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필의 사진은 위키드(뮤지컬)인데 비트오션 본인이 포스터가 예뻐서 프로필 사진으로 설정했다고 한다[2] 뇌피셜이다.[3] 20대오빠였으나 비트오션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아직도 20대오빠라고 칭하는 사람들이 있다[4]유튜브의 쇼츠처럼 미리보기식으로 올린다[5] 군복무를 마치고 복귀영상 처음 인사말이다[6] 마지막에 비슷하게 하는대사이다.[7] 당시 한국에서 제일 잘한다고 평가되는 인물은 김왼팔이었다[8] 코드때문에 이지모드보다 더 늦어졌다[9] 할머니와 한번도 마주치지 않았다[10] "엑스트라록"을 걸어서 드라이버를 사용해야 하는 타임어택으로 진행하였다 비트오션 본인의 말로는 "엑스트라록"을 안걸었으면 3분 중반대가 나온다고 하였다[11] 기존 루트 공략에서 안전성을 전부뺀다음 최대한 빨리깬 빌드이다[12] 저번 빌드에서는 코드를 획득하고 서랍에 숨어서 갔으나, 이 빌드에서는 할머니랑 타이밍이 절교하게 맞아서 바로 문뒤에 숨어서 나가는 방식에 빌드가 되었다[13] 전에 빌드에서는 서랍에 숨어서 안전하게 그래니가 다 가는걸 확인하고 나갔지만, 이 빌드에서는 그냥 그래니가 오자마자 단두대로 달려간다. 분명 들켰으나 문을 뚫는 방식을 이용해 빠져나간뒤 따돌렸으며 수박을 자르자마자 창문을 통해 나가는걸 보면 할머니와의 거리가 아주 가까웠다는 의미다.[14]김왼팔이 리뷰한 영상 1[15]김왼팔이 3분만에 아이템을 다 모아서 3분카레냐고 하였다..[16]김왼팔이 리뷰한 영상 2[17]김왼팔이 기가막힌 리액션을 보인 영상이다[18] 거의 최초로 선보인 익스트림 3분컷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