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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10-10 09:14:22

본 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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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ENSE
<colbgcolor=#024><colcolor=#fff> QB 4 닥 프레스콧 · 16 샘 하웰
RB 30 헌터 뤼프키FB · 31 에마리 데메르카도 · 32 타일러 굿슨 · 33 자본테 윌리엄스
WR 3 조지 피킨스 · 9 카본테 터핀 · 18 조나단 밍고 · 19 라이언 플러노이 · 80 캠든 브라운 ·88 시디 램
TE 86 루크 슌메이커 · 87 제이크 퍼거슨 · 89 브레빈 스팬포드
OL 51 닉 레버렛C · 52 타일러 부커RG · 56 쿠퍼 비비C · 60 타일러 가이튼LT · 65 아자니 코넬리어스OT · 66 T.J. 배스OG · 67 드루 셸튼OT · 73 타일러 스미스LG · 77 브로데릭 존스OT · 78 테런스 스틸RT
DEFFENSE
DL 90 조너선 불라드DT · 91 오티토 오그보니아DT · 92 퀴넨 윌리엄스DT · 93 일라이자 가르시아DT · 97 케니 클라크DT · 99 LT 오버턴DT
LB 0 더마비언 오버션 ·6 도노반 에제이루아쿠OLB · 7 라션 게리OLB · 35 매리스트 리우파우OLB · 40 본 밀러OLB · 41 제임스 휴스턴OLB · 45 저스틴 배런 · 50 셰마 제임스 · 53 디 윈터스 · 55 제이션 바햄 · 57 말라카이 로렌스OLB · 59 타이러스 휘트OLB
CB 2 커비 듀란트 · 21 케일런 카슨 · 23 아미르 스피드 · 25 조이 포터 주니어 · 26 더론 블랜드 · 28 샤본 레벨 주니어 · 29 데빈 무어
S 1 PJ 록FS · 11 앨라이자 클라크FS · 13 케일럽 다운스DB ·14 마르케즈 벨SS · 28 말릭 후커FS · 34 제일런 톰슨FS
SPECIAL TEAM
ST 5 브라이언 에인저P/H · 9 카본테 터핀KR/PR · 17 브랜든 오브리K · 44 트렌트 시그LS
COACHING STAFF
감독 브라이언 쇼텐하이머
코디네이터 공격 클레이튼 애덤스 · 수비 크리스찬 파커 · 스페셜팀 닉 소렌센
코치 OFFENSIVE COACHES
QB 코치 스티브 심코 · RB 코치 데릭 포스터 · WR 코치 주니어 애덤스 · TE 코치 룬다 웰스 · OL 코치 코너 라일리
DEFENSIVE COACHES
패싱게임 코디네이터 안드레 커티스
DL 코치 애런 화이트코튼 · LB 코치 데이브 보르곤지 · CB 코치 데이비드 오버스트리트 2세 · S 코치 안드레 커티스
용어 일람
QB · RB · WR · TE · OL · DL · LB · CB · S · K · P · H · LS · R
NFL 타 구단 선수단 보기 }}}}}}}}}
본 밀러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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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LVI

톰 브래디
(QB /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 본 밀러
(LB / 덴버 브롱코스)
→ 톰 브래디
(QB /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파일:NFL 로고.svg 2011년 NFL 올해의 신인 수비수 상
은다무콩 수
(DT / 디트로이트 라이언스)
→ 본 밀러
(LB / 덴버 브롱코스)
→ 루크 키클리
(LB / 캐롤라이나 팬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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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본밀러.jpg
<colbgcolor=#b0b7bc><colcolor=#002244> 댈러스 카우보이스 No.40
본 밀러
Von Miller
본명 보니 비번 밀러 주니어
Vonnie B'Vsean Miller Jr.
출생 1989년 3월 26일 ([age(1989-03-26)]세)
텍사스 댈러스
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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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학교 텍사스 A&M 대학교
신체 191cm | 113kg
포지션 아웃사이드 라인배커, 디펜시브 엔드
프로 입단 2011년 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
덴버 브롱코스 지명
소속 구단 덴버 브롱코스 (2011~2021)
로스앤젤레스 램스 (2021)
버팔로 빌스 (2022~2024)
워싱턴 커맨더스 (2025)
댈러스 카우보이스 (2026~)
수상 슈퍼볼 2회 우승 (50, LVI)
슈퍼볼 MVP 1회 (50)
NFL 올해의 수비 루키 (2011)
프로볼 8회 (2011, 2012, 2014~2019)
NFL 올프로 퍼스트 팀 3회 (2012, 2015, 2016)
NFL 올프로 세컨드 팀 4회 (2011, 2014, 2017, 2018)
NFL 2010년대 All-Decade 팀

1. 개요2. 선수 경력3. 플레이 스타일4. 여담5. 연도별 기록6. 관련 문서

1. 개요

댈러스 카우보이스 소속 미식축구 선수. 포지션은 라인배커.

2. 선수 경력

2.1. 유년기

1989년 3월 26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교외의 디소토에서 태어났다. 디소토 고등학교에 진학해 미식축구팀인 디소토 이글스에서 뛰었으며, 육상 선수로도 활동했다.

고교 3학년 때는 37태클, 14태클 포 로스(TFL), 7색, 12쿼터백 압박을 기록했다. 4학년 때는 76태클, 14태클 포 로스, 6색을 기록하며 8-5A 지구 수비 MVP에 선정됐다. 당시 팀에는 훗날 텍사스 A&M 대학교에서 다시 동료로 뛰게 되는 러닝백 사이러스 그레이도 있었다.

미식축구뿐 아니라 육상에서도 뛰어난 운동 능력을 보여줬다. 110m 허들에서는 개인 최고 기록인 14.38초를 기록했으며, 세단뛰기에서는 12.65m, 창던지기에서는 37.24m를 기록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고교 시절부터 유망한 수비 선수로 주목받았다. Rivals.com으로부터 4성급 유망주 평가를 받았으며, 2007년에는 전국 디펜시브 엔드(Weakside Defensive End) 유망주 15위에 올랐다.

플로리다 대학교, LSU, 오클라호마 대학교, 텍사스 테크 대학교 등 여러 대학에서 입학 제안을 받았지만, 최종적으로 텍사스 A&M 대학교를 선택했다.

2.2. 대학 시절

2007년 텍사스 A&M 대학교에 입학해 2010년까지 텍사스 A&M 애기스 미식축구팀에서 활약했다.

2007년 신입생 시즌에는 수비 엔드로 출전해 22태클(솔로 태클 10개), 2색, 4태클 포 로스(TFL), 1펌블 유도를 기록했다. 당시 팀이 사용하던 4-2-5 수비 포메이션에서 뛰었으며, 체중은 약 220파운드(100kg)였다. 신입생임에도 준수한 활약을 펼치며 스포팅 뉴스가 선정한 빅12 컨퍼런스 신입생 올스타팀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2008년 봄에는 선수 생활의 위기를 맞았다. 새로 부임한 마이크 셔먼 감독이 수업에 자주 빠지고 훈련에도 성실하게 임하지 않는 태도를 문제 삼아 팀 활동에서 일시적으로 제외한 것이다. 이에 실망한 밀러는 다른 대학으로 전학하는 것까지 고려했지만, 아버지의 설득으로 팀에 남기로 결정했다. 이후 자신의 태도를 돌아보고 훈련과 학업에 더욱 진지하게 임하기 시작했다.

2008년 2학년 시즌에는 수비 코디네이터 조 키네스가 운영하는 4-3 수비 체계에서 위크사이드 라인배커로 포지션을 변경했다. 12경기에 모두 출전해 44태클(솔로 태클 25개), 3.5색, 7.5태클 포 로스, 2펌블 유도, 2펌블 리커버리를 기록했다. 특히 3.5색으로 팀 내 1위를 차지했다.

다만 당시에는 쿼터백을 직접 압박하기보다 패스 커버리지를 담당하는 경우가 많아 특유의 패스 러싱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했다. 실제로 시즌 마지막 빅12 컨퍼런스 7경기에서는 8태클에 그쳤다.

2009년 3학년 시즌에는 수비 엔드와 라인배커의 역할을 겸하는 잭(Jack) 포지션을 맡으면서 본격적으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이 포지션은 상황에 따라 패스 러셔와 라인배커의 역할을 수행하는 자리로, 뛰어난 스피드와 민첩성을 갖춘 밀러에게 적합했다.

포지션 변경 이후 폭발적인 활약을 펼치며 17색으로 NCAA 전국 1위, 21태클 포 로스로 전국 4위를 기록했다. 이를 통해 대학 무대 최고의 패스 러셔 중 한 명으로 평가받기 시작했다.

이러한 활약을 인정받아 빅12 컨퍼런스 퍼스트팀에 선정됐으며, 스포팅 뉴스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가 선정한 퍼스트팀 올아메리칸에도 이름을 올렸다. 텍사스 A&M 선수가 퍼스트팀 올아메리칸에 선정된 것은 1999년 제이슨 웹스터 이후 처음이었다.

당시 수비 코디네이터였던 조 키네스는 밀러의 뛰어난 패스 러싱 능력을 높이 평가하며 NFL의 전설적인 라인배커 데릭 토마스와 비교하기도 했다. 밀러 역시 이러한 평가를 계기로 토마스의 경기 영상을 찾아보며 그의 기술과 플레이 스타일을 연구했다.

2010년 4학년 시즌에는 새로 부임한 수비 코디네이터 팀 드루이터의 3-4 수비 체계에서 아웃사이드 라인배커로 뛰었다. 시즌 초반 발목 염좌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후 복귀해 10.5색과 17.5태클 포 로스를 기록하며 팀 수비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2년 연속 빅12 컨퍼런스 퍼스트팀에 선정됐으며, 미국 대학 미식축구 최고의 라인배커에게 수여되는 버트커스상(Butkus Award)을 수상했다. 또한 월터 캠프 풋볼 재단, AP통신, ESPN, 스카우트닷컴, 프로 풋볼 위클리 등 주요 매체와 기관에서 모두 퍼스트팀 올아메리칸으로 선정되며 만장일치 올아메리칸(Unanimous All-American)의 영예를 안았다.

대학에서는 가금학을 전공해 학위를 취득했다. 미식축구 외에도 닭을 기르는 데 관심이 많아 여가 시간에 직접 양계 활동을 하기도 했으며, 이러한 취미는 이후 NFL에 진출한 뒤에도 이어졌다.

이후 2011년 NFL Scouting Combine에 참가한다.
COMBINE STATS
40 Yard Dash Vertical Jump 60 Yard Shuttle 20 Yard Shuttle 3 Cone Drill Bench Press Broad Jump
4.53 Secs 37.0 inches 11.15 secs 4.06 secs 6.7 secs 21.0 reps 126.0 inches

2.3. 덴버 브롱코스

2011년 NFL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덴버 브롱코스에 지명됐다. 이는 2000년 워싱턴 레드스킨스에 전체 2순위로 지명된 라바 아링턴 이후 라인배커로서는 가장 높은 지명 순위였다. 또한 1992년 전체 2순위로 지명된 퀸틴 코리엇 이후 텍사스 A&M 대학교 출신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로 지명된 선수이기도 했다.

당시 덴버는 기존의 3-4 수비에서 4-3 수비로 전환하고 있었기 때문에 밀러의 지명을 의외로 받아들이는 전문가들도 있었다. 대학 시절 3-4 수비의 아웃사이드 라인배커로 뛰어난 패스 러싱 능력을 보여줬던 만큼, 새로운 수비 체계에서도 강점을 발휘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 것이다.

그러나 당시 브롱코스의 구단 운영진으로 활동하던 전설적인 쿼터백 존 엘웨이는 밀러를 두고 "1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유형의 선수"라고 평가하며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2011년 7월 28일 브롱코스와 신인 계약을 체결했으며, 평소 존경하던 명예의 전당 헌액 라인배커 데릭 토마스를 기리기 위해 등번호 58번을 선택했다.

9월 12일 오클랜드 레이더스와의 정규 시즌 개막전에서 NFL 데뷔전을 치렀다. 첫 수비 플레이부터 상대 선수의 펌블을 유도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 9월 18일 신시내티 벵골스전에서는 쿼터백 앤디 달튼을 상대로 NFL 통산 첫 색을 기록했다.

이후에도 뛰어난 스피드와 순발력을 앞세워 상대 공격진을 압박했고, 11주차 뉴욕 제츠전에서의 활약을 인정받아 AFC 이주의 수비 선수에 선정됐다.

신인 시즌부터 브롱코스의 핵심 수비수로 자리 잡으며 총 907개의 수비 스냅을 소화했다. 정규 시즌 최종 성적은 11.5색, 19쿼터백 히트, 29쿼터백 압박이었다. 신인임에도 두 자릿수 색을 기록하며 리그 정상급 패스 러셔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줬다.

브롱코스는 8승 8패로 AFC 서부지구 우승을 차지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와일드카드 라운드에서는 피츠버그 스틸러스를 연장전 끝에 29:23으로 꺾었다. 밀러는 플레이오프 데뷔전에서 솔로 태클 3개와 쿼터백 히트 1개를 기록했다.

그러나 디비저널 라운드에서는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에 10:45로 대패하며 시즌을 마쳤다. 밀러는 이 경기에서 쿼터백 히트 2개를 기록했다.

시즌 종료 후 AP 선정 NFL 올해의 수비 신인상(Defensive Rookie of the Year)을 수상했으며, 프로볼에도 선정됐다. 동료 선수들의 투표로 선정하는 2012년 NFL Top 100 Players에서는 52위에 올랐다.

2012년에는 2년 차 선수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리그 최고의 수비수 중 한 명으로 성장했다.

시즌 첫 9경기에서 무려 10색을 기록했고, 이 기간 쿼터백 압박도 30회에 달했다. 이는 신인 시즌 전체 기록을 넘어서는 수치였다. 이러한 활약으로 시즌 중반부터 리그 MVP 후보로까지 거론됐다.

다만 거친 플레이로 징계를 받기도 했다. 10주차 캐롤라이나 팬서스전에서 쿼터백 캠 뉴튼을 태클하는 과정에서 반칙을 범해 2만 1,000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다음 주 샌디에이고 차저스전에서는 3색과 2펌블 유도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개인 통산 두 번째 AFC 이주의 수비 선수상을 수상했다. 11월 한 달 동안 보여준 활약을 인정받아 AFC 이달의 수비 선수에도 선정됐다.

정규 시즌 최종 성적은 18.5색으로, NFL 전체 3위에 올랐다. 이는 엘비스 듀머빌이 보유하고 있던 브롱코스 단일 시즌 최다 색 기록인 17색을 넘어선 구단 신기록이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퍼스트팀 올프로에 선정됐으며, NFL 올해의 수비 선수상 투표에서도 2위를 차지했다. 또한 2년 연속 프로볼에 선정되며 리그 정상급 수비수로서 입지를 확고히 했다.

브롱코스는 페이튼 매닝의 합류 이후 13승 3패를 기록하며 AFC 전체 1번 시드를 차지했다. 그러나 디비저널 라운드에서 볼티모어 레이븐스에 2차 연장 접전 끝에 35:38로 패하며 탈락했다. 밀러는 이 경기에서 총 9태클과 2쿼터백 히트를 기록했다.

2013년에는 선수 생활에서 처음으로 큰 논란과 부상을 겪었다.

7월 NFL 규정 위반으로 4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을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밀러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신은 잘못한 것이 없다고 주장하며 항소했지만, 이후 리그의 약물 검사 절차를 속이려 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출장 정지 징계가 6경기로 늘어났다.

결국 정규 시즌 첫 6경기에 출전하지 못했고, 10월 20일 인디애나폴리스 콜츠전에서 복귀했다.

11월 24일 패트리어츠전에서는 러닝백 스티븐 리들리가 놓친 공을 회수한 뒤 60야드를 달려 터치다운을 기록했다. 이는 개인 통산 두 번째 NFL 터치다운이었다. 비록 팀은 패했지만, 수비수로서 득점까지 만들어내며 존재감을 보여줬다.

징계 복귀 이후 점차 경기력을 끌어올렸지만, 12월 22일 휴스턴 텍산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ACL)가 파열되는 큰 부상을 당했다. 결국 시즌을 조기에 마감했고, 남은 경기와 플레이오프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밀러가 빠진 상황에서도 브롱코스는 슈퍼볼 XLVIII에 진출했지만, 시애틀 시호크스에 8:43으로 대패하며 우승에 실패했다.

징계와 부상으로 많은 경기를 결장했음에도 동료 선수들이 선정한 2014년 NFL Top 100 Players에서 76위에 올랐다.

2014년에는 전년도에 당한 ACL 부상에서 회복해 정상적으로 시즌을 준비했다. 부상 이전의 폭발적인 패스 러싱 능력을 되찾으며 다시 브롱코스 수비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특히 10월 한 달 동안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며 AFC 이달의 수비 선수에 선정됐다.

정규 시즌 최종 성적은 14색, 59태클, 1펌블 유도였다. 큰 무릎 부상에서 복귀한 첫 시즌임에도 두 자릿수 색을 기록하며 정상급 기량을 회복했음을 증명했다.

브롱코스는 12승 4패로 AFC 서부지구 우승을 차지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그러나 디비저널 라운드에서 콜츠에 13:24로 패하며 탈락했다. 밀러는 이 경기에서 총 6태클과 1쿼터백 히트를 기록했다.

시즌 종료 후 다시 프로볼에 선정되며 리그를 대표하는 아웃사이드 라인배커 중 한 명으로 평가받았다.

2015년 9월 17일, 밀러는 NFL 통산 58경기 만에 50색을 달성하며 NFL 역사상 세 번째로 빠르게 통산 50색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당시 이 기록을 더 빠르게 달성한 선수는 레지 화이트(40경기)와 데릭 토마스(54경기)뿐이었다.

2015년 정규 시즌에는 11색, 35태클, 32쿼터백 히트, 1패스 디펜스, 4펌블 유도를 기록하며 브롱코스 수비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특히 디마커스 웨어와 함께 강력한 패스 러시를 구축하며 상대 쿼터백들을 압박했다.

브롱코스는 정규 시즌을 12승 4패로 마치고 AFC 전체 1번 시드를 차지했다. 디비저널 라운드에서는 피츠버그 스틸러스를 23:16으로 꺾었으며, 밀러는 이 경기에서 2태클을 기록했다.

이어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의 AFC 챔피언십에서는 톰 브래디를 상대로 2.5색과 1인터셉션을 기록하는 압도적인 활약을 펼쳤다. 특히 2.5색은 당시 브롱코스의 플레이오프 단일 경기 최다 색 기록이었다. 브롱코스는 패트리어츠를 20:18로 꺾고 슈퍼볼 진출에 성공했다.

2015 시즌 슈퍼볼 50에서 선수 생활 최고의 경기를 펼쳤다.

상대는 정규 시즌 15승 1패를 기록하고 리그 최고의 공격력을 자랑하던 캐롤라이나 팬서스였다. 당시 팬서스는 정규 시즌 MVP 캠 뉴튼을 중심으로 강력한 공격을 펼치고 있었지만, 브롱코스는 밀러를 앞세운 수비진으로 이를 철저하게 봉쇄했다.

1쿼터 브롱코스가 3:0으로 앞선 상황에서 팬서스는 자기 진영 15야드 지점에서 3rd & 10 공격을 진행하고 있었다. 이때 밀러가 뉴턴을 색하면서 공을 떨어뜨렸고, 수비 엔드 말릭 잭슨이 엔드존에서 펌블을 회수해 터치다운을 기록했다. 브롱코스는 이 수비 터치다운으로 10:0까지 달아났다. 이는 슈퍼볼 XXVIII 이후 처음으로 나온 펌블 리커버리 터치다운이었다.

경기 종료 4분 51초를 남기고 브롱코스가 16:10으로 근소하게 앞서던 상황에서도 결정적인 플레이를 만들어냈다. 팬서스가 역전을 노리며 공격을 전개하던 도중 밀러가 다시 뉴턴을 압박해 펌블을 유도했고, 브롱코스가 공격권을 되찾았다. 이후 덴버가 추가 터치다운을 기록하며 사실상 승부가 결정됐다.

밀러는 이날 6태클, 2.5색, 2펌블 유도, 2쿼터백 압박 등을 기록하며 팬서스 공격진을 무너뜨렸다. 브롱코스는 24:10으로 승리하며 슈퍼볼 우승을 차지했고, 밀러는 압도적인 수비 활약을 인정받아 슈퍼볼 50 MVP에 선정됐다.

특히 공격수에게 유리한 것으로 평가받는 슈퍼볼 MVP를 수비수인 밀러가 수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그의 활약은 지금까지도 슈퍼볼 역사상 가장 뛰어난 개인 수비 퍼포먼스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이로써 밀러는 페이튼 매닝과 함께 브롱코스의 통산 세 번째 슈퍼볼 우승을 이끈 핵심 선수로 남게 됐다. 시즌 종료 후 통산 네 번째 프로볼과 두 번째 퍼스트팀 올프로에 선정됐다.

2016년에는 슈퍼볼 우승 이후 계약 문제로 큰 관심을 받았다. 브롱코스는 3월 1일 밀러에게 독점 프랜차이즈 태그를 적용하며 다른 구단으로의 이적을 막았다.

이후 장기간 협상 끝에 7월 15일 6년 1억 1,450만 달러, 보장액 7,000만 달러의 초대형 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기준 NFL 역사상 수비수 최고액 계약이었으며, 보장 금액 역시 수비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

대형 계약을 체결한 이후에도 뛰어난 활약을 이어갔다. 2주차 인디애나폴리스 콜츠전에서 결정적인 수비 플레이를 펼치며 AFC 이주의 수비 선수에 선정됐고, 9월 한 달간의 활약을 인정받아 AFC 이달의 수비 선수상까지 수상했다.

정규 시즌 최종 성적은 13.5색과 24쿼터백 히트였다. 시즌 마지막 4경기에서는 색을 기록하지 못했는데, 이는 당시 개인 통산 가장 긴 연속 무색 경기 기록이었다.

그럼에도 리그 정상급 패스 러셔로서의 위상은 변함없었다. 통산 다섯 번째이자 3년 연속 프로볼에 선정됐으며, 세 번째 퍼스트팀 올프로에도 이름을 올렸다.

또한 동료 선수들이 선정한 2017년 NFL Top 100 Players에서 전체 2위를 차지했다. 수비수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순위로, 당시 밀러가 리그 전체에서도 손꼽히는 슈퍼스타였음을 보여주는 평가였다.

2017년에도 브롱코스의 수비를 이끌며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정규 시즌에는 10색을 기록하며 4년 연속 두 자릿수 색을 달성했다.

12월 19일에는 통산 여섯 번째 프로볼에 선정됐다. 이후 열린 2018년 프로볼에서는 뛰어난 수비 활약으로 프로볼 수비 MVP를 수상했다.

브롱코스는 공격진의 부진으로 5승 11패에 그치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지만, 밀러는 팀 성적과 관계없이 리그 정상급 수비수로 인정받았다. 동료 선수들이 선정한 2018년 NFL Top 100 Players에서는 전체 9위에 올랐다.

2018년에는 시즌 개막전부터 압도적인 활약을 펼쳤다. 시애틀 시호크스와의 경기에서 3색과 7태클을 기록하며 브롱코스의 27:24 승리를 이끌었다.

11주차 로스앤젤레스 차저스전에서도 결정적인 수비 플레이를 만들어냈다. 상대 쿼터백 필립 리버스의 패스를 가로챈 뒤 42야드를 전진하며 공격진에 유리한 필드 포지션을 제공했다. 브롱코스는 이 경기를 23:22로 역전승했고, 밀러는 AFC 이주의 수비 선수에 선정됐다.

이 시즌에는 플레이오프 기록을 포함한 통산 100색을 달성하며 NFL 역사상 다섯 번째로 빠르게 해당 기록에 도달한 선수가 됐다.

시즌 종료 후 통산 일곱 번째이자 5년 연속 프로볼에 선정됐으며, 동료 선수들이 선정한 2019년 NFL Top 100 Players에서는 전체 10위에 올랐다.

2019년에는 브롱코스가 수비 체계를 개편한 가운데서도 팀의 핵심 패스 러셔로 활약했다.

4주차 잭슨빌 재규어스전에서는 신인 쿼터백 가드너 민슈를 상대로 2색을 기록했다. 이 경기에서 두 번째 색을 기록하며 정규 시즌 통산 100색을 달성했다. 다만 브롱코스는 24:26으로 패했다.

이후에도 꾸준히 상대 쿼터백을 압박하며 팀 수비의 중심을 맡았다. 시즌 종료 후 통산 여덟 번째이자 6년 연속 프로볼에 선정됐으며, 동료 선수들이 선정한 2020년 NFL Top 100 Players에서는 전체 26위에 올랐다.

또한 NFL에서 2010년대 최고의 선수들을 선정한 2010년대 올디케이드 팀(NFL 2010s All-Decade Team)에 이름을 올렸다.

2020시즌은 시작도 전에 부상을 당하며 시즌 아웃되었다.

2.4. 로스앤젤레스 램스

2021년 11월 1일, 정규 시즌 8주차가 끝난 직후 2022년 NFL 드래프트 2라운드 및 3라운드 지명권을 대가로 로스앤젤레스 램스에 트레이드됐다.

당시 브롱코스에서 가장 오랫동안 활약한 선수였으며, 슈퍼볼 50 우승 당시 로스터에 남아 있던 유일한 비스페셜팀 선수였다. 2011년 전체 2순위로 지명된 이후 10년 넘게 덴버의 수비를 이끌어온 프랜차이즈 스타였기에 그의 이적은 큰 화제가 됐다.

트레이드 발표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눈물을 참으며 "저는 브롱코스 팬입니다. 브롱코스는 평생이라고 말했을 때 진심이었습니다. 이곳에서 뛸 수 있었던 것은 영광이자 특권이었습니다."라고 말하며 오랜 시간 몸담았던 구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램스에서는 기존 등번호인 58번을 저스틴 홀린스가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대학 시절 착용했던 40번을 선택했다. 해당 번호는 과거 램스의 전설적인 리시버 엘로이 허쉬가 사용했던 번호였으며, 밀러는 허쉬의 가족에게 허락을 받아 40번을 달고 뛰게 됐다.

10주차 샌프란시스코 49ers전에서 램스 소속 데뷔전을 치렀다. 팀은 10:31로 패했지만 밀러는 3태클을 기록했다.

15주차 시애틀 시호크스전에서는 램스 이적 후 첫 색을 기록하며 팀의 20:10 승리에 기여했다. 이어 16주차 미네소타 바이킹스전에서도 쿼터백 커크 커즌스를 상대로 색을 기록했고, 램스는 30:23으로 승리했다.

17주차 볼티모어 레이븐스전에서는 5태클과 2색을 기록하며 이적 후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특히 경기 막판 레이븐스의 쿼터백 타일러 헌틀리를 색하며 상대의 마지막 공격 기회를 무산시켰고, 램스의 20:19 역전승을 지켜냈다.

2021년 정규 시즌에는 덴버와 로스앤젤레스에서 총 15경기에 출전해 50태클, 9.5색, 1패스 디펜스, 1펌블 유도를 기록했다.

램스는 매슈 스태퍼드, 쿠퍼 컵, 애런 도널드 등 정상급 선수들을 앞세워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밀러 역시 도널드, 레너드 플로이드와 함께 강력한 패스 러시를 구축하며 램스 수비진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았다.

플레이오프에서도 꾸준히 활약하며 램스의 슈퍼볼 진출에 기여했다. 특히 신시내티 벵골스와 맞붙은 슈퍼볼 LVI에서는 상대 쿼터백 조 버로를 끊임없이 압박하며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 경기에서 밀러는 2색을 기록했고, 램스는 벵골스를 23:20으로 꺾으며 슈퍼볼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밀러는 2015 시즌 덴버 브롱코스에서 슈퍼볼 50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서로 다른 두 팀에서 슈퍼볼 우승을 경험하며 개인 통산 두 번째 우승 반지를 획득했다.

또한 저스틴 턱에 이어 슈퍼볼에서 두 차례 이상 멀티 색을 기록한 두 번째 선수가 됐다. 슈퍼볼 통산 색도 4.5개로 늘어나면서 찰스 헤일리가 보유하고 있던 당시 슈퍼볼 통산 최다 색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 특히 헤일리보다 슈퍼볼 출전 횟수가 세 차례 적었음에도 같은 기록에 도달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았다.

2.5. 버팔로 빌스

2021 시즌 로스앤젤레스 램스에서 개인 통산 두 번째 슈퍼볼 우승을 차지한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다.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은 끝에 2022년 3월 16일, 버팔로 빌스와 6년 총액 1억 2,000만 달러의 대형 계약을 체결하며 팀을 옮겼다.

당시 빌스는 조시 앨런을 중심으로 강력한 공격진을 구축하고 있었지만, 플레이오프에서 상대 쿼터백을 압박할 확실한 패스 러셔가 필요했다. 이에 슈퍼볼 우승 경험이 풍부한 밀러를 영입하며 수비진을 보강했다.

이적 첫 경기부터 기대에 걸맞은 활약을 펼쳤다. 2022년 9월 8일 열린 NFL 정규 시즌 개막전에서 공교롭게도 직전 소속팀인 로스앤젤레스 램스를 상대했다. 밀러는 이 경기에서 2색, 2쿼터백 히트, 3태클 포 로스를 기록하며 빌스의 31:10 완승을 이끌었다.

이후에도 뛰어난 패스 러싱 능력을 보여주며 빌스 수비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그러나 11월 24일 디트로이트 라이언스와의 추수감사절 경기에서 무릎 부상을 당하며 경기 도중 교체됐다.

처음에는 2~4주 정도 결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정밀 검사와 수술 과정에서 부상이 예상보다 심각하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결국 12월 1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이후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ACL) 파열이 확인되면서 남은 시즌을 모두 결장하게 됐다.

특히 부상 부위가 2013년 덴버 브롱코스 시절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됐던 무릎과 같았다는 점에서 우려가 컸다. 당시에도 큰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에 마감했던 만큼, 30대 중반에 접어든 밀러가 다시 정상적인 경기력을 회복할 수 있을지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2023년에는 부상 회복이 늦어지면서 정규 시즌 개막을 PUP(신체적으로 출전 불가능한 선수) 명단에서 맞이했다. 결국 시즌 첫 4경기에 출전하지 못했고, 10월 7일에야 현역 로스터에 복귀했다.

그러나 복귀 이후에도 이전과 같은 폭발적인 움직임을 보여주지 못했다. 패스 러싱 능력이 크게 떨어지면서 팀 내 다른 에지 러셔들에게 출전 시간을 내줬고, 수비진 내 입지도 점차 좁아졌다.

2023년 11월 30일에는 임신 중이던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체포 영장이 발부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후 밀러는 경찰에 자진 출석했으며, 보석금 5,000달러를 내고 석방됐다.

경기장 안에서도 부진이 이어졌다. 2023년 정규 시즌에는 12경기에 출전했지만 단 3태클에 그쳤으며, NFL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한 시즌 동안 색을 하나도 기록하지 못했다. 한때 리그 최고의 패스 러셔로 평가받았던 선수라는 점을 고려하면 상당히 실망스러운 성적이었다.

플레이오프에서도 2태클을 추가하는 데 그쳤다. 빌스는 디비저널 라운드에서 캔자스시티 치프스에 24:27로 패하며 시즌을 마쳤다.

2024년에는 부상에서 어느 정도 회복하며 이전 시즌보다 나아진 모습을 보여줬다. 다만 10월 NFL 개인 행동 수칙 위반으로 무급 4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으면서 다시 한번 선수 생활에 악재를 맞았다.

징계에서 복귀한 뒤에는 제한된 출전 시간 속에서도 패스 러싱 능력을 발휘했고, 정규 시즌을 6색으로 마무리했다. 2023년의 극심한 부진에서 벗어나 베테랑 패스 러셔로서 여전히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플레이오프 디비저널 라운드에서는 볼티모어 레이븐스를 상대로 중요한 수비 플레이를 만들어냈다. 세이프티 다마르 햄린이 유도한 펌블을 밀러가 회수한 뒤 39야드를 전진하며 공격진에 유리한 기회를 제공했다. 빌스는 이 경기에서 27:25로 승리하며 AFC 챔피언십에 진출했다.

그러나 AFC 챔피언십에서 다시 캔자스시티 치프스에 패하며 슈퍼볼 진출에는 실패했다.

시즌 종료 후 빌스는 고액 연봉과 나이, 최근 몇 년간의 부상 및 경기력을 고려해 선수단 개편에 나섰다. 결국 2025년 3월 9일 밀러를 방출하면서 3년간의 동행을 마무리했다.

빌스는 2022년 밀러를 영입할 당시 6년 1억 2,000만 달러라는 거액을 투자했지만, 첫 시즌 도중 발생한 십자인대 부상으로 기대했던 만큼의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 밀러 역시 덴버와 로스앤젤레스에서 보여줬던 전성기 기량을 완전히 되찾지 못한 채 버팔로에서의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2.6. 워싱턴 커맨더스

2025년 3월 버팔로 빌스에서 방출된 이후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새로운 팀을 물색했고, 7월 21일 워싱턴 커맨더스와 1년 최대 1,05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기본 계약 규모는 610만 달러였으며,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를 모두 충족할 경우 최대 1,050만 달러까지 받을 수 있는 조건이었다.

워싱턴에서는 기존에 사용하던 58번 대신 등번호 24번을 선택했다. 이는 평소 존경하던 NBA의 전설 코비 브라이언트와 덴버 브롱코스 시절 팀 동료였던 명예의 전당 코너백 챔프 베일리를 기리기 위한 결정이었다. 특히 베일리는 워싱턴에서 NFL 선수 생활을 시작한 인물이기도 해 더욱 의미가 있었다.

30대 중반을 넘어선 나이와 잦은 부상으로 전성기가 지났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커맨더스에서는 다시 준수한 패스 러싱 능력을 보여줬다. 2025년 정규 시즌을 9색으로 마무리하며 팀 내 최다 색 기록을 세웠다.

버팔로 시절에는 십자인대 부상과 부진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나, 워싱턴 이적 후에는 베테랑 패스 러셔로서 경쟁력을 회복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2.7. 댈러스 카우보이스

2026년 8월 16일 댈러스 카우보이스와 1년 계약을 맺으며 합류하였다.

3. 플레이 스타일

하이라이트

통산 138.5개의 색 기록을 갖고 있는 최고의 엣지러셔 중 힌명으로 아웃사이드 라인배커의 위치에서 강력한 스피드와 돌파로 쿼터백을 압박하는 폭발적인 운동능력과 테크닉의 소유자. 데뷔 때부터 아웃사이드 라인배커의 레전설이자 올타임 베스트 수비수 OLB자리는 항상 맡아두는 뉴욕 자이언츠의 레전설 로렌스 테일러와 비견될 정도였다.

4. 여담

2020년 4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 천식을 앓고 있었기에 우려가 있었지만 다행히 2주 후 큰 무리 없이 회복되어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2, 하지만 완치판정 이후 훈련에 복귀하면서 호흡 장애가 있다고 밝히면서 코로나 후유증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

시력이 매우 좋지 않아 경기가 없을 때 평소에는 안경을 끼고 다닌다.[1] 안경도 하나가 아니라 수십 개를 보유한 안경 컬렉터. 경기 외에도 본인의 재단에서 저소득층 학생에게 안경을 지원해 주는 자선사업도 하고 있다. 구글에서 검색해 보면 안경을 착용하고 촬영한 증명사진을 볼 수 있다.

인스타그램 프로필 사진이 뇌전증으로 사망한 전 동료 드마리우스 토마스이다. 토마스의 사망일 이후로 프로필 사진을 그의 사진으로 등록해 놓았는데 사망한 지 꽤 오랜 세월이 흘렀음에도 바꾸지 않는 것으로 보아 각별한 사이였던 것으로 보인다.

5. 연도별 기록

Career Stats
Season Games Tackles Sacks Interceptions FF
(Forced Fumbles)
2011 15 64 11.5 0 2
2012 16 68 18.5 1 6
2013 9 34 5 0 3
2014 16 59 14 0 1
2015 16 35 11 0 4
2016 16 78 13.5 0 3
2017 16 57 10 0 2
2018 16 48 14.5 1 4
2019 15 46 8 0 0
2021 15 50 9.5 0 1
2022 11 21 8 0 1
2023 12 3 0 0 0
Career 173 564 123.5 2 27

6. 관련 문서



[1] 라식 수술을 하는 방법이 있지만 본인은 딱히 라식을 할 생각은 없다고 한다. 경기를 할 때는 콘텍트 렌즈를 착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