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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09 20:28:30

비룡의 권


飛龍の拳 / Shanghai Kid.

1. 컬쳐 브레인 사가 내놓은 게임
1.1. 아케이드 판1.2. 패미컴 판
2. 1에서 나오는 오의

1. 컬쳐 브레인 사가 내놓은 게임

원래는 아케이드 게임으로 1985년에 데이터 이스트와 타이토가 공동으로 퍼블리싱한 게임인 상하이 키드가 전신이 된다.

이후 슈퍼 차이니즈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패미컴을 비롯한 여러 플랫폼에서 후속작이 나오면서 비룡의 권 시리즈로 명맥이 이어진다.

패미콤 컴퓨터를 시작으로 슈퍼 패미콤, 게임보이, 닌텐도 64, 플레이 스테이션까지 총 15작품이 발매되었다.

1.1. 아케이드 판



비룡의 권 시리즈의 전신이 되는 상하이 키드의 게임화면.

기본적으로 대전형식의 게임으로, 상대의 약점이나 자신이 노려지는 곳이 표시되는 '심안' 시스템을 이용한 상중하단의 공방이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 상대를 가격하면 늘어나는 ko게이지가 100이 되면 비룡의 권이나 투기를 방출할 수 있다. 다만 다른 대전액션 게임과는 플레이하는 느낌이 다르며 약간 턴제 비슷한 느낌으로 공방이 이루어지기에 처음 게임을 하면 적응하기가 좀 어렵다.[1] 이후 가정용으로 이식된 후에는 액션 파트가 추가되었다. 2부터는 변신이나 법력 등의 시스템도 추가.

1.2. 패미컴 판



비룡의 권:오의의 서, 비룡의 권 2:드래곤의 날개, 비룡의 권 3:5인의 용전사, 비룡의 권 스페셜:파이팅 워즈의 총 4개 작품이 존재한다.

첫 작품은 비룡의 권 오의의 서라는 이름으로 패미컴으로 이식. 캐릭터의 크기나 박력은 줄어들었으나 그 모자란 부분을 볼륨으로 커버. 격투기 시합외에도 스파르탄 X처럼 횡스크롤 액션 게임으로 진행하는 파트도 준비했고 용마왕이 이끄는 용의 어금니라는 악의 조직이 등장하여 대립하면서 플레이 시간과 스토리의 길이가 엄청나게 길어졌다.

이후 용의 어금니는 패미컴 3부작에서 징하게 튀어나와 주인공을 괴롭힌다. 엔딩을 보기 위해서는 토너먼트에서 용의 어금니의 일원을 찾아 쓰러뜨려서 오의서를 얻어 만다라를 완성해야 하는데 이를 다 모으지 못하면 1스테이지 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토너먼트에서 용의 어금니 일원이 참전하는 경기가 시작하기 전 주안노사가 본 모습을 드러낼 수 있는 조건을 알려주는데 이 조건에 맞춰야만 상대가 본 모습을 드러내고 오의서를 얻을 수 있다.

2. 1에서 나오는 오의

원래 소림사의 비전이었으나, 용의 어금니에게 빼앗긴다. 근데 나중에 보면 엔간한 실력자는 다 쓰는 기술.

이름은 권이지만, 실상은 용권선풍각으로 상승한 뒤 그대로 내려찍는 기술. 가드불능이기 때문에 적이고 아군이고 점프로 피하는 수밖에 없지만, 보통 틈이 크기 때문에 피할 틈은 충분히 있다.
[1] 이 때문에 투기방출이나 비룡의 권은 상대에게 심안이 표시된 타이밍, 즉 플레이어의 차례일때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