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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2-30 01:57:45

발할라 사가

발할라 사가
파일:valhalla_saga.jpg
장르 퓨전 판타지, 게임빙의
작가 취룡
출판사 야담
연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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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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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기간 2017. 09. 22. ~ 2018. 08. 06.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역대 표지5. 등장인물
5.1. 발할라
5.1.1. 이둔의 군단5.1.2. 전사5.1.3. 발키리5.1.4. 신5.1.5. 기타 발할라 인물
5.2. 요툰하임5.3. 올림푸스
5.3.1. 유지하려는 자 진영5.3.2. 멸망을 바라는 자 진영
5.4. 성궁
6. 설정7. 기타8.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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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게임빙의를 소재로 한 한국의 퓨전 판타지 소설. 작가는 취룡.

북유럽 신화, 그 중에서도 발할라에인헤랴르를 중심 소재로 삼은 소설이다.

2. 줄거리

세계 최고의 프로게이머 이태호.
결승전 도중 심장마비로 사망한 그 앞에 발키리가 나타났다?

“가자, 위대한 전사여. 신의 전사들이 모이는 땅 발할라로!”
“뭐, 뭐라고요?”

발할라 전사들의 힘은 사가.
그것은 현생의 위업과 업적을 기반으로 탄생시킨 위대한 마법의 힘.
그렇기에 이야기와 전승이 널리 퍼지면 퍼질수록, 많은 이들의 마음에 남으면 남을수록 사가의 힘은 강해진다.

태호 자신은 분명 전사가 아니었다.
하지만 세계 최고의 프로게이머였다.
다크 에이지의 세계에서 용기사 칼스테드는 전설 그 자체라 해도 좋았다.
그의 위업, 그의 이야기.
용기사 칼스테드가 게임 속에서 쌓아올린 모든 업적들!

[사가 : 불멸의 전사]

신들의 전장 발할라.
그곳에서 펼쳐지는 불멸의 전사 이태호의 이야기.
세계의 멸망을 초래할 라그나로크를 끝내기 위해,
지금 이 순간 새로운 사가가 시작된다.

[발할라 사가]

3. 연재 현황

문피아에서 2017년 9월 22일부터 연재됐다.

2018년 7월 25일 총 307화로 본편이 완결되었다.

이틀 후인 2018년 7월 27일부터 외전이 연재됐으며 2018년 8월 6일 총 4화로 외전 역시 완결되었다.

4. 역대 표지

역대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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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파일:vs.jpg
파일:발할라__사가.jpg
1차 표지 2차 표지
파일:valhalla_saga.jpg
3차 표지 }}}}}}}}}

출판사가 문피아, KW북스, 야담 순으로 바뀌면서 표지가 총 세 번 변경되었다.

5. 등장인물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5.1. 발할라

5.1.1. 이둔의 군단

5.1.2. 전사

5.1.3. 발키리

5.1.4.

5.1.5. 기타 발할라 인물

5.2. 요툰하임

5.3. 올림푸스

5.3.1. 유지하려는 자 진영

5.3.2. 멸망을 바라는 자 진영

5.4. 성궁

6. 설정

7. 기타

8. 둘러보기

<rowcolor=#ffffff,#dddddd> 연도 취룡 소설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이전 목록보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2006 백기사
2010 나이트사가
2011 강철의 기사들
2012 기상곡
2013 폭뢰신창
2013 Orcs!
2014 불사신조
2014 강호질풍전 }}}}}}}}}
2014 월드메이커
2015 플레이어즈
2015 던전메이커
2016 브레이커즈
2017 발할라 사가
2019 던전브레이커
2019 엔딩메이커
2021 게임 속 콜라보 캐릭터가 되었다



[1] 완전 간일발의 차이인지라 워프하고자 한 곳에서 매우 벗어난 니드호그의 영지, 즉 아스가르드의 끝으로 워프해버리고 만다.[2] 이름의 유래는 롤스로이스.[3] 다크 에이지에서 칼스테드가 처음으로 계약한 레드 드래곤.[4] 이 상태에서는 릴리라고 불린다.[5] 인간 형태로 변할 수 있는데, 평소 행실이나 성격에 비해 매우 아담한 크기의 미녀이다.[6] 그 상태가 매우 심각해서 태호와 오딘이 펜릴의 공격으로 실종되었을 때(대부분이 죽었다고 여겼다. 니드호그의 영지까지 워프되어서 사념이나 추적마법에도 걸리질 않았으니...) 희망을 잃고 자해까지 할 정도였다. 말리는 멀린이 없었다면 자살에 성공했을지도.[7] 특히 니드호그에게는 엄마나 마찬가지다.[8] 에린이 멸망한 이후 아스가르드로 탈출해왔는데, 그에 대한 분노로 제정신이 아닐 정도였다고 한다. 계속해서 광전사처럼 싸우다 사망한 듯.[9] 사실 발할라의 전사 대부분이 이런 성격이기는 하다.[스포?] 나중에 밝혀지기로 라그나는 최대 토르급을 예상했으나 태호는 그 예측조차 훌쩍 뛰어넘는 수준으로 성장한다.[11] 그 신을 따르는 자들로 부터 신앙을 얻어 곧바로 그 신의 힘이 되어버리는 올림푸스 특유의 땅, 올림푸스의 고위신들은 다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된다.[12] 괴물들의 어머니인 태초의 용 에키드나도 자신이 낳거나 피를 이은 괴물들이 사는 동굴을 신성 세력도로 가지고 있다.[13] 사실상 올림푸스라는 세계의 지원을 받기에 주신인 제우스여도 올림푸스 산에서 헤라클레스를 이길 수 없다.[14] 하나는 지하세계의 왕인 하데스, 그를 세뇌해 지하에 잠들어 있는 나락의 태초신, 타르타로스를 해방하려 했다.[15] 작중에서는 이미 멸망한 상태[16] 우리가 사는 그 지구 맞다. 굳이 따져보자면 기독교가 모티브라고 할 수도 있을 듯.[17] 보통이라면 죽었어도 무방할 치명상을 입어도 숨이 붙어있을 정도로 강해진다.[18] 커다란 뱀을 쓰러뜨린 일화가 용을 때려잡았다는 식으로 변하는 등.[19] 다만 아스가르드의 상층부, 즉 신들은 미드가르드와의 접촉을 최소화하려고 하는데 그 이유인 즉 발할라의 실존을 본 미드가르드의 전사들이 너도나도 발할라에 가기 위해 죽음을 도외시하지 않게 되면 미드가르드의 삶이 엉망이 되기 때문.[20] 에린 멸망 후 쿠 훌린을 비롯한 에린의 생존자들이 아스가르드와 함께 싸웠으나 사가나 룬 성장 시스템을 적용받지 못했다고 한다.[21] 제우스를 비롯한 올림푸스 신족은 우라노스&크로노스를 대표로 한 티탄 신족으로부터 비롯된 존재이다. 본 작품에서 티탄 신족은 멸망을 바라는 자로 분류되기에 유지하려는 자에 속한 올림푸스 신족 역시 날 때부터 멸망을 바라는 자들의 기질을 약하게나마 타고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