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어둠에 빠진 자들을 사냥해 볼까?"
"불경한 멍청이들."
특이하게도 모종의 이능력을 가지고 있거나 다른 종족인 것도 아닌, 엄연한 인간인데도 음성에 에코효과가 끼어있다.
악마사냥꾼이라는 캐릭터에 맞춰 대사가 전체적으로 진중하고 냉혹한 톤으로 연기했다. 그 때문인지 농담이라기엔 다소 어폐가 있는 다이애나와 비슷하게 /농담을 입력하면 헛소리 말라고 플레이어를 깐다(...).
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
공격
"저들에게 빠른 죽음을."
"저들을 고통으로부터 해방시켜 주지."
"심판을 내리겠다."
"저들은 정화될 것이다."
"순은으로 피의 정화를."
"저들에게 빠른 죽음을."
"저들을 고통으로부터 해방시켜 주지."
"심판을 내리겠다."
"저들은 정화될 것이다."
"순은으로 피의 정화를."
이동
"조심해."
"어둠의 날개를 타고."
"무고한 자들의 비명 소리가 들린다."
"흑마법 냄새가 나는군."
"그림자를 두려워하는 게 좋을 거야."
"어둠은 모든 것을 발가벗기지."[1]
"악은 어디든지 숨어 있지."
"어둠은 날 두려워하게 될 것이다."
"조심해."
"어둠의 날개를 타고."
"무고한 자들의 비명 소리가 들린다."
"흑마법 냄새가 나는군."
"그림자를 두려워하는 게 좋을 거야."
"어둠은 모든 것을 발가벗기지."[1]
"악은 어디든지 숨어 있지."
"어둠은 날 두려워하게 될 것이다."
도발
"날 공격하는 건 그림자와 싸우는 것이나 다름없지."
"날 공격하는 건 그림자와 싸우는 것이나 다름없지."
농담
"헛소리할 시간 없다."
"농담? 무슨 소리지?"
"헛소리할 시간 없다."
"농담? 무슨 소리지?"
3. 프로젝트: 베인
음성이 3단계로 나뉘어져 있다. 궁극기 레벨[4]에 따라서 목소리가 점점 기계음화된다. 1단계(1~5 레벨)에는 거의 인간에 가까운 목소리, 2단계(6~15 레벨)에는 노이즈가 약간 섞인 목소리, 3단계(16~18) 레벨에는 완전한 기계음이다. 참고로 대사 전체에 효과를 넣은 것인지, 2, 3단계 목소리로 게임을 시작하거나 1단계 목소리로 6레벨, 16레벨에 도달하고 궁극기를 사용하는 등 인게임에서는 절대 들을 수 없는 대사가 있다.
기계나 디지털, 컴퓨터 용어와 관련된 단어가 잔뜩 등장하는 대사에 걸맞게 목소리가 굉장히 무미건조하고 몰감정이다. 스킨 컨셉에 맞추어 주문된 성우의 의도적인 연기인 듯 하다. 3단계 기계음화까지 되면 정말 영화에서나 듣던 차가운 AI 대사를 듣는 느낌. 물론 몇몇 대사나 외침에서는 약간의 감정을 느낄 수 있으나, 조금이라도 따뜻한 대사나 목소리는 역시 전무하고 도발이나 조롱 내지는 비난, 또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자신감 일색이며 그마저도 아주 노골적으로 드러나지는 않는다.
3.1. 일반 대사
게임 시작
"내 유일한 프로토콜, 사냥이 시작된다."
"무기만 바뀔 뿐. 사냥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사냥 명령, 발동."
"기계가 날 만들었지...이젠 내가 기계를 사냥하지만."
"적은, 우리 내부에 있지...코어에 프로그램되어 있으니까."
"과거는 삭제해라. 내가, 미래다."
"인류를 치유하기 위해, 바이러스의 힘을 빌려야 할 때도 있지."
"바이러스가, 여깄군."
"프로젝트 임시 통합, 완료."
"기계의 종말이, 곧 우리의 종말이다."
"프로젝트를 추적해, 파괴하리라."
"저들에게 우린, 한낱 실험쥐나 건전지에 불과해." (아군 프로젝트:가 있을 경우)
"내 유일한 프로토콜, 사냥이 시작된다."
"무기만 바뀔 뿐. 사냥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사냥 명령, 발동."
"기계가 날 만들었지...이젠 내가 기계를 사냥하지만."
"적은, 우리 내부에 있지...코어에 프로그램되어 있으니까."
"과거는 삭제해라. 내가, 미래다."
"인류를 치유하기 위해, 바이러스의 힘을 빌려야 할 때도 있지."
"바이러스가, 여깄군."
"프로젝트 임시 통합, 완료."
"기계의 종말이, 곧 우리의 종말이다."
"프로젝트를 추적해, 파괴하리라."
"저들에게 우린, 한낱 실험쥐나 건전지에 불과해." (아군 프로젝트:가 있을 경우)
이동
"네온이 뒤덮은 세상에서, 난 어둠이 되리라."
"무결화, 그것이 내 임무다."
"마지막 승부를 겨루리라."
"복수심. 내게 남은 마지막 인간성."
"기계는 쉬는 법이 없다."
"프로젝트의 거짓말도, 서서히 죽어가게 될 거다."
"밤은, 내 편이지."
"난 더 이상 인간이 아니다."
"어두운 뒷골목이, 날 가로막을 순 없지."
"난, 오직 사냥만을 위해 설계되었다."
"한 번만 더 업그레이드 되고 나면, 우린 더 이상 쓸모없을 거다."
"인간성을 삭제하면, 남는 건 죽음뿐이지."
"이 세상에 남은 마지막 보루가, 바로 나다."
"쓰러질 수 있다는 것. 이것이 진정한 자유지."
"기술엔 도덕성이 결여되어 있지."
"프로젝트의 거짓. 그 이면의 진실이, 바로 나다."
"타협에 굴하지 않는 행동만이, 결과를 창출하는 법."
"난 더이상 프로젝트의 일원이 아니다."
"모르는 게, 약이지."
"저들은 내 과거를 삭제했지만, 기억은 그대로다."
"난 진실을 알고 있다."
"프로젝트에 맞선 전쟁에서, 항복은 곧 죽음이다."
"사냥, 시작."
"죽음과 그림자는, 늘 함께하지."
"난 프로젝트의 모든 오류를 알고 있다."
"악성 코드는 전부 제거해야 마땅하지."
"난 모든 실체를 전복시키기 위해, 재구성되었다."
"내게 남은 건 오직 기억, 그리고 사냥뿐이다."
"프로젝트의 코드에, 자비는 없다."
"우린 네온에 중독되어 있어."
"어둠 속에 오래 있다 보면, 도처에 도사린 괴물을 볼 수 있지."
"밤에 익숙한 존재, 그게 바로 나다."
"충성심. 프로젝트가 실행에 실패한 코드지."
"밤은, 곧 내 갑옷이다."
"프로젝트를 퇴치하고 나면, 잠들 수 있으리."
"저들의 비밀을, 난 알고 있지."
"운동에너지 가속화, 발동."
"속도 증가, 개시."
"보조 장치, 활성화."
"네온이 뒤덮은 세상에서, 난 어둠이 되리라."
"무결화, 그것이 내 임무다."
"마지막 승부를 겨루리라."
"복수심. 내게 남은 마지막 인간성."
"기계는 쉬는 법이 없다."
"프로젝트의 거짓말도, 서서히 죽어가게 될 거다."
"밤은, 내 편이지."
"난 더 이상 인간이 아니다."
"어두운 뒷골목이, 날 가로막을 순 없지."
"난, 오직 사냥만을 위해 설계되었다."
"한 번만 더 업그레이드 되고 나면, 우린 더 이상 쓸모없을 거다."
"인간성을 삭제하면, 남는 건 죽음뿐이지."
"이 세상에 남은 마지막 보루가, 바로 나다."
"쓰러질 수 있다는 것. 이것이 진정한 자유지."
"기술엔 도덕성이 결여되어 있지."
"프로젝트의 거짓. 그 이면의 진실이, 바로 나다."
"타협에 굴하지 않는 행동만이, 결과를 창출하는 법."
"난 더이상 프로젝트의 일원이 아니다."
"모르는 게, 약이지."
"저들은 내 과거를 삭제했지만, 기억은 그대로다."
"난 진실을 알고 있다."
"프로젝트에 맞선 전쟁에서, 항복은 곧 죽음이다."
"사냥, 시작."
"죽음과 그림자는, 늘 함께하지."
"난 프로젝트의 모든 오류를 알고 있다."
"악성 코드는 전부 제거해야 마땅하지."
"난 모든 실체를 전복시키기 위해, 재구성되었다."
"내게 남은 건 오직 기억, 그리고 사냥뿐이다."
"프로젝트의 코드에, 자비는 없다."
"우린 네온에 중독되어 있어."
"어둠 속에 오래 있다 보면, 도처에 도사린 괴물을 볼 수 있지."
"밤에 익숙한 존재, 그게 바로 나다."
"충성심. 프로젝트가 실행에 실패한 코드지."
"밤은, 곧 내 갑옷이다."
"프로젝트를 퇴치하고 나면, 잠들 수 있으리."
"저들의 비밀을, 난 알고 있지."
"운동에너지 가속화, 발동."
"속도 증가, 개시."
"보조 장치, 활성화."
공격
"분해해 주마."
"널 살려줄 계획따윈 없다."
"경고 사격은 없다."
"저리 비키시지."
"재조정이 필요해 보이는군."
"널 위협으로 간주했다."
"오류 제거, 시작."
"공격 서브루틴, 발동."
"전원, 차단."
"네 데이터는 손상됐다."
"널 삭제해 주지."
"충돌 데이터 투성이군."
"네 시스템은 손상됐다."
"곧 그 입을 다물게 될 거다."
"삭제할 개체군."
"내가 널 분해해 주지."
"도망치는 것만이 살길이다."
"빠르게 끝내주마."
"끝장내주지."
"네 진화는 여기까지다."
"덤벼라, 파멸시켜줄 테니."
"네 코드를 파괴해 주지."
"공격 시퀀스, 개시."
"어디 차단해 보시지!"
"개체 포착, 완료. 삭제, 시작."
프로젝트: 진 공격
"네 녀석의 코드는, 손댈 수조차 없구나."
"네 오작동은, 내가 수정해 주지."
"융통성이 결여된 개체군."
"네가 우리 모두를 파멸의 길로 이끌 것이다."
프로젝트: 베인 공격
"스펙은 뛰어난데, 영혼이 없군."
"우린, 전부 수집된 데이터에 불과해."
"우린, 우리가 사용하던 도구의 도구로 전락했다."
1~2세대 선역 프로젝트: 스킨[5] 공격
"네 저항 로직은, 오류 투성이군."
"저항에는, 재조정이 필요한 법."
"반란은 여기까지다!"
"우리의 목표는, 호환될 수 없다."
"난 너희같은 불량품이 아니다."
"지네틱?[6] 흥, 프로젝트의 변형에 불과해."
"조립체는 전부 제거돼야 마땅하지."
"네 로직의 오류도, 저들과 다를 바 없어."
"난 혼자 싸운다."
"너희들이 외치는 반란, 난 관심 없어."
"너흰, 그냥 프로젝트의 규칙을 따르고 있을 뿐이다."
"저들이 너흴 재조립 할 거고, 너흰 또다시 무너질 거다."
"분해해 주마."
"널 살려줄 계획따윈 없다."
"경고 사격은 없다."
"저리 비키시지."
"재조정이 필요해 보이는군."
"널 위협으로 간주했다."
"오류 제거, 시작."
"공격 서브루틴, 발동."
"전원, 차단."
"네 데이터는 손상됐다."
"널 삭제해 주지."
"충돌 데이터 투성이군."
"네 시스템은 손상됐다."
"곧 그 입을 다물게 될 거다."
"삭제할 개체군."
"내가 널 분해해 주지."
"도망치는 것만이 살길이다."
"빠르게 끝내주마."
"끝장내주지."
"네 진화는 여기까지다."
"덤벼라, 파멸시켜줄 테니."
"네 코드를 파괴해 주지."
"공격 시퀀스, 개시."
"어디 차단해 보시지!"
"개체 포착, 완료. 삭제, 시작."
프로젝트: 진 공격
"네 녀석의 코드는, 손댈 수조차 없구나."
"네 오작동은, 내가 수정해 주지."
"융통성이 결여된 개체군."
"네가 우리 모두를 파멸의 길로 이끌 것이다."
프로젝트: 베인 공격
"스펙은 뛰어난데, 영혼이 없군."
"우린, 전부 수집된 데이터에 불과해."
"우린, 우리가 사용하던 도구의 도구로 전락했다."
1~2세대 선역 프로젝트: 스킨[5] 공격
"네 저항 로직은, 오류 투성이군."
"저항에는, 재조정이 필요한 법."
"반란은 여기까지다!"
"우리의 목표는, 호환될 수 없다."
"난 너희같은 불량품이 아니다."
"지네틱?[6] 흥, 프로젝트의 변형에 불과해."
"조립체는 전부 제거돼야 마땅하지."
"네 로직의 오류도, 저들과 다를 바 없어."
"난 혼자 싸운다."
"너희들이 외치는 반란, 난 관심 없어."
"너흰, 그냥 프로젝트의 규칙을 따르고 있을 뿐이다."
"저들이 너흴 재조립 할 거고, 너흰 또다시 무너질 거다."
농담
(손목의 장치로 오토바이를 찾으면서)"어디다 주차했더라?"
"미래는, 그다지 유쾌하지 않은데 말이야..." (농담 반응)
(손목의 장치로 오토바이를 찾으면서)"어디다 주차했더라?"
"미래는, 그다지 유쾌하지 않은데 말이야..." (농담 반응)
도발[7]
(모션이 끝난 후 웃음)"피할 수 없는 죽음의 소리지."
"조심해. 내 프로그램에 자비는 없으니까." (도발 반응)
프로그램 스킨 도발
"불완전 AI, 탐지."
"프로그램은, 고삐 풀린 프로젝트에 불과해."
"버그 투성이군."
"기생충같은 녀석들."
"프로그램을 다시 짜던가, 그냥 소멸하던가."
"너희가 메인 프레임을 감염시켰지."
악역 프로젝트: 스킨 도발[8]
"너희들이 세운 이 세상은, 거짓에 불과하다."
"너희들의 코드는, 비밀과 거짓에 불과해."
"배신은 덮어써지지 않는다."
"프로젝트는 더이상 날 통제할 수 없어!"
"불온하기 짝이 없는 아키텍처군."
"크든 작든, 거짓은 그냥 거짓일 뿐."
"프로젝트는 이 세상을 황폐하게 만들 뿐."
"저들이, 너희의 머리속을 해킹한 거다."
"넌 저들의 아바타에 불과해."
"난 너희들의 거짓을 초월한 진화체다."
"네 프로세서는, 이 진실을 감당할 수 없을 거다."
"네가 보완해낸 시스템은, 이미 손상되어 있어." (프로젝트 바이)
(모션이 끝난 후 웃음)"피할 수 없는 죽음의 소리지."
"조심해. 내 프로그램에 자비는 없으니까." (도발 반응)
프로그램 스킨 도발
"불완전 AI, 탐지."
"프로그램은, 고삐 풀린 프로젝트에 불과해."
"버그 투성이군."
"기생충같은 녀석들."
"프로그램을 다시 짜던가, 그냥 소멸하던가."
"너희가 메인 프레임을 감염시켰지."
악역 프로젝트: 스킨 도발[8]
"너희들이 세운 이 세상은, 거짓에 불과하다."
"너희들의 코드는, 비밀과 거짓에 불과해."
"배신은 덮어써지지 않는다."
"프로젝트는 더이상 날 통제할 수 없어!"
"불온하기 짝이 없는 아키텍처군."
"크든 작든, 거짓은 그냥 거짓일 뿐."
"프로젝트는 이 세상을 황폐하게 만들 뿐."
"저들이, 너희의 머리속을 해킹한 거다."
"넌 저들의 아바타에 불과해."
"난 너희들의 거짓을 초월한 진화체다."
"네 프로세서는, 이 진실을 감당할 수 없을 거다."
"네가 보완해낸 시스템은, 이미 손상되어 있어." (프로젝트 바이)
적 챔피언 처치
"원천봉쇄, 완료."
"네 인간성은, 이미 삭제된 지 오래."
"전원 차단 버튼은 어디에나 있지."
"무효화, 완료."
"최적화, 성공."
"운영체제 덮어쓰기, 완료."
"저사양 모델, 폐기 처리 완료."
"기술은 감정을 느끼지 않지."
"초기 설정, 복원 완료."
"자비라는 감정은, 오류일 뿐이다."
"프로젝트는 종식될 것이다."
"이것이, 네 현실이다."
"너무 뻔하군."
"테스트였는데...넌 실패했군."
"내게 포기란 없다!"
"피할 수 없는 일이었다."
"저들을 따르느니, 차라리 죽어라."
"내 심판을 거부할 순 없다!"
"기술의 이면엔, 암흑이 도사리고 있는 법."
"오류, 삭제."
"오작동 로직, 제거."
"아날로그 시대로 돌아갈 순 없어."
"삭제, 완료."
"난 살상병기로 설계되었다."
"동정심은 더이상 내 코드에 없다."
"기계는, 널 위해 눈물 흘리지 않아."
"잔인함...그것만이 저들의 유일한 수단이지."
"넌 여기까지다."
"불가피하다면, 한놈씩 삭제할 수밖에."
"인간성이 결여되어 있군."
프로젝트: 애쉬 처치
"넌 꿈을 쫓고 있을 뿐이야."
"넌 혁명을 일으킬 만큼 강하지 않아."
"네 코드의 한계도 모르고 덤비다니."
프로젝트: 진 처치
"숨을 곳은, 없다."
"그러게 일을 제대로 처리했어야지."
프로그램 카밀 처치
"스파이웨어 투성이군."
"바이러스 덩어리 같으니."
프로그램 리산드라 처치
"넌, 오작동 그 자체였어."
"명령행, 삭제."
프로그램 소라카 처치
"내게 자비 프로토콜은 없다."
기타 프로젝트: 챔피언 처치
"적의 죽음이 곧, 내 도시의 생존."
"프로젝트가 만든 건, 내가 파괴한다."
"내가 끝내주지."
"보완 프로토콜, 해제."
"메모리 포맷, 완료."
"오류엔, 초기화가 답이지."
"원천봉쇄, 완료."
"네 인간성은, 이미 삭제된 지 오래."
"전원 차단 버튼은 어디에나 있지."
"무효화, 완료."
"최적화, 성공."
"운영체제 덮어쓰기, 완료."
"저사양 모델, 폐기 처리 완료."
"기술은 감정을 느끼지 않지."
"초기 설정, 복원 완료."
"자비라는 감정은, 오류일 뿐이다."
"프로젝트는 종식될 것이다."
"이것이, 네 현실이다."
"너무 뻔하군."
"테스트였는데...넌 실패했군."
"내게 포기란 없다!"
"피할 수 없는 일이었다."
"저들을 따르느니, 차라리 죽어라."
"내 심판을 거부할 순 없다!"
"기술의 이면엔, 암흑이 도사리고 있는 법."
"오류, 삭제."
"오작동 로직, 제거."
"아날로그 시대로 돌아갈 순 없어."
"삭제, 완료."
"난 살상병기로 설계되었다."
"동정심은 더이상 내 코드에 없다."
"기계는, 널 위해 눈물 흘리지 않아."
"잔인함...그것만이 저들의 유일한 수단이지."
"넌 여기까지다."
"불가피하다면, 한놈씩 삭제할 수밖에."
"인간성이 결여되어 있군."
프로젝트: 애쉬 처치
"넌 꿈을 쫓고 있을 뿐이야."
"넌 혁명을 일으킬 만큼 강하지 않아."
"네 코드의 한계도 모르고 덤비다니."
프로젝트: 진 처치
"숨을 곳은, 없다."
"그러게 일을 제대로 처리했어야지."
프로그램 카밀 처치
"스파이웨어 투성이군."
"바이러스 덩어리 같으니."
프로그램 리산드라 처치
"넌, 오작동 그 자체였어."
"명령행, 삭제."
프로그램 소라카 처치
"내게 자비 프로토콜은 없다."
기타 프로젝트: 챔피언 처치
"적의 죽음이 곧, 내 도시의 생존."
"프로젝트가 만든 건, 내가 파괴한다."
"내가 끝내주지."
"보완 프로토콜, 해제."
"메모리 포맷, 완료."
"오류엔, 초기화가 답이지."
스킬
은화살(W) 습득
"넌, 내 꺼야!"
"탈출구는 없다."
결전의 시간(R) 사용
"사냥은 끝났다."
"확실히 끝내주지."
"전투를 개시하진 않는다. 끝낼 뿐."
"바로 지금이다."
"눈치도 못 챌 거다."
은화살(W) 습득
"넌, 내 꺼야!"
"탈출구는 없다."
결전의 시간(R) 사용
"사냥은 끝났다."
"확실히 끝내주지."
"전투를 개시하진 않는다. 끝낼 뿐."
"바로 지금이다."
"눈치도 못 챌 거다."
부활
"재부팅, 완료."
"프로그램 재구성, 완료."
"목표, 재설정중."
"동력 수준 안정화, 완료."
"열에너지 탐지, 가동."
"재부팅, 완료."
"프로그램 재구성, 완료."
"목표, 재설정중."
"동력 수준 안정화, 완료."
"열에너지 탐지, 가동."
와드 설치
"실시간 데이터 전송 준비, 완료."
"내 눈을 피할 순 없지."
"감지 시스템, 온라인."
"숨겨진 경로다!"
"프로젝트의 흔적은, 모두 제거되리라."
"녀석들의 은밀한 경로를 추적해 주지."
"난 모든 코드를 꿰뚫고 있다."
와드 제거
"비밀은, 없다."
"실시간 데이터 전송 준비, 완료."
"내 눈을 피할 순 없지."
"감지 시스템, 온라인."
"숨겨진 경로다!"
"프로젝트의 흔적은, 모두 제거되리라."
"녀석들의 은밀한 경로를 추적해 주지."
"난 모든 코드를 꿰뚫고 있다."
와드 제거
"비밀은, 없다."
3.2. 특수 대사
적 포탑 가까이 이동 혹은 점멸, 순간이동했을 경우
"침투하여, 제거한다."
"침투하여, 제거한다."
레벨 업
"전부, 과부하, 재구성."
"은신, 활성화."
"처리 속도, 강화 완료." (6레벨)
"내 능력이 달갑지 않을 거다."
"널 찾아가마." (11레벨)
"종료 프로토콜, 실시."
"저들에게 딱 맞는 괴물로 거듭났군."
"이제 난 내 의지에 따라 존재한다."
"이제 모든 능력은 갖췄다."
"프로젝트는 그들이 창조한 것을 두려워하게 될 것이다."
"저들의 연결을 끊을 시간이군." (16레벨)
"전부, 과부하, 재구성."
"은신, 활성화."
"처리 속도, 강화 완료." (6레벨)
"내 능력이 달갑지 않을 거다."
"널 찾아가마." (11레벨)
"종료 프로토콜, 실시."
"저들에게 딱 맞는 괴물로 거듭났군."
"이제 난 내 의지에 따라 존재한다."
"이제 모든 능력은 갖췄다."
"프로젝트는 그들이 창조한 것을 두려워하게 될 것이다."
"저들의 연결을 끊을 시간이군." (16레벨)
포탑 파괴
"네트워크 접점, 파괴 완료. "
"네트워크 접점, 파괴 완료. "
체력 물약 사용
"전력 충전 중."
"재충전 완료."
"백업 진행 중."
"전력 충전 중."
"재충전 완료."
"백업 진행 중."
3.3. 미분류 대사
- 더이상 한계는 없다.
- 종말은 피할 수 없는 것.
- 저들을 끝장내겠어.
- 내가 여깄다.
- 숨을 수 없다.
- 지켜보고 있다.
- 그림자를 주시해라.
- 목표 확인.
4. 감시자 베인
원 베인의 냉혹한 느낌은 여전하지만 적들을 조롱하거나 일부 챔피언에게 안타까움을 느끼는 듯한 대사가 추가되면서 보다 인간적인 느낌이 더해졌다. 하지만 /농담을 입력하면 플레이어를 까는 것은 여전하다(...). 특유의 에코효과 달린 음성도 마찬가지.
[1] 와일드 리프트에서는 귀환 대사로 쓰인다.[2] 스킬을 찍을 때 딱 한 번만 출력된다.[3] 밴할 때에도 해당 대사가 출력된다.[4] 정확히는 궁극기를 찍을 수 있게 되는 레벨이다. 궁극기를 찍지 않아도 목소리는 바뀐다.[5] 3세대까지 나온 시점 기준. 2세대까지 야스오, 마스터 이, 피오라, 레오나, 루시안, 애쉬, 에코가 포함된다.[6] 애쉬가 이끄는 선역 프로젝트 부대.[7] 손목 석궁으로 장전 후 쏘는 시늉을 한다.[8] 3세대까지 나온 시점 기준. 1, 2세대의 제드, 카타리나가 포함된다.[9] 바이크를 불러내 옆구르기로 타고, 몇 번 바퀴를 돌리며 회전을 한 후 우물로 빛을 내며 점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