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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라약 般羅若 | |
| 성우 | |
| 일본 | 도이 미카 |
| 한국 | 김성희 |
저는 오직 제석천님을 위해서만 살아왔습니다!
1. 개요
CLAMP의 작품 성전(만화)의 등장인물. 이름은 산스크리트 '프라즈냐(Prajñā)'의 번역어이며 '지혜'를 의미한다.[1]2. 상세
제석천의 휘하에 있는 점술가로 제석천에게 연모에 가까운 감정을 가진 듯한 것으로 보이며 성견 구요의 쌍둥이 여동생이지만 그녀와 같은 힘은 없었기에 자신의 눈을 희생[2]해서까지 힘을 얻어 그를 돕고 싶어 했다.3.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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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아수라와 제석천의 전투 때 선견성에서 탈출했지만 제석천이 죽은 줄 알고 자신도 따라 죽으려다가 증장천에 의해 저지되고, 그는 "눈 앞에서 누가 죽는 것을 보는 것은 이제 지긋지긋하단 말이다! 왜 모르지? 사랑하는 사람이 죽어서 따라죽으면 그가 기뻐할 줄 아나? 되레 그 사람에게 슬픔이 된다는 걸 왜 모르는 거냐!"라고 일갈하는 걸 듣고 결국 자살을 포기한다. 이 부분에서 부하인 비사문천이 죽자마자 아내인 길상천을 베어죽인 제석천과 정반대인 생각을 가진 관대한 증장천의 반감을 볼 수 있는 순간이었다. 이후엔 천왕의 곁에 있으면서 어느 정도 안정을 찾은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