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colcolor=#fff> 비비안 캠벨 Vivian Campbell | |
본명 | 비비안 패트릭 캠벨 Vivian Patrick Campbell |
출생 | 1962년 8월 25일([age(1962-08-25)]세) |
[[북아일랜드| ]][[틀:국기| ]][[틀:국기| ]] 벨파스트 | |
국적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
직업 | 기타리스트 |
활동 시기 | 1977년 ~ 현재 |
소속 그룹 | 前 디오, 화이트스네이크 現 데프 레파드(1992년~) |
악기 | 기타, 보컬 |
링크 |
[clearfix]
1. 개요
| ||
▲ 젊을 적 |
디오와 화이트스네이크를 거쳐 현재의 데프 레파드까지, 가히 레전드 록밴드들만 거쳐온 기타리스트.
2. 커리어
북아일랜드 리즈번에서 1961년 태어나, 15세때 sweet savage라는 밴드에 합류해서 어린 나이에 영국 내에서 신인으로 주목받았다.[1]그래서 슈퍼 신인으로 관심을 받던 중, 랜디 로즈의 요절로 공석이 된 오지 오스본 밴드의 기타리스트 오디션에 합격한 로니 제임스 디오의 솔로밴드 기타리스트 제이크 E.리가 오지 오스본 밴드로 이적하면서, 공석이 된 디오의 밴드에 22살의 나이에 합류하게 된다. 이때는 디오의 솔로 커리어 전성기인 1집 Holy Diver 활동을 막 시작하던 시기로, 앨범의 대흥행덕에 캠벨도 전세계 하드 록,메탈 씬에서 주목받게 된다.
그후, 디오에서 어느정도 한계를 느낀 캠벨에게 또다시 적시에 제의가 들어오는데, 바로 1987의 활동 직전 내분의 폭발로 멤버들 모두가 잘려나간 화이트스네이크의 기타리스트 자리에 제안이 온 것이다. 그는 아드리안 반덴버그와 함께 화이트스네이크에 합류해 최전성기 화이트스네이크의 흥행을 타고 명성과 부를 거머쥔다. 하지만 그 영광은 오래가지 않는데, 여러 사적 갈등과 아드리안 반덴버그,데이비드 커버데일사이에서 밴드 작곡 주도권을 가지고 알력이 벌어졌다가 결국 1년만에 다시 화이트스네이크를 떠난다.
이후 여러 밴드에서 활동하던 캠벨은 1991년 알콜중독 끝에 숨진 데프 레파드의 기타리스트 스티브 클라크의 빈자리를 대신하게 된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데프 레파드의 기타리스트로 활동중이며, 잠시 재결성한 씬 리지의 기타리스트로 투잡을 뛰다가 돌아온 후 데프 레파드와 솔로 프로젝트를 병행하고 있다.
3. 연주 스타일
3.1. 전반적인 스타일
블루지함을기반으로 정통 헤비메틀식 프레이즈를 구사하며 여느 80년대를 관통했던 록 기타리스트답게 블루지함이 녹아 있는 교과서적인 헤비메틀 프레이즈를 들려준다. 스스로 게리 무어를 최고 중 하나로 뽑았듯이 게리무어식 블루스 필링+공격적 프레이즈가 플레이 전반에 녹아있다. 후술하겠지만 디오나 화이트스네이크 때와 데프 레파드 가입 후의 플레이 스타일이 조금 다르다.3.2. 디오 시절
그 유명한 홀리 다이버를 연주했다. 또한 무수히 많은 디오의 히트곡들을 연주했는데, 이 시절은 날이 잔뜩 서 있으면서도 기세가 호방한 프레이즈들이 많았다. 로니 제임스 디오의 보컬과 함께 밴드 전반의 사운드를 거의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4. 사용 악기
깁슨과 에피폰 사에서 시그니처 기타가 출시됐다. | |
▲ 에피폰 인터뷰영상 | ▲ 깁슨 인터뷰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