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페르소나 시리즈의 스킬
등장 | 효과 | 습득 |
페르소나3/4/5 | 사망시, 100% 체력으로 한번만 부활 | 하세가와 젠키치 아이기스(P3R) |
보유하고 있는 페르소나 | 메사이어(3), 마사카도(4), 아티스(3/4), 시바(3/4), 자오우곤겐(4), 스이키(4), 타므린(4) |
페르소나 시리즈의 패시브 스킬. 영문명 Enduring Soul.
이 악물기의 상위 버전. HP가 0이 되었을 때 한번만 100% HP로 부활한다. 모든 공격에 대해 발동한다. 4편의 지크프리트는 이 기술을 자체 습득하진 않지만 11월 15일의 합체예보에 따라 지크프리트를 만들면 이 스킬을 추가로 습득한다. 역시 주인공에게 달아두는 게 정신건강에 좋다.
스킬 카드는 P3P, P4G, P5 모두 아티스에게서 얻을 수 있었으나, P5R에선 주살 무효/흡수로 변경되어 이 방법은 막혔다.
역대 시리즈를 통틀어 이 스킬을 자력 습득하는 동료는 전무했으나, P5S에서 하세가와 젠키치가 처음으로 자력 습득한다.
2. 유희왕 OCG의 함정 카드
한글판 명칭 | 불굴의 투지 |
일어판 명칭 | [ruby(不屈, ruby=ふくつ)]の[ruby(闘志, ruby=とうし)] |
영어판 명칭 | Unbreakable Spirit |
일반 함정 | |
①: 자신 필드의 앞면 표시 몬스터가 1장뿐일 경우, 그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의 공격력은 턴 종료시까지, 상대 필드의 공격력이 가장 낮은 몬스터의 공격력만큼 올린다. |
조건부로 몬스터 1장을 강화시키는 효과를 가진 일반 함정.
공격력을 참조한 상대 몬스터와 전투를 실행하면 직접 공격이나 마찬가지인 데미지를 주면서 전투로 파괴할 수 있다. 자신의 앞면 표시 몬스터가 1장뿐이라는 발동 조건도 Sin이나 기황제 같은 테마와 같이 써주면 웬만해서 커버가 된다.
다만 강화 수치가 불안정하다는 것이 큰 단점. 하필이면 상대 몬스터 중 가장 낮은 공격력을 참조하기 때문에 다른 몬스터와 공격력 차이가 크면 전투로 파괴되어버릴 우려가 있다. 특히 환상수기처럼 필드에 토큰을 남기기 쉬운 덱을 상대하면 별 의미를 못 보게 될 것이다. 전투 파괴나 전투 데미지를 조건으로 하는 몬스터를 쓰는 경우라도 노린 몬스터를 대처할 수 있는 수축을 쓰는 편이 더 낫다.
아니면 상대 필드에도 몬스터가 1장 뿐일 경우에 써주는 것도 좋다. 카이저 콜로세움의 효과로 자기 몬스터를 1장만 남겨놓아 두면 상대 전개를 억제할 수 있다. 상대 몬스터가 1장만 남으면 공격력을 확실히 상회하게 되니 상성은 좋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Battle Pack 3: Monster League | BP03-EN234 | 노멀 패러렐 레어 | 미국 | 세계 최초 수록 |
Speed Duel: Battle City Box | SBCB-EN039 | 노멀 | 미국 | |
EXTRA PACK 2015 | EP15-JP074 | 노멀 | 일본 | 일본 최초 수록 |
엑스트라 팩 2015 | EP15-KR088 | 노멀 | 한국 | 한국 최초 수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