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수
1.1. 축구선수
1.1.1. 1973년생
자세한 내용은 백승우(축구) 문서 참고하십시오.1.1.2. 1999년생
자세한 내용은 백승우(1999) 문서 참고하십시오.1.2. 야구선수
자세한 내용은 백승우(야구선수) 문서 참고하십시오.2. 배우
이름 | 백승우 |
출생 | 1983년 3월 1일([age(1983-03-01)]세) |
소속사 | BK엔터테인먼트 |
학력 |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
사이트 |
대한민국의 배우. 2001년 KBS 청소년드라마 학교 4의 김유민 역으로 처음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2002년 사극 명성황후에서 순종황제 역을 맡았다.
3. 현대미술가
중앙대학교에서 사진을 전공하고, 영국 런던 미들섹스대학교에서 순수미술과 이론 석사를 마쳤다. 현실과 가상의 공간을 대비시킴으로서 사진 매체의 속성을 탐구하고, 사진 영역의 틀을 넓히는 작업을 주로 전문적으로 선보였다. 그의 사진은 사진의 변형과 재구축을 통해 '실재(real)'와 '실재가 아닌 것(unreal), '보이는 것(visible)'과 '보이지 않는 것(invisible)' 사이에 숨겨져 왔던 세계의 틈새를 포착하는게 특징이다.2007년 가나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린 개인전 <Real World>를 계기로 서울로 돌아왔고, 뉴욕, 파리, 도쿄, 서울 등에서 개인전을 가졌으며, 대표적인 개인전으로 2016년 서울 국립현대미술관(MMCA) < 올해의 작가상 2016 >, < Walking on the Line > (CenterA,밴쿠버,2015), < Memento >(두산갤러리,뉴욕,2012), < 판단의 보류 >(아트선재센터, 서울 2011), < Blow Up >(Misashin Gallery, 도쿄, 2011) 등 15회의 개인전이 있다. 그 외,150여회의 국내외 미술관 등 다수 기획전에 참여하였다.
2001년 제3회 사진비평상 수상
2004년 드로잉 프로젝트 : 윔블런 스쿨 오브 아트
2005년 One of Best Portfolio; 브라스티라바 포토 페스티발
2006년 Six Shooting Stars
2008년 This Photo is Great; 아사히 출판사
2008년 Leopold Godowsky, Jr. Color Photography Awards Honorable Mention; Photographic Resource Center; 보스턴 대학
2008년 KLM Paul Huf Award nominated, Form Fotografiemuseum, 암스테르담
2008년 Discovery Show, 포토 페스트, 휴스턴
2009년 Prix Pictec 2009, 영국 & 스위스
2009년 제1회 일우사진상 수상.
2016년 올해의 작가상 후보.#
2018년 제8회 SINAP 작가 선정.
홍익대학교에서 2017년 부터 2022년 4월까지 전임 교수로 있었다.
작품으로는 Real World 1(2004), Real World 2(2006), Blow Up(2005), Utopia(2008), Archive Project(2011), Sevendays(2010), Memento(2011), Re-Establishing Shot(2012), 18 Buildings(2013), 11 players(2016), Betweenless(2016), Wholeness(2016), 219 Comments(2018), 100% Comments(2018) 등이 있다.
4. 가수
2010년 데뷔한 남성 4인조 보컬그룹 가이엠의 멤버.2010년 2월 15일 출생의 만수북중학교에 재학중인 밴드 ADHD의 드러머.
5. 작곡가
자세한 내용은 백승우(작곡가) 문서 참고하십시오.6. 인터넷 방송인
자세한 내용은 시조새(인터넷 방송인) 문서 참고하십시오.7. 짱의 등장인물
이름 | 백승우 |
나이 | 1부 : 19세(고3) / 2부 : 미등장 |
소속 | 1부 : 서인천고&구 인천연합 / 2부 : 미등장 |
랭크 | 1부 : A급 / 2부 : 미등장 |
신장 | 171cm |
짱의 등장인물로 과거 1부 인천연합의 멤버. 조경선, 서정화와 함께 서인천고 3인방의 하나로 랭크 A. 왼쪽 어깨에만 멜빵을 고정한 90년대 후반 힙합 스타일을 고수하고 있다.
키가 작은게 특징이며 주로 서정화와 함께 팀플을 이루며 다닌다. 그러나 항상 서정화와 함께 리타이어 당하는 역할이다.
병풍이긴 하지만 말 많은 병풍이라 인천연합 병풍 중에서는 가장 눈에 띈다. 주로 쓸데없는 말만 늘어놓으며 실없이 촐싹대는 역할이다.
이종수가 인천연합에 있을 시, 이종수를 가장 호구취급하는 캐릭터였다. "그자식이 요즘 좀 빠졌어"라고 말하거나, "이종수, 뭐야, 우릴 빨리 빼내야할 거 아냐!"라고 말하면서 이종수를 무시했다. 전반적으로 인천연합 멤버들이 이종수를 인간적으로 싫어하기도 했지만 백승우는 그걸 가장 크게 부각시킨 캐릭터 중 한 명이다.[1] 또한 백승우는 "이종수가 인천연합 멤버를 하나씩 제거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하며 테리에게 이종수가 배신을 꾀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영감을 주기도 했고, 자기가 이종수를 싫어하는 이유를 어느 정도 드러내기도 했다.
인천연합에 현상태를 가입시키자는 이야기가 나올 때, 현상태를 가장 크게 반대했는데, 백승우는 이종수 다음으로 현상태가 싫다고 할 정도로 치를 떨었다. 그러나 현상태가 정중히 인천연합 가입을 요구하고 조경선이 허락하고 다른 병풍들도 그래 좋아요 하고 허락했다. 이제 백승우만 남았다. 하지만 백승우는 "안돼!!"라고 외치고 "나한테 한 대만 맞아라. 그럼 허락하지."라고 현상태한테 말한다. 현상태는 눈 질끈 감고 한 대 맞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백승우가 싱긋 웃으며 가입 축하한다면서 우리 잘해보자고 이야기하면서 훈훈하게 그를 맞이했다.
회의할 때 은근히 지방방송을 많이 켜서 핀잔을 듣는 경우가 잦다. 현상태에게 김인섭이 왜 저렇게 화가 났냐고 물어보다가 한영한테 핀잔 듣고, 현상태에게 슬슬 기어오르는 경향이 있다며 경고를 줬다가 테리에게 핀잔을 들었다.
스피드가 뛰어나다고 하지만 실력적으로 부각이 된 건 크게 없다. 우범진을 상대로 서정화와 함께 1:2로 붙을 때 기다리다가 같이 공격하자고 했잖어..하면서 킥을 맞는 등 맞는 것만 나왔고, 차원호랑 싸우려 할 때도 차원호의 휘날리는 여성스러운 머리를 보고 느글거리는 느낌이 들었는지 "경선아, 네가 좀 맡아라. 속이 안 좋아서!"라고 말하는 등 싸움을 피하기도 했다. 이후 테리 등을 제외한 인천연합이 밀리자 테리가 필요하다면서 테리를 부르기 위해 공사장을 뛰쳐나갔고 칠대성왕은 백승우가 도망간 걸로 착각하였다.
인천연합vs사신전의 져주기로 한 싸움에서 상대방을 한 대 쥐어박으며, "그래도 한 대라도 때려야 덜 억울하지"라고 하면서 나름 뭔가를 때리기도 했다. 병풍이지만 꽤 유쾌한 병풍이라고 할 수 있다.
2부 졸업한 이후로는 출연이 없다. 2부 서인천고에서 권민주와 사자비가 1학년들을 정리할때 언급이 되는데 김승우로 나온다.
[1] 다만 이종수 본인은 연합 멤버 중에서 조경선을 가장 싫어했던 것으로 보인다. 사신에게 패배한 인천연합 앞에 나타난 이종수가 승리선언을 할 때, 조경선을 지목해 "특히 조경선!"이라고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