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23 12:59:12

브레컨,래드너&쿰 타위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선거구
{{{#!wiki style="margin: -5px -10px; display: inline-table"'
<tablebordercolor=#373151><tablebgcolor=#373151>
파일:영국 의회 흰색 아이콘.svg
브레컨,래드너&쿰 타위
Brecon, Radnor and Cwm Tawe
}}}
파일:BreconRadnorCwmTawe2024Constituency.svg.png
웨일스 내 경계
선거구 창설년도 2024년
유권자 수 72,113
이전 선거구 브레컨&레드녀서, 니드
평균 연령 54.6세
상위 국가 파일:웨일스 국기.svg 웨일스
상위 카운티 브레컨셔,레드너셔
의원 (MP)
데이비드 채드윅

1. 개요2. 상세3. 역대 서민원 의원4. 역대 선거 결과

[clearfix]

1. 개요

웨일스 중부의 브레컨셔와 레드너셔를 담당하는 선거구. 2024년에 처음 하원선거에 등장하여 첫 의원이자 현역의원은 자민당의 데이비드 채드윅.

2. 상세

2024년 총선을 앞두고 진행된 2023년 영국 선거구 재책정과정에서 브레컨&래드녀서 선거구에서 니드 선거구의 Pontardawe를 붙여 브레컨, 래드너&쿰 타위로 재편되었다. 사실상의 전신 선거구인 브레컨&래드녀서가 보수당-자유민주당 경합 선거구였던 만큼, 해당 선거구도 두 당의 경합지로 보여졌으며 2024년 총선에서는 보수당의 몰락과 개혁UK당의 선전으로 인해 자민당이 3.2%P차로 경합승을 거두게 된다.

전신 선거구가 자유민주당- 보수당의 경합지였던 만큼, 정치성향은 '중도주의자'로 분류된다. 52%의 지역주민이 브렉시트에 찬성표를 던졌다. 선거구의 대부분이 산지와 시골지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3. 역대 서민원 의원

파일:영국 서민원 로고.svg 브레컨,래드너&쿰 타위 역대 서민원 의원
<rowcolor=#006e46> 연도 선거 의원 명 소속 정당 의원 선수
2024 제59회 영국 총선 데이비드 채드윅 (David Chadwick)
1

4. 역대 선거 결과

4.1. 제59회 영국 총선

<rowcolor=#fff> 브레컨,래드너&쿰 타위
브레컨&래드너셔, 니스
후보 득표수 비고
정당 득표율 당락
파일:영국 자민당 로고.png 데이비드 채드윅
David Chadwick
13,736 1위

29.5% 당선
파일:웨일스 보수당 로고(선거용).svg 페이 존스
Fay Jones[현역]
12,264 2위

26.3% 낙선
파일:노동당(영국) 흰색 아이콘.svg 매튜 도랜스
Matthew Dorrance
9,904 3위

21.3% 낙선
파일:개혁 영국 로고 하얀색 글자.png 애덤 힐
Adam Hill
6,567 4위

14.1% 낙선
파일:플라이드 컴리 로고 (선거용).svg 에밀리 듀란트-먼로
Emily Durrant-Munro
2,280 5위

4.9% 낙선
파일:녹색당(잉글랜드 웨일스) 흰색 아이콘.svg 아머짓 카우르-달리왈
Amerjit Kaur-Dhaliwal
1,188 6위

2.2% 낙선
AWAP 조나단 해링턴
Jonathan Harrington
372 7위
웨일즈 자치의회 철폐당
0.8% 낙선
파일:몬스터 발광 괴짜당 검은색 배경 투명.png 릴리 더 핑크
Lady Lily The Pink[2]
237 8위

0.5% 낙선
유권자 수 73,114 투표율
64%
총 투표수 46,548
2019년 총선 이전에 진행되었던 전신 선거구 브레컨&래드너셔의 재보궐 선거에서 자유민주당의 제인 도즈가 승리하였으나, 2019년 총선에서는 보수당의 페이 존스가 17.2%P차이로 여유있게 탈환에 성공하였었다. 브레컨,래드너&쿰 타위로 재편 후에는 보수당에서는 페이 존스가 현역의원으로서 재출마하였으며, 자민당은 지난 총선에서는 노스 도싯에 도전하였다가 웨일스로 이주한 정치인 데이비드 채드윅을 공천시켰다. 결과는 자민당의 3.2%P차 접전승이었는데, 노동당이 21.3%, 녹색당이 2.6%, 플라이드 컴리가 4.9%나 야권표심을 분열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자민당의 채드윅이 29.5%의 득표로 보수당의 현역의원 페이 존스를 꺾었다. 개혁 영국당의 선전이 보수당 입장에서는 매우 뼈아프게 다가왔을 결과다.

[현역] [2] 후보 등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