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심 심판진 (2024 시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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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A 대한축구협회 소속 심판 | ||
박병진 (Park Byung-Jin) | ||
<colbgcolor=#0056af> 생년월일 | 1983년 6월 28일 ([age(1983-06-28)]세)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
소속 | K리그1 심판 | |
심판 경력 | 2010 ~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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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축구 심판.2. 논란
- 유독 FC 안양에게 불리한 판정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어 안양 팬들이 싫어하는 심판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이유는 2014년 10월 수원 FC와의 경기 때 대참사를 낸 이후 박병진 심판이 안양 전에 주심으로 배정될 때마다 안양은 성적이 좋지 않았고 또한 안양에게 중요한 경기 때마다 박병진이 배정되면 패하는 경기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 2024년 6월 22일 강원과 김천의 경기에서 강원의 윤정환 감독이 물병을 차서 바로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는데, 사실 물병을 찬 행위는 퇴장이 아닌 경고를 받아야 할 행위이다. 이후에 지도자는 사후감면 대상이 아니라는 연맹의 발언 때문에 강원 팬들이 분노했다.
- 2024년 8월 24일 인천과 전북의 경기에서도 이상한 판정을 하였다. 후반 58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인천 제르소에게 전북 수비가 발을 걸어 넘어트리는 것 같은 장면이 있었으나 그냥 넘어갔고, 후반 추가시간 경 요니치와 전북 공격수와의 경합 상황에서 반칙이 선언되지 않았고 그대로 인천의 공격이 이어졌으나 전북 선수들이 항의를 박병진에게 하자 갑자기 중단시키고 요니치에게 옐로우 카드를 주었다.[1] 이외에도 전북 선수들의 터치로 볼이 나갔음에도 불구하고 전북의 스로인을 선언하기도 했으며[2] 볼이 안나갔는데도 스로인을 선언했다. 후반 추가시간 동안 교체, 스로인, 코너킥, 골킥, 부상 등 여러 시간 지연이 있어 추가시간에 추가시간 한 3~4분 정도가 소요됐으나 추가시간 기존 10분에서 1분이 지난 90+11분에 경기를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