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구 |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 <colbgcolor=#765c48><colcolor=#fff> ㄴ | 농 |
ㅁ | 문갑 | |
ㅂ | 반닫이 · 발 · 병풍 · 붙박이장 | |
ㅅ | 사방탁자 · 소파 · 식탁 · 신발장 | |
ㅇ | 암체어 · 옷장 · 의자 | |
ㅈ | 장 | |
ㅊ | 찬장 · 찬탁자장 · 책상 · 책장 · 침대 | |
ㅋ | 캐비넷 · 커튼 | |
ㅌ | 탁자 | |
ㅍ | 파티션 · 평상 | |
ㅎ | 협탁 · 화장대 | }}}}}}}}} |
1. 개요
반닫이는 앞의 위쪽 절반이 문짝으로 되어 아래로 젖혀 여닫게 된, 궤 모양의 가구이다.2. 쓰임새
수납용으로 사용되며, 안에는 옷, 책, 그릇 등을 넣는다. 이 밖에도, 넣고 싶은 그 어떤 물품이던 보관하는데 사용되어진다.3. 여담
- 반닫이 위에 이불을 얹여놓기도 한다.
- 조선시대 신분에 상관없이 널리 사용된 물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