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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4-09 04:05:49

백XX/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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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1.1. 서울 5대 조직
1.1.1. 태산회
1.1.1.1. 주인공1.1.1.2. 백이수 주변 인물
1.1.2. 거랑1.1.3. HHS1.1.4. 천웅1.1.5. 일학
1.2. HID 특수임무대1.3. 경찰
2. 일본
2.1. 오오야마 그룹(오오야마구미)


1. 한국

1.1. 서울 5대 조직

1.1.1. 태산회

1.1.1.1. 주인공
1.1.1.2. 백이수 주변 인물
미 레인저 출신으로 오토바이에 쇠지렛대를 들고 싸우는 용병. 원래는 백이수가 영입하려고 했으나 영입하기도 전에 적측에서 영입되어 백이수의 적으로 등장한다. HHS에서 맨얼굴로 이시온과 대면, 그리고 백이수와 재대결을 벌인다. 이후 백이수의 아군으로 합류한다.

1.1.2. 거랑

1.1.3. HHS

1.1.4. 천웅

1.1.5. 일학

1.2. HID 특수임무대

1.3. 경찰

2. 일본

2.1. 오오야마 그룹(오오야마구미)


[1] 백도경은 자기 손가락 잘랐기 때문에 상사로 안 모시겠다고 한다.[2] 현재 천웅은 차유화가 보스지만 태산이 데리고 있기 때문에 공석이다.[3] 납치되었을 때 장과장의 꼬드김에 넘어가 일학을 배신, 결국 일학에서 퇴출된다.[4] 구출 과정에서 사망했다. 어린 이승민과 자주 놀아줬는지 납골함 앞에서 오열하는 이승민의 모습이 안쓰러울 정도.[5] 대장인 제 1도가 없는 이유는 15년 전 일학이 무너질 때 서울 서남권은 외국 조직들의 점거 활동으로 인해 시끄러웠는데 당시 서남권의 패자였던 흑룡강 삼합회의 선봉인 왕 하오와의 마찰로 인해 사망하였다고 언급을 한다.[6] 그런데 '고쿠도'는 야쿠자라는 뜻이라 이명이 살아있는 야쿠자로 어색하다. 타 웹툰인 캐슬에 나오는 등장인물인 오도화의 이명 '살아있는 고쿠도 전설'을 베끼는 과정에서 '고쿠도' 자체를 뭔가 대단한 뜻을 가진 단어로 착각해 오류가 난 듯하다. 이것이 박만사 웹툰 특유의 이명을 줄줄 띄우며 캐릭터를 띄워주는 연출과 맞물려 해당 캐릭터가 등장할 때마다 '살아있는 야쿠자'라는 낮뜨겁고 어색한 이명이 뜨는 웃지 못할 상황이 나오고 있다.비슷한 예로 '살아있는 마피아' , '살아있는 조폭' 등을 예로 들수 있다. 고쿠도는 야쿠자들 끼리 서로를 부르는 호칭이지 어떤 뜻을 내포하고 있는 단어가 아니다. 우리말로 직역하면 '살아있는 건달' 이라는 어색한 표현이 된다. 작가는 고쿠도를 사무라이 정신같은 뜻으로 착각하는게 아닌가 싶다. 심지어 캐릭터의 코디는 캐슬의 사사키 신겐과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