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유기 플러스터 월드에 등장하는 플러스터 | ||||
비트마 | 바로제 | 와이버스트 | 몰리 | 하니아 |
자가리안 | 가브리온 | 탱큐 | 도륜 | 워리엄 |
페저드 | 마샨타 | 깅가드 | 테라 | 버드닉 |
포세이혼 | 기가듈 | 마이티 V | 토라스톰/드라스톰 | 곤고라곤 |
세이프티 멤버 | |
수장 | <colbgcolor=#fff,#191919> 이그니스 → 바로제 |
인간 | 호노오다 간 |
정식 멤버 | 테라 버드닉 포세이혼 기가듈 |
기타 멤버(예정) | 탱큐 |
1. 소개
ヴァローゼ
모험유기 플러스터 월드에 등장하는 불 속성의 플레임 족.성우는 오카노 코스케 / 전태열.
모티브는 불과 장미. 말버릇은 "기합이다!!!" 이다.[1][2]
호노오다 간의 파트너이다. 열혈계... 아니 초열혈계 캐릭터이며 다혈질이 심해 툭하면 불타오르는 장면이 꽤 많이 나온다. 비트마를 라이벌로 여기며 몇 번씩 결투를 청하지만 사실 속으로는 비트마를 걱정하고 도운 면도 있는 츤데레.[3]
그 곤고라곤의 힘을 받은 비트마와 1:1 맞다이가 가능하며 쇠창살을 순식간에 녹여 탈출할수 있는[4] 굉장한 실력을 가진 플러스터이지만, 그에게도 약점이 하나 있었으니... 바로 "물"이다. 아예 물 속에서는 괴로워하는 수준인 데다가 35화 중간에 보면 물속에서 싸우는 도중 포세이혼한테 도움을 받은적이 있다. 한마디로 수중전에서는 아예 고자가 되어버린다. 그게 절실하게 느껴지는 화가 바로 33화와 35화.[5]
오른쪽 눈은 보라색, 왼쪽 눈은 황색인 오드아이이다. 이미지 컬러는 빨간색 검은색이다. 왼팔에 플러스터 마크가 있다. 41화에 다크화 당한 경험이 있지만 간의 외침과 수정펀치에 의해 해방된다.
기술로는 불의 채찍으로 휘두르는 플레임 윕이 있고 불의 수리검도 던질수 있다.[6] 또 더블 플레임 윕이 있다.[7]
이그니스의 아들로 그의 사망 이후 그의 뒤를 이어 세이프티의 2대째 수장으로 취임된다.
2. 합체
- + 간
작중 바로제가 합체한 인간은 간밖에 없으며 그래서 합체한 모습도 이 외형 하나뿐이다.
배트맨, 엔젤몬 계열, 라이더맨, 블루스.EXE처럼 고글에 멎있는 외형에 망토까지 카리스마가 있다.
3. 다크 플러스터화
간과 합체한 모습에서 검게 물든 모습을 하고 있다. 바뀐 말버릇은 "파괴!"
이쪽은 다크 블루스.EXE를 연상된다.
[1] 플러스터 온 할때마다 외친다.[2] 더빙판은 의지!!! 혹은 정열!!![3] 사실 비트마가 과거 이그니스와의 결투와 바로제하고의 대립때문에 거리를 두려고 해서 그렇지, 바로제와 간 그리고 세이프티는 사실상 비트마 일행의 동료이자 조력자들이다.(그리고 나중에 세이프티와 바로제가 쟈넨한테 당했을 때 간은 비트마 일행과 같이 다니게 되고 바로제가 해방된 후에도 비트마 일행에 합류한다.)[4] 철이 순식간에 녹으려면 굉장한 순간화력이 필요하다.[5] 33화에서는 수중전에 참여하지 않았지만 들어가기 전에 당황하며 식은땀을 흘렸다.[6] 합체할 때랑 다크화 될때도 마찬가지다.[7] 합체할 때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