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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01 00:39:45

부산 버스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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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선은 현재 폐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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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 당시의 모습[1]

1. 노선 정보2. 개요3. 역사
3.1. 구.147번3.2. 구.247번3.3. 구.347번
4. 특징5. 대체 노선

1. 노선 정보

파일:부산광역시 휘장(1995-2023)_White.svg 부산광역시 일반시내버스 구.47번
기점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범어사입구) 종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동(재송볼링장)
종점행 첫차 ? 기점행 첫차 ?
막차 ? 막차 ?
평일배차 120분 주말배차 120분[2]
운수사명 삼신교통 인가대수 2대
노선 범어사입구 - 범어사역 - 침례병원 - 두실역 - 금정경찰서 - 금정구청 - 부곡시장 - 온천입구 - 동래전화국 - 동래시장 - 동래한전 - 안락선경아파트 - 원동IC - 재송볼링장 - 재송동

2. 개요

부산광역시의 폐선된 시내버스 노선.

3. 역사

3.1. 구.147번

이 노선은 현재 폐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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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운행모습. 2번째 사진이다.[6]

3.2. 구.247번

3.3. 구.34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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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cafefiles.naver.net/347%B9%F8_1916.jpg

4. 특징

5. 대체 노선



[1] 2569호이며 원래 148번에 있던 차량이었다. 그러다가 148번에 신차가 들어오면서 이 차량이 47번으로 넘어온걸로 추정된다. 47번으로 넘어온 뒤에 사진에 나와있는 2기 도색으로 덧칠했다. 2005년에 뉴 슈퍼 에어로시티로 교체되어 148번으로 돌아갔고 지금도 148번에 다니고 있다. 2012년 뉴 BS 110을 거쳐 2024년 5월에 일렉시티로 교체되었다.[2] 사실 주말배차 시간은 거의 지켜지지 않았다.[3] 당시 경남 양산군 웅상면 서창리 최초로 부산시내버스 다니기 시작했다. 웅상,덕계 지역 서창 택지개발 주민들 이용 편의를 주기 위해서이다.[4] 7호선 국도 그러니까 두구동에서 월평교차로까지는 손님이 없는 시골 지역이라 속도를 70~90km 과속운전이 심한 경우가 있다.[5] 그래도 이 전설의 노선보단 나은 거다.[6] 2568호이며, 2003년 말에 슈퍼에어로시티 CNG 신차가 들어오면서 본사 148번으로 이동하여 운행하다 2006년에 로얄시티로 대차되었다. 현재는 80번 뉴슈퍼 F/L CNG[7] 심지어 에어로타운이 전부였던 50-1번도 부산대는 갔었다. 물론 나중에 구서역으로 단축되었지만..[8] 현재 운행중인 50번은 평산동에서 끊기며, 301번은 이 때 좌석버스 노선이었다.[9] 이때부터 147번은 58번과의 통합배차도 하지 않고 아예 따로 다녔다. 그래서 58번과 147번이 같이 다니는 경우들도 종종 있었다.[10] 이랬던 이유가 당시 301번은 금정구의 대표 번화가인 부산대를 경유하였기 때문이다. 반면 147번은 금정세무서에서 어중간하게 끊기는 노선이라 수요가 크게 반감되었다.[11] 200번을 폐선시키고 대체노선으로 신설시키려했다. 하지만 일광/세익여객의 격한 반발로 인해 200번 노선이 현행유지되어 46번 노선 신설이 무산되었다.[12] 같은 날에 일반 47번도 용당 지선노선을 포함하여 147번으로 분리되어 나갔다.[13] 그래서 원래 이 문단의 내용들은 같은 기점을 사용하는 50번 문서에 있었으나, 엄연히 47번에서 시작한 노선이므로 이 문서가 신설되면서 옮겨졌다.[14] 차고지 방면 노선은 송월타올을 경유하였다.[15] 구.347번의 봉우아파트 단축 당일 개통된 노선이며, 새빨간 경남21 도색을 하고 다녔다. 무엇보다 양산시내버스인데 스티커의 글꼴 및 스타일이 부산 행선판과 매우 비슷했다.[21] 글꼴 자체는 부산광역시가 사용하는 글꼴과 똑같았다. 이 노선 역시 현재는 폐선되어 없는 노선.[16] 1998년식으로 출고 당시에는 구도색이었으나 2000년대 초반에 신도색으로 덧칠했다.[17] 147번 좌석은 이후 247번으로 분리되었고, 부산 준공영제 개편때 현재의 1002번이 되었다.[18] 그도 그럴 것이 당시 43번이 거의 반여1동의 유일한 노선이나 다름이 없었을 정도로 노선이 길어서 RH시간대에 배차간격이 25~30분(!!!)까지 벌어지는 진풍경(?)이 연출되었고, 거기다 가축수송까지 더해져 이용불편이 상당하였다.[19] 외형은 그냥 하이파워 차량이었는데, 창틀이 새 것으로 바뀐 차량이었다. 이후 해당 창틀은 후속 모델인 로얄시티도 사용하게 된다.[20] 예비차였기 때문에 스티커식 행선판을 부착하지 않고 구.29-2번처럼 아크릴식 구형 행선판을 끼우고 다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