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0-23 23:35:41

밀워키 벅스/2019-20시즌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밀워키 벅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r598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r598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1. 개요2. 내용

1. 개요

밀워키 벅스의 2019-20시즌 오프시즌/프리시즌/정규시즌/플레이오프에 관한 내용임. 아래 문단에 기재된 내용은 밀워키 벅스 문서의 개정 제598판 '2.9.2. 2019-20시즌' 항목이며 과년도 내용인 관계로 별도 분리함.

2. 내용

뼈아팠던 플레이오프를 뒤로하고 전력보강에 착수했는데, 기존에 좋은 활약을 해준 벤치 포인트가드 조지 힐과 3년 2800만달러 가량의 금액으로 재계약을 했고, 뛰어난 슛감과 드랍 수비의 센터역할을 톡톡히 해낸 로페즈와 4년 5200만달러, 팀의 2옵션 크리스 미들턴과 5년 1억 7800만달러, 로빈 로페즈와 2년 970만달러에 계약을 하면서 뎁스를 보강했다. 또한 노장 슈팅가드 웨슬리 매튜스와 팀옵션 낀 2년 520만달러, 카일 코버와 1년 미니멈 계약, 드라간 벤더와 계약을 체결했고, 오프시즌 말미에 킹스의 백업 가드 프랭크 메이슨을 투웨이로 영입하며 보강을 마무리했다. 말콤 브록던니콜라 미로티치가 빠지기는 했지만 다른 동부의 팀들이 약해지거나, 큰 업사이드를 보여줄 팀이 마이애미정도 말고는 없었기에 동부 상위권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 시간으로 2월 5일 기준 43승 7패. 올스타 멤버가 모두 뽑히고 시즌 중반이 훌쩍 지났는데도, 유일하게 한 자리 수 패를 유지하며 매우 잘나가고 있다. 아데토쿤보와 로페즈등을 위시한 길쭉한 수비수들로 펼치는 드랍 수비는 NBA 최고수준을 보여주고 있으며, 아데토쿤보가 작년보다도 일취월장한 모습으로 여전히 동-서부 리그 1위를 먹으면서 달리고 있다.

올스타전을 앞두고 팀은 46승 8패로 리그 전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리그 2위인 LA 레이커스와 5승 차이를 벌리고 있다

2월 24일 기준 48승 8패로 동서부 모든 구단 중 가장 먼저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그리고 동부 1위로 플레이오프를 시작했으나, 1라운드 1차전부터 올랜도 매직에게 와이어 투 와이어 패배를 당했다. 다행히 그 후 4연승을 달리며 2라운드에 진출했다. 상대는 동부 5위 마이애미 히트.

그러나 시리즈 내내 마이애미 히트에게 고전하더니, 끝내 4-1로 패배하며 시즌이 끝나게 되었다. 마이애미에릭 스폴스트라 감독이 수비전술에는 도가 튼 감독이고, 지미 버틀러를 중심으로 한 마이애미 선수들의 수비전술 이행도 훌륭했지만 근본적으로 쿤보의 플레이스타일 자체가 플옵같이 수비가 빡빡해지는 상황에서 통하지 않는다는것이 여실히 드러난 시리즈라서 벅스 입장에서도 향후의 팀 운영에 있어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는 결과라는 평.[1]
[1] 리그 MVP로 성장한 쿤보를 중심으로 우승을 노리는 팀을 만들어놨는데, 정작 팀의 중심인 아데토쿤보가 플옵에서 무기력하다는게 드러난 마당에 이대로 팀을 유지하자니 과연 우승이 가능할까 하는 의구심이 드는것이 당연하고 그렇다고 2시즌 연속으로 7할승률을 넘긴 강팀을 제 손으로 망가뜨릴수도 없는 노릇.