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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8-12-01 16:44:08

베지트 VS 오지터

1. 개요

1. 개요

이번 극장판으로 인해 오지터가 강하냐 베지트가 강하냐라는 논란이 많이 생기는데 말해두지만 베지트와 오지터의 힘의 차이는 비유 하자면 어른과 아기 수준이다, 계왕신의 힘과 가호가 깃든 궁극의 보물인 포타라는 매개체로 합체해서 탄생한 전사인 베지트와 끽해야 메타몰성인이 자신들의 약함을 보완하기 위해 만든 퓨전으로 합체한 오지터 중 누가 더 강한지는 드래곤볼 올드팬이라면 당연히 안다, 거기다가 퓨전은 합체하는 양측의 기가 같아야해서 힘이 강한쪽은 파워를 줄여야하고 댄스를 춰야해서 다급한 상황에서 효율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는데 포타라는 그런게 없다, 효율성으로 보나 힘으로 보나 베지트가 압승이다, 백 번 천 번 양보해서 애니의 벼락맞고 버프먹은 합체자마스랑 코믹스 베지트랑 싸운다해도 자마스가 털리는건 매한가지다, 코믹스 베지트는 아에 노말 상태에서 기탄 하나로 합체자마스의 반신을 날려버린 존재다, 선두를 먹는 장면을 봐서 풀컨디션도 아니였고 코믹스에서 굳이 베지트가 블루로 변신한 이유는 코믹스에서 나오다시피 빨리 끝내기 위해 블루로 변한 것이다. 초사이어인이나 갓으로도 충분히 찢어먹을 수 있었지만 1시간이라는 합체시간과 주변 인간의 안전성 문제로 인해 최대한 빨리 끝내기 위해 블루가 됀 것, 다들 알다시피 드래곤볼 슈퍼는 애니가 아닌 코믹스가 원작이기에 캐릭터의 강함이나 설정 역시 원작으로 따지는게 맞다, 코믹스에서 나온 베지트라는 캐릭터는 말그대로 넘사벽 애니만 보고서 오지터가 더 강한듯? 이번 오지터는 베지트 이상인거 같다 라는 말은 넣어두는게 좋다, 또한 포타라의 공식은 전투력+전투력x수십배, 그러나 베지트 같은 경우 서로 다른 성격과 장점을 지닌 오공과 베지터가 합체 됌으로서 서로의 단점이 장점으로 보완되어 단점이 없어져서 마치 서로의 전투력을 곱한 만큼 힘을 내는것이다. 한 가지 더 말하지만 이건 오피셜이다, 힘의 합 수십배는 드래곤볼 슈퍼에서 언급됐고 곱한 만큼 힘을 낸다는것은 대전집에서 그리고 둘의 장점이 얼마나 대단한지는 노계왕신의 언급이 있다, -이거 모르고 뇌피셜 이러는 놈들은 드알못이다, 대표적으로 돗배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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