전으로 밀러터리 쪽에 조금만 관심이 있는 사람은 사용하는 무기만 봐도 느낌이 팍 올 거다. 추축국과 동맹국 중 하나의 세력을 선택할 수 있다. 추축국은 당연히 추축국이고 동맹국은 흔히 말하는 연합국.이 정도는 다 알 것 같은데.

현재 서비스 종료.

2. 계급

2.1. 계급

계급이 단순히 오래했다고 혹은 점수가 높다고 올라가는 게 아니다. 계급이 올라가는 미션[1]을 수행하면 계급이 올라간다. 계급이 올라가면 소유할 수 있는 도시의 수가 증가한다. 여담으로 이 게임이 외국게임이다보니 초창기에는 미국의 계급기준에 맞춰져 있었다고 한다.

3. 자원

자원은 식량, 강철, 오일, 금속, 골드, 인구[2]가 있다. 자원은 많을 수록 좋지만 자원을 저장할 수 있는 양이 있고 이 양을 초과할 경우 초과량은 날라가니 주의.

3.1. 자원 목록

4. 건물

건물들은 레벨을 가지고 있으며 레벨이 높아지면 더 많은 기능을 가지거나 기능이 우수해지거나 하는 변화가 있다. 동시에 건설할 수 있는 건물은 2개이며 다이아몬드로 건설의 달인을 구매하면 일시적으로 4개로 늘어난다. 건물을 철거하는 것도 가능하며 철가할 때마다 레벨이 하나씩 떨어진다. 참고로 건설중인 건물수에는 철거중인 건물의 수도 들어간다.

4.1. 목록

5. 병력

상대방의 도시를 공격하거나 빈 땅을 점령하는데 필요한 병력들. 이들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식량이 필요하며 움직이려면 오일이 필요하다. 그리고 도시를 방어하는데도 이들이 반드시 필요하다. 상대가 단순히 약탈을 하러온다면 이들이 적을 막야하 하기 때문. 참고로 추축국과 동맹국의 일부 유닛이 다르다.

5.1. 목록

이 내용은 동맹국 기준으로 작성되어있다.

6. 방어시설

도시를 방어하는 시설들이다. 방어시설들은 이들이 상대할 병력들보다 대체로 월등히 긴 사정거리를 가지고 있다. 이들 방어시설은 점령전에만 전투에 참가하며 상대방이 약탈만 시도할 경우 전투에 참가하지 않는다. 즉, 도시를 잘 지키려면 충분한 병력이 도시에 주둔해야한다. 방어시설은 어디까지나 도시가 점령되지 않게 지키는 역할이라는 사실을 명심하자. 그리고 분명히 위치는 방벽의 뒤편인데 방벽보다 먼저 터진다.

6.1. 목록

7. 연구

모든 연구는 연구개발센터에서 수행한다. 각 도시의 연구개발센터는 오게임과는 달리별도의 연구를 수행할 수 있다. 도시의 연구개발센터의 레벨이 부족하면 이미 완료된 연구라도 그 도시에서는 적용되지 않는듯.

7.1. 목록


8.

8.1. 자원지

도시가 건설되어있지 않는 장소들을 자원지라고 말한다. 자원지는 0부터 10까지 레벨이 있으며 레벨이 높아지면 거기에 주둔해있는 방어군도 강해진다. 그리고 자원지에 따라서는 방어군과 함께 장교가 주둔해있는 경우도 있다. 자원지의 종류에 따라서 서로 다른 이점이 주어지며 보석을 채취할 수 있다.

8.1.1. 목록

8.2. 도시

8.2.1. 유저도시

디른 유저들이 사용하는 도시. 정찰, 점령과 약탈이 가능하다. 상대의 ID, 소속 길드, 명예점수등을 확인할 수 있다. 장기간 접속하지 않고 버려진 유저의 도시를 소위 '금광'이라고 한다.오게임에서도 그랬는데. 다만 여기서는 해당 유저가 접속을 했는지 따로 알려주지 않는다.

8.2.2. NPC도시

NPC가 사용하는 도시. 정찰, 약탈은 가능하지만 점령은 불가능하다.[15] 자원지와 마찬가지로 0부터 10까지 레벨이 있으며 레벨이 높을수록 강해진다. 자원지보다 방어군이 훨씬 강하다.

9. 전쟁

다른 유저와 혹은 NPC와 전쟁을 할 수 있다. 전쟁전에는 선전포고를 해야하며 동맹국-동맹국 혹은 추축국-추축군간에는 선전포고후 8시간 이후부터 24시간동안 전쟁을, 동맹국-추축군간에는 4시간 이후부터 48시간동안 전쟁이 가능하다. 적대길드간에는 선전포고 없이 전쟁이 가능하며 우호길드간에는 전쟁이 불가능하다. 전쟁기간에는 상대도시를 약탈/점령이 가능하다. 도시에서 전투가 벌어질 경우 방어자의 지휘관은 시장인데 시장들은 대체로 군사력이 낮은편인지라... 하지만 공격자 입장에서 질것 같은 도시는 애초에 건드리지 않으니 큰 의미는 없을지도. 전투에서 승리할 경우 일정확률로 상대방의 장교를 잡을 수 있다. 이말은 남의 시장을 빼았을 수 있다는 이야기.근데 시장들은 대체로 군사력이 낮다.
일단 전투가 벌어지면 서로 화면의 양 끝에서 서로에게 접근하며 40턴동안 전투를 벌인다. 40턴 이후에도 한쪽이 전멸하지 않으면 무승부.

10. 장교

전투시 부대를 지휘하는 역할을 하며 시장으로 임명할 수 있다. 능력치가 좋은 장교를 고용하면 여러가지 이점이 있다. 보통 장교의 능력치중 하나가 70을 넘을 경우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고용하는것이 좋다고 한다. 장교는 레벨과 성급이 존재한다. 성급은 별의 숫자이고 레벨은 장교의 레벨이다. 장교의 레벨이 오르면 장교의 능력치를 향상시킬 수 있다. 장교가 없을 경우 전투를 수행할 수 없으며 도시에 시장도 임명하지 못한다.[16] 장교를 고용하면 월급으로 골드를 지불해야한다.[17] 월급을 못받은 장교는 충성도가 깎인다.

10.1. 능력치

10.2. 얻는 방법

11. 길드

말 그대로 길드다. 아무래도 서로 공격하는 게임이다 보니 길드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길드에 가입된 상대를 건드릴 경우 길드 전체에게 집중공격을 받을 위험도 있고 길드간의 전쟁으로 번질 가능성도 크다. 그리고 예전에 자신이 털었던 상대가 길드에 가입하기라도 하면... 덕분에 길드에 가입하려고 하는편.

12. 채딩과 메일

다른 유저와 채팅과 메일을 이용하여 소통을 할 수 있다. 채팅은 월드채팅(월챗), 길드채팅(길챗), 귓속말이 있다. 월챗은 서버의 전부가 볼 수 있는 채팅이다. 월챗의 3대 주재는 월드 오브 탱크, 리그 오브 레전드, 그리고 어떤 어그로종자(...)[19]

13. 문제점

일단 게임방식이 상대방의 도시를 공격하여 자원,장교,도시를 빼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PvP방식이 될 수 밖에 없다. 먼저 시작한 유저는 먼저 병력을 생산하고 먼저 기술을 개발하고 더 많은 도시를 확보하여 그 뒤에 시작한 유저들을 지속적으로 털어먹을 수 있다.[20] 이럴경우 신규유저의 유입을 막아서 게임아 황폐화될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이는 길드간에도 적용이 되어 상위길드가 하위길드를 지속적으로 공격하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실제로 랭킹 1위 길드였던 S모 길드의 경우 누군가가 자기들이 털어야될 도시를 털었다고 하위길드들에게 전쟁을 선포하기도 했으며 또 다른 사례로는 당시 10위권 안에 들던 모 길드의 길드장이 S모길드와 영 좋지 않은일이 있자 길드원을 살리기 위하여 게임을 접었다고 한다. 근데 그 뒤 그 1위길드도 해산됐다.... 빅토리워즈 초반에 압도적인 1위길드였던 S모길드장은 서버가 열리자마자 스타팅멤버들을 확충했고, 결과 2,3위 길드를 합쳐도 1위길드 하나의 스코어를 못따라가는 일이 발생했다. 서버가 열린지 한달 뒤, s길드는 2~5위까지의 길드들 중 몇몇을 끌어들여 상위길드들 간의 내전을 벌였으니 당연히 s길드의 대학살. 너무 쉽게 이긴 나머지 재미없다고 길드장이 길드를 해체해버렸다(...). 길드가 폭파되자 어떻게든 인원을 추스스려 랭커 안**이 급히 만든 h길드로 재구성되는 듯 했으나 2페이지내 랭커들의 잇다른 현게로 흐지부지해지고 말았다.

14. 기타


2013년 12월 20일 빅토리워즈 for kakao가 구글 앱스토어에 출시.
[1] 가령 일병으로 진급하는 미션의 미션명은 '일병'이다. 해당 미션을 수행하면 해당계급으로 진급하는 방식.[2] 사람을 자원이라고 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이 문서에서는 자원으로 취급한다.[3] 사실 골드가 더 부족하다고 할 수 있기는 한데 골드는 없어도 도시는 그럭저럭 굴릴 수 있다. 하지만 식량, 강철, 오일, 금속, 인구는 없으면 당장 도시를 굴리는데 문제가 생긴다. 이중에서 인구는 통제할 수 없으니 논외로 한다고 하면 건설 및 병력생산에 발목을 잡는것은 강철이다.[4] 장교부분 참고.[5] 가령 연구개발센터가 6일때 개발한 기술은 연구개발센터의 레벨이 6이 안된 도시에서 적용되지 않는다는것.[6] 근데 이 장갑차는 전간기때 소련의 장갑차다.차라리 M8 그레이하운드를 주지.[7] 장갑차 대신 자주포도 괜찮다. 일단 사정거리가 훨씬 길고 공격력도 밀리지 않는다. 그리고 지상지원까지 해주니 나쁘지 않은 조합.[8] 사실 실제 이들의 역할은 중형전차에 가까운데 왜 경전차로 했는지는 불명.[9] 일단 인구와 식량소모량 그리고 연료소비량이 중전차의 절반수준이다.그런데 성능도 딱 그수준이라는거.[10] 연료도 많이 먹지만 생산과정에서 먹는 오일도 상당하다.[11] 물론 어차피 장갑차와 전차들이 앞에서 몸빵을 해주고 사정거리도 길기 때문에 문제가 안된다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방어시설은 중전차가 몸빵해도 로켓을 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아무튼 로켓을 잡으려면 로켓을 물량으로 보내던가 공군!!을 쓰는게 답이라고 할 정도.[12] 공격유닛중 2번째로 사정거리가 길다.[13] 도시는 평지에만 건설할 수 있다.[14] 사실 평지에 합쳐도 무방하나 차이가 있기에 따로 설명.[15] 점령을 시도하는건 가능하다. 다만 민심이 떨어지지 않기에 점령은 불가능.애초에 점령을 못하면 골드를 못먹는데.[16] 장교중 한명을 시장으로 임명한다.군사정권?[17] 장교를 고용할때 골드를 지급하고 시간마다 월급으로 골드가 또 나간다.[18] 다만 심의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실제로 잡을 경우 그냥 처형대신 심판으로 바뀌어있다.[19] 이야기 하는 내용으로는 일배충으로 추정. 근데 운영자에게 경고를 먹었다는 말이 있다.[20] 이런 일을 방지하기 위하여 명예점수가 어느정도 이상 차이가 나는 유저끼리는 전쟁을 못하게 하기는 했다.효과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