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0-15 08:20:27

빅원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대한민국의 래퍼에 대한 내용은 BIGONE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잭커 전격대의 행동대장 빅원에 대한 내용은 반바 소우키치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빅원 신구.jpg
왼쪽은 1기의 빅원이고 오른쪽은 2기OVA부터 등장하는 빅원이다
일본어ビッグワン
한국어빅원
영문BIG 1
파일:334a04225b9339da1c96cb9aa63babf8c56600ffr1-750-436v2_hq.jpg
왼쪽은 2기OVA에 등장하는 신생 빅원[1]이고, 오른쪽은 999호다.
파일:빅원.gif

은하철도 관리국 산하의 우주공간 철도 경비대에 소속되어있는 무장 열차다. 주인공인 유키 마나부가 소속되어있는 시리우스 소대 전용열차로 모티브인 열차는 세계 최대의 증기 기관차유니온 퍼시픽 빅 보이.[2]

열차번호는 001,[3] 은하철도 차량인식번호는 G8001이다.

보통 어딘가에 사건이 일어나면 벌떡 일어나서 고민도 없이 빅원을 출동시키는 상황이 자주 나와서 모든임무에 빅원이 사용되는것 같아 보이지만 스토리가 빅원을 중심으로 흘러가는 구도라 빅원만 혹사시키는 것 처럼 보이는거지 자세히 나오지는 않지만 다른 경비대 무장 열차들도 여러곳에서 각자의 임무를 수행하고있다. 1기 마지막에서 알포드 제국군과 빅원의 전투이후 관리국에서는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해여 OVA와 2기에서는 빅원의 장비만 열 가지 이상 되어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주로쓰이는 빅원은 재생산된 차량으로 이전 생산분은 1기 1화에서 주인공 유키 마나부의 아버지인 유키 와타루가 707호 구조작전 도중 화이트 홀에서 갑툭튀한 알포드 제국군의 전함과 교전, 치명타를 입어 민간인과 나머지 대원을 객차로 이송시킨 뒤 홀로 기관차에 탑승한채 전함에 돌진하여 자폭해버리는 바람에 재생불능 수준으로 완파되어 버렸다.[4]

이후 재생산된 신생 빅원인 '네오 빅원'은 구 빅원과 다를게 없으나 브루스 순직과 더불어 대파된 빅원을 중검수하여 코스모 매트릭스를 인식한 빅원이 에너지 역류와 발사 시 주포 대파 등을 막기 위해 다시 한 번 더 개조하고[5], 알포드 제국군과 전투 후엔 대파된 빅원을 다시 개조해 후기형엔 '코스모 매트릭스 캐논' 이라는 차체포까지[6] 달고 있다. 1기 때는 그야말로 현실의 빅 보이와 똑같이 생긴 외형이지만 2기 때는 중장갑판을 좀 덧댄 이전보다는 확실히 장갑 열차에 가까운 모양으로 바뀌었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은하철도 이야기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해외팬들은 네오 빅원이라고 부른다.[2] 그래서인지 이름이 비슷하다는 특징이 있다.[3] 경비대 소속열차중에 가장 앞자리다. (그보다 앞자리인 000은 총사령관인 레이라의 전용열차고 00X는 SDF 실험열차다.#)[4] 이때 제국군 전함은 전함의 주포가 전투기에서 발사된 미사일에 파괴되거나 돌진해 온 빅원과 충돌해 격침되는 등 현 우주의 무기가 효과적으로 통했다. 제국군은 와타루의 희생과 미사일에 의한 효과를 보고 침공 시기를 미룬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대대적인 침공을 가할 때 구스타프나 기관차에 장착된 대형 차체포를 제외한 지구의 무기로는 전함에 손상을 입히거나 파괴할 수 없던 것으로 보아 선례를 통해 약점을 보완한듯.[5] 제국군 일반 전함을 뚫는 건 기본이고 초대형 전함에까지 큰 타격을 입힌다.[6] 전면 보일러부분에 거대한 포신이 달려있고 그것도 모자라서 배장기쪽에 확장 포신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