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붉나무 Nutgall tre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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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명 | Rhus chinensis | |
| 분류 | ||
| <colbgcolor=#d7ffce,#0f4a02> 계 | 식물계(Plantae) | |
| 분류군 | 속씨식물군 (Angiosperms) | |
| 쌍떡잎식물군(Eudicots) | ||
| 장미군 (Rosids) | ||
| 목 | 무환자나무목(Sapindales) | |
| 과 | 옻나무과(Anacardiaceae) | |
| 속 | 붉나무속(Rhus) | |
| 종 | 붉나무(R. chinensis) | |
1. 개요
붉나무(sumac)는 무환자나무목 옻나무과 붉나무속의 모식종이다.2. 상세
가을에 유난히 붉게 물들게 되는 단풍이랑 닮아서 붉나무라는 이름이 붙었다.[1] 열매에 소금 비슷한 하얀 결정이 두텁게 형성되는데, 소금은 아니고 사과산칼슘이라는 별개의 물질로 나트륨이 아니지만 짠맛이 나기에 소금이 귀한 내륙지방에서 이를 채취하여 소금 대용으로 쓰기도 했다.[2][3] 열매에 진딧물과의 오배자면충(Schlechtendalia chinensis)이 기생하여 만든 벌레혹을 오배자라고 하며, 타닌 성분이 많아 전통시대에는 잉크·염료 등의 원료나 한약재로 쓰기도 했다. 붉나무 속의 나무 중에는 열매를 향신료 및 신맛이 나는 재료를 쓸 수 있는 것들이 있는데, 이를 수막이라고 한다. 측히 시칠리아붉나무(Rhus coriaria)는 가장 유명한 수막이다.다만, 이 나무도 옻나무과 나무라서 그런지 역시나 알레르기 반응이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그나마 옻나무 종류 중에서는 독성이 가장 약하지만, 일부 예민한 사람들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붉나무를 뜻하는 한자로는 栲(붉나무 고)가 있다. 한국어문회에서는 이 한자의 대표훈음을 '북나무 고'로 잘못 지정해 놓았다.
[1] 재미있게도 학명인 Rhus나 영어인 sumac 모두 붉다는 뜻이다/[2] 산 속 깊은 절에서 이 결정을 채취하여 물에 녹여서 두부를 만들때 간수 대용으로 사용하기도 했다.[3] 그리고 소금의 구성 원소인 염소와 나트륨은 식물이 자라는데 필수적인 원소에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오히려 식물에 염해(鹽害)를 일으키는 원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