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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치 다이아몬드더스트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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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다크 판타지, 퇴마, 배틀
감독 아베 노리유키
원작 쿠보 타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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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등장인물3. 기타
3.1. 정사 여부

1. 개요

만화 《블리치》의 두 번째 극장판이다. 부제는 '또 하나의 빙륜환'.

본격 캐릭터 인기 반영 극장판. 본편 주인공 쿠로사키 이치고도 아닌 인기투표 4회 1위였던 히츠가야 토시로가 주인공으로, 토시로의 참백도빙륜환이 원래 두 자루였다는 충격적인 설정이다. 최종보스는 쿠사카 소지로.

개봉 당시 박스오피스 4위를 차지하였다.

주제가는 '빛의 록(光のロック)'으로, 블리치 성우진의 주제가 커버 때 코마무라 사진 역의 이나다 테츠가 불렀다.

2. 등장인물

3. 기타

3.1. 정사 여부

참고로 이 둘에 대한 이야기 역시 호정 13대 침군 편처럼 나리타가 지은 소설에 나오기 때문에 스토리는 비정사지만[1] 설정은[2] 정사로 확정된 것으로 여겨졌다.

그런데 팬클럽 Q&A에서 빙륜환이 두 자루 생긴 이유를 묻는 질문에 대해 쿠보는 극장판은 평행세계로 봐주셨으면 합니다라고 대답했고 참백도의 이름이 겹치는 경우도 있냐는 질문에 대해서 같은 시대에 참백도의 이름이 겹치는 경우는 없다라고[3] 대답함으로써 본 극장판의 설정이 완전 부정되었다.

SAFWY에서도 대놓고 또 하나의 빙륜환의 내용을 언급한 것이 아니라 중앙 46실이 과거 참백도의 주인을 가리기 위해 억지로 싸움을 붙인 적이 있다는 식으로 단 몇 자로 적혔으며 전체적으로 보면 검수 및 교정 과정에서 놓쳐도 이상할게 없을 정도로 간접적으로 언급된 내용이었다.

결론을 말하자면 극장판 2기는 스토리와 설정 모두 정사가 아니다.
[1] 쿠보가 제작에 참여를 안 했을 뿐만 아니라, 내용을 잘 보면 알겠지만 이치고가 호로화를 마스터하고 우류가 은령호작을 쓰는데 오리히메가 아이젠 일당에게 납치당하지 않고 멀쩡히 현세에 있다. 거기다 작중 배경으로 보자면 늦가을이나 초겨울이다. 본편에서 작중 아이젠과의 결전이 겨울이라고 하였으니 평행세계일 수밖에 없다.[2] 빙륜환이 두 자루 탄생한 것과 토시로와 소지로가 빙륜환을 두고 싸웠던 것.[3] 과거에 존재했었던 참백도와 이름이 겹치는 경우는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