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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1 00:34:29

나의 아름다운 노래가 당신의 마음을 깨끗하게 할 수 있다면

봄여름가을겨울 2집에서 넘어옴
여름 ‍‍ ‍‍ ‍‍
가을 ‍‍ ‍‍ ‍‍
겨울 ‍‍ ‍‍‍‍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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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름다운 노래가 당신의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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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img.maniadb.com/125427_f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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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게 할 수 있다면 ······
'''
<colbgcolor=#efedd6><colcolor=#000000> 발매일 1989년 10월 5일
장르 퓨전 재즈
재생 시간 47:46
곡 수 10곡
레이블 파일:동아기획.svg
프로듀서 봄여름가을겨울
타이틀 곡 어떤이의 꿈

||<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4d3a93><width=80>
파일:KBestAlbums100.jpg
|| 한국 대중음악 명반 100
63위 ||
||<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4d3a93><width=80>
파일:KBestAlbums100.jpg
|| 한국 대중음악 명반 100
1998년 63위 ||


1. 개요2. 상세3. 트랙 리스트
3.1. Side A
3.1.1. 나의 아름다운 노래가 당신의 마음을 깨끗하게 할 수 있다면... (Inst.)3.1.2. 어떤이의 꿈3.1.3. 쓸쓸한 오후3.1.4. 봄 여름 가을 겨울3.1.5. 내품에 안기어
3.2. Side B
3.2.1. 그대, 별이 지는 밤으로 (Inst.)3.2.2.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오면3.2.3. 열일곱 그리고 스물넷3.2.4. 사랑해 (오직 그대만)3.2.5. 못다한 내 마음을... (In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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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89년 발매된 봄여름가을겨울의 2집 앨범.

2. 상세

1988년 1집을 발표하고 상업적으로 성공은 했지만 단 한 번도 방송에 출연하지 못한 봄여름가을겨울은 음악 활동에 회의를 느꼈다. 그러나 그해 겨울, 한영애 공연의 게스트로 출연하였을때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2집을 만들기로 결심하게 되었다.

1집과 비슷하게 수록곡 중 '나의 아름다운 노래가 당신의 마음을 깨끗하게 할 수 있다면...', '그대, 별이 지는 밤으로', '못다한 내 마음을...' 등 연주곡이 3곡 있으며, 김종진(기타), 전태관(드럼)을 기본 축으로, 키보디스트 김효국, 피아니스트 최태완, 색소포니스트 정원용이 가세하는 등의 초호화 세션과 1집의 프로듀싱과 2집의 베이스를 맡은 송홍섭 덕분에 앨범의 사운드나 완성도 자체는 전체적으로 1집보다도 높은 평을 받는다.

타이틀 곡인 '어떤이의 꿈' 외에도 '그대, 별이 지는 밤으로', '열일곱 스물넷', 등 많은 곡이 대중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1집과 함께 한국에 퓨전 재즈 열풍을 불러 일으키는데 기여하였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은 본래 김현식 1집에 실렸던 곡이다.

1집에 이어 서도호가 커버를 디자인했는데, 1집에 이어 상당한 명앨범 아트로 꼽힌다.

2013년 Anthology 1988-2013 박스셋에서 24bit/96khz 리마스터링되었다.

3. 트랙 리스트

트랙 곡명 작사 작곡 편곡 재생 시간
<colbgcolor=#efedd6><colcolor=#000000> Side A
1 나의 아름다운 노래가 당신의 마음을 깨끗하게 할 수 있다면... (Inst.) - 김종진 김종진 5:56
2 어떤이의 꿈 김종진 3:15
3 쓸쓸한 오후 5:44
4 봄 여름 가을 겨울 김현식 김현식 3:21
5 내품에 안기어 김종진 김종진 5:16
Side B
6 그대, 별이 지는 밤으로 (Inst.) - 김종진 김종진 5:14
7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오면 김종진 4:55
8 열일곱 그리고 스물넷 3:24
9 사랑해 (오직 그대만) 4:25
10 못다한 내 마음을... (Inst.) - 6:17

3.1. Side A

3.1.1. 나의 아름다운 노래가 당신의 마음을 깨끗하게 할 수 있다면... (Inst.)


3.1.2. 어떤이의 꿈

어떤이의
어떤 이는 꿈을 간직하고 살고
어떤 이는 꿈을 나눠주고 살며
다른 이는 꿈을 이루려고 사네

어떤 이는 꿈을 잊은 채로 살고
어떤 이는 남의 꿈을 뺏고 살며
다른 이는 꿈은 없는 거라 하네

세상에 이처럼 많은 사람들과
세상에 이처럼 많은 개성들
저마다 자기가 옳다 말을 하고
꿈이란 이런 거라 말하지만

나는 누굴까? 내일을 꿈꾸는가?
나는 누굴까? 아무 꿈 없질 않나?
나는 누굴까? 내일을 꿈꾸는가?
나는 누굴까? 혹 아무 꿈

어떤 이는 꿈을 간직하고 살고
어떤 이는 남의 꿈을 뺏고 살며
다른 이는 꿈은 이런거라 하네

세상에 이처럼 많은 사람들과
세상에 이처럼 많은 개성들
저마다 자기가 옳다 말을 하고
꿈이란 이런 거라 말하지만

나는 누굴까? 내일을 꿈꾸는가?
나는 누굴까? 아무 꿈 없질 않나?
나는 누굴까? 내일을 꿈꾸는가?
나는 누굴까? 아무 꿈 없질 않나?

나는 누굴까? 내일을 꿈꾸는가?
나는 누굴까? 아무 꿈 없질 않나?
나는 누굴까? 내일을 꿈꾸는가?
나는 누굴까? 혹 아무 꿈

3.1.3. 쓸쓸한 오후

쓸쓸한
오후
비 오는 날 플래트 홈에서 그대 떠나보내고
비 오는 날 창가에 홀로 앉아 아쉬움 달래 보네

눈처럼 하얀 손가락 맑은 눈동자
고운 그 마음 같네
지금은 텅 빈 마음과 슬픈 추억들 고독만 남았네
오 오 쓸쓸한 오후였네
쓸쓸한 오후였네

3.1.4. 봄 여름 가을 겨울

여름
가을
겨울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 들고
겨울이면 아이들의 눈 장난

아 아름다운 아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 들고
겨울이면 아이들의 눈 장난

아 아름다운 아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3.1.5. 내품에 안기어

내품에
안기어
바람 부는 계절엔 창문가에 낙엽이
지난 추억들처럼 흔들리는 마음을 스치고 지나네

비가 오는 날이면 창밖을 바라보며
행여 내 님 오실까 우산 아래 얼굴을 그려 보네

그 아름다웠던 지난날들아
그저 아름다웠던 그리운 추억뿐인가

내가 가면 다시 한번 미소 담뿍 눈에 머금고
내가 가면 다시 한번 반겨 맞아줄 수 있을까
내 품에 안기어

비가 오는 날이면 창밖을 바라보며
행여 내 님 오실까 우산 아래 얼굴을 그려 보네

그 아름다웠던 지난날들아
그저 아름다웠던 그리운 추억뿐인가

내가 가면 다시 한번 미소 담뿍 눈에 머금고
내가 가면 다시 한번 반겨 맞아줄 수 있을까
내 품에 안기어 다시 한번 미소 담뿍 눈에 머금고
내가 가면 다시 한번 반겨 맞아줄 수 있을까
내 품에 안기어

3.2. Side B

3.2.1. 그대, 별이 지는 밤으로 (Inst.)


3.2.2.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오면

하루가
가고
하루가
오면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오면 창밖을 보며 생각해
그대와 함께 즐거웠던 그리운 그 시절이여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오면 길을 걸으며 생각해
내 모든 것 바쳐 사랑했던 아름다운 시절이여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의 행복에 겨운 표정들
스쳐 지나가는 바람결에 흩날리는 이내 텅 빈 가슴이여

한 번만 단 한 번만 사랑해 주오
허공에 외쳐 보아도
한 번만 단 한 번만 사랑해 주오
듣는 이 없는 혼잣말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오면 길을 걸으며 생각해
내 모든 것 바쳐 사랑했던 아름다운 시절이여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의 행복에 겨운 표정들
스쳐 지나가는 바람결에 흩날리는 이내 텅 빈 가슴이여

한 번만 단 한 번만 사랑해 주오
허공에 외쳐 보아도
한 번만 단 한 번만 사랑해 주오
듣는 이 없는 혼잣말

한 번만 단 한 번만 사랑해 주오
허공에 외쳐 보아도
한 번만 단 한 번만 사랑해 주오
듣는 이 없는 혼잣말

3.2.3. 열일곱 그리고 스물넷

열일곱
그리고
스물넷
우리 처음 사랑을 느낄 때
둘 중 하난 열일곱 또 하난 스물넷
우릴 보고 사람들 모두 다
둘 중 하난 바보라고 말했죠
정말 순수한 게 무엇일까 고민하고
마음 상해 방황도 했었지만
이제 와 돌이켜 생각하면
아름다운 추억이야
열일곱 스물넷 이제는 기쁨만이
열일곱 스물넷 이제는 행복만이

우리 처음 사랑을 느낄 때
둘 중 하난 열일곱 또 하난 스물넷
많은 사람들의 손가락질 낯 뜨겁고
소외당해 눈물도 흘렸지만
이제 와 돌이켜 생각하면
아름다운 추억이야
열일곱 스물넷 이제는 기쁨만이
열일곱 스물넷 이제는 행복만이

깊은 어둠도 쏟아지는 햇볕도
그리워만 가는 아름다운 추억들
열일곱 스물넷 이제는 기쁨만이
열일곱 스물넷 이제는 행복만이
열일곱 스물넷 이제는 기쁨만이
열일곱 스물넷 이제는 행복만이
열일곱 스물넷 이제는 기쁨만이
열일곱 스물넷 이제는 행복만이
열일곱

3.2.4. 사랑해 (오직 그대만)

사랑해
(오직 그대만)
부드러운 그대 영혼 속에
감미로운 노래되어 찾아가
소곤소곤 귀엣말 전하고파
나의 가슴 가득 오직 그대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천사처럼 잠들 그대 머리맡에
아침 같은 햇살 되어 찾아가
향기로운 입맞춤하고 싶어
나의 가슴 가득 오직 그대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지친 나의 두 어깨 위에
따스한 손길로 다가온 그대
수많은 상념이 나래를 펴도
세상 가득 오직 그대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3.2.5. 못다한 내 마음을... (In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