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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4-23 22:42:40

백의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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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사자
장르 판타지 드라마, 성장물
작가 체사
연재처 카카오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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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기간 2020. 09. 24. ~ 연재 중
연재 주기
1. 개요2. 줄거리3. 등장인물4. 설정
4.1. 저승의 부서도4.2. 이름에 대해서4.3. 수나티에 대해서

1. 개요

저승을 무대로 사람과 귀신 신령이 등장하는 한국 판타지극.

2. 줄거리

옛날 어느 마을에 연이어 사람이 죽어나가는 괴변이 발생한다?!
사람들이 원흉으로 지목한 것은 마을 근처에 살던 백발의 소년.
소년은 이유도 모른 채 죽음을 맞이하고, 이승을 홀로 헤매이게 된다.
그때 손을 내밀어 준 것은 저승사자의 우두머리인 '적의사자'.
그는 소년에게 '설기'라는 이름과 새 삶을 살아갈 기회를 준다.
죽은 후에야 비로소 자신이 있을 곳과 희망을 얻은 설기에게 저승은 그야말로 꿈만 같은 장소.
이후 저승사자가 된 설기는 누군가를 돕기 위해, 그리고 자신을 받아준 저승을 위해 열심히 일하기로 다짐한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사건과 존재들을 마주하며 저승의 내력과 자신을 둘러싼 어떤 흐름에 얽혀드는데···
저승을 무대로 사람과 귀신, 신령이 등장하는 한국판타지극!

3. 등장인물

4. 설정

4.1. 저승의 부서도


4.2. 이름에 대해서

캐릭터들의 이름은 순우리말, 혹은 자연물를 모티브로 가져온것.

4.3. 수나티에 대해서


[1] 뾰족귀는 '저승세계의 존재'가 가진 편적인 특징이며 수나티나 인간형 해악령도 해당된다.[2] 판관청의 판결을 받기전의 망자는 둥근 귀를 가진 평범한 인간[3] 새로운 삶을 부여해 주는것이 바리신(섬이)이다.[4] 수나티는 자연물에서 따온 이름을 짓는게 보통이라는 설정이다[5] 뱀이라는 이름이나 이승에서 만인(10,000명) 을 잡아먹은 큰 뱀이라는 소문이 퍼져 살해당했다[6] 10,000 명을 잡아먹고 심장이 돌처럼 반해 명약으로 쓴다는 소문까지 더해졌었다.[이름유래] 化(될 화)肥(살찔 비)鳥(새 조)[8] 이 사건이 반하게된 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