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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화장품 브랜드.제조사는 비피메드코스메틱(주)로 2015년 개발완료되어 국제화장품원료집(ICID) 최초로 등재된 보툴리눔 톡신유래 화장품 성분
"메티오닐 알-클로스트리듐 보툴리눔 폴리펩타이드-1 헥사펩타이드-40"의 사업화를 위해 론칭된 제품의 브랜드이며,
Botulinum Light Chain A형 + MTD 단백질로 구성된 원료 특징에 대한 줄임말이다.
2. 보툴리눔 핵심원료
2.1. 명칭
INCI : Methionyl r-Clostridium Botulinum Polypeptide-1 Hexapeptide-40 [1]
한글 : 메티오닐 알-클로스트리듐 보툴리눔 폴리펩타이드-1 헥사펩타이드-40
중국어 : 甲硫氨酸梭菌肉毒杆菌多肽-1六肽-40
일본어 : メチオニル遺伝子組換ボツリヌス菌ポリペプチド-1へキサペプチドー40
2.2. 개발배경 및 과정
원료의 개발은 2012~2015 의 기간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기획은 비피메드코스메틱(주)의 대표이사인 윤기영 대표이사에 의해 이루어졌다.
윤기영 대표이사는 대한민국에서 보툴리눔 독소 제제(흔히 말하는 보톡스[2])를 최초로 출시한 메디톡스의 초창기 맴버로, 메디톡스 퇴사 이후, 대한민국의 또다른 보툴리눔 톡신 주사제 개발회사에 "바르는 보톡스 원료개발을 지원하는 조건" 으로 사외이사로 합류한다.[3]
자신이 메디톡스 합류이전 몸담았던 유한양행시절 선임이 연구소장으로 재직하고 있던 '거대분자의 세포전송 도메인 단백질' 기술보유 회사의 기술이 상용화 단계에 접어들 무렵, 신규개발물질의 독점권을 전제로 보톡스개발회사와 세포전송기술개발회사에 연구비를 투입하여 바르는 보툴리눔 톡신의 개발에 착수한다.
보톡스 주사제의 원료인 보툴리눔 톡신 단백질은 분자량이 900kDa에 달하는 관계로 피부에 도포하는 방법으로는 전혀 인체내로 침투 할 수 없고, 전통적인 보톡스 시술방법은 근육층까지 도달하여야 하기때문에 주사로만 시술이 가능하다. 보툴리눔 톡신을 연구하고 생산하는 기업들은 이미 2000년대 초반부터 피부를 통해 투과가 가능한 보툴리눔 원료의 개발을 시도해 왔으나, 실제로 구현에 성공한 기술은 존재하고 있지 않았다.
전체 900kDa 의 보툴리눔 톡신 컴플렉스에서 실제 보툴리눔 단백질부분은 150kDa 이며[4][5] 또 다시 신경세포의 투과를 담당하는 헤비체인 (Heavy Chain) 100kDa 와 신경세포 내 에서 신경차단 핵심역할을 담당하는 라이트체인 (Light Chain) 50kDa 으로 구분할 수 있다.
원료의 개발은 라이트 체인의 DNA 염기서열 중 신경차단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예상되는 부분을 추출하여 분자량을 줄이고, 세포투과 기능을 담당하는 MTD (Macromolecular Transduction Domain) 단백질을 개발하여 재조합 단백질을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개발과정에서 발견한 중요한 사실은 자연계에서 존재하는 라이트체인 완전체만이 신경세포내에서 SNAP25 구조를 cleaves 하여 아세틸콜린의 분비억제가 가능하다는 사실이다.
2015년 50kDa의 보툴리눔 라이트체인과 MTD 단백질 구성의 53.6kDa 재조합 단백질의 개발이 완료되어 전세계 특허출원, 국제화장품원료집 등재, 시제품[6]의 개발이 진행되었고, 시제품 샘플이 주변 지인들에게 제공되었다.
개발단계에서 이미 피부세포투과, 인공피부투과, 신경세포투과, 신경차단(SNAP25 Cleaves)구현을 확인하였으나, 실제 사람이 화장품으로 사용했을 경우의 효과는 누구도 짐작하지 못했다. 보톡스 주사제의 효과가 동일하게 나올 수 도 있고,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었다.
53.6kDa 분자량의 단백질이 피부를 투과한다는 사실은 정상적으로 생물학을 전공한 사람의 지식으로는 절대 불가능한 일이었다.
초기의 사용후기로는 보톡스 주사를 맞은것과 동일한 효과[7]는 구현되지 않았다.
머지않아, 지인들 여러명으로 부터 보톡스 주사를 맞았을 때의 먹먹한 느낌, 팔자주름이 점점 짧아짐, 여드름의 감소 등의 사용후기가 수신되었다. 개발자들도 쉽게 납득할 수는 없는 효과였다. 더우기 보톡스 주사는 팔자주름에 전혀 효과가 없다고 알려져 있어 팔자주름에 대한 효과는 누구도 이해할 수 없었다.[8][9]
인체적용시험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가장 공신력있는 시험기관인 I.E.C. 코리아를 통해 팔자주름개선효과를 포함한 시험에 착수했다. [10]
인체적용시험결과는 팔자주름개선, 피부탄력개선, 피부결개선의 효과가 확인되었다.
이로서 바르는 피부투과형 보툴리눔 톡신 유래성분[11] 화장품원료의 개발이 성공적으로 완료되었다.
윤기영 대표이사는 대한민국에서 보툴리눔 독소 제제(흔히 말하는 보톡스[2])를 최초로 출시한 메디톡스의 초창기 맴버로, 메디톡스 퇴사 이후, 대한민국의 또다른 보툴리눔 톡신 주사제 개발회사에 "바르는 보톡스 원료개발을 지원하는 조건" 으로 사외이사로 합류한다.[3]
자신이 메디톡스 합류이전 몸담았던 유한양행시절 선임이 연구소장으로 재직하고 있던 '거대분자의 세포전송 도메인 단백질' 기술보유 회사의 기술이 상용화 단계에 접어들 무렵, 신규개발물질의 독점권을 전제로 보톡스개발회사와 세포전송기술개발회사에 연구비를 투입하여 바르는 보툴리눔 톡신의 개발에 착수한다.
보톡스 주사제의 원료인 보툴리눔 톡신 단백질은 분자량이 900kDa에 달하는 관계로 피부에 도포하는 방법으로는 전혀 인체내로 침투 할 수 없고, 전통적인 보톡스 시술방법은 근육층까지 도달하여야 하기때문에 주사로만 시술이 가능하다. 보툴리눔 톡신을 연구하고 생산하는 기업들은 이미 2000년대 초반부터 피부를 통해 투과가 가능한 보툴리눔 원료의 개발을 시도해 왔으나, 실제로 구현에 성공한 기술은 존재하고 있지 않았다.
전체 900kDa 의 보툴리눔 톡신 컴플렉스에서 실제 보툴리눔 단백질부분은 150kDa 이며[4][5] 또 다시 신경세포의 투과를 담당하는 헤비체인 (Heavy Chain) 100kDa 와 신경세포 내 에서 신경차단 핵심역할을 담당하는 라이트체인 (Light Chain) 50kDa 으로 구분할 수 있다.
원료의 개발은 라이트 체인의 DNA 염기서열 중 신경차단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예상되는 부분을 추출하여 분자량을 줄이고, 세포투과 기능을 담당하는 MTD (Macromolecular Transduction Domain) 단백질을 개발하여 재조합 단백질을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개발과정에서 발견한 중요한 사실은 자연계에서 존재하는 라이트체인 완전체만이 신경세포내에서 SNAP25 구조를 cleaves 하여 아세틸콜린의 분비억제가 가능하다는 사실이다.
2015년 50kDa의 보툴리눔 라이트체인과 MTD 단백질 구성의 53.6kDa 재조합 단백질의 개발이 완료되어 전세계 특허출원, 국제화장품원료집 등재, 시제품[6]의 개발이 진행되었고, 시제품 샘플이 주변 지인들에게 제공되었다.
개발단계에서 이미 피부세포투과, 인공피부투과, 신경세포투과, 신경차단(SNAP25 Cleaves)구현을 확인하였으나, 실제 사람이 화장품으로 사용했을 경우의 효과는 누구도 짐작하지 못했다. 보톡스 주사제의 효과가 동일하게 나올 수 도 있고,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었다.
53.6kDa 분자량의 단백질이 피부를 투과한다는 사실은 정상적으로 생물학을 전공한 사람의 지식으로는 절대 불가능한 일이었다.
초기의 사용후기로는 보톡스 주사를 맞은것과 동일한 효과[7]는 구현되지 않았다.
머지않아, 지인들 여러명으로 부터 보톡스 주사를 맞았을 때의 먹먹한 느낌, 팔자주름이 점점 짧아짐, 여드름의 감소 등의 사용후기가 수신되었다. 개발자들도 쉽게 납득할 수는 없는 효과였다. 더우기 보톡스 주사는 팔자주름에 전혀 효과가 없다고 알려져 있어 팔자주름에 대한 효과는 누구도 이해할 수 없었다.[8][9]
인체적용시험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가장 공신력있는 시험기관인 I.E.C. 코리아를 통해 팔자주름개선효과를 포함한 시험에 착수했다. [10]
인체적용시험결과는 팔자주름개선, 피부탄력개선, 피부결개선의 효과가 확인되었다.
이로서 바르는 피부투과형 보툴리눔 톡신 유래성분[11] 화장품원료의 개발이 성공적으로 완료되었다.
2.3. 개발의미
"Methionyl r-Clostridium Botulinum Polypeptide-1 Hexapeptide-40" 은 세계최초로 국제화장품원료집 (ICID)[12] 에 등재된 보툴리눔 유래성분이다.이 원료의 개발 및 원료집 등재 이전에는 전 세계 누구도 생화학 무기로 일컬어지고, 단백질 단 1g으로 1백만명의 사람을 죽일 수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전문의약품 주사제인 보툴리눔 독소를 이용해 화장품 원료를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한것으로 분석된다.
이 원료의 등재이후 "보툴리눔" (Botulinum) 명칭을 포함하고 있는 명칭의 원료가 잇따라 등록되고 있다. 그러나 보툴리눔 톡신의 유전자 염기서열은 이미 전 세계적으로 공개되어 있어 어렵지않게 보툴리눔 명칭의 재조합단백질을 개발할 수 있으나, 가장 중요한 기술은 실제 피부를 투과하여 원하는 효능을 이루어 낼 수 있는 투과기술에 있다고 봄이 타당하다.
[대한화장품성분사전 "보툴리눔" 검색결과][13] [14][15]
2.4. 구조
보툴리눔 톡신 주사제 원료와 '볼카' 보툴리눔 화장품 원료비교[16]볼카 보툴리눔 핵심원료 구조
볼카의 보툴리눔 핵심원료는 분자량 53.6kDa, 아미노산 467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보툴리눔 톡신 라이트체인 + MTD 단백질 + Hexa-histidine 의 구조이다.
2.5. in-vitro 시험결과
2.5.1. 피부세포 투과시험
사진의 연두색 부분은 형광물질을 처리한 원료가 각질세포내부로 침투했음을 나타낸다.
가운데 열의 보툴리눔 라이트체인만을 적용한 결과보다 오른쪽열의 볼카 원료의 투과량이 두드러지게 증가하였음을 알 수 있다.
2.5.2. 신경세포 투과시험
사진의 연두색 부분은 형광물질을 처리한 원료가 인간신경세포 내부로 침투했음을 나타낸다.
왼쪽의 그림에서 시간이 증가할 수록 투과량이 늘어나며,
오른쪽의 그림에서 가운데 라이트체인만을 적용한 결과보다 오른쪽 볼카 원료가 두드러지게 증가하였음을 알 수 있다.
2.5.3. 신경전달구조 차단시험
볼카의 보툴리눔 원료가 신경세포내 전달구조인 SNAP25를 절단 (클리비즈:Cleaves) 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기위해 아래 도식의 윗줄과 같은 GST-SNAP25-EGFP 로 구성된 단백질에 적용시험하게되며, 클리비즈 특성을 가진다면 아래 형태의 절단된 단백질이 관찰될 것이다. 75kDa 크기의 온전한 시험단백질이 절단된다면, 50 + 25 kDa 의 두가지 단백질이 관찰된다.
볼카의 보툴리눔 원료를 위 개념의 단백질에 적용한 SDS-PAGE 시험 결과이다.
ng/ml 단위의 보툴리눔 원료농도가 오른쪽으로 가며 증가할 경우, 온전한 GST-SNAP25-EGFP 는 희미하게 줄어들게되며, 아래 두줄로 표현되는 GST-SNAP25 / EGFP 는 점차 또렷해지며 증가하는것을 알 수 있다.
2.5.4. 결론
이상의 내용에서
보툴리눔 톡신 (흔히 말하는 보톡스[2])의 라이트체인의 크기와 거의 비슷한 53.6 kDa 의 분자량을 가지며, 피부세포투과-신경세포투과-신경전달구조절단 기능을 가진 보툴리눔 톡신유래 재조합 단백질 신원료 (진짜 바르는 보톡스)의 개발이 성공적으로 완료 되었다고 평가된다.
2.6. 등록현황
2.6.1. 특허
- 신규한 세포투과성 펩타이드 및 이와 보툴리눔 독소 결합체 및 이들의 용도- Novel cell penetrating peptide, conjugate thereof with botulinum toxin, and use thereof
2015년 5월 29일 11개국에 국제출원되었다.
국제출원번호 : PCT/KR2015/005434
국제공개번호 : WO2015183044
2020년 5월 현재
대한민국, 일본, 러시아, 미국, 중국, 캐나다, EP 특허등록이 완료되었으며,
브라질, 인도, 영국, 독일, 프랑스에 출원이 진행중이다.
특허의 독점실시권과 물질의 독점은 비피메드홀딩스(주) 에서 보유중이며, 화장품 분야의 원료 및 제품공급은 비피메드코스메틱(주)를 통해 이루어진다.
2.6.2. 화장품원료등재
2.6.2.1. ICID
2014년 국제화장품원료집에 'Botulinum'을 원료명칭에 포함한 보툴리눔 유래성분으로 등록되었다.이는 국제화장품원료집 최초이자 사실상 세계최초이다.
INCI 명칭은 신청회사가 정하는 명칭이 아니라, ICID 등재를 관리하는 워싱턴의 PCPC 와 세계 주요화장품
회사들이 분류를 위해 정하는 명칭으로 이 원료가 Clostridium Botulinum 으로부터 유래했다는 증명에 해당한다.[18]
Application No. : 5-07-2014-2434
INCI : Methionyl r-Clostridium Botulinum Polypeptide-1 Hexapeptide-40
2.6.2.2. 대한화장품원료집
2015년 대한화장품원료집에 ICID와 동일한 명칭으로 성분등록되었다.최초 한글명칭은
메티오닐r-클로스트리듐보툴리늄폴리펩타이드-1헥사펩타이드-40
이었으나, 성분명 표준화 개정에 의해,
메티오닐알-클로스트리듐 보툴리눔폴리펩타이드-1헥사펩타이드-40
으로 변경되었다.
2.6.2.3. EU CosIng
2015년 유럽 Cosmetic Ingredient Database (CosIng) 에 ICID와 동일한 명칭으로 성분등록되었다.2.6.2.4. 일본화장품원료집
2017년 일본화장품공업협회 성분사전에 ICID와 동일한 명칭으로 성분등록되었다.2.7. 기대효능
볼카 핵심원료인 "메티오닐 알-클로스트리듐 보툴리눔 폴리펩타이드-1 헥사펩타이드-40" 은 보툴리눔 라이트체인을 피부 진피층까지 도달하도록 개발되었으므로, 보툴리눔 톡신을 진피층에 주입하는 시술 (더마톡신, 스킨보톡스, 마이크로보톡스, 베이비보톡스 로도 흔히 알려진..)의 효능을 기대효능으로 한다.
전통적인 보툴리눔 톡신 효과는 근육에 주입하여 근육의 이완에 의한 주름완화를 메커니즘으로 하는것과 달리,
약 1990년대부터 한국 의사들에 의해 시작된 진피층 주입 시술의 경우 잔주름개선, 전체적인 피부리프팅, 밝아짐, 여드름개선, 피지감소 등의 전반적인 피부개선을 목표로 하며, 사실상 이러한 개선을 보이는 메커니즘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19]
인류가 보툴리눔 독소에 대해 현재까지 밝혀낸 바는 신경세포에 침투하여 신경전달물질을 차단한다는 사실 뿐이며, 아직 정확히 원인을 밝혀내지 못한 부분이 상당하다. 이러한 효능에 대한 시험들은 Clinical Report 등으로 상당수 존재함을 검색을 통해 쉽게 찾아볼 수 있다.[20]
볼카의 보툴리눔 화장품 원료는 개별적으로 효능에 대한 기능성 인증을 진행한적이 없다.
효능부분을 제외한 원료자체의 안전성에 대한 시험은 한국과 독일의 GLP Lab을 통해 대부분 진행되었다.
이는 한국법규의 기능성 인증을 위한 효능시험의 동물실험 진행에 대한 대체시험법이 명확하지 않은 시기적인 특성,
대부분 선진국의 화장품 동물실험 금지법규,
현재의 홍보과열된 한국시장에서 보편적인 일반 화장품 홍보에 사용되는 효능주장은 이미 변별력을 전달하기에 어렵고,
그 이외 차별화된 효능들이 화장품 광고가이드에서 정의하는 기준을 넘어서는 클레임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점,
등이 고려사항이 되었다.
이러한 이유들은 볼카 제품이 한국내에서 화장품 사업의 FM이라고 할 수 있는 활발한 홍보를 통한 대중화보다는[21], 해외 클리닉, 메디컬 스파 등 제품의 효능을 자체적으로 정확히 판단하고, 브랜드 가치와 가격에 어느정도 종속적이지 않은 채널이 주 고객이 된다는 점을 어느정도 설명해 준다.
3. 브랜드 라인업 및 출시제품
3.1. 볼카 비오떼크니 : Biotechnie
Biotechnie : 프랑스어 : 여성명사 : 바이오테크놀로지 의미
볼카의 가장 기본이 되는 기능성 기초화장품 라인업으로,
-자체시험에서 충분한 효과를 보이는 핵심원료의 농도
-MTD 기술이 적용된 고가의 EGF, Hexapeptide, Pentapeptide 추가적용
-식악처의 기능성고시원료 이외에도 비교적 높은 농도의 트라넥사믹애시드, 알파비사보롤, 뽕나무껍질추출물 등의 미백원료보강
-강력한 프로테인, 펩타이드 원료로 인한 자극성에 대해 진정 원료의 적용
을 특징으로 한다.
비오떼크니 판매페이지
3.2. 볼카 더마보툴 : Dermabotul
Dermabotul : Dermal + Botulinum 의 합성어볼카의 프로페셔널 관리용 제품라인업으로 엄청난 고농도 원료와 무균환경제조를 특징으로 한다.
프로페셔널 판매페이지
특이하게 반도체 제조기술에 기반하여 화장품 성분으로만 이루어진 0.05mm 전기방사 나노스트럭쳐 시트형태의 패치제품은 일반 소비자용으로 판매된다.
더마보툴 나노시트 판매페이지
3.3. 볼카 보툴라이프 : Botulife
Botulife : Botulinum + Life Care 의 합성어볼카의 생활건강 라인업으로 바디용품과 헤어용품 카테고리를 포함한다.
2020년 3월 스포츠/바디케어 용 젤과 로션이 출시되었다.
위 제품은 운동전&운동중 젤 과 운동후 로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개발단계부터 프로스포츠 선수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하였다.
보톡스 주사제가 근육이완과 근막통증관리에 사용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기획되었으며,
기존 시중의 스포츠용 로션/크림 제품들이 식이유황 (MSM) 성분을 이용하여 피부에 열감을 구현하지만, 땀이 배출되면 고통스러울 정도의 자극감으로 프로선수들의 사용은 저조하던 것에 비하면 상당히 과학적이고 혁신적인 접근으로 평가된다.
보툴라이프 판매페이지
4. 판매정보
4.1. 대한민국
4.1.1. 온라인
2020년 05월 현재 판매기능을 갖춘 온라인 페이지는 아래와 같다.한국공식판매사이트
볼카스마트스토어
한국무역협회 kmall24 해외직구
롯데ON & 오픈마켓 롯데계정
갤러리아몰 & 오픈마켓 갤러리아계정
4.1.2. 오프라인
4.1.2.1. 카페볼카 강남역
2017년 볼카의 홍보를 위한 안테나 샵으로 강남역 삼성타운 근처에 오픈하였다.볼카의 화장품을 상시할인하며, 이벤트를 진행한다.
4.1.2.2. 면세점
-갤러리아 면세점-
2018년 63빌딩 갤러리아 면세점에 볼카 단독부스로 입점하였다.
2019년 8월 한화그룹의 면세점 사업철수결정에 따라 폐점하였다.
-동화 면세점-
2019년 7월 종로 동화면세점에 볼카 단독부스로 입점하였다.
2020년 5월 세계적인 COVID-19 펜데믹 영향으로 자진 폐점하였다.
당시 면세점 업계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이슈가 되었던 2020년 1월부터 거의 매출을 일으키지 못했으며,
유명 시내면세점들도 장기간 휴업에 돌입했다.
4.2. 미국
2019년 9월 부터 미국독점 판매를 위해 현지 파트너와 협상이 시작되었고, 2019년 12월 계약조건 협상이 마무리 되었다.2020 전미피부과학회 (ADD 2020 Denver)를 론칭 사이트로 정하고 부스와 스피킹 닥터 계약 및 입금완료.
메이져 광고사의 커머셜 및 플랫폼 구축 을 비롯하여 '지젤번천' 홍보모델 계약을 검토중이었으나,
2020년 초 COVID-19 의 전세계적 확산에 따라,
ADD 2020 행사의 환불없는 전면 취소, 미국 보험사들의 한국산 제품에 대한 PL 보험정책 무기한 연기로 인해 해당 프로젝트는 중지되었다.
2020년 5월 마이애미 소재의 피부관리 전문업체와 공급협의를 시작했다.
4.3. 브라질
상파울루에 위치, 기존 Private Brand를 운용하던 독점 Partner 업체와2020년 BoLCA+ 브랜드의 distribution 편입, Latin America 전체 지역으로 계약을 확장하였다.
Clinic 시술용 프로토콜을 기본으로 Medical 브랜드로 포지셔닝 중이며,
기존 자사의 PB 브랜드를 Dermatologist 채널,
BoLCA+ 브랜드를 Odontologist 채널,
대형 에스테틱 체인에 대한 전용 Sub-brand 정책으로 운용중이다.
브라질은 단일국가로는 전세계 보톡스 주사제 시장 2위로,
한국에서 흔히 상상하는 이미지보다 월등히 높은 미용 성형 강국이다.
그에 걸맞게 전문의들의 자부심과 안목이 까다로운 편이라는 점에서,
살인적인 관세 부가세를 감당하면서까지 한국의 수출제품이 시장에 안착했다는 사실이 상당한 의미를 가진다고 평가된다.
BoLCA+ 브라질 웹사이트
4.4. 러시아
모스크바에 위치한 Medical Group Ophthaderm 에서 Distribution 중이다.위 회사는 1996년 설립되어 바슈롬 컨텍트 렌즈등의 총판사업을 시작했으며,
2007년 Medical Cosmetic 부서를 신설하여 미국 Obagi Medical 의 러시아 총판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볼카의 제품은 일반소비자 홍보판매용이 아닌 Medical Spa 의 전문가 시술용 제품으로 포지셔닝 되어있다.
Medical Group Ophthaderm 웹사이트
4.5. 일본
2020년 한국화장품을 직구형태로 판매하는 HARU 社에 의해 Beauty girl's 에 론칭하였다.일본 소비자의 특성에 맞추어 첫 출시제품은 볼카의 세럼, 크림, 마스크 제품으로 선택되었고,
에센스의 리뉴얼제품이 생산완료되는 시점에 맞추어 에센스의 추가를 협의하였다.
Beauty girl's 판매페이지
4.6. 타지키스탄
수도인 두샨베에 위치한 메디컬스파 CAG 에서 프로페셔널 시술과 소비자 판매로 취급하고 있다.타지키스탄의 인구는 총 900만여명이고, 절반정도가 러시아에 영구거주하고 있어 실제로는 우리나라 한개 시 정도규모의 시장이다.
국민소득은 1,000 USD 정도로 파악되어, 볼카의 현재 제품라인업들이 쉽게 진입하기는 어려운 시장으로 파악된다. 그러나, CAG 의 경우 최상류층 고객을 대상으로 전문의들이 상주하며 시술하는 에스테틱 업체로 볼카의 취급이 가능한 것으로 분석된다.
cag.dushanbe 인스타그램
4.7. 베트남
2017년 최상류층을 위한 에스테틱 체인인 HFB와 한국 에이전트사를 통해 독점계약을 진행하고 5개 제품을 등록하여 수출되었다.이후 전세계 모든 선진국의 베트남 진출을 노력함에 따라 현지 수입조건이 유리해지며 HFB와 에이전트사가 무리한 요구를 함에따라 비피메드코스메틱(주)는 HFB와 협의를 통해 계약을 해지하였다.
2020년 우리나라 유산균 제품을 베트남 현지 병의원에 판매중인 비피도비나와 전제품 등록을 거쳐 판매한다.
[1] 세계최초로 국제화장품원료집에 보툴리눔 유래물질을 등재하는 과정에서, 원료의 분류와 구조를 통해 정해지는 INCI 명칭에 세포투과를 담당하는 MTD 단백질 부분의 표현이 정확히 반영되지 않는 PCPC의 실수가 있었다.[2] BOTOX 는 세계최초로 보툴리눔 톡신 주사제를 상용화한 앨러간 社의 고유상표이다.[3] 새로운 보톡스 회사는 제품의 개발, 신약처 인허가 경험, 공장설립운영, 동종업계내 네트워크 경험이 필요했다.[4] 독일 Merz 사의 Xeomin 은 150kDa 보툴리눔 톡신 부분만을 정제한 퓨어톡신 타입의 보툴리눔 주사제를 1995년 상용화 하였다.[5] Merz 사의 퓨어톡신타입 보툴리눔 주사제는 미용용이 아닌 치료용으로 보톡스 주사제를 다량 투입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항원항체반응에 의한 내성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개발되었다.[6] 첫 시제품은 '볼카 비오떼크니 인텐시브 스팟세럼'으로 판매중이다.[7] 보톡스 주사는 근육을 마비시켜 주름을 지을 수 없도록 하며, 주사 부위의 표정을 지을 수 없을 정도의 강력한 효과이다.[8] 당시 자문했던 전문의들도 팔자주름에 대한 효과는 불가능한 일로 표혔했다고 전해진다.[9] 시일이 지나 바르는 형태의 특성상 얼굴 전체의 리프팅에 의해 팔자주름이 당겨진 효과였음이 분석되었다.[10] I.E.C. 코리아의 인체적용효능시험 비용은 대략 5,000만원 내외로 상상히 고가로 알려져 있다.[11] 보툴리눔 톡신 자체와는 다르지만, 보툴리눔 톡신 단백질에서 유래된 물질이라는 의미이다.[12] International Cosmetic Ingredient Dictionary[13] '거미올리고펩타이드','해파리폴리펩타이드' 포함 명칭의 원료는 거미독,해파리독과 보툴리눔 독소 단백질을 단순히 결합한 단백질로 분석되며, 세포투과기술의 적용은 없는것으로 분석된다.[14] '올리고펩타이드'포함 명칭은 PTD (Protein Transduction Domain) 기술을 사용하는것으로 분석된다.[15] PTD 단백질 기술을 이용해 유의미한 효능에 성공한 사례는 없다. 이를 이용해 젤타입 바르는 보톡스 RT001을 개발하던 나스닥 상장사 Revance Therapeutics 는 2016년6월13일 임상3상에서 유효성획득 실패를 선언했다.[16] 빨강색:보툴리눔헤비체인 / 파랑색:보툴리눔라이트체인 / 노랑색: MTD단백질[2] BOTOX 는 세계최초로 보툴리눔 톡신 주사제를 상용화한 앨러간 社의 고유상표이다.[18] 세계최초로 국제화장품원료집에 보툴리눔 유래물질을 등재하는 과정에서, 원료의 분류와 구조를 통해 정해지는 INCI 명칭에 세포투과를 담당하는 MTD 단백질 부분의 표현이 정확히 반영되지 않는 PCPC의 실수가 있었다.[19] 사실 이러한 시술법을 개발한 목적은 근육층 마비에 의한 부자연 스러움을 개선하고 자연스러운 효능을 구현하기 위해서였다고 전해진다.[20] 의약품 보툴리눔 톡신 주사제에 대한 배경설명임을 밝혀둠[21] 사실 제약사 출신인원들로 구성되어, 홍보업무에 특화되어 있지 않다고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