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噴射, 뿜어내다
액체와 기체 등에 압력을 가하여 세차게 뿜어 내보냄. 유의어로 '분출'(噴出)이 있는데 분출은 대개 자동사로서 저절로 일어나는 일을 가리키고, 분사는 '분사기', '물 분사' 등 인위적으로 뿜어내는 것을 지칭한다.2. 죽음의 종류
2.1. 焚死, 불타 죽다
자세한 내용은 분사(죽음) 문서의 焚死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2. 憤死, 분에 못이겨 죽다
자세한 내용은 분사(죽음) 문서의 憤死 부분을
참고하십시오.3. 分詞, 문법 용어 participle의 번역어
자세한 내용은 분사 문서 참고하십시오.4. 기타 동음이의어
- 分司: (고려시대) 기본 관아에 소속되어 있으면서 일정한 인원이나 기능을 분리하여 따로 둔 분관청. 개경의 관아를 서경에도 나누어 설치한 것이다. (조선시대) 경연의 일을 맡아보던 관아.
- 分社: 본사에서 갈리어 그 아래에 속하여 있는 하부 기관이나 사업체. 유사한 단어로 지사(支社)가 있다.
- 粉沙/粉砂: 알맹이의 지름이 0.01~0.1mm인 부드러운 모래.
- 粉飼: 곡식이나 생선 등의 가루를 알맞게 섞어서 만든 짐승의 먹이.
- 紛奢: 호화롭게 사치를 부림.
- 僨事: 실패하여 망쳐 버린 일.
- 분수(分數)의 강원도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