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ord you left behind, ringing out Linger in my heart, still asking me The more I try to let it out It keeps me trapped in my mind Even if I turn away Nowhere to go, do I keep straying?
Time will keep chasing us down 그 시간 속을 헤매는 나 So far, we have to go now 같은 자리만 맴돌아
또 셀 수도 없이 널 그리다 그 끝내 사로잡힌 채 There's nothing left in my side 가만히 주저앉을 수밖에
The image of your smile weighs me down Waiting for the end, I can't resist The more I struggle with your thought Know you won't let me go As I'm tryin' to take your hand Don't know where you are Huh
Time will keep chasing us down 그 시간 속을 헤매는 나 So far, we have to go now 같은 자리만 맴돌아
또 셀 수도 없이 널 그리다 그 끝내 사로잡힌 채 There's nothing left in my side 가만히
So far away 가닿지 않을 거리에 불러도 대답 없어 하염없이 기다릴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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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보물섬” OST PART.1 ‘안신애’ – “Confusion”]
SBS 드라마 “보물섬” OST의 첫 번째 주자로 독보적이고 매력적인 음색과 깊은 감성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확립해 온 싱어송라이터 ‘안신애’가 나선다.
처연한 피아노와 첼로 사운드로 시작하는 “Confusion”은 신비로운 분위기와 극적인 전개가 돋보이는 발라드 곡이다. ‘안신애’ 특유의 허스키하면서도 진한 감성이 담긴 목소리가 곡의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림과 동시에 곡이 진행될수록 점점 짙어지는 감정선이 스트링 선율과 어우러져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드라마 초반 극의 분위기를 형성하며 등장인물의 관계와 서사에 더욱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SBS 드라마 “보물섬”은 2조원의 정치 비자금을 해킹한 서동주(박형식 분)가 자신을 죽인 절대 악과 그 세계를 무너뜨리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싸우는 인생 풀베팅 복수전이다.
Lyrics by Jay Kim, 김범주, 김시혁 Composed by Jay Kim, 김범주, 김시혁 Arranged by 김범주, 김시혁, 차여울 Guitar Performed by 김시혁 Piano Performed by 김범주 String Arranged & Conducted by 차여울 String Performed by 융스트링 Recorded by 김희재 @ CS Music& Studio Mixed by 김희재 @ CS Music&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Album Cover Designed by 이우성
바라보는 네 두 눈에 빠져버린 그때 순간은 영원처럼 멈춘 채 꿈이라 해도 좋을 지금이 잊혀진다 해도 내 맘은 네 품에 안겨 있어
너의 작은 손을 맞잡은 이 곳에 오직 너와 나 둘만의 비밀 Your love I will never give you up Oh let me be with you 네 곁에 나 깊은 꿈을 꿀 거야
따스한 너의 눈빛은 나를 뒤흔들고 하루는 온통 너로 가득해 함께 지내온 모든 순간이 다 꿈이라 해도 다가올 날들도 네가 있어
너의 작은 손을 맞잡은 이 곳에 오직 너와 나 둘만의 비밀 Your love I will never give you up Oh let me be with you 네 곁에 나 깊은 꿈을 꿀 거야
운명처럼 내게 다가온 너의 손을 나 놓지 않을게
너의 작은 손을 맞잡은 이 곳에 오직 너와 나 둘만의 비밀 Your love I will never give you up Oh let me be with you 네 곁에 나 깊은 꿈을 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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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보물섬” OST PART.2 ‘이라온’ – “네 곁에 나”]
SBS 드라마 “보물섬” OST의 두 번째 주자로 뛰어난 가창력과 따뜻한 감성으로 사랑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이라온’이 나선다.
“네 곁에 나”는 피아노와 스트링으로 이루어진 신비로운 분위기의 인트로가 인상적인 설렘 가득한 발라드 곡이다. 시작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귀를 사로잡는 ‘이라온’의 포근한 목소리는 사랑의 떨림과 따스한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특히, 자연스럽게 갈무리한 절제된 감정선과 담백한 목소리에 정성스레 눌러 담은 진심은 듣는 이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긴다. 연인에게 다정하게 속삭이는 듯한 곡의 정서는 극중 인물들의 감정선에 자연스럽게 녹아 들어 몰입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SBS 드라마 “보물섬”은 2조원의 정치 비자금을 해킹한 서동주(박형식 분)가 자신을 죽인 절대 악과 그 세계를 무너뜨리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싸우는 인생 풀베팅 복수전이다.
Lyrics by Jay Kim, 김범주, 김시혁 Composed by Jay Kim, 김범주, 김시혁 Arranged by 김범주, 김시혁, 차여울 Guitar Performed by 김시혁 Piano Performed by 김범주 Chorus by 이라온 String Arranged & Conducted by 차여울 String Performed by 융스트링 Recorded by 김희재 @ CS Music& Studio Mixed by 김희재 @ CS Music&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Album Cover Designed by 이우성 M/V Edited by 위재형
You reached me like a painting mild as the sunlight Your voice soothes me so softly whispers even too sweet
There's no comfort greater than this no love deeper than this
Stand by me Staying in your arms I'll hold the warmth that lasts forever But when it ends, when it is all over this song for you will be continued all the time
You moved me every time with your gentle breathing oh How grateful make me sing this song only for you
There's no comfort greater than this no love deeper than this
Stand by me Staying in your arms I'll hold the warmth that lasts forever But when it ends, when it is all over This song will be lasting forever
Stay with me Staying in your arms I'll hold the warmth that lasts forever But when it ends, when it is all over This song will last forever
If you are gone I'll sing this song the song never 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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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보물섬” OST PART.3 ‘일레인’ – “Stand By Me”]
SBS 드라마 “보물섬” OST의 세 번째 주자로 신비로운 음색과 감각적인 음악성으로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선보여온 가수 ‘일레인’이 나선다.
“Stand By Me”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따뜻한 순간들을 섬세하게 그려낸 어쿠스틱 발라드 곡으로, 차분하고 감미로운 멜로디와 함께 사랑이 주는 위안과 평온함, 그리고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소중한 기억들을 담고 있다. 특히, 잔잔한 피아노 선율 위에 어우러진 ‘일레인’의 부드럽고 감성적인 목소리는 세상의 모든 것이 사라져도 사랑의 노래는 계속될 것이라는 메세지와 함께 깊은 울림을 전한다. 마치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편안함과 따뜻한 위로를 건네며 극에 서사를 더해줄 예정이다.
한편, SBS 드라마 “보물섬”은 2조원의 정치 비자금을 해킹한 서동주(박형식 분)가 자신을 죽인 절대 악과 그 세계를 무너뜨리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싸우는 인생 풀베팅 복수전이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이우현 Producer 장태웅 Co-Producer 위재형 Music Producer 황찬희
Lyrics by 김성민(Chansline), 김시원(Chansline), 최민지(Chansline) Composed by 김성민(Chansline), 김시원(Chansline), 최민지(Chansline) Arranged by 김성민(Chansline), 김시원(Chansline), 최민지(Chansline) All programming 김성민 Guitar Performed by 정재필 Piano Performed by 김시원 Keyboard Performed by 김시원 Drum Performed by 김성민 Chorus 최민지 String Performed by 융스트링 String Arranged & Conducted by 전주현 Recorded by 홍라헬 @ JM studio Mixed by 고승욱 @ Bono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Album Cover Designed by 이우성 M/V Edited by 위재형
Oh I don't have my days, waiting for me There's no hope in sight, What I have is just pain
Now I'll break through this madness and I'll find my way, I'll rise again to be with you, within my vein anew
Though my life is fleeting like a morning, mist in this light You are my guiding light and I won't let you out of my sight, So please, don't go faraway
It's hard to breathe in deep, can't help myself Yeah I'm trying to hold on, with all my strength
Now I'll break through this madness and I'll find my way, I'll rise again to be with you, within my vein anew
Though my life is fleeting like a morning, mist in this light You are my guiding light and I won't let you out of my sight, So please, don't go faraway
SBS 드라마 “보물섬” OST의 네 번째 주자로, 특유의 깊이 있는 목소리와 감각적인 음악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밴드 SURL (설)의 보컬 ‘설호승 (SURL)’이 나선다.
“Break Through”는 강렬한 전자 기타와 스트링 사운드가 만들어낸 몽환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팝장르의 곡이다. 특히, ‘설호승’의 허스키하면서도 울부짖듯 호소력 있는 목소리는 역경을 깨고 나아가 자신의 길을 찾겠다는 곡의 메시지와 맞닿아 짙은 인상을 남긴다. 곡이 진행될수록 점점 깊어지며 휘몰아치는 사운드 역시 큰 몰입감을 선사한다. 또한,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편곡한 트랙은 원곡과는 또다른 웅장함을 보여주며 다채로움을 더했다. 격정적인 감정을 보여주는 트랙과 무게감 있는 트랙이 같은 듯 다르게 복잡한 감정선들을 이어 나가며 드라마 내 극의 분위기를 형성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SBS 드라마 “보물섬”은 2조원의 정치 비자금을 해킹한 서동주(박형식 분)가 자신을 죽인 절대 악과 그 세계를 무너뜨리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싸우는 인생 풀베팅 복수전이다.
1. Break Through (Original ver.) Lyrics by Jay Kim, 어영수 Composed by Jay Kim, 어영수 Arranged by 어영수 All programming 어영수 Guitar Performed by 어영수 Piano Performed by Jay Kim, 어영수
2. Break Through (Orchestra ver.) Lyrics by Jay Kim, 어영수 Composed by Jay Kim, 어영수, 김태민 Arranged by 김태민 Strings Performed by 융스트링 Cello Solo 장소희
All Tracks Recorded by 김희재 @ CS Music& Studio All Tracks Mixed by 김희재 @ CS Music& Studio All Tracks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Album Cover Designed by 이우성 M/V Edited by 위재형
봄꽃이 피면 그대 생각이 나요 겨울이 오면 눈이 오듯이 떠나버린 옛사랑의 추억에 눈을 감아요
또 셀 수 없이 많은 순간들이 내게 파도처럼 밀려오네요 그대 생각에 잠 못 들던 날처럼 별이 내려요
눈부신 어느 날에 너른 그 품으로 기대온 시절 속의 우리 안녕 그 시간 속에 묻어요
가을이 오면 내가 생각나나요 여름 뜰 가득 꽃이 피듯이 숨결마다 아로새긴 추억에 눈을 감아요
눈부신 어느 날에 너른 그 품으로 기대온 시절 속의 우리 안녕 그 시간 속에
또 하루 지나가면 더 바래질 텐데 따스한 어느 날의 추억 안녕 그 시간 속에 묻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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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보물섬” OST PART.5 ‘오왠 (O.WHEN)’ – “그 시절 속에 우리”]
SBS 드라마 “보물섬” OST의 다섯 번째 주자로 부드러운 음색과 깊이 있는 감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오왠 (O.WHEN)’이 나선다."
“그 시절 속에 우리”는 지나간 추억에 대한 그리움을 따뜻하게 표현한 곡으로, 모든 악기가 포근한 감성을 담아 연주되어 곡의 분위기를 더욱 깊이 있게 만든다. 계절마다 스며드는 그리움을 섬세하게 풀어낸 가사는 누구나 한 번쯤 떠올려본 아련한 순간들을 떠오르게 하며,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오왠 (O.WHEN)’의 담담하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목소리는 소담한 멜로디와 만나 곡 속에 담긴 감정들을 하나하나 더욱 진하게 전달하며 영화 같은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한편, SBS 드라마 “보물섬”은 2조원의 정치 비자금을 해킹한 서동주(박형식 분)가 자신을 죽인 절대 악과 그 세계를 무너뜨리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싸우는 인생 풀베팅 복수전이다.
Lyrics by Jay Kim, 김범주, 김시혁 Composed by Jay Kim, 김범주, 김시혁 Arranged by 김범주, 김시혁, 차여울 Guitar Performed by 김시혁 Piano Performed by 김범주 String Arranged & Conducted by 차여울 String Performed by 융스트링 Recorded by 김희재 @ CS Music& Studio Mixed by 김희재 @ CS Music&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Album Cover Designed by 이우성 M/V Edited by 위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