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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24 11:58:24

보로 나르 만타크리


파일:800px-Enc22_Voro.jpg

1. 개요2. 작중 행적

1. 개요

보로 나르 만타크리(Voro Nar 'Mantakree)로 승진한 보로 만타크리(Voro 'Mantakree)는 대분열이 시작된 후 빠르게 승진한 지적이고 고귀한 상헬리였다. ORS급 중순양함 만고불변의 선장이 된 보로는 인간들이 선조 유물 저장소에 접근하는 것을 막기 위해 오닉스로 보내졌다. 그러나 그는 스파르탄 커트-051에 의해 살해되었다.

2. 작중 행적

2487년 6월 9일 상헬리오스에서 태어난 보로 만타크리는 성년이 되면서 코버넌트 군대에 입대했다.

제9번째 교화의 시대에 만타크리는 상헬리 메이저로 복무 중이었고 나중에 ORS급 중순양함 만고불변에 배속되었다. 진실의 사제가 자신의 선조 드레드노트를 타고 플러드의 맹공격을 받고 하이 채리티를 버리자, 단일의 명료성 제2함대는 성스러운 도시 한복판에서 혼란에 빠졌다. 05시설의 전투가 계속되면서 대분열이 시작되었다. 저힐라네상헬리가 조종하는 함선은 플러드가 시설을 탈출하는 것을 막는 동시에 무작위로 교차 공격을 가했다.

만고불변의 함장 타노 이난라리는 종교적 열정에 압도되어 함선을 플러드로 감염시키라고 명령했다. 그는 모든 선조 창조물이 신성불가침한 것이라고 믿었다. 심지어 헤일로의 플러드 침입도 마찬가지였다. 보노는 그의 광기를 끝내기 위해 니들러로 그를 죽였다. 이것은 이단 행위였으며 일반적으로 보노는 함장의 안전을 책임지고 그렇지 않으면 공격자의 죽음을 책임지는 렉골로 결합 쌍의 파루토 지다 콘나와 와루나 지다 요트노에 의해 살해되었었지만 렉골로는 오히려 보노에게 자비로운 죽음을 선사해줬다고 하였다. 나머지 승무원의 만장일치으로 보노는 ORS급 중순양함 만고불변의 함장이 되었다. 보노는 엉고이에게 타노의 시체를 제거하라고 명령했지만 생존의 대가를 상기시키기 위해 타노의 피를 그대로 남겨 두라고 말했다.

이 모든 일이 진행되는 동안 만고불변은 두 척의 저힐라네 호위함의 표적이 되었다. 두 함선 모두 플라즈마 일제사격을 시작했고 만고불변의 에너지 보호막을 비활성화했다. 보노는 회피 행동을 취하고 보호막이 최대인 코버넌트 모함 입법자 뒤에 숨었다. 함선이 입법자 뒤에서 나왔을 때 보노는 만고불변의 에너지 프로젝터로 함선을 마무리하기 전에 플라스마를 사용하여 함선의 보호막을 무력화하고 불구로 만드는 호위함을 먼저 목표로 삼았다. 그런 다음 그는 우현 발사대를 열고 대포에 플라즈마를 분사하여 저힐라네 순양함을 향해 돌진하고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게 했다. 호위함은 보노의 사기로 인해 잠시 후퇴했다. 그는 나머지 플러드 감염 함선을 모두 제거하기 위해 잠시 동안 머물렀다. 그는 상헬리와 저힐라네가 플러드 감염 함선과 감염된 과정에 있던 추가 함선 4척을 파괴하는 동안 짧은 휴전을 만들 수 있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플러드가 완전히 제거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저힐라네는 상헬리 함선을 다시 공격하기 시작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보노는 만고불변이 슬립스페이스로 점프하도록 명령했다.

보노는 함선을 이끌고 환희의 환성으로 갔다. 보노와 그의 함선은 저힐라네 호위함에서 피투성이 영혼이 "데몬"의 통제하에 있음을 나타내는 제멋대로인 통신을 가로챘다. 그가 자이탄 자르 와틴리 대제독을 만났을 때, 보노는 자이탄의 말을 듣기 위해 궤도에 있는 200척의 함선에서 호출된 30명의 대표적인 함장 중 한 명이었다. 보노는 자이탄과 동료 함장들에게 헤일로에서 플러드가 탈출한다면 승리는 아무 의미가 없을 것이라고 자신의 의견을 표명했다. 상헬리가 살아남으려면 플러드는 은하계에서 정화되어야 했다. 보노가 의심한 것처럼 그를 죽이는 대신 대제독은 보노의 말의 진실을 인정했다.

비탄의 사제의 고문이였던 파랄라는 스파르탄들이 신성한 헤일로 중 하나를 파괴한 책임이 있다는 연결을 만들었다. 대제독은 보노를 단일의 명료성 제2함대의 함대 사령관으로 삼고 그에게 오닉스로 가서 신성한 유물을 보호 및 확보하고 악마를 파괴하여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상금을 거부하도록 명령했다. 이 시점에서 대제독은 보노에게 중간 이름(Nar)을 부여했는데, 이는 아마도 함대 마스터라는 그의 새로운 지위를 의미했을 것입니다. 보노의 함대는 위컴 제독의 노바 폭탄이 폭발하기 몇 초 전에 슬립스페이스로 전환하여 환희의 환성을 떠났다.

함대가 오닉스에 도착했을 때 센티넬로부터 신호를 받았다. 보노는 잃어버린 선견지명와 함장 쿠누를 보내 선조 센티넬과 접촉하도록 했다. 쿠누는 의식적인 인사를 시작했다. 센티넬은 코버넌트가 선조의 채널로 사용하는 것을 통해 전송을 보내 코버넌트 함대가 쉴드 월드에 접근하는 것을 거부했다. 센티넬은 잃어버린 선견지명을 파괴했다. 함선이 파괴된 후 보노는 자신의 함대를 향해 오는 모든 센티넬을 목표로 삼으라고 함선에 명령했다. 센티넬은 집단적으로 강력했지만 코버넌트 함대의 연합 사격을 견딜 수 없었다. 함대 사령관 보노는 면죄에게 오닉스의 북극점으로 슬립스페이스 점프를 하라고 명령했다. 함선이 슬립스페이스를 빠져나온 직후, 함선의 실드가 가동 상태가 되기 전에 센티넬의 파동이 면죄를 공격하여 파괴했다. 그런 다음 그는 실행 가능한 허가 없이는 어떤 함선도 슬립스페이스에 들어가지 말라고 명령했다.

보노는 센티넬이 어떻게 함대 전체를 뛰어넘었는지에 대한 단서를 찾기 위해 북극을 스캔했으며, 센티넬이 슬립스페이스 목적지에 정박할 수는 있지만 자체적으로 슬립스페이스 점프를 생성할 수는 없음을 발견했다. 함대가 남은 센티넬을 기화시킨 후 우주선은 행성의 대기권으로 이동했다. 그곳에서 그들은 센티넬의 거의 저항을 받지 못했고 보노는 벽과 땅에 있는 신성한 선조의 경전을 인식했다. 보노는 이가르에게 고대의 환영사를 작동시키라고 명령했지만 선조가 있는지 의심했다. 대신 그는 또 다른 코버넌트 함선인 피투성이 영혼에서 신호를 받았다. 보노는 함선의 신호를 삼각 측량할 수 있었고 렉골로에게 공격을 이끌 예정이기 때문에 함대의 모든 배에서 예비 병력을 소집하도록 명령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보로는 그의 렉골로 병력과 함께 발굴된 선조 도시를 향한 지상 공격과 공격을 이끌었고 응노노, 에토르, 르란 전사단의 도움으로 핵심 방 대기실까지 스파르탄-II스파르탄-III를 추격했다. 추가 보호를 위해 그는 군대에 Kig-Yar 포인트 방어 건틀릿을 휴대하라는 독특한 명령을 내렸다. 비록 상헬리 지휘관에게는 이례적인 명령이었지만 더 나은 결과를 가져왔다. 보로는 자신의 부대가 모든 것에 대비해야 했고 그들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더 나은 기회를 제공하기를 원했다. 첫 번째 헤일로를 잃은 것처럼 데몬에게 오닉스를 잃지 않는것이였다.

군대의 물결이 그의 앞에 보내진 후, 그는 두 번째 물결과 함께 이후의 공격을 이끌었다. 코어 룸 대기실의 중앙에 도달했을 때, 그는 커트-051이 렉골로와의 백병전에서 치명상을 입은 것을 발견했다. 커트가 나머지 스파르탄을 보호하기 위해 원격으로 작동시킨 펜리스 핵탄두에 의해 두 사람이 모두 죽었을 때 그는 부상당한 스파르탄에게 에너지 검으로 명예로운 죽음을 주려고했다. 보로와 그의 전체 군대는 제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