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2-05-18 11:46:30

비단속옷


1. 개요2. 등장인물3. 줄거리4. 허구적 설정

1. 개요

2005년 이혜경 작가가 쓴 로맨스 소설이다. 정조의빈 성씨의 사랑을 그린 최초의 창작물. 《이재난고》나 《어제의빈묘지명》 이 번역되기 전의 작품이라 역사와 다른 부분이 많다.

2. 등장인물

《비단속옷》
《영혼의 방아쇠를 당겨라》(속편)

3. 줄거리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대감과 기생 매향의 딸로 태어난 연은 자식이 없던 성재겸과 신씨의 딸로 자란다. 연이 5세 때, 연의 정혼자 수(8세)와 함께 세손 산(8세)을 지키기 위한 호위무사로 입궁한다. 연이 남장여자라는 사실은 오직 수만이 알고 있다. 산과 연은 점차 서로를 사랑하게 된다. 산은 우연한 기회에 연이 여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 때부터 해마다 비단속옷을 지어 연에게 선물한다.

한편, 수의 아버지는 연과 세손을 배신하고 노론 편에 붙는다. 수는 아버지의 강요로 노론가의 여식 김난희와 혼인한다. 그러나 수는 여전히 연만을 사랑한다. 산과 연은 우여곡절 끝에 이루어지고, 연은 산의 아들 문효세자를 낳고 '의빈'이 된다. 그러나 문효세자는 독살당하고, 연은 산을 살리려다 죽는다. 이들의 비극적인 사랑은 속편 《영혼의 방아쇠를 당겨라》에서 황태자 이한(산의 환생)과 콘티작가 강건희(연의 환생)이 다시 이루게 된다.

4. 허구적 설정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 의빈 성씨가 정조보다 3살 연하로 등장하나, 실제로는 1살 연하인 1753년(영조 29년, 계유년)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