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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4-27 08:33:20

비타민C(죠죠의 기묘한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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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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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비타민C
스탠드 유저 다모 타마키
명칭 유래 독일의 크라우트락 밴드 의 노래
Vitamin C
[1]
타입 근거리 파워형
비인간형
}}}}}}}}} ||
1. 개요2. 외형 및 특징3. 능력
3.1. 스탯3.2. 생물 & 스탠드 융해
4. 단점5. 비교

의 스탠드명은 '비타민C'ー 당신을 극한까지 '물렁하게' 만들지.

1. 개요

파일:Vitamin_C_rush.jpg
원작[2]
표 양식은 애니북스의 6부 스톤 오션 정발본의 스탠드 표 기준
파일:비타민1.png
스탠드 명 - '비타민C'
본체 - 다모 타마키(자칭 23세)
파괴력 - ? 스피드 - ? 사정거리 - ?
지속력 - ? 정밀동작성 - ? 성장성 - ?
능력 -
능력은ーー
결계를 치듯이
방의 창문이나 문에 지문을 묻혀
그것을 건드린 인간,
또는 그 안에 있는 인간을
얇은 비닐 막처럼
흐물흐물하게 만든다.
그와 동시에 스탠드 능력도 봉쇄한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 제 8부 죠죠리온의 등장인물 다모 타마키스탠드.

2. 외형 및 특징

전체적으로 밝은 초록색, 금색의 컬러다. 비타민C를 의미하는 금색 C 패턴이 있고, 끝에 금색 육각형 타일이 치렁치렁 걸린 초록색 로브를 두르고 있으며 머리에는 중세 왕실 광대의 모자와 왕관을 합친듯한 스타일과 역시 가운데와 양쪽 끝 부분에 C 엠블럼이 박힌 기묘한 모자를 쓰고 있다. 또한 얼굴의 형태가 마치 붉은색 해골 마스크를 쓰고 있는 듯한 인상을 준다.[3]

로브 아래에는 다리가 없이 타마키 주변을 둥둥 떠다니는 대신 능력을 발동시키는 반 투명한 수 많은 팔들이 존재한다.

3. 능력

3.1. 스탯

3.2. 생물 & 스탠드 융해

<nopad> 파일:죠죠리온/비타민C/생물 융해.jpg <nopad> 파일:죠죠리온/비타민C/지폐.jpg
지문을 만져서 몸이 녹아내리는 다이야 지폐로 가를 수 있을 정도로 부드러워진 몸

본체나 스탠드체가 스탠드의 지문이 묻힌 물건에 접촉하는 것이 조건이며 지문을 확산할 수도 있다. 지문은 끈적끈적한 액체로 이뤄져있다.

비타민 C의 능력에 당하게 될 경우 육체가 물렁한 성질을 가지게 된다. 이 상태에서는 탄산이 포함된 포도주를 마시면 그 탄산이 튀는 것과 동시에 얼굴도 탄산처럼 튀고, 지폐를 반으로 접어서 부드러워진 팔에 쓱 그으면 두 동강이 난다. 다모 타마키의 말에 의하면 버터를 자르는 것보다도 간단하게 잘린다고하며, 부드러 그래서인지 타마키는 자신의 능력에 당한 상대를 지폐를 사용해서 고문하는 것을 즐긴다.

그 상태에서 시간이 지나면 관성을 잃고 육체가 녹아버리면서 완전히 무력화된다. 히가시카타 죠슈는 육체가 녹아 싱크대의 흐르는 물에 휩쓸려 흘러내려가 버렸으며, 니지무라 케이는 형체를 알아 볼 수 없을 정도로 녹아버렸다. 다모 타마키가 패배하여 스탠드가 해제되었을 때는 둘 다 멀쩡히 돌아온 것을 보아 신체가 녹는 것 자체는 살상력이 없는 듯하다.

스탠드 유저는 희생자가 물렁해진 뒤, 녹아버리기까지의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다이야를 포함한 대부분의 희생자들은 빨리 몸이 녹아버렸지만, 고문을 통해 정보를 얻어야했던 노리스케만은 물렁한상태가 오래 지속된 채로 타마키에게 고문을 받았다.

스탠드 유저가 능력에 당할 경우, 스탠드 역시 물렁해진다. 따라서 근거리 파워형 스탠드의 천적으로, 육탄전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특수 능력만으로 비타민C를 상대해야한다. 때문에 킬러퀸으로 러시를 날리다가 오히려 물렁해진 키라 요시카게는 시어 하트 어택만 사용해야 했다. 사정거리가 짧다는 단점이 있지만, 능력에 당한 사람이 실내에서 바깥으로 탈출할 방도가 거의 없기에 다모 타마키는 자신 있게 능력을 펼쳤다.

4. 단점

5. 비교




[1] 비타민C는 타마키 이름의 모티브가 된 다모 스즈키가 불렀다. Ege Bamyasi에 수록되어 있다.[2] 앞의 인물은 본체 다모 타마키.[3] 하지만 자주 음영이 씌워져서 그런지 해당 모양대로 움푹 파여있는듯한 인상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