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말감

아티팩트 케미 라이덴지가 히메노 츠루기와 히메노 히지리의 강한 악의와 증오에 반응해 빙의해 말감화한 모습.
빙의한 인간의 「모든 것을 태워버리고 싶다」라고 하는 부정적 멘탈리티에 의해 생긴 마이너스 에너지를 체내에서 방대한 전하로 변환해서 무차별적으로 과잉 방전하는 특성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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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비 아사히 공식 설명

글리온이 레플리 케미 '레플리 라이덴지'와 금지된 연금술로 만든 존재.
금색으로 둔하게 빛나는 신체에 암흑의 파동을 과잉 섭취시킴으로써 강화한 특수한 말감은, 체내에 축적한 전하를 대량 방전시키는 전격이 자랑거리다.

명흑왕 가엘리야가 점성연금술로 인도해낸 인간 '히메노 히지리'의 본성을 끌어내고, 명흑의 힘을 가해 폭주시켜서 탄생한 특수한 말감.
인간의 부정적인 감정으로부터 발생하는 마이너스 에너지를 체내에서 막대한 전하로 변환시켜 과잉 방전하는 능력이 있다.
이것은 과거에 그녀가 보였던, 다른 이가 이미 수용한 말감의 힘을 흡수하여 자신의 힘으로 삼는 특이한 능력이 이용된 것으로, 격파된 뒤에도 더욱 강한 증오를 품은 개체가 끝없이 생성되어 악몽의 무한 연쇄를 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