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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20 13:51:16

버블시스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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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ble Si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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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역대 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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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서승희 강현정 김수연 김영지
2기 김민진 최아롬
3기 랑쑈 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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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79DDB><colcolor=#FBF8E4> Bubble Sisters
버블 시스터즈
파일:버블시스터즈캐롤.jpg
그룹명 버블 시스터즈 (Bubble Sisters)
데뷔 2003년 2월 9일 1집 [Bubble Sisters], 《Bubble Song》
소속사 비뮤블릭
레이블 다날엔터테인먼트
링크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설명3. 음반4. 멤버 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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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external/image.bugsm.co.kr/artist/images/original/378/37886_017.jpg
왼쪽부터 서승희랑쑈강현정지영
여성 4인조 그룹으로 2003년에 데뷔했으며 초기 멤버는 서승희, 강현정, 김수연, 김영지다. 한 때 비슷한 시기에 데뷔한 여성 4인조인 빅마마와 비교되었다.

팀명 버블시스터즈(Bubble Sisters)는 거품처럼 히트곡을 많이 만들어보자는 생각에서 그룹 이름을 ‘버블 시스터즈’로 정했다고 한다. 데뷔하며 밝힌 그룹의 모토가 '예쁜 것들은 다 죽었어'라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멤버 서승희의 언급에 의하면 , 컨츄리꼬꼬, 오룡비무방, 이브, 타샤니를 제작했던 월드뮤직에서 제작되어 데뷔한 마지막 팀 이라고 한다. 이 당시 모종의 사건으로 회사가 부도 직전의 상태였었기 때문. 그러나 1집 앨범으로 활동한 이 시기에 팀 역사상 가장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고 회고했다.

2. 설명

데뷔 전 리쌍, 채리나 앨범 등의 피처링으로 커리어를 쌓아가다가 2003년 타이틀곡인 버블송 (Bubble Song)으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각인시켰으며 바비 킴이 작곡한 후속곡인 악몽도 준수한 인기를 얻었다. 이 중에서도 The Weather Girls의 'It's Raining Men'을 번안한 \'하늘에서 남자들이 비처럼 내려와'가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졌다. 원래 1집 때 곡별로 각기 다른 분장을 하려 했으나, <Bubble Song> 활동 당시 흑인 분장으로 논란이 됐으며,(일간스포츠 기사) 미국 유니버설 측으로부터 흑인 비하 논란을 유발하는 분장을 지우라고 요청받았다.

2005년에 김수연김영지가 솔로 활동을 위해서 탈퇴했으며 그 자리에 강현정의 제자인 최아롬과 김민진이 영입되었다. 그 뒤 2006년에 2집인 '사랑먼지'로 활동한 뒤 2011년에 미니앨범인 Reminisence라는 곡으로 오랜만에 앨범을 냈다.

2013년에는 비투레이디와 블랙티에서 활동한 지영과 랑쑈(본명 박진영)를 영입해서 활동하고 있으며 그 뒤 복면가왕 같은 경연에서 종종 모습을 비추고 있다.

2020년 8월 21일 코로나19홍수 피해 등으로 괴로움을 겪고 있는 모두를 위한 디지털 싱글 ‘잘 될 거야’를 발매했다.[1]

여담으로 리쌍에게 정인(본명 최정인)을 소개시켜준 장본인들이기도 하다.

3. 음반

4. 멤버 변천사

구분 멤버 활동 기간
1대 서승희, 강현정, 김수연, 영지 2003 ~ 2005년
2대 서승희, 강현정, 김민진, 최아롬 2005 ~ 2013년
3대 서승희, 강현정, 랑쑈, 지영 2013년 ~ 현재


[1] 관련 기사[2] 랑쑈 so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