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의 마법 카드.
한글판 명칭 | 배신의 마검-버닝 소울- |
일어판 명칭 | [ruby(味方殺, ruby=みかたころ)]しの[ruby(魔剣, ruby=まけん)]-バーニング・ソウル- |
영어판 명칭 | Burning Soul Sword |
장착 마법 | |
1턴동안, 제물로 바친 몬스터의 공격력을 장착한 몬스터의 공격력에 더한다. |
효과는 장착하는 물려받은 힘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노아 편에서 죠노우치 카츠야가 오오오카 치쿠젠과의 듀얼에서 사용한 장착 마법. 덱 마스터 화염의 검사에게 장착한 후 고통의 결단의 효과로 특수 소환된 고블린의 돌격 부대를 제물로 바쳐 공격력을 상승, 치쿠젠의 악의 기사 드라고네스를 공격하며 피니셔가 되었다.[1]
일판 카드명을 직역하면 '아군 살해의 마검-버닝 소울-' 정도가 되겠지만, 국내 방영판에서는 배신의 여기사의 케이스와 마찬가지로 현재의 명칭으로 의역했다.
버닝 소울과는 상관 없다.
[1] 사실 죠노우치가 블러핑을 하지 않았으면 치쿠젠이 이겼다. 블러핑에 낚인 탓에 플레잉 미스가 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