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保革
보수와 혁신(진보)을 아울러 이르는 말.대한민국과 일본 정치에서 사용하는 용어이다. 기성 정치권을 대표하는 보수정당들[1][2]과 야권 소수파 진보 및 혁신계 정당들[3][4]을 구분하는 표현이다. 일반적으로 양 진영 사이의 관계를 말할 때 사용한다.
다만 현재는 양국 모두에서 잘 쓰이지 않는다. 대한민국에서는 90년대부터 혁신주의/혁신정당보다 진보주의/진보정당이라는 표현이 더 많이 쓰이게 되면서 '보혁'보다는 '좌우', '보수-진보'라는 표현을 더 많이 사용하게 되었다.[5] 일본에서는 90년대 초까지 보수진영의 자유민주당과 혁신진영의 일본사회당이 주요 정당으로서의 지위를 가지고 있었던 55년 체제가 유지되었으나, 제4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이후 일본사회당이 급속도로 몰락하고 그 자리를 민주당이 대체하면서 진영 구도가 보수-혁신에서 보수-리버럴[L]로 바뀌어 '보혁'이라는 표현이 잘 쓰이지 않게 되었다.[7]
2. 가수
대한민국의 트로트 가수, 아마추어 무선사.[8] 2014년에 '왜 그랬어'로 데뷔했다.
[1] 대한민국의 경우: 제1공화국 시기의 자유당과 민주당, 제2공화국 시기의 민주당과 민정당, 제3공화국과 제4공화국 시기의 민주공화당과 신민당, 제5공화국 시기의 민주정의당과 신한민주당, 제6공화국 시기의 민주자유당-신한국당-한나라당과 민주당-새정치국민회의-새천년민주당.[2] 일본의 경우: 55년 체제 이전의 일본자유당-민주자유당-자유당과 일본진보당-일본민주당-국민민주당-개진당-일본민주당, 55년 체제의 자유민주당.[3] 대한민국의 경우: 제1공화국 시기의 사회당/진보당/민주혁신당, 제2공화국 시기의 사회대중당, 제3공화국과 제4공화국 시기의 통일사회당, 제5공화국 시기의 신정사회당-사회민주당, 제6공화국 시기의 한겨레민주당/민중당.[4] 일본의 경우: 55년 체제 이전의 일본사회당-좌파사회당과 우파사회당. 55년 체제의 일본사회당.[5] 다만 '진보'라는 표현이 대한민국의 진보정당에 한정되어 쓰이는 경우도 있고, 민주당계 정당까지 아울러 표현할 때 쓰이는 경우도 있다.[L] 현대자유주의/사회자유주의/급진주의[7] 물론 여전히 일본공산당, 사회민주당 등 혁신정당들은 소수파로서 남아있기는 하다.[8] 6K5ZV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