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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20 21:07:26

뱀파이어 더 마스커레이드 리뎀션


1. 개요2. 상세
2.1. 스토리2.2. 시스템
2.2.1. 특징
2.3. 그래픽2.4. 비판2.5. 멀티플레이2.6. 기타
3. 등장인물
3.1. 중세
3.1.1. 인간3.1.2. 뱀파이어
3.2. 현대
3.2.1. 인간3.2.2. 뱀파이어
4. 관련용어

발매 2000.06.07
제작 니힐리스틱
유통 액티비전
플랫폼 PC
장르 RPG

1. 개요

월드 오브 다크니스 기반 첫 번째 CRPG. 팬층의 기대가 꽤 컸었지만 게임 디자인 문제라든가 버그 등으로 인해 좋은 성적을 거두지는 못했다.

팬층의 반응은 괜찮다는 의견도 있지만 버그나 게임 디자인이 구리다는 이유로 쓰레기 취급하는 의견도 있다.

다만 그래픽은 그 당시 수준에 비하면 꽤 괜찮았다. 특히 광원과 그림자 효과는 호평을 받았다. 그래픽만 좋으면 뭐하나

2. 상세

2.1. 스토리

때는 한참 십자군 전쟁이 한창이던 유럽, 프라하. 기사단원[1] 크리스토프는 부상을 입은 채로 한 수도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는다. 깨어나자마자 그의 눈에 들어온 것은 수녀 아녜즈카. 때마침 쳐들어온 괴물을 잡고 근처 은광에서 괴물을 처치하는 등 모험을 한다. 그러던 중 크리스토프는 아녜즈카를 보고 사랑에 빠지지만 그의 사랑은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이었다.[2] 결국 수도원장에게 질책을 받게 되고, 크리스토프는 그녀에게 고백을 하지만 실패하고, 괴로워하다 갑자기 한 뱀파이어에게 포옹당해 브루하 클랜의 뱀파이어가 된다.

2.2. 시스템

2.2.1. 특징

2.3. 그래픽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그래픽은 꽤 뛰어났다. 광원효과와 그림자 효과가 그것. 특히 중세풍 건물을 통해 뿜어지는 햇빛 등은 그 당시의 기준으로 봐도 꽤 좋다.

2.4. 비판

가장 많이 비판을 받은 건 짜증나는 전투시스템과 디자인, 멍청한 AI와 버그.

2.5. 멀티플레이

놀랍게도 이 게임은 멀티플레이를 지원한다! 실제로 TRPG를 하는 듯한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2.6. 기타

3. 등장인물

중요한 인물 위주로 편성했다.

3.1. 중세

3.1.1. 인간

3.1.2. 뱀파이어

3.2. 현대

3.2.1. 인간

3.2.2. 뱀파이어

4. 관련용어


[1] 문장으로 미루어 보건대 구호기사단인 듯.[2] 가톨릭에서 성직자/수도자는 절대 결혼 못한다.[3] 다만 귀환아이템을 쓰면 전투없이 넘어갈수도 있다. 애초에 이 웨어울프는 그때까지 자신이 키운 캐릭터들이 어느정도 센지 시험해보라고 제작사에서 넣어준 보너스배틀에 가깝다. 에픽아이템중에 웨어울프에게 강력한 데미지를 주는 무기가 하나 있는데 이걸 습득하면 전투가 약간 더 쉬워진다.[4] 적이 공격하면 맞서 싸운다.[5] 플레이어가 전투에 임하면 주변의 적과 싸운다.[6] 적이 보이면 닥치고 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